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r20210301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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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Deutsche Lufthansa AG

부호
항공사 호출 부호 (LUFTHANSA)
IATA#s-3 (LH) ICAO#s-3 (DLH) BCC (30)[1]
항공권식별번호
220
설립년
1953년[2]
설립자
에르하르트 밀히
허브공항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
뮌헨 국제공항
보유항공기수
282
런치 커스터머
에어버스 A310-200(스위스에어와 공동 런칭)[3],
A321-100, 에어버스 A320neo, 에어버스 A340-200,
보잉 707-420, 보잉 737-100, 보잉 747-8I, 보잉 777-9
취항지수
215
항공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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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콘도르 항공
유로윙스
오스트리아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루프트한자 카고
슬로건
Say yes to the world
링크
웹사이트
1. 개요
2. 역사
3. 특징
3.1. Doctor on board
4. 자회사
4.1. 루프트한자 리저널
5. 대한민국 취항
5.1. 부산광역시 취항 문제
6. 대한민국 항공사들과의 관계
6.1. 아시아나항공과의 관계
6.2. 대한항공과의 관계
7. 마일리지
8. 영상
9. 기타
10. 논란 및 사건사고
10.1. 독도 삭제 논란
10.2. 인종 차별 논란
11. 보유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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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80-841 구도색[4]
파일:4844201[1].jpg
보잉 747-8[5] 신도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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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국제공항 라운지


1. 개요


루프트한자(독일 루프트한자 법인; Deutsche Lufthansa Aktiengesellschaft[7])는 독일플래그 캐리어에 해당하는 항공사이다.

슬로건은 'Nonstop You'.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항공사이며 유럽 내 다른 항공사들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이를테면 스위스 국제항공이나 오스트리아 항공 등등. 본사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쾰른에 있으며, 오퍼레이션 센터는 헤센프랑크푸르트에 있다. 한국지사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304 금강빌딩 6층에 위치한다.

이름 '루프트한자'는 '공중(Air)'을 뜻하는 독일어 '루프트(Luft)'와 중세 독일의 상업적 도시 연맹인 한자동맹에서 따 온 '한자(Hansa; 상회)'를 합쳐서 만들어진 이름이다. 즉, '항공 길드' 즈음 되는 의미다[8].

최근에는 저가 항공사에 밀려 경영 면에서는 안습이라고 한다. 게다가 유럽 항공 자유화 덕분에 이지젯이라든가 라이언에어 같은 저가 경쟁사들이 독일 내외에 무작위로 취항하면서...관련 포스팅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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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 시절인 1930년대 후반의 루프트한자 광고. 뒤에 하켄크로이츠가 보인다.
파일:Deutsche_Luft_Hansa_logo.jpg
1919년 제정되어 현재까지 쓰이는 두루미 로고.
나치 독일 시절에도 사용해 왔던 로고이다.
1926년 에르하르트 밀히가 설립해서 나치 독일 조종사들을 양성하던 전범 기업인 도이치 루프트한자(Deutsche Lufthansa)를 전신으로 한다. 이 회사는 2차대전 패전 후 영업을 중지당했고, 1951년에 파산했다.

지금의 루프트한자는 1953년 1월 8일에 국영 항공사로 새롭게 재설립된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서독 연방정부, 독일철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정부가 합작으로 설립한 '루프탁'(Luftag)이 구 도이치 루프트한자의 상표권을 30,000 서독 마르크에 사들여 이름을 바꾼 것이다.[9] 1955년 4월 1일 독일 국내선에 취항한 것을 시작으로, 5월 15일부터는 유럽 내 국제선, 6월 1일부터는 뉴욕행 노선 운항을 시작하며 사세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통일 이후인 1994년에 민영화되었다.

마스코트는 두루미이며, 전대 루프트한자의 전신이던 루프트-리더라이(Luft-Reederei) 시절인 1919년부터 이용 중이라고 한다. 2019년 기준으로 100년이 지났다.


3. 특징


허브는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뮌헨 국제공항으로, 자사가 직접 운항하는 노선은 상기 두 공항으로 집중된다. 그리고 자회사인 유로윙스뒤셀도르프 국제공항쾰른-본 국제공항을 허브로,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공항을 포커스 시티로 두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와 뮌헨 이외의 지선 노선은 유로윙스가 운항하며 루프트한자는 전 노선에서 코드셰어를 걸고 있다.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에는 1등석 전용 터미널까지 세워서 공격적인 영업을 하고 있다. 여기는 도착하면 리무진으로 모셔 오고, 퍼스트/비즈니스 이용객 전용 EU 입국 심사관까지 배치되어 있다고 한다.

에어 프랑스보잉과 에어버스를 적당히 섞어 쓰는 데 비해, 루프트한자는 상대적으로 에어버스의 비중이 커서 핀란드핀에어와 함께 대표적인 에어버스빠 항공사로 꼽힌다. 모종의 정치적인 이유 때문인지[10] 에어버스 A340 최다 보유 항공사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잉 기종을 기피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보잉 707을 최초 제트 기종으로 도입한 이래 보잉 737 계열보잉 767을 운항한 이력이 있으며, 보잉 747 기종은 지금도 비중 있게 운용된다.[11] A380과 경쟁하는 최신 여객기 기종인 보잉 747-8i(인터컨티넨탈) 기종도 런치 커스터머로 첫 도입한 항공사이다. 특히 A340을 대체하기 위해 그 동안 도입하지 않았던 보잉 777 계열의 후속작인 777XA350 못지않게 통 크게 지른 점은, 앞으로 기종 도입에 있어서 한쪽으로 편중되는 것을 막을 심산인 듯. 또한 2019년 3월에는 787-9 2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12] 보잉에어버스의 4발 여객기를 모두 운용해 본 몇 안 되는 항공사이기도 하다.

보유 항공기마다 독일 도시명이나 세계 취항 도시 이름을 세례명(Taufname)식으로 붙여주는 특이한 전통을 가지고 있다.[13] A380의 경우 허브인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뮌헨부터 시작해서 A380이 투입되는 취항지인 도쿄, 베이징, 뉴욕 등의 이름을 붙여, 실제 이들 항공기들을 이름에 맞게 각각의 취항지에 그대로 투입시키곤 하지만 최근에는 셰례명이 없는 기체도 있는듯 하다.. 하기사 한 공항에 투입하는 기종이 고정된 게 아니고 수요에 따라 계속 바뀌니 의미가 없기는 하다. 320이나 330은 독일의 도시 이름을 적어두고 있다. 서울은 없다... 그래도 카고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은 있다[14]

유럽에서 유일하게 스카이트랙스에서 5성급을 받았다. 서비스가 유럽 항공사중에서 가장 뛰어나다는것을 인정받은 셈인데, 퍼스트의 경우 말할것도 없고 비즈니스도 나름 준수한편이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이코노미도 국적기수준정도는 친다. 또 우리가 흔히 아는 독일인들은 무뚝뚝하고 차가운 이미지여서 이 항공사도 그런게 아닐까 싶지만 기본적인것들은 지켜주는듯 하고 케바케이긴 하지만 거의 모두다가 친절한 편에 든다. 오히려 독일 승무원들이 더 친절하다 카더라 [15] 맥주로는 독일 맥주인 바르슈타이너를 모든 클래스에 제공한다. 맛있으니 한잔 마셔보길 권함. 최근에는 5성급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서비스 질적 하락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부터 중단거리 노선에 대한 무료 스낵 제공 서비스의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앞으로 다른 항공사들도 따라하게 될 듯하다.

다만 유럽 항공사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에어 프랑스영국항공만큼은 아니지만 수하물 분실이 잦다. 에어 프랑스영국항공은 뭐.... 일단 잃어버릴 생각 해 놓고 타자 아에로플로트는?

외항사 치고 운임은 좀 비싼 편. 부킹 클래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인천 - 프랑크푸르트 기준으로 이코노미 왕복 요금이 200만 원 대가 나오는 항공권이 있다. 해당 부킹 클래스는 마일즈 앤 모어와 아시아나클럽에 100% 적립. 그런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위의 일반운임과 적립률이 똑같은데 인천 - 프랑크푸르트 왕복 기준 12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코노미나 비즈니스의 최저 운임은 아시아나클럽마일리지가 적립되지 않는데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예외로 쳐주는 모습.


3.1. Doctor on board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닥터 온 보드' 라는 것을 운영한다. 비행기에 탑승하는 의사가 자신의 신원[16]을 미리 항공사에 제공하면 항공사는 그 정보를 회원망에 등록을 하고 기내 응급상황 발생시 바로 탑승객 중에서 의사를 검색해서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사에게는 5,000마일의 보너스 마일리지[17], 50유로 상당의 할인권, 특별 수하물 라벨, 항공 의료에 관한 핸드북, 항공의학 독일 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강의가 제공된다. 또 항공사가 가입한 책임보험에 의해서 항공기 내에서의 의료인으로서의 법적 지위가 보장되며, 기내 치료에 대한 상환 책임으로부터 보호받는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기내 응급상황 발생시 일차적으로 기내 방송으로 의료인을 호출하는 닥터콜에 의존하는데, 이 닥터콜에 승객들이 불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고, 의사들은 법적인 책임[18] 무서워서 선뜻 나서질 못한다는 걸 고려하면 상당히 합리적인 프로그램이다.하지만 항공사 입장에선 이미지가 조금 올라간다는 것 외엔 딱히 이득도 없는 프로그램. 막말로 약물이나 의료기기가 제한된 상황에선 의사도 간단한 응급처치 외엔 딱히 할건없다.


4. 자회사


자회사로는 스위스 국제항공, 오스트리아 항공, 브뤼셀 항공, 저먼윙스, 유로윙스,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에어 돌로미티, 에델바이스 항공 등이 있는데 이거 말고도 더 있다. 덕분에 루프트한자의 유럽 네트워크는 넘사벽 수준으로, 유럽의 공항들 중에서는 안 가는 곳이 없다. 루프트한자가 없으면 자회사 중 하나는 반드시 취항한다. 통칭 루프트한자 그룹. 북미에 유나이티드 항공에어 캐나다가 있다면 스타얼라이언스의 유럽 노선은 이들이 책임지고 있다. 현재 스카이팀에어 프랑스-KLM 그룹원월드IAG(International Airline Group)[19]과 유럽에서 경쟁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마일리지플러스에 저먼윙스, 애어 돌로미티, 에델바이스 항공 탑승분의 적립이 가능하다.

자회사로 루프트한자 테크닉(Lufthansa Technik)이라는 전용 정비회사도 있다. 독일 함부르크 국제공항 인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회사는 단순히 항공사 산하로 정비 및 수리를 담당하는 기능을 넘어서서 자체적으로 항공기 부품 중에 낡은 부품을 수리 및 재처리하여 활용[20]하는 기술과 공장까지 갖추고 있어서 모회사인 루프트한자의 항공기에 부품 수급을 원활하게 하고 외주 정비도 상당히 많이 진행하는 등 항공기 정비 업체로는 세계적으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아시아나항공도 중정비를 위해 루프트한자 테크닉과 계약했다.[21]

기내식 사업 자회사인 LSG 스카이쉐프 (LSG Sky Chefs) 또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부문을 인수하여 인천국제공항에서 대규모로 영업 중이다. 심지어 외항사 외에 인천 밥상의 경쟁자인 대한항공에도 납품하고 있다는 듯.(일부 외국 공항에서 대한항공 항공기를 찍은 사진들을 보면 항공기 옆에 달라붙어 있는 LSG Sky Chefs 소속 차량을 볼 수 있다.)

하지만 2005년에 인수했던 bmi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고 2012년 영국항공에 매각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히드로공항 슬롯을 위해 인수했다는 썰이 있다

최근 사실상의 파산 상태에 접어들고 있는 알리탈리아의 유력한 인수대상자중 한곳으로 꼽히고 있었으나...

현재 루프트한자도 적자로 인해 독일 정부에 130억 규모 구조 패키지를 요청했다. 협상이 불발되면 파산 신청을 진행한다고 한다.[22] 다행히 90억 유로(약 12조 1천790억 원)의 공적자금을 지원받기로 독일 정부와 합의했다.#


4.1. 루프트한자 리저널


루프트한자의 단거리 전문 브랜드기는 한데 A340도 있다 그냥 루프트한자대타로 운항용이다
소속사
루프트한자 시티라인
에어 돌로미티[23]

이전 소속사
저먼윙스/유로윙스분리
콘텍트 에어[24]
아우크스부르크 항공 [25]

다만 브랜드만 공유하고 콜사인은 항공사별로 다른 것을 사용한다.

보유기종은 루프트한자 리저널/보유 기종 참고. 퇴역한 기종은 루프트한자 리저널/이전 보유 기종 참고.


5. 대한민국 취항


1966년에 대한민국 사무소를 개설했고, 1984년 11월 프랑크푸르트 - 앵커리지 - 서울 노선으로 취항을 시작했다. 이 노선은 이후 프랑크푸르트 - 홍콩 - 서울로 변경되어서 운항되다가, 항속거리 연장과 냉전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되면서 시베리아 항로가 열렸기 때문에 직항으로 가게 되었다.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에는 당연히 인천 착발로 변경되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노선에는 747A340, A380이 번갈아 투입되며,[26] 뮌헨 노선에는 A340-300, -600을 거쳐 2018년 3월 25일부터 A350-900을 투입 중이다. 원래 프랑크푸르트행에만 AVOD가 있었으나 A340-600을 대대적으로 개조하면서 대한민국행 항공편은 전원 AVOD 탑재 항공기로 운항하고 있다. 미국 항공사들과 에어 캐나다를 제외하면 대한민국발 장거리로 두 개 도시 노선을 꽂아넣는 외항사는 루프트한자가 유일하다시피하다.[27]

시간표
2018년 하계 (3/25 ~ 10/27) 및 동계 (10/28 ~ 3/30) 스케줄 기준이며 각각 현지 시각이다.
프랑크푸르트-서울(인천)
프랑크푸르트서울(인천)도착(LH 712)
서울(인천)프랑크푸르트 도착(LH 713)
기종
11:20(하)/12:00
14:20(하)[28]/15:25(동)
B747-400
뮌헨-서울(인천)
뮌헨서울(인천) 도착(LH 718)
서울(인천)뮌헨 도착(LH 719)
기종
09:40(하)[29]/10:45(동)
12:15(하)[30])/12:30(동)
A350-900

루프트한자 공식사이트나 앱에서 예약하면 인천대한민국 지방도시 출도착표로 예약하면 아시아나항공 편으로 연결편이 제공된다.(단, 에어부산 구간은 안됨)
- 부산 출도착: 부산-[아시아나항공]-베이징[자동연결수속 가능] 또는 상하이(푸동)[반드시 짐찾고 재수속]-프랑크푸르트 또는 뮌헨-독일 지방도시/유럽/남미/아프리카/중동
- 광주, 여수, 제주 출도착: 아시아나항공 한국 국내선 항공권 포함(서울에서 짐 찾고 재수속해야 한다. 김포-인천 간 육로이동[유료] 필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범유행하는 2020년 10월 현재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운행을 중지하고 뮌헨 노선만을 운행하고 있다. 현재 프랑크푸르트 노선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만 운행하고 있다. LH712편이 최근 일 1회로 한국에 찾아오고 있다.


5.1. 부산광역시 취항 문제


루프트한자는 김해국제공항에 최초이자, 현재까지는 마지막으로 취항했던 유럽 항공사이다. 핀에어가 2020년 7월 취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무기한 연기되었다.

2007년부터 뮌헨 - 인천 - 부산 노선을 운항한 바 있다. 심지어 국내에서 진짜 보기 어려운 4발 여객기인 A343(혹은 A346)을 투입하였다.

다만 그러나 인천 - 김해 구간만 국내선처럼 탑승하는 건 루프트한자가 대한민국 국내의 운수권이 없어서 불가능했다. 운수권의 끝판왕인 9단계를 받아야 가능한데, 9단계까지 허용하고 있는 케이스는 손에 꼽을 정도로 극히 드물다.

루프트한자 지점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래도 인천 경유로 부산까지 연장한 게 은근히 장사가 잘 됐다고 한다.[31] 한때 선양(타오셴) - 인천 - 뮌헨 노선을 운항하기도 했으나, 김해 연장과 동시에 사라졌다.

그러나 2014년 3월 30일 자로 김해 - 인천 구간은 단항하고, 이후 뮌헨 노선은 인천 착발로 운항 중이다.

부산 착발 노선 단항 이유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32]에서 운용하던 인천 - 부산간 환승용 내항기와의 경쟁과, 2014년 4월부터 운행 중인 인천국제공항KTX[33] 때문에 루프트한자가 부산 노선을 운영하는데 부담을 느껴서일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경유편은 어차피 비행기에서 내렸다가 다시 타야 하기 때문에 부산시민들의 환승저항도 고려되었을 것이다[34]. 일설에는 인천국제공항의 경쟁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국토부인국공의 견제가 있었다고도 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장사가 잘 되고 부산광역시독일계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서 아예 김해발 독일 직항도 계획했던 모양인데, 김해탁의 지랄맞은 이착륙 방향과 제한, 하이드런트 급유 시설 미비 등의 공항 시설 문제 등으로 인해 무산된 듯하다.[35]

이후 김해국제공항 장거리 노선 루머의 단골손님으로 잊을만 하면 재취항 보도가 돌고 있다. 근래에는 2014년 부산광역시의 유치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보도가 있었다. (관련기사) 다만 김해국제공항에서 지금까지 있어왔던 다른 취항설과 같이 실현되지는 않았다. 이는 항공노선 신설 보도가 유치 활동이나 운수권 배정 수준의 움직임을 취항 수순인 양 보도해 온 미디어의 탓이 크다.[36][37][38][39]


6. 대한민국 항공사들과의 관계



6.1. 아시아나항공과의 관계


영 좋지 않다.[40]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나항공인천 - 프랑크푸르트 노선 공동운항이나, 인천 - 뮌헨 노선에 코드셰어가 전혀 없다. 파리 노선에서 코드셰어가 이루어지는 에어 프랑스-대한항공과의 비교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결정적으로 루프트한자의 유럽 노선에 어지간한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와 달리 대부분 코드셰어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만, 인천이나 프랑크푸르트 경유 환승객을 각사 항공편으로 연결해 주고 있다.[41]

이는 아시아나항공프랑크푸르트 신규 취항에 대해 양사의 합의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아시아나항공프랑크푸르트에 취항 계획을 가졌을 때 루프트한자 측에서 뮌헨 직항 독점권과 독일 환승시 루프트한자의 코드셰어를 약속하는 대신 프랑크푸르트 직항을 운항하지 마라고 협상하려 했지만, 아시아나항공이 가볍게 무시하고 프랑크푸르트에 데일리 직항을 투입하면서부터 사이가 극도로 악화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42] 그 결과 아시아나항공의 유럽 노선망은 터키 항공에 의존하게 되었고, 그 외에는 오스트리아 항공크로아티아 항공코드셰어를 하고 있는 정도다.

또한 아시아나항공는 2003년에 기내식 사업부를 루프트한자 계열사이자 기내식 공급업체인 LSG Sky Chefs에 매각하고, LSG스카이셰프코리아를 설립해 기내식을 공급하고 있었다. 하지만 계약 만료 2년을 남겨둔 2016년에 아시아나항공 측에서 금호홀딩스에 거액의 투자를 요구했다. LSG스카이셰프코리아는 부당하다며 거절했고, 이로 인해 LSG스카이셰프와 아시아나항공 사이의 분쟁이 생겨 계약은 그대로 만료됐다. 이는 2018년에 논란이 되었던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대란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했다. 루프트한자와 관계 회복은 요원해 보인다.

아시아나항공과의 관계가 이러다 보니, 루프트한자에서 제공하는 특가 항공권은 이코노미, 비즈니스의 아시아나클럽 적립률이 0%이다. 근데 프리미엄 이코노미 특가운임은 100% 적립을 보장해준다(...).

정작 아시아나항공에서 발권한 항공권은 특가 운임(V)이라도 Miles & More에서는 최소 25%의 적립률은 보장해 주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6.2. 대한항공과의 관계


다른 항공동맹 항공사이랑 친하네...
그 동안 대한항공은 루프트한자와 국제선 연계운송 협정을 맺고 유럽 환승 수요를 충당해 왔었다. 이 때문에 대한항공 승객들은 주로 인천~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으로 이용한 후 프랑크푸르트에서 루프트한자를 타고 유럽 내 도시를 이동했다. 심지어 과거 대한항공 기종 중에서 BCC가 30인 기체가 수두룩했는데 이는 구 루프트한자 및 계열사 소속 기체였다. 당장 대한항공이 격은 사고 중 제일 큰 인명사고를 낸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의 사건기도 루프트한자의 자회사인 콘도르 항공 출신인 B747-230B였다. 대한항공/이전 보유 기종 참고 [43]

그러나 서로 견제와 경쟁력 확대를 도모하면서, 2013년 3월 16일 국제선 연계운송협정이 파기되었다. 항공업계는 메이저 항공사간의 연계운송 협정 파기가 흔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반응.

이 때문에 루프트한자의 이번 조치가 유럽 내 11개 도시에 직항노선을 가지며 프랑크푸르트에 대형기를 투입해 온 대한항공의 입지를 줄이고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평가가 많다. 반면 대한항공은 체코의 국적 항공사인 체코항공 지분 44%를 38억 원에 인수해 체코 프라하를 유럽의 환승거점으로 삼으려는 움직임을 보였다.[44]

루프트한자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대한항공이 A380을 투입한 루프트한자 노선에 대해 회사가 많은 연구를 해온 것으로 안다"며 "협정파기로 인해 얻는 이익이 더 많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7. 마일리지


루프트한자의 마일리지 서비스인 Miles & More는 루프트한자 그룹 소속 항공사 이외에도 일부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에서 100% 공용한다. 2018년 3월부터 미국 항공사들처럼 지불한 항공권 가격에 따라서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형태로 변경된다.

스타얼라이언스의 창립 멤버로 아시아나항공마일리지 교차 적립[45], 교차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유효기간이 3년밖에 되지 않으므로 깔끔하게 아시아나클럽에 적립하는 게 좋다. 하지만 루프트한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권하는 항공권은 full fare를 제외하고는 적립률이 모두 0%이다!



8. 영상



(구) 안전비디오[46]
한국어 버젼

탑승음악


9. 기타




의외로 이런 개그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BWPKZITCcAA7g0y.jpg
기내에 안내책자와 함께 바니 스틴슨의 Bro Code가 있다더라

아울러 디 만샤프트에서 전세기로 이용한다. 판한자(Fanhansa)라는 명칭이 붙여진다.

루프트한자 A340-600은 이코노미석 40열 뒤에 지하(!!!) 화장실이 있다![47] 앞에서 봤을 때 왼쪽에 있고 자리는 37열 E, F~ 40열 E, F까지 사용한다. 아래에는 화장실 5개가 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으니 주의할 것. 특히 기내식 후에는 줄이 바글바글하게 선다.

2018년 5월 16일,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루프트한자 712편이 엄청난 폭우와 천둥번개로 인해 김포국제공항에 우회 착륙한 적이 있는데, 이는 루프트한자가 취항지를 김포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옮긴 2001년 이후로 처음있는 일이라고 한다. 경로
이후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승객들은 3시간 가까이 김포국제공항에서 머물러 있어야 했다. 그냥 김포에서 입국심사 받게 해주지

1959년보잉 707-430을 아직도 갖고 있다. 물론 현업으로 들어가는 용도는 아니며, 퇴역 후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에 소방 훈련용으로 갖다 놓은 것이라고 한다.

파일:attachment/루프트한자/planes2_lufthansa.jpg
애니메이션 "비행기" 2편에 특별 출연했다.
자세한 것은 이 문단을 참고


10. 논란 및 사건사고



10.1. 독도 삭제 논란


2018년 2월 20일,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른 국내 매체에 따르면, 해당 항공사 루프트한자의 일본 하네다 ~ 독일 뮌헨 노선 여객기 좌석 모니터에 등록된 지도에 '독도'란 표기가 등장했었는데[48], 이후 일본 승객들의 항의를 받고 1월 중순부터 지도 소프트웨어를 수정하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기사
물론 일본의 항공사인 일본항공전일본공수같은 경우는 자국민들에게 나올 수 있는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정기 항공편에서 동해와 독도의 표기를 처음부터 삭제하고 운항하긴 하나, 엄연히 해당 영토를 실효 지배하고 있는 국가의 의견을 배제한 채 독도를 삭제한 것은 한국에게 불쾌한 일임에 분명하다.[49] 차라리 동해의 같은 경우라면 영유권 문제가 아닌 표기권(사실상 자존심 싸움의 영역)이기도 하고, 한국의 동쪽과 일본의 서쪽 사이에 있는 바다이자 태평양과 이어져있는 바다를 '동해'라고 부르는 것은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실정이므로, 아예 'East Sea' 라는 표기를 지워버리는 것으로 그만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독도는 엄연히 영토 주권의 영역이므로 더욱 큰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것이다.


10.2. 인종 차별 논란


2018년 3월 19일, 피겨 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 참가를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하던 루프트한자 항공편에서 감강찬, 김규은 선수의 짐이 분실되었다.

선수들은 수차례 루프트한자 공식 트위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항공사 측에서는 연락이 되지 않는 번호만을 알려주었고, 선수들의 연락이 되는 다른 번호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결국 이들은 짐을 제때에 되찾지 못해 훈련에 지장을 겪게 되었다. 이러한 사항은 항공사 측의 낮은 서비스 품질 문제로만 넘어갈 수 있었겠으나, 더 큰 문제점은 바로 다음 날인 3월 20일 캐나다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메건 두하멜이 수하물 분실에 관해 동일한 문제 제기를 한 이후 발생했다.

루프트한자는 트위터에서 선수의 기분을 이해하고 항공편과 관련된 세부 정보를 주면 동료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히는 등 전날 감강찬, 김규은 선수의 요청에 대한 답변과는 명백히 다른 방식의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태도와 관련해 수하물 분실에 관한 매뉴얼이 있는 것이 아니라, 루프트한자가 고객을 인종별 또는 국적별로 다르게 대우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근래 이슈가 되었던 미국 대형 항공사들의 인종차별 문제와 더불어 독일의 국책 항공사이자 유럽을 대표하는 항공사에서도 차별적 이슈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국 항공사들이 이슈가 커지자 사과를 한 것에 비해, 현재까지 루프트한자는 이와 관련해 어떠한 사과나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기사



11. 보유기종


과거에 보유했던 기체는 루프트한자/이전 보유 기종 참조.
현재 운용 중인 기체는 루프트한자/보유 기종 참조.


[1] 동 국적 저가 항공사 콘도르 항공과 코드를 같이 쓴다.[2] 전신인 도이치 루프트한자(Deutsche Lufthansa)가 1926년 설립되어 1926년이라 쓰기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두 회사의 연관성은 이름과 로고밖에 없다.[3] 공동 런칭을 기념해 루프트한자 측 시제기엔 루프트한자의 도색과 스위스에어의 도색이 반반 칠해졌다.(속어로 아수라 남작 도색) 그러나 최초 인도와 기재 운용은 스위스에어 쪽이 조금 더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4] 현재 퇴역했다.[5] 747-8i의 런치 커스터머[6] 신도장은 너무 밋밋해서 혹평이 많다. 노란색이 빠져서 그렇다. 노랑이 있기는 하다 다만 있기만 한다....[7] '도이체 루프트한자 악텐게셀샤프트'.[8] 루프트漢字가 아니다. 한국인이 이를 발음할 때 漢字의 영향인지 '루프트 한라고 읽는 사람이 많은데 올바른 발음은 루프트-한이다.[9] 현 루프트한자에서도 공식적인 역사가 1926년부터 시작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법인이 아닌 브랜드의 역사로 봐야 한다.[10] 에어버스는 태생 자체가 프랑스, 독일, 영국, 스페인 등의 유럽 주요 국가들이 합작한 방위산업체이다 보니, 과거 에어버스보잉에 비해 위상이 많이 낮았을 때는 유명 유럽 국적 항공사들이 대량 구매를 하기도 했다.[11] 참고로 유럽 항공사 최초로 보잉 747을 도입한 항공사가 루프트한자이며, 1970년에 첫 도입했다.[12] 루프트한자가 보잉 747-8i를 추가 도입 검토하고, 787, 777X를 대량 주문하는 것을 보면 보잉 여객기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A330-200과 A340, A380을 다량 퇴역시킨다고 하니, 이제 완전한 에어버스빠 항공사는 아니라고 볼 수 있겠다.[13] 비슷한 전통은 KLM에서도 있다. 여기는 도시명과 꽃 이름을 이용한다. 도시명중에는 서울도 있다.[14] 도쿄베이징만 해도 A380 상시 투입이 아니고 수요에 따라 보잉 747A380이 번갈아 투입된다.[15] 우리나라 항공사들이 과하게 친절해서 이 서비스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친절하게 느낄수 있다.[16] 의료인 자격 증명, 전공 등. 국적 불문[17] 가입시 1회에 한정해 제공한다. 실제 진료에 응했을 경우는 비공식적으로 추가 보상을 준다고 한다.[18] 아무래도 일반 민항기이다보니 약물이나 의료기구들이 크게 제한된것도 한몫한다. 이는 박경철이 2005년 5월경 싱가포르항공에 탑승했다가 태평양 횡단비행중에 기내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응급처치를한 회고에서 알수있다.# 이는 글에도 써있지만 환자가 자칫 잘못될경우 국제 의료분쟁에 휘말릴수도 있다. 다행히 해당환자는 상태가 어느정도 회복이 되어 지상에 도착해 잘 치료를 받을수 있었고, 싱가포르 항공은 감사를 표했다.[19] 영국항공이베리아 항공의 합병 지주회사이다.[20] 재처리 후 상태가 좋은 부품은 일반 부품과 같이 장착되어 부품 교체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부품이라도 항공기 제작사에서 공급하는 새로운 부품을 받는데까지 걸리는 기간만큼 임시 부품으로 활용하여 항공기 가동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된다.[21] 그래서인지 아시아나항공의 A350이 싱가포르로 가다가 엔진 1기가 정지하자 비상 착륙한 곳이 마닐라였다. 마닐라에는 루프트한자 테크닉의 정비 기지가 있기 때문이다.[22] 만약 파산하게 되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 플라이비, 남아프리카 항공, 아비앙카 항공 이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5번째 파산이 된다.[23] 이탈리아 항공사다 다만 유럽은 항공의 국적 규제가 적으니..[24] 2012년 철수[25] 루프트한자 시티라인에 병합[26] 2018년 여름 스케줄에서는 A340-600, 겨울 스케줄에서는 B747-400.[27] 프랑크푸르트뮌헨 둘 다 루프트한자의 메인 허브공항이 있는 도시라서 1선급 도시에는 기본적으로 두 곳 모두 취항한다. 2선급 도시부터는 두 곳 중 한 곳만 취사선택해서 취항하는 편. 그 중 프랑크푸르트의 비중이 약간 높다.[28] 유럽의 섬머타임제 때문에 한국 출, 도착시간이 1시간씩 당겨진다.[29] 화, 목요일은 05:35.[30] 수, 금요일은 10:15, 유럽의 섬머타임제 때문에 대한민국 출, 도착시간이 1시간씩 당겨진다.[31] 단 공항공사 통계를 보면 탑승률이 30%를 넘지 못했다.[32] 현재는 단항[33] 인천공항발 KTX는 운행 중지되었다.[34] 부산에서 인천 경유편을 타고 환승에 준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 직항의 메리트가 사라지기 때문에 부산시민 입장에서는 루프트한자 대신 더 저렴한 홍콩 국제공항, 수완나품 국제공항 환승편을 이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기 때문이다. 타이 항공과 더불어 캐세이퍼시픽 항공의 자회사인 캐세이드래곤 항공 모두 김해공항에 취항하는 항공사이고, 홍콩태국을 경유하는 유럽행 항공편은 유럽항로의 남회노선으로서 많이 애용되는 항로이기도 하다.[35] 그런데 김해국제공항의 남향 이착륙이 허용되었고, 공항시설도 계속 개선되고있다. 유류 시설인 하이드런트 급유시설도 2019년 8월에 설치되었다.[36]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발 노선 또한 항공협정 협상만 있으면 '하늘길이 열린다' 식으로 보도되는 건 매한가지다. 그리고 이들 중 상당수는 결국 실현되지 않는다.[37] 한편 립서비스일지라도 몇몇 유럽계 항공사들은 부산 취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시각이 있다. 특히 정부나 국적항공사가 부산발 장거리 취항을 막는다는 루머가 돌아 부산에서의 대한항공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강해지면서 대한항공과 경쟁 관계가 된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항공사들이 주축이다. 관련 사항은 김해국제공항핀에어 문서 참조. 이미 드러난 사실이 되었다.[38] 그런데 핀에어가 성공하면 영국항공, 에어 프랑스, KLM, 루프트한자, 터키항공과 같은 유럽계 항공사들이 직접 취항할 가능성이 높다. 당연히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도 기업인지라 취항할 가능성도 있다.[39] 수요가 문제일 리가 없는게 경기권보다 적지만, 그래도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약 800만으로 캐나다 퀘벡 주 수준의 인구를 자랑한다. 게다가 이웃인 대구광역시+경상북도의 인구는 약 510만이고, 합치면 약 1,320만으로 바이에른의 인구와 비슷해진다. 게다가 구미시, 포항시, 울산광역시, 창원시, 거제시, 여수시, 광양시는 한국에서도 손꼽히는 산업단지고, 안동시, 경주시, 부산광역시는 손꼽히는 관광지다.[40] 얼마나 안 좋았으면 대한항공과 코드셰어를 걸었던 적이 있었을 정도였다.[41] 예전 아시아나항공인천 - 부산 간 환승내항기 노선이 운항되고 있을 때, 프랑크푸르트뮌헨에서 인천까지 루프트한자를 이용한 다음, 인천부터 부산까지 아시아나항공의 환승내항기를 이용할 수 있었다.[42] 사실 루프트한자의 협상 조건도 아시아나항공에게는 무리수에 가까운 조건이었다. 대한민국 대기업의 유럽, 혹은 독일 지사가 있어서 상용수요가 보장되고 교민 수요도 대부분 발생하는 곳이 프랑크푸르트라서 아시아나 입장에서는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 취항은 유럽노선 확장에서 가장 먼저 선결해야 하는 조건과도 같았다. 더군다나 루프트한자가 코드쉐어로 환승 편의를 봐준다고 해도, 장거리 노선 탑승객 입장에서 타사 간 환승은 체력적, 시간적으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컸고, 이는 수요 감소로 이어질 소지가 컸다. 당장 대한항공도 루프트한자와 친밀할 시기 뮌헨에 취항한지 얼마 되지 않아 단항한 사례가 있다. 이래저래 양자 간에 합이 맞을 수가 없는 협상이라고 할 수 있다.[43] 물론 중고기 도입이 관계의 절대적 바로미터는 아니기는 하다[44] 2017년 10월에 체코항공은 매각하고 유럽내 코드셰어는 에어 프랑스와 KLM을 통해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또한 2010년대 초반에 델타 항공과도 관계가 틀어져 아메리칸 항공알래스카 항공의 국내선을 코드셰어했었다.[45] 루프트한자의 마일즈 앤 모어보다 아시아나클럽의 할인 클래스 적립률이 조금 더 높고, 유효 기간도 훨씬 길어서 자주 타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시아나클럽이 훨씬 유리하다. LOT 폴란드 항공, 브뤼셀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 오스트리아 항공도 마일즈 앤 모어를 공용하고 있다.[46] 현재의 안전 비디오에는 영상 처음에 다국어로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생략되었고,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의 여파로 기내에서 디바이스가 과열되거나 연기가 나면 해야 할 조치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또한 신도장이 도입됨에 따라 로고가 노란색에서 하얀색으로 바뀌는 등 여러가지 소소한 변화가 있었다.[47] A340-600에 제공된 옵션인데 실제 사용하는 건 루프트한자뿐이다. 퍼스트, 비즈니스 클래스용 화장실은 타 기종과 마찬가지로 메인데크에 있다.[48] 독도 명칭은 일본어와 영어로 표기됐다고 한다.[49] 영국항공 등 한국에 취항하는 외국의 대형 항공사에서도 독도와 동해의 표기는 삭제한 채 운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