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미

황소자리의 전범 맹세하여 죽인다. 룩 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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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대전의 후속작인 십이대전 대 십이대전의 등장하는 황소자리의 전범으로 죽이는 방식은 맹세하여 죽인다.
이름의 뜻은 날보라는 뜻의 룩 미(Look me)이자 본명인 룩 미셸에서 뒤에 '셸'을 하나 뺀 이름이기도 하다.

룩 미의 죄명은 미성년자 약취 혐의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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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자리는 점과 죽이는 방식이 맹세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면 표지에 있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동물이 뿔이 달려있는 웨딩드레스의 신부가 록 미로 보이는데 룩 미의 이름의 뜻인 '날 봐'라는 뜻으로 웨딩드레스의 신부가 록 미가 맞았다.

전용 무기는 부케를 손잡이로 한 검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룩미의 특수능력은 이매지너리 차일드로 쉽게 말하자면 상상임신이다. 상상임신으로 만들어진 전사는 약 5분간 활동할 수 있다.

룩 미가 전범이 된 이유는 전쟁터에서 태어난 아기를 자기의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납치를 반복했고 이 때문에 미성년자 약취 혐의로 전범이되었다. 납치 한 아기는 성장하고 아기가 아니게 되면 친부모에 반환한다. 룩 미 본인은 탐정 능력도 뛰어난 편이라서 살아있는 한 친부모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첫 등장은 토라와 닥터 피니쉬의 대화 중에 등장한다. 거기서 이미 결투를 벌인 우우마를 끌고 왔지만 우우마는 특유의 방어술 덕분에 죽지 않았다.

이후 아이언 메이와 함께 하늘을 나는 십이지 전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항복을 요구하지만 거부를 당하자 샤류에게 정신적인 부담을 주기 위해서 자살을 한다.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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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 전사와의 매치는 순서로 따지면 축(丑)의 전사인 우시이로 황소라는 점과 무기가 근거리 계열이 검으로 보면 같은 소 계열인 우시이와의 접점이 많아 보이며 표지에서는 이노우노시시와 대처하고 있다. 정작 같은 소인 우시이는 고 투 헤븐과 대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