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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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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 남부의 주. 면적은 134,382 ㎢(대한민국 면적의 1.34배), 인구 4,648,794명 (2019년 통계). 가장 큰 도시는 뉴올리언스이고 주도는 배턴루지 (Baton Rouge)라는 곳이다.
2. 주기[편집]
1861년 ~ 1865년. 남북전쟁 당시.
1912년 7월 1일 ~ 2006년.
2006년 ~ 2010년.
2010년 11월 22일 ~ 현재.
주기는 펠리컨이 먹이가 떨어지면 어미 가슴의 피를 새끼들에게 먹인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다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부리의 주머니를 비우기 위해 부리를 몸에다 대고 누르는 행동을 오인한 것이거나 부리를 가슴에 얹고 쉬는 행동을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
3. 역사[편집]
북아메리카 원주민의 찬란한 문명인 미시시피 문화의 영역권에 속한 곳이었으나 자연재해 및 풍토병[2] 으로 와해된 후에는 애터패카 족, 카도 족, 치티매차 족, 촉토 족, 후마 족과 튜니카 족을 포함한 더 작은 국가들로 쪼개졌다.
16세기 초반 스페인 탐험가들이 이 지역을 탐험하였으며 17세기 프랑스 탐험가들이 들어오면서 식민지화가 시작되었다. 스페인이 명목상으론 갖고 있었으나 프랑스인의 이민을 허용했고 프랑스인들이 미시시피 강을 따라서 정착을 시도한다. 물론 대부분 척박한 땅이라[3]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정착은 못 하고 해안지대에 머물렀던 게 다다. 어쨌든 1700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으로 프랑스 왕 루이 14세가 손자 펠리페 5세를 새 스페인 왕으로 올리자 스페인이 그냥 줘버린다. 그리고 다시 7년 전쟁에서 대판 깨진 프랑스가 스페인에 도로 넘기고, 나중에 나폴레옹 1세가 스페인을 두들겨 패버리고 되찾았다가 미국에 팔아 치운다. 말 그대로 토스.
루이지애나라는 이름은 당시 프랑스 국왕이던 루이 14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 그 영역은 요새로 엄청났으나 실제로 개발된 땅은 얼마 되지 않았다. 그 당시엔 "누벨프랑스(영어식으로는 뉴프랑스)"라고 불렸다. 당시 누벨 프랑스는 프랑스령 캐나다와 미국의 중서부를 모두 포함한 훨씬 넓은 땅이었고 자연스레 미국 중서부로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들어온다. 대표적 인물이 캐딜락의 이름 모티브가 된 카디약.
게다가 7년 전쟁의 결과로 프랑스는 북미, 인도에서 모두 철수하게 되고 현재의 지금의 캐나다 퀘벡, 미국 중부와 중서부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를 북쪽과 미시시피 강 동부의 영토는 영국에게, 미시시피 강 서부의 영토는 스페인에게 모두 할양했다. 그러나 나폴레옹 전쟁 와중 1800년 프랑스가 스페인과의 조약을 통해 미시시피 서부의 옛 루이지애나 영토를 돌려받은 것.
나중에 토마스 제퍼슨 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1803년 미국에 단돈 1500만 달러(7800만 프랑)[4] 를 받고 루이지애나를 팔면서 미국의 영토가 되었다.
미국이 프랑스로부터 매입한 루이지애나는 지금의 '루이지애나주' 수준의 자그마한 땅이 아니다.
검은색 테두리 안이 당시 매입한 루이지애나다. 미국 영토는 거의 두 배가 되었다. 알래스카의 경우와 동일하다.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루이지애나 구입 참고.
한편 주로서의 루이지애나는 1812년에 승격되었다.
4. 인구[편집]
예전 캐나다의 아카디아(Acadia)[5] 라는 지방에서 살다가 영국과의 식민지 전쟁에서 패해서 이곳으로 밀려온 프랑스 계통의 혼혈과 프랑스 이주민들이 많으며 이들을 '케이준(Cajun)'이라 한다. Acadian에서 A가 빠져 케이전이라고 발음하다가 그 발음이 굳어져서 아예 스펠링도 Cajun이 됐다. 루이지애나는 루이지애나 프랑스어라는 프랑스 본토의 표준 프랑스어와는 다른 방언을 쓰고 있다. 프랑스 본토의 프랑스어와는 차이가 매우 크다.#
이 케이준 프랑스어에서 파생되어 아프리카 이주민과 미국 원주민의 언어가 뒤섞인 형태의 크리올어가 생성됐는데, 현재에는 사용하는 사람들이 아직 5,000명 가량 남아있다고 예측된다.
하지만 지역 언어/방언이 대개 그렇듯 주로 집에서만 쓰는 관계로 프랑스어가 엄연히 공용어인 캐나다와는 달리 프랑스어는 점차 구사자수가 줄고 있다. #케이준 영어 구사자의 튜토리얼을 보면 프랑스어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루이지애나는 스페인과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던 곳이기 때문에 스페인어 사용자들도 프랑스어와 함께 많이 있다. 스페인계 미국인들도 적지 않다. 위기 언어인 불어와 달리 스페인어는 히스패닉의 급 유입으로 되려 증가세이며 이미 뉴올리언스의 가게들을 보면 멕시코인 이민자가 주인인 경우가 많이 보인다.
그 외에도 남부 주답게 흑인들 역시 적지 않다. 직접 미국에 노예로 끌려온 인원도 적지 않지만, 19세기 이후로 혼란을 피해 이민온 아이티인 혼혈인들도 적지 않다.
5. 문화[편집]
프랑스계 이주민들이 많이 정착해서 미국에서 프랑스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된 지역 중 하나이다. 주도의 이름 배턴루지부터도 프랑스어로 빨간 곤봉[6] 이라는 뜻이다.[7] 뉴올리언스(New Orleans) 역시 원래는 누벨 오를레앙(la Nouvelle-Orléans)으로, 프랑스 파리 남쪽에 위치한 오를레앙이라는 도시를 기원으로 뉴욕과 같은 방식으로 만든 이름이다. 누벨(Nouvelle)은 영어의 New, 스페인어의 Nuevo와 같은 말이다.
미국 내에 아프리카와 프랑스, 스페인의 문화가 독특하게 합쳐져 탄생한 것이 그 유명한 재즈 음악이다. 미국에서 탄생한 음악장르 중 가장 유명하다고 할 수 있는 두 가지가 컨트리 뮤직과 재즈인데 그 재즈가 이 곳 출신이니 이 지역 사람들은 그에 대한 자부심이 실로 대단하다. 크리올계 즉 아메리카 원주민과 프랑스계 미국인 그리고 흑인이 혼혈된 재즈 아티스트도 대거 나왔다. 대표적으로는 킹 올리버(King Oliver)가 있다. 루이 암스트롱의 멘토였으며, 암스트롱이 "그가 없으면 현재의 재즈는 없었다"라고 할 정도로 재즈의 초창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또 제리 롤 머튼(Jelly Roll Morton)도 있다. 물론 본명은 아니다. 제리 롤(Jelly Roll)은 롤케익을 뜻하는데, 당시 흑인 은어로 여성의 성기를 뜻하는 저속한 단어에서 유래했다. 그리고 그 유명한 흑인 재즈 아티스트인 루이 암스트롱이 있다.
이 동네의 요리는 케이준 요리라고 해서 독특한 풍미를 가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케이준 프라이로 유명한 파파이스역시 루이지애나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8]
지방행정의 단위도 카운티(County)가 아닌 패리시(Parish)[9] 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주법도 미 50주 중 유일하게(!) 영미법이 아닌 대륙법을 기반으로 한다. 게다가 이곳은 단위 체계도 미국 단위계가 아닌 미터법을 사용한다. 다만 도로 표지에는 다른 주와 혼동 방지를 위해 마일을 쓰는 듯 하다. 그렇다보니 정작 미국에서 유일하게 미터법만 쓰는 도로는 루이지애나가 아닌 엉뚱하게도 애리조나에 있는 인터스테이트 하이웨이 19번이다. #
미국 내에서도 프랑스/스페인적인 분위기와 아이티 문화[10] 가 혼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고, 3월달에 뉴올리언스에서 벌어지는 마르디 그라(Mardi Gras) 축제는 이 곳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까지 자리를 잡았다. 아이티인들의 유입 영향으로 부두교에 대한 이미지가 겹치면서, 부두교가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과거 루이지애나 전역이 그렇듯 여기도 미시시피 강이 지난다. 미시시피 강의 하구가 여기에 있다. 미시시피 강 하구에는 커다란 폰차트레인 호가 있어서 여기서 뉴올리언스의 식수가 공급되는데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내습했을 때 이 폰차트레인 호수의 제방이 무너지는 바람에 물이 넘치고 여기에 미시시피 강 하구의 만조까지 겹쳐서 뉴올리언스 전체가 침수되었다.
플로리다 못지 않게 허리케인이 굉장히 많이 습격해오는 곳이기도 하다. 열대저기압이 멕시코만의 따뜻한 바다에서 몸집을 키운 후 텍사스,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등으로 올라오는 게 전형적인 코스. 대표적인 사례가 뉴올리언스를 초토화시킨 2005년의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있고, 그 외에도 2008년 아이크, 2020년 로라, 2021년 아이다 등 수많은 네임드 허리케인들이 루이지애나에 상륙해 큰 피해를 입혔다.
6. 정치[편집]
루이지애나 주지사 일람은 역대 루이지애나 주지사 문서 참조.
재커리 테일러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다.
공화당 텃밭임을 부정하기는 힘들지만 아메리카 연합국을 함께 구성했던 다른 주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인데[30] , 선명한 진보주의자였던 휴이 롱과 얼 롱이라는 걸출한 민주당계 정치인의 영향력이 아직까지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국 내 대도시 지역들이 늘 그러듯이 주 내에서 가장 큰 도시인 뉴올리언스와 주도 배턴루지 같은 도시 지역은 지금도 민주당의 세가 강하다. 그리고 이 동네도 한때는 포퓰리즘의 고장으로 손꼽히기도 했는데. 당시 주지사직을 맡았던 휴이 롱과 얼 롱이 프랭클린 루스벨트도 부담스러워할 정도로 급진적인 포퓰리즘 정책을 펼쳤기 때문이었다. 이 당시에 민주당이라 해도 남부지역 지부들은 보수적, 인종차별적인 경향이 강했지만 휴이롱과 얼 롱은 같은 민주당이면서도 이들 보수적인 의원들을 구워삶는데 성공해서 빈민층의 투표율을 높였고, 남부 정치인 치고는 흑인에 대해 어느 정도는 잘해주어서 그 결과 대중주의적 정책을 매우 적극적으로 펼쳤던 것이었다.[31]
루이지애나의 선거 방식은 미국 내에서도 매우 독특하다. 각 정당의 경선이나 후보단일화가 주 법상 불법이다. 이 때문에 출마 의사가 있는 모든 사람은 루이지애나 주에서 시행되는 모든 선거에 의무적으로 출마해야 한다. 한번 후보 등록을 하면 후보 사퇴도 불가능하다. 루이지애나는 결선투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니까 1차 선거에서 50%를 넘은 사람은 무조건 당선이고, 1차 선거에서 50%가 되지 않으면 1, 2위가 결선투표를 시행한다. 이 때문에 같은 정당에서 1차 선거에서 1, 2위를 차지하여서 결선투표도 가능하다.
조지아, 앨라배마에 이어 반낙태법 행렬에 가세했지만 2020년 6월에 反 낙태법을 미 대법원이 무효화하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2020년에는 대통령, 상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임신중절권을 주법에 명시하는 것을 금하자는 안건이 62%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그러나 존 벨 에드워즈 주지사가 민주당 소속이라 그런지 의료보험이나 최저임금 등에서 진보적인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7. 경제[편집]
주요 산업은 농업, 어업, 에너지 관련 산업이다. 콩, 사탕수수, 쌀 등이 재배되고 있으며, 멕시코 만을 끼고 있기에 어업도 활발하다. 특히 세계 가재 생산량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목축업도 이루어져 가금류, 유제품 등이 생산된다.
멕시코 만의 석유와 천연가스를 이용한 산업 및 화학 산업도 활발한 편이다. 2019년 5월 10일에 루이지애나에서 한국의 롯데케미칼이 에탄크래커, 에틸렌글리콜과 플랜트를 완공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동성 화인텍 또한 루이지애나 주에 공장을 세웠다. #
미시시피 강 하구 및 멕시코 만에 위치해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미국 남부와 세계를 잇는 화물운송의 환적지 역할도 한다. 비록 미시시피 강의 수운은 크게 쇠퇴했지만 뉴올리언스 등은 지금도 미국의 주요 항구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전반적으로는 미국에서 가난한 주 중 하나로 주 1인당 소득이 50개 주 중 41위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방정부로부터 많은 교부금을 받고 있다. 특히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많은 지원을 받은 바 있다.
8. 스포츠[편집]
주를 대표하는 대도시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미식축구팀 뉴올리언스 세인츠, 농구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이 있지만 아무래도 미국 전체로 볼땐 스몰마켓이라 인기는 평균수준. 그 중에서도 팰리컨스는 세인츠 인기와 비교 대상도 아니다. 프로스포츠 외에도 루이지애나의 플래그십 주립대인 루이지애나 주립대학교의 LSU 타이거스는 야구, 미식축구, 농구 등 NCAA의 인기종목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 명문 학교로 이름이 높다. 야구로는 과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강타자 알버트 벨, 농구로는 샤킬 오닐이 이 학교 출신 스포츠 스타다.
9. 대중 매체[편집]
특유의 문화적 배경으로 인해 이 지역을 주로 다루는 장르인 남부 고딕이 따로 있을 정도다.
- 영화
- 제저벨 (1938): 베티 데이비스 주연
-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1951): 비비안 리 주연
- 허시 허시 스윗 샬롯(1964): 베티 데이비스 주연
-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1994)
- 그린 마일 (1999)
- 몬스터 볼 (2001)
- 공주와 개구리 (2009):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 더 럭키 원 (2012):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영화화
- 노예 12년 (2013)
- 베스트 오브 미 (2014):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을 영화화
- 잭 리처: 네버 고 백
- 클로버필드 10번지 (2016)
- 드라마
- 밴드 오브 브라더스 : 의무병 유진 로가 이곳 출신. 프랑스계 백인과 원주민의 혼혈이다.
- 트루 디텍티브 (2014): 시즌 1의 배경이 루이지애나이다.
- 게임
- 대령의 유산
- 가브리엘 나이트
- 바이오하자드 7
- 헌트 쇼다운
- 레드 데드 리뎀션 2: 작중 나오는 르모인 주가 루이지애나를 비롯한 미국 남부 지역을 섞은 듯한 지역이며, 루이지애나 늪지대를 따온 지역이 등장한다.
- 레프트 4 데드 2: 말라리아, 장대비, 교구 캠페인의 배경으로 등장한다.
- 마피아 3 : 무대 '뉴 보르도'는 뉴올리언스의 패러디
- 히트맨: 블러드 머니 : "까마귀 살인자(The Murder of Crows)" 미션은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의 마디 그라 축제를 배경으로 한다.
10. 출신 인물[편집]
- 루이 암스트롱(재즈 트럼펫 연주자 겸 가수, 뉴올리언스 출신)
- 페이튼 매닝(미식축구 선수, 뉴올리언스 출신)
- 리스 위더스푼(배우, 뉴올리언스 출신)
- 릴 웨인(뮤지션, 뉴올리언스 출신)
- 렉시 벨 (배우, 루이지에나 주 출신)
- 브리트니 스피어스(뮤지션, 태어난 곳은 미시시피, 자란 곳은 켄트우드)
- 셰인 웨스트(배우, 배턴루지 출신)
- 쉐인 유먼(야구선수, 뉴이베리아 출신)
- 안소니 마키(배우, 뉴올리언스 출신)
- 애런 놀라 (야구선수, 배턴루지 출신)
- 앤 라이스(작가, 뉴올리언스 출신, 뱀파이어 연대기로 유명하다.)
- 엘런 디제너러스(스탠드업 코미디언, 메타리 출신, The Ellen DeGeneres Show 진행자로 유명하다.)
- 재러드 레토(배우이자 30 Seconds to Mars의 보컬, 보시어 시티 출신)
- 재즈(프로레슬러, 뉴올리언스 출신)
- 진 바키(야구선수, 라피엣 출신)
- 칼 말론(농구선수, 서머필드 출신)
- 타일러 페리(배우 겸 감독, 뉴올리언스 출신)
- 트루먼 카포티(작가, 뉴올리언스 출신, 인 콜드 블러드로 유명하다.)
- 퍼트리샤 클라크슨(배우, 뉴올리언스 출신)
- 다니엘 코미어
- 데릭 루이스
- 휴이 롱
- 토니 조 화이트(가수, 여생은 테네시에서 마감했다, Rainy Day Lover, Rainy Night in Gerogia로 유명하다)
- 더스틴 포이리에
- 리 하비 오즈월드[32]
[1] 루이지애나는 county를 쓰지 않고 parish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지역의 county와 다른 점은 없다.[2] 스페인 탐험대가 가져온 전염병이라는 설도 있다.[3] 사실 그 이전부터 원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도시도 건설하며 살았지만 스페인인이 들어오면서 들어온 전염병으로 인구가 크게 줄어드는 바람에 사람이 별로 살지 않는 곳이 되어버렸다.[4] 대략 1000평당 4센트 꼴이다.[5] 프랑스령 캐나다의 남쪽 지방으로 카디아(Cadia)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현재의 시카고, 디트로이트, 메인과 온타리오에 해당된다. 특히 디트로이트의 경우 도시 이름의 유래가 프랑스계 캐나다인들이 붙여 준 데트루아(프랑스어로 해협을 의미)에서 유래했다.[6] Baton Rouge로 프랑스어로는 바통루주라고 읽힌다.[7] Baton은 우리가 바통터치 할 때 그 바통 맞다. 원래 경찰관들의 진압봉을 일컫던 프랑스어가 일본을 통해 유입되었다.[8] 아예 캐치프레이스가 'The New Orleans Kitchen'이다.[9] 교구, 사목구를 의미하며 딱 봐도 유래가 교회이다.[10] 아이티 혁명 당시 피난 온 프랑스계 및 크레올(흑백혼혈) 난민의 영향이다.[11]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12] 기타 민주당 후보들이 10.28%를 득표[13]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14] 기타 민주당 후보들이 13.18%를 득표[15]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16] 기타 민주당 후보들이 4.36%를 득표[17]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18] 기타 민주당 후보들이 16.26%를 득표[19]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0]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1]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2] 기타 민주당 후보들이 16.92%를 득표[23]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4]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5] 기타 민주당 후보들이 18.14%를 득표[26]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7]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8]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을 확보하여 결선투표 미시행[29] 타 공화당 후보가 4.32%를 득표[30] 대선에 있어서는 완전한 레드 스테이트지만 주지사 선거는 의외로 엎치락 뒷치락 했다.[31] 다만 그와 별개로 당시 선거법 개정을 추진하지않아서 주지사 재임시절에는 흑인 유권자수가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보수적 남부유권자들로부터도 열광적인 지지를 얻었던지라 굳이 선거법을 개정할 필요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32] 뉴올리언스 출신, 부모가 독일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