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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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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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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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카고 화이트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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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데뷔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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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메이저 리그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은 채 오직 마이너 리그 활약으로만 6년 50M 보장, 2년 옵션 포함 최대 88M이라는 연장 계약을 했다.

2.1.2. 2020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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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2위에 올랐다. 비슷한 수준의 (역대)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를 참조.

8월 29일까지 32경기 8홈런 19타점 OPS 0.900으로 맹활약하면서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다.

9월 23일 MLB.com에서 선정한 메이저 리그 All-Rookie 퍼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2.1.3. 2021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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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MLB.com에서 패널 5명이 25살 미만 최고의 선수 25인을 뽑았다.# 참고로 2013년에 키스 로가 뽑았던 동일한 버전과 비교하며, 그들이 어떻게 성장할지 즐거운 상상을 펼쳐 보자.

2.1.4. 2022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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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미네소타 트윈스 상대로 1회초 진루타, 4회초 만루 홈런, 6회초 득점타, 8회초 좌전 2루타를 기록하며 총 5타수 3안타 5타점을 쓸어담았다.

2.1.5. 20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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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전 등록명을 루이스 로버트에서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로 바꿨다.

전반기 우수한 성적으로 이미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홈런은 무려 26개.

전반기 아주 좋은 성적으로 올스타에 선정됐고 본인은 홈런더비에 참가하고 싶은 마음은 딱히 없었지만 같은 동향 출신인 아돌리스 가르시아와 랜디 아로자레나의 설득 끝에 참가하게 되었다.

1라운드는 간결한 타격폼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파워로 통과했지만 2라운드 중 종아리 부상으로 아로자레나에게 패해 탈락하고 말았다.

팀이 완벽하게 망해서,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본인의 fWAR이 팀 전체의 타격 fWAR보다 높다. 즉,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제외하면 화삭은 대체선수보다도 못한 타선이라는 것.

9월 26일,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부상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올라 커리어하이 시즌을 마감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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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주를 모두 갖춘 중견수이다. 데뷔 시즌인 2020 시즌 뛰어난 중견수 수비로 이름을 날렸다.

장타력이 뛰어나 풀타임을 소화한다면 30개 이상의 홈런을 칠 수 있고 양산해내는 타구질 또한 매우 우수하다. 주력 또한 빨라서 도루 시도도 종종 하는 편. 여러모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거듭날 만한 실력을 갖고 있는 선수다.

4. 수상 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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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스타 (2023)
• 아메리칸 리그 중견수 골드 글러브 (2020)
•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실버 슬러거 (2023)

5. 연도별 성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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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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