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카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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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의 싱어송라이터. 2019년 싱글 Someone You Loved가 UK 차트 1위 및 빌보드 HOT 100 1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대대적으로 알리게 되었다.
2020년 2월에 열린 영국에서 가장 큰 음악 시상식인 제 20회 BRIT Award에서 올해의 노래, 최고의 신인상을 수상하고 올해의 앨범에도 노미네이트 되었다. 제 62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도 Someone You Loved가 올해의 노래 후보로 올랐으나, 수상에는 아쉽게도 실패하였다.
2. 디스코그래피[편집]
2.1. 앨범[편집]
2.2. 싱글[편집]
3. 여담[편집]
- 2019년 글래스톤베리 축제에서 리암 갤러거와 사진을 찍었다.
- 목소리가 굉장히 저음이고 울림이 있는 목소리를 가졌다.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꽤 거칠게 긁는데도 피치가 떨어지지 않고 안정적이며 라이브도 잘 하는 편.
- 오아시스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엘 갤러거 등이 본인의 음악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해도 오아시스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Champagne Supernova를 최애곡으로 뽑았다.
- 음악 인생에 가장 음악적 영향을 준 앨범들로 밥 딜런의 Bringing It All Back Home, 오아시스의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비틀즈의 Abbey Road, 플리트우드 맥의 Rumours, 마카비스(The Maccabees)의 Given to the Wild, Paolo Nutini의 Caustic Love, 카니예 웨스트의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등을 뽑았다.
- 처음 구입한 앨범이 밥 딜런의 Bringing It All Back Home이라고 하며 그중 Subterranean Homesick Blues이 가장 좋다고 한다.
- 같은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제임스 아서와 음색, 창법이 비슷하다는 평이 많다. 둘의 노래 유튜브 댓글에는 둘의 콜라보를 염원하는 팬들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 노래할 때와 다르게 말 할 때는 얇은 느낌의 특이한 목소리를 낸다.
- 피터 카팔디의 7촌 조카이다. 루이스의 아버지가 피터 카팔디와 6촌 지간(second cousin)으로 루이스가 비교적 덜 알려졌을 때 피터 카팔디가 Someone You Loved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힘을 보탰다.
- 2022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 실사판 홍보 영상 중 가짜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 역할로 출연했다,[3]영상
- 2022년, 투렛 증후군을 앓고 있음을 팬들에게 고백했다. 어깨 경련으로 여기고 있던 틱 장애 자체는 항상 가지고 있었으나 그저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줄 알았다가 그 원인을 찾으면서 본인도 투렛 증후군이라고는 2022년에 와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치료를 위해 어깨에 보톡스를 맞기도 했다고.
- 자신의 고향팀인 셀틱 FC의 팬으로도 유명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2:43:58에 나무위키 루이스 카팔디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발매 이후 70주 동안 단 한 번도 10등을 벗어나지 않았다.[2] 버블링 언더 #22[3] 영상의 내용은 사이먼 "고스트" 라일리가 미션을 수행하는 느낌을 주다가 갑자기 모던 워페어 II 게임을 하는데, 마지막에 마스크를 벗으며 뭘 기대했냐는 말과 함께 사실 가짜 고스트였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