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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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2022년 공포 영화. 나나미 카몬의 2004년 만화 '203호실'(203号室)이 원작이다.
2. 포스터[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친구인 킴과 이지는 스테인드 글래스가 부착된 창문이 달린 아파트 203호로 함께 이사를 했다.하지만 그 곳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과 죽음에 대한 공포는 점점 그녀들에게 다가오게 되는데...
출처: 다음 영화
5. 등장인물[편집]
- 프란시스카 수에렙 - 킴 화이트 역
오래된 아파트의 203호에 절친 이지와 세들어 살게 된 대학교 1학년 여학생. 이 203호에는 일반적인 방과는 달리 특이하게 스테인드 글래스가 있고 벽에 못이 박혔던 구멍이 있다.
- 빅토리아 비냐르스카 - 이지 데이비스 역
킴과 같이 살게 된 절친. 술을 좋아한다.
- 에릭 위에간드 - 이안 역
킴이 대학교에서 만난 남자 친구. 킴에게 호감이 생긴다.
- 스콧 그레밀리언 - 로넌 역
집주인. 상당히 무뚝뚝한 성격이다.
- 릭 라커 - 밀턴 브릭스 역
- ? - 초자연적인 존재 역
203호의 기이한 현상의 원인.
6. 줄거리[편집]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 극 중에서 나오는 세계의 동심원이 삼각 모양으로 그려진 기호는 트리스켈리온이다. 이 기호는 실제로 켈트 족 거주지였던 유럽의 여러 장소(특히 아일랜드)에서 발견되고 있고, 선사시대부터 사용되어 왔던 문양인데, 극 중에서처럼 중세 초기에 크리스트교 문화와 결합하여 스테인드 글라스에 장식적인 요소로 등장하기도 한다.
- 새로 거주하는 공간에서 어떠한 살인 사건이 있었고, 어떠한 존재에게 빙의한다는 설정은 같은 날 재개봉한 영화 샤이닝의 영향을 깊게 받은 듯하고 비슷한 측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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