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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파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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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의 배우이자 모델.
2. 생애[편집]
2003년 런던의 원스워스에서 태어났다.
2014년 단편영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한다. 드라마 메디치에서 피에로 데 메디치 역을 맡기도 했으며 패딩턴 2에도 출연했다. 그러나 패딩턴 2에서의 분량은 전무한 수준.[3]
처음에는 모델이 되기를 원했다.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연기 이외에도 패션에 대해 "너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디자이너 제품 구매를 위해 스트리트 마켓에 방문하였을 때, 그는 "키가 충분히 크지 않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음에도 불구하고[4], 런웨이 모델이 되는 꿈을 꾸고 있었다. 그리고 2022년 1월, 밀라노 패션위크 중에 프라다의 레디투웨어 FW 2022-2023 컬렉션 런웨이에 섰다.
영화 에놀라 홈즈에서 밀리 바비 브라운의 상대역인 튜크스베리 자작 역으로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5] 후속작인 에놀라 홈즈 2에서도 같은 배역으로 출연했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3.2. TV[편집]
4. 사생활[편집]
아버지가 배우의 꿈을 꾸셨다고 한다. 하지만 이루지 못하였다는데 루이스의 친할머니가 그의 아버지에게 "너는 한 푼도 벌지 못할 거야. 제대로 된 직업이 있어야지." 라고 말했을 것 같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GCSE[9] 결과를 받은 직후 에놀라 홈즈를 촬영하기 시작했는데, 배우로서 풀타임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아 A레벨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스 보그 인터뷰에서 "모든 오디션 과정은 내가 시험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진행되었고, 나는 시험보다 오디션에 훨씬 더 집중했다"고 말했다.
5. 여담[편집]
- 학교에서 친구들은 루이의 연기 경력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자신이 허세를 부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친구들 중 누구도 메디치[10]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고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드라마라 친구들이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 에놀라 홈즈를 보면 그제야 자신의 연기를 친구들이 깨닫게 될 거라고 말했다. 추가로 학교에서 연기에 대해 많이 얘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친한 친구 몇 명은 알고 있지만, 연기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지는 않는다고, 말하길 "난 그냥 그런 얘기만 하는 그런 남자가 되고 싶지 않아."[11] 라고 말했다.
- 에놀라 홈즈에서 어떻게 다른 세기의 인물과 연결시킬 수 있었는가?- 라는 질문에 본인과 그 사람 사이의 유사점을 찾으려고 노력하였다고 한다. 음악을 듣기도 하고, 음악을 틀고 작은 수첩에다가 인물이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생각했다고 한다. 다른 시간에 존재하여도 그가 경험하고 있는 감정도 오늘날 사람들이 경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 좋아하는 밴드는 The Strokes, The Smiths, The Cure 이라고 한다.
- 만의 자릿수였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에놀라 홈즈 공개 후 일주일 만에 300만으로 뛰었다.
- 선배 배우들 중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티모시 샬라메의 연기 스타일을 좋아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2:31:21에 나무위키 루이 파트리지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국내에서는 '루이스 패트리지'로 표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확한 발음은 루이 파트리지이다. 퍼스트네임 Louis의 실제 발음은 ‘루이’이고, 성도 ‘파트리지’에 가깝게 발음한다. 영국, 북미 모두 ‘루이스’나 ‘패트리지’라고 발음하지 않는다. 루이 톰린슨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생각하면 된다.[2] 인기 틱톡커이다.[3] 약 2초 정도 G-맨으로 등장한다.[4] 183cm 이다.[5] 정작 영화가 공개되기 전에는 네이버 영화의 출연 배우란에 항목 자체가 없었다(...).[6] ep 1,4[7] 시즌3인 메디치 : 더 매그니피센트 2.[8] 주인공 로렌조 데 메디치의 첫째 아들. ep 4~8[9] 영국의 시험으로 시니어 스쿨 4년 중 첫 2년의 교육 과정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GCSE까지가 필수교육 과정으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경우가 A Level까지 수료하는 경우가 많다. A Level 시험을 치러야 영국대학으로의 진학이 가능하다. GCSE 시험은 11학년이 끝난 후(한국의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치르고 한국의 고등학교 2학년 때 친다고 생각하면 계산하기 편하다. (영국은 만 4~5세 정도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한국보다 2년 정도 빠름) 이후 A Level 시험은 2년 후인 13학년 때 치른다. 즉, 영국은 고등학교가 4년이다. (하지만 대학교는 3년임) 같은 나이의 한국 학생과 비교하면 6개월 일찍 늦게 대학에 대학에 입학해 1년 6개월 일찍 졸업한다.[10] 그가 출연한 드라마[11] I just don’t want to be that guy that just talks about that rea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