루시우스 말포이(해리 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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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합리적 사고의 구사법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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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포이 가문의 수장이자 마법 영국의 가장 강력한 정치인. 머글로 따지면 의회의 다수당 당수 비슷한 위치에 있다. 눈빛만으로 상대를 죽일 수 있을 것 같은 포스를 풍기지만, 아들내미는 매우 아끼고 사랑하는 듯하다. 해리의 평에 따르면 한 치의 오류도 없는 살인병기.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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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초반 해리와 드레이코가 처음 만났을 때, 해리의 장난에 의해 드레이코가 그리핀도르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 경악. 이후 해리와 드레이코의 순간적인 기지로 해리가 루시우스에게 슬리데린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고, 드레이코가 맥고나걸에게 그리핀도르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하게 된다. 이후 드레이코에게 전후사정을 들은 후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다.

아들 드레이코가 헤르미온느에게 살해당할 뻔한 사건에 대해 헤르미온느에게 아즈카반형을 선고할 것을 요구한다. 그러나 포터 가문이 볼드모트를 무찔러 임페리우스 주문에 걸린(루시우스 말포이의 주장에 따르면) 말포이 가문을 구하여 말포이 가문이 포터가문에 입은 은혜를 청산하고 10만 갈레온이라는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지급하는 것을 대가로 헤르미온느를 사면해주게 된다. 이때 루시우스는 헤르미온느가 포터 가문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하려 하나 해리가 헤르미온느를 포터 가문의 가신으로 임명하자 어쩔 수 없이 사면을 받아들인다. 트롤 사건 이후에는 해리와 만나 협상에 임한다.

볼드모트가 정체를 드러내고 덤블도어를 시간의 너머로 보내버린 후 볼드모트에게 소집되었으나, 해리 포터가 그 상황을 타개하는 과정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을 전부 죽여버린 관계로 루시우스도 죽었다.

4. 대인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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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레이코 말포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