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원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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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루원시티 개발계획평면도.jpg
1. 개요
2. 특징
3. 역사
3.1. 초기 계획
3.2. 잘못 끼워진 첫 단추
3.3. 무법 지대
3.4. 철거
3.5. 철거 이후
4. 현재
5. 주거
6. 교통



1. 개요[편집]


Lu1 City.[1]

‘루원(樓苑)’이라는 명칭은 가정동의 의미를 풀어서 재해석한 것으로서, ‘아름다운 누각이 있는 정원’을 뜻한다. 영어로는 Lu1으로 표기하며, 이는 인간중심도시(Lively and Useful)를 뜻하기도 한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의 가정오거리[2] 일대에 건설 중인 대규모 재개발 구역이다. 2006년 사업을 계획할 당시에는 2014 인천 아시안 게임 개최 전까지 재개발을 끝마칠 예정이었지만, 제반상황이 여의치 않아 착공이 계속 미루어졌다. 2016년 12월에 착공 후 2017년 상반기부터 토지매각을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2023년 기준으로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되어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된 상황이다.


2. 특징[편집]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된 2020년부터 현재까지의 루원시티의 도시적 특징은 과거의 교통 요지 기능과 신도시적 정주환경을 결합하였다는 것이다.

루원시티의 중심에는 인천 서부권의 옛 교통 중심지인 가정오거리(현 루원교차로)가 자리하고 있다. 이 교차로는 인천 서구 지역에 도시철도가 놓이지 않았던 과거, 경인고속도로의 서인천 IC와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 덕분에 서울행 직행버스[3]가 운행되고 삼화고속 서인천영업소가 자리잡고 있던 장소였다. 시간이 흐르면서도 이 지역의 교통 요지로서의 가치는 유지되었다. 서쪽으로 청라국제도시영종국제도시가 개발되어 대규모 주거지역이 되면서 인천 서부권의 사람들이 동인천과 서울로 출퇴근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된 것이다.

가정오거리의 교통 요지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하고, 인천의 또 다른 뉴타운으로서 행정기관을 이전하고 도시를 정비하기 위해 계획된 루원시티는 쾌적한 신도시적 정주환경 또한 얻게 되었다. 초고층 신축 아파트와 대단지로 이루어진 루원시티의 주거지역들은 곳곳에 놓인 육교들을 통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상업지구와 공공기관으로 이동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또한 인천 2호선 가정역의 설치와 서울 7호선 가현역의 착공은 루원시티 주민들이 도로교통과 더불어 철도교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루원시티의 핵심 업무공간이 될 '루원복합청사'는 루원시티의 아파트 단지들에서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중심구역에 놓이며, 가정역의 출구와 이어진다. 신도시 개발사업에서 빠질 수 없는 양질의 일자리를 품을 예정인 루원복합청사는 독특한 조감도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루원시티의 지리적 특징은 인천경제자유구역 중 하나인 청라국제도시와 바로 옆에 붙어있다는 것이다. 인천광역시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이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루원시티는 청라에는 없는 도시 내 철도교통(가정역)과 서울과의 거리가 더 가깝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청라 남쪽에서 진행되고 있는 인천하이테크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구역도 루원시티의 바로 옆에 있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청라의 산업단지가 개발되면 루원시티도 고스란히 이득을 보게 된다. 루원시티에는 아직 부족한 공용 녹지 공간도 커낼웨이청라호수공원을 통해 향유할 수 있다.

또한 멀지 않은 미래에도 지리적 이점으로 인한 이득이 많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연장으로 2027년부터는 가현역을 통해 청라 내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한창 청라의 현안이 몰려있는 청라국제도시역 인근[4]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3. 역사[편집]



3.1. 초기 계획[편집]


원래의 계획은 오래되고 낙후된 가정오거리 일대를 첨단복합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이었으며, 시가지를 여러 개의 층으로 나누어 입체적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었다. 지상 1층에는 테마파크BRT 환승센터, 지하 1층에는 쇼핑몰과 콘서트홀 등의 문화·상업 시설, 지하 2층에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역을 건설하고, 마지막으로 지하 3층에 경인고속도로를 직선화·지하화하여 영종도, 서울, 청라, 부평, 부천 등지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러나...


3.2. 잘못 끼워진 첫 단추[편집]


경인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지정 해제해서 지하화하겠다는 건 인천시LH의 자의적인 계획에 불과했으며, 여기에는 당연히 국토부의 허가가 필요했다. 그러나 인근 인천항의 물동량을 고려하지 않은 인천시의 계획에 대해 국토부는 허가를 내주지 않았고[5], 이미 원주민들의 토지 보상과 이주가 시작된 상태에서 루원시티 개발 사업은 시작도 하지 못한 채 표류하기 시작했다.

이후 2009년부터는 세계 금융 위기까지 겹치면서 국내 부동산과 PF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기 시작했고, 루원시티 재개발 사업 역시 진전이 거의 없었다. 그동안 가정오거리 일대는 사람들만 빠져나간 채 텅 빈 상태로 가림막 하나 없이 계속 방치되었다. 언제쯤 돌아올 수 있을지도 모른 채 기약없이 임대주택을 전전하게 된 원주민들은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촛불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3.3. 무법 지대[편집]





착공이 미뤄지는 동안 사람만 빠져나간 채 가림막도 없이 방치되던 가정오거리 일대에 노숙자비행청소년, 범죄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동네 전체가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인적이 드문 심야 시간대에는 강력범죄의 위험이 상당히 높았으며, 밝은 시간에도 갖가지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활개쳤다.

하지만 열악했던 치안과는 별개로, 가정오거리의 입지 자체는 여전히 인천 서부권과 서울, 동인천을 연결해주는 교통의 요충지였다. 그래서 주민들이 대부분 떠나 유령도시가 된 이후에도 환승 수요로 인해 인근의 유동인구는 여전히 많았다.

한편 방치된 폐허로 인한 독특하고 을씨년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각종 영화와 화보 촬영지로 각광 받기도 했다. 수상한 그녀, 도둑들, 내가 살인범이다, 강력반, 시크릿 가든, 심야병원 등의 많은 작품들이 이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남아있던 주민들이 이런 것을 반길리는 없었지만 현장 관리업체 측은 별다른 피해가 생기지 않는 선에서 촬영을 허가했다고 한다.[6]

또한 이렇게 루원시티가 표류하는 동안 같은 행정구역의 인천가정지구는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었다.


3.4. 철거[편집]


루원시티 재개발 사업을 위해 철거되어야 했던 건물은 5층 미만의 저층건물 1,315채와 5층 이상인 건물 118채를 합쳐 총 1,433채였다.[7]

일단 2009년 말부터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공사에 필요한 일부 구역을 우선적으로 하여 철거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철거민들의 보상 문제를 두고 합의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철거를 시작한 탓에 인천시와 주민들 사이에선 끊임없이 잡음이 터져나왔다. 농성 중인 철거민들이 공사장비 통행을 가로막거나 철거 현장에 진입해 자살소동 등을 벌여 작업이 수시로 중단되었고, 시에서도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철거 현장 곳곳에 경찰 경력을 배치하기도 하였다.

지지부진하던 철거 작업은 2012년 하반기에 들어서야 본격적으로 재개되기 시작하였으며, 2014년 초까지 사업구역 내에 남아있는 건물들도 완전히 철거하겠다는 계획이 통과되었다. 다만 철거 과정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일부 이주민의 보상 문제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로 철거를 강행하는 문제가 있었다.[8] 또한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철거를 무리하게 강행한 탓에 비산먼지나 소음, 잔해물 낙하 등에 대한 충분한 대비책 없이 철거작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로 인한 시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크고 작은 안전사고도 발생하였다.[9] 특히 2012년 12월에는 7공구에서 철거 중이던 상가건물 일부가 도로 쪽으로 붕괴되면서 아래를 지나던 차량 9대를 덮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나 다행히도 사망자는 없었다.[10]

파일:xNgjtrz.jpg
파일:attachment/루원시티/example.jpg
2013년 11월 14일, 중앙아파트(1996년 완공)와 효정아파트(1991년 완공)가 발파해체되는 장면. 중앙아파트는 철거 당시 지어진지 20년도 안 된 아파트를 허무는 거라 아깝다는 말이 많았다. 여담으로 이 두 아파트 단지는 루원시티 사업구역 내에서 관공서 건물을 제외하고 가장 마지막으로 철거된 최후의 건축물이다.[11]

2014년, 사업 구역 내의 모든 건축물에 대해서 철거가 완전히 끝났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 제대로 된 차단막도 설치됐다.


3.5. 철거 이후[편집]


철거되지 않은 구역(뉴서울아파트, 하나아파트 등)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591-1번 버스가 신설되어 그나마 교통 불편을 덜게 되었다.[12]

최초로 사업계획을 세운 안상수 전 시장은 지방선거에서 낙선했고, 새롭게 당선된 송영길 전 시장이 수습에 나섰다. 루원시티에 시교육청 및 산하 공공기관 유치를 시도했고, 경인고속도로 중 가정동 구간만 지하화를 추진하는 등 사업 규모를 축소함으로써 사업 재개를 꾀했다.

2012년 12월 새롭게 합의한 개발 계획을 바탕으로 규모를 축소해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었지만, 2013년 5월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느닷없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축소한 계획으로도 여전히 사업성이 낮고 적자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였다. LH에서는 기반시설 축소 등 개발 계획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는데, 인천시와 시민들은 당연히 반발하고 있다. 한편 LH 내부 인사 이동으로 인해 LH 역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어 루원시티 사태는 계속 조금씩 장기화되었다.

한편 사업이 장기간 부진을 겪는 동안 사업성 개선을 위해 루원시티의 개발계획에 일부 변경이 있었다.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이 개최되는 동안 사업부지에 임시로 녹지를 조성한다는 계획도 나왔으나 실행되진 않았다.

2014년 6월 동시지방선거 철이 다가오면서 루원시티에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외에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설도 오르내리는 등, 루원시티 개발계획과 관련되어 여러 이야기가 거론되기도 했다.

2014년 6월 기준, 토지보상과 주민 이주에 1조 7,241억 원이 소요되었고 건물 철거는 99% 완료되었다. 인천시는 루원시티 사업 추진에 관한 연구 용역을 재개하기로 했다. 교육, 공공기관이나 대형 유통시설 등에 토지를 공급하여 인근 개발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어찌되었든 여기도 사람 사는 동네인지라 아직 원주민이 많이 남아있는 구역은 그래도 평범한 모습이다. 동네 슈퍼마켓이 인근 수요를 독차지하고 확장 공사를 한다거나, 핸드폰 대리점이 없어지고 편의점이 들어오는 등의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

2015년 3월 말부터 수도권 전세난 등으로 인해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서, 루원시티 재개발 사업도 본격적으로 재개되었다.[13] 다만 청라의 5배, 송도의 10배에 달하는 높은 토지조성 원가로 인해 사업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선도 있다.[14] 또한 사업 협약에서 '상업지역 확대' 등의 모호한 개발계획만 제시했고, 그 외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나오지 않아 논란이 있기도 했다. 일단 2016년 안에 착공해서 2018년 전까지는 완료하는 게 목표인 듯하다.[15] 2015년 10월에는 루원시티를 입체복합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완전히 철회하고, 그 대신 상업면적을 높이는 쪽으로 수정하기로 했다. [16]

2017년 8월 기준, 루원시티 매각용 부지 중 42%를 9000억 원 가량에 매각하여 보상비 1조 7000억 원 중 9000억 원을 회수하였다. 일단 지금 추세대로면 적자가 나더라도 미미한 액수일 가능성이 높고, 인천시가 재정난을 극복한 현재 상황에선 세수 증대, 도시재생 등의 효과를 감안할 때 꽤나 훌륭한 사업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4. 현재[편집]


2016년 12월 20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루원시티 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부지 조성 완료 후 부지 분양은 2017년부터, 이에 따른 재건축 건물(아파트, 오피스텔 등) 분양은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2016년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가정역이 개통되어 현재 운영 중이며,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청라 연장 계획이 확정되었다. 2022년에 착공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에 가현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2020년 12월에는 인천시의 숙원사업이던 제3연륙교 사업도 착공되었다. 2025년 12월에 개통 예정이며, 다리가 완공되면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인천공항, 영종국제도시 등을 비롯한 영종도 지역으로 이동하기 더 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2021년 4월에는 경인고속도로여의도 전경련회관 구간을 잇는 신월여의지하도로가 개통되면서 경인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이 한결 좋아졌다. 아무래도 교통량이 분산되다보니 이전보다 소요 시간이 많이 단축된 모양이다.

2022년 1월, 루원시티 SK리더스뷰가 완공되면서 2006년 사업 착수 이후 드디어 첫 입주가 시작되었다.

2022년 11월,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완공되어 입주가 시작되었다. 이은 12월, 포레나 루원시티 입주가 시작되었다.


5. 주거[편집]


구역
단지명
세대수
입주
건설사
공동 1
미정
870
미정
대우건설
공동 2
포레나 루원시티
1,128
2022년 12월
한화건설
공동 3
미정
미정
미정
미정
주상 1, 2
루원시티 SK리더스뷰
3,104[17]
2022년 1월
SK에코플랜트

주상 3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여담]
778[18]
2022년 11월
대우건설
주상 4
루원시티 대성베르힐 더 센트로[여담]
1,179[19]
2023년 4월
디에스종합건설, 대성건설
주상 5, 6
루원시티2차 SK리더스뷰
2,408[20]
2023년 1월
SK에코플랜트
주상 7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1,512[21]
2023년 6월
우미건설


6. 교통[편집]



6.1. 버스[편집]


파일:인천광역시 휘장.svg 루원시티의 시내버스
간선버스
12-13-274243-14771202300
지선버스
591594
  • 가정역 정차 노선은 기재 안함.



6.2. 철도[편집]



루원시티 한가운데에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있으며 2027년 말 서울 지하철 7호선 가현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두 역 간의 직선거리는 500m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환승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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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의 부역명이기도 하다.[2] 지금의 루원교차로(정확히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 앞 사거리와 루원교차로의 중간지점)이다. 다만 아직까지는 루원교차로라는 이름보단 옛 이름인 가정오거리의 인지도가 더 높다.[3] 지금의 인천버스 1000번과 M6628번[4] 하나금융타운 개발, 서울아산병원 분원, 스타필드 청라청라 돔 야구장[5] 다만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계획은 결국 2011년 4월 국토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후 2014년 경 서인천IC 바로 옆에 봉오대로라는 이름으로 개통되었고, 추후 제3연륙교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될 예정이다.[6] 기사[7] 기사[8] 기사[9] 기사[10] 기사[11] 위 2번째 사진에서 공터 위에 덩그러니 남아있는 아파트 단지가 중앙아파트와 효정아파트이다.[12] 지금은 591번과 노선이 통합 되어 폐선 되었다.[13] #[14] 지역언론 기사[15] 루원시티의 도박 적자 나도 GO - 인천일보[16] ##[17] 아파트 2,378세대, 오피스텔 726실. 루원시티에 위치한 단지 중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다.[여담] A B 루원시티의 아파트 중 최고층이 49층으로 제일 높은 층수를 가졌다.[18] 루원시티에 위치한 단지 중에서 세대수가 가장 적다.[19] 아파트 1,059세대, 오피스텔 120실[20] 아파트 1,879세대, 오피스텔 529실[21] 아파트 1,412세대, 오피스텔 100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