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게임)/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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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원작자와 게임사간의 불화
3. 표절 문제
4. 사회에 끼친 악영향
5. 작업장/오토 문제
6. 프리서버 난립
7. 비싼 계정비와 다중과금
8. 런처 무반응


1. 개요[편집]


리니지의 문제점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원작자와 게임사간의 불화[편집]





본래 이게임은 신일숙이 연재했던 순정만화 리니지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만화 리니지의 영향이 많이 남아있다.

우선 혈맹 시스템부터가 만화 리니지의 중심 플롯인 '혈맹을 모아 아덴 왕국의 군주 자리를 탈환'에서 온 것이며, 남군주는 데포로쥬, 여군주는 이실로테, 남요정은 질리언, 여요정은 오웬, 남법사는 조우, 여법사는 케레니스[1]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상당히 많은 서버명이 원작에 출연한 등장인물의 이름을 딴 것이며, 지금은 사라진 '리플렉팅 풀'이란 마법은 케레니스가 수경을 보는 장면에서 유래했다. 미미하지만 흑마법 패널티가 있던 것도 원작에 있던 부메랑 효과에서 기인했을 가능성이 크다. 그 외에 말하는 섬과 그 곳의 NPC 군터, 게렝도 원작 출현 인물. 기란도 원작의 한 지역이며, 리니지의 고대시대(서비스 초창기인 1998년)에 말하는 섬 선착장을 수시로 습격했다는 흑기사도 원작을 반영한 것이다. 대략 리니지 시즌 2 에피소드 1부터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지기 시작했다고 보면 무방하다.

게임 초기에 혈맹에 대하여 나오는 시구절도 "라라 술로한 맹세는 술이 깨면 사라지네..(중략)"도 만화 1권에 나오는 글귀를 인용한 것이고, 서버의 이름조차 원작의 영향을 받아 데포로쥬, 이실로테, 질리언, 오웬, 조우, 케레니스는 전부 서버이름으로 사용되었다. 이실로테의 다른이름 로엔그린과 리니지계의 신인 아인하사드도 마찬가지다.

본래 원작 만화는 주인공 데포르쥬가, 자신이 받아야할 왕위를 빼앗은 악당 켄라우헬과 대결하여 이긴 끝에 켄라우헬은 죽고 주인공이 아덴왕의 왕위를 되찾으면서 끝이 난다. 이는 게임에서 '공성전' 컨텐츠가 담당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후 The cross rancor 부터는 게임만의 독자적인 스토리다.

당초 신일숙 작가는 아이네트와 온라인 게임 수익의 5%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원작 사용 계약을 체결했는데, 아이네트가 IMF 위기 때문에 어려워지는 바람에 송재경을 포함한 리니지팀이 엔씨소프트에 인수되면서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택진은 독소조항이라는 점을 눈치채고 IMF라는 경제 상황을 이유로 로열티 제공 조항을 계약서 상에서 삭제했고 신일숙 작가에게 지급된 저작권료는 리니지가 한창 개발 중이던 1997년 당시 송재경 엔씨소프트 부사장이 원작사용에 대한 대가로 1,500만 원을 지급한 것이 전부였다.[2]

게임 리니지의 어마어마한 성공을 지켜보며 원작자로서 속이 쓰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분쟁은 2차 판권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3]라는 곳에서 500만원을 주고 애니메이션 판권을 사갔는데, NC 소프트에서 따로 게임 판권을 사서 서서히 대박을 거두던 와중에 디지털 드림 측이 자사가 소유하던 애니메이션 판권을 다른 곳에 처분하려고 하자, NC 소프트가 리니지라는 이름은 게임으로 자기들 덕에 유명해졌으니 전체 판권물은 자사 소유라는 해괴한 명분[4]으로 이를 막으려고 하면서 원작자가 분노하며 소송을 제기했던 것이다.

1차 소송에서는 NC 소프트 측 승소였으나, 신일숙의 거듭된 소송 제기[5]에 NC 소프트 주식이 하락하는 타격을 입자, 결국 백기를 들어 만화 '리니지'에 대한 2차 저작권을 받는 대신 10억 원을 지급하고 신일숙 작가를 고문으로 위촉, 매월 100만 원 지급과 스톡옵션 1,000주(2002년 1월 분쟁 합의 당시 주당 10만원이므로 1억가량) 부여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합의했다.

3. 표절 문제[편집]


리니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다. 현재 대부분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사실이지만 알고보면 씁쓸한 문제이기도 하다. 초기 게임 내적인 데이터들 대부분은 NetHack이라는 로그라이크 게임각종 기획요소를 그대로 베낀 것이 많았다. 이 게임 서비스 초반까지 일본도가 강한 칼이었던 이유는 NetHack에 나오는 katana가 long sword 계열 중에서 좋은 무기에 속했기 때문이라는 것 하나밖에 없다. 무기 데미지를 작은 몹 /큰 몹으로 나누어 적용하는 시스템 역시 동일하고, 등장하는 아이템들의 데미지와 무게 등 수치까지 똑같다. 예를 들어, 일본도는 작은 몹/큰 몹 데미지 10/12.[6] 방어구는 +4까지 안전하게 인챈트되며 그 이후부터는 사라질 확률이 있고, 무기류는 +6까지 안전하게 인챈트되는 인챈트 시스템 역시 동일하며 축복받은 주문서를 사용하면 한번에 더 높은 수치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는 것 역시 동일하다. 버그베어나 눈괴물 등 등장하는 몹들 역시 다 넷핵에서 가져온 것이다. 전체적으로 게임 시스템은 동일하고, 아이템이나 몹들은 넷핵의 데이터가 워낙 방대하니 모두 구현하는 것은 힘들어서 그 일부만 추출해서 만든 듯 싶다.

참고로, 베껴오는 과정에서 웃픈일도 있었는데, 무기 타격치의 경우 넷핵에서 TRPG 등 보드게임에서의 주사위 표기법을 따라 mdx+ndy+.식으로 정의되어있다. d10 이면 1~10 의 데미지를 준다는것이고, 이걸 다항식처럼 확장해서 2d10 이면 2*(1~10) = 2~20 의 데미지를 주는식인데, 리니지는 mdx+ndy 라고 되어있으면 다 생략하고 dx 만 가져왔다. 덕분에, 넷핵에서 d12/3d6 으로 작은몹에게는 1~12 의 데미지를, 큰몹에게는 3~18 의 데미지를 주는 양손검이 초기 리니지에서는 d12/d6 이 되어서, 오히려 직관적으로 볼때 이상하게도 큰몹에게 더 적은 타격을 주는 12/6 의 타격치를 갖게 되었다. 전투 도끼의 경우도 넷핵에서는 d8+d4/d6+2d4 의 타격치를 갖지만, 초기 리니지에서는 맨앞의 d8/d6 만 가져와서 8/6 의 타격치를 갖게 되었었다.

이 때문에 초기 리니지 팬덤에서는 유출된 아이템/무기 자료나 공략집에서 등장한 아이템들 중 게임에서 본 적이 없는 신기한 생소 아이템을 가지고 이야기가 많았다.[7] 물론 이것들은 넷핵의 데이터에서 카피는 해왔지만 제작사가 실제로 구현해서 등장시키지 않았던 것들이다. 넷핵의 흔적은 초기 추가되던 물건들이 미묘하게 틀린 분류 항목에 속해 있는 문제(넷핵에 새로 추가된 아이템에 딱 맞는 분류가 없어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일찍이 어느 넷핵 유저는 이 사실을 가지고 NC소프트 김택진 사장에게 으름장을 놓아 입막음조로 지존템 풀셋을 받은 역사가 있다고 하는데(관련글), 근거없는 루머일 뿐이다. 유일한 근거가 링크의 글 뿐이고, 인터넷에선 근거없이 떠도는 말들이 많고 허위로 작성된 글이나 자료가 많은 만큼 위의 글만 가지고 그런 일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밑에 설명될 '베르', '젤', '데이' 같은 용어 역시 넷핵에 나오는 마법주문서의 이름이며, 당시 넷핵 1.0 버전과 용도도 똑같았다. 그 이후, 현재 3.4.3 버전의 넷핵에서는 저런 주문서 이름을 랜덤하게 붙도록 적용시켜 게임을 할때마다 사용자가 직접 써보거나 해서 알아내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더욱 심층적으로 들어가서 소스 코드까지 베꼈냐에 대해선 좀 더 복잡해지고 증명도 어려워지는데[8] 부정하는 이들은 소스 코드를 베꼈다는 주장은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퍼뜨린 루머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그래픽이 없는 싱글 플레이 게임이 소스 코드를 베껴서 수정한다고 그래픽이 있는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으로 바뀔 수는 없다는 것이고, 이러한 그래픽과 서버 프로그램은 어디서 베낀다는 것이 그 논지다. 이들의 주장은 기획은 NetHack을 베껴도 적어도 프로그램 부분은 새로 짰다고 보는 것. 기획적인 요소를 상당수 베낀 NetHack의 모작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는 것이다. 벤치마킹과 표절은 법적으로도 전혀 다른 문제이듯 소스코드를 베낀게 아닌 모작으로써 보는게 더 확실하다. 드러내놓고 코드에 대해 밝혀진게 단하나도 없는이상 코드를 베꼈다는건 억측이다.

4. 사회에 끼친 악영향[편집]


사실상 즐거움과 여가를 위해 존재하는 게임이 또다른 작은 사회를 만들면서 온갖 범죄, 악용 , 권력집단들이 게임내 지배층으로 자리잡으면서 현실보다 더 암울한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 최초의 게임이라 할수 있다(...) 이전까지 단순 오락실에서 청소년들이 즐기는 문화에서 게임이 질병이라는 사회의 인식을 만들어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낸 장본인. 리니지는 MMO게임이 현실사회의 대규모 인간집단에 영향을 준 면에서도 세계적으로도 선구적인 게임이었다. 초기부터 여기에 초점을 맞추면서 연구가 진행되고, 파생되는 여러 부작용을 개선했다면 이쪽으로도 많은 이득을 봤을지도 몰랐다. 그러나 회사도 유저도 정부도 그렇지 못했다. 컨텐츠가 적을 때 많은 사람이 리니지를 알면서, 게임이 지니는 재미를 깨달았다. 이것 덕분에 인기를 얻었지만, 매우 까다로운 구조 때문에 애를 먹는 사람이 늘어났다. 이것은 현질, 통제, 현피, 작업장을 비롯한 병폐를 양산했다. 리니지가 언급된 최초의 뉴스는 1999년경 현질에 대해서 보도했던 KBS 뉴스일 것이다. 이때 주로 다룬 게임 자료가 리니지였다.

현질은 사회를 갉아먹는 문제다. 게임에 자본이 들어가면서 유저에게 상당한 악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리니지는 현질에서 비롯된 병폐를 여과없이 보여줬다. 게임에 외부 자본이 끼어들면 밸런스가 깨진다. 가상 세계에서 남들보다 우월해지고 싶은 마음, 게임 자체에 빠져드는 태도는 유저를 완전히 망가뜨린다. 게다가 귀중품은 실제 돈으로 수백만 원, 수천만 원증거 영상 대에 팔리는데, 이것은 어지간한 직장인 봉급으로는 어림도 없다. 집행검이 집판검으로 찍힌 까닭은 현찰로 수천만 원, 억 소리 나는 가격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어려운 난이도와 함께 게임 특유의 불친절함, PK 등으로 아이템을 잃는 등의 억울함이 짙게 깔린 게임성으로 인해 그로 인해 파생되는 유저들 간의 현피나 절도, 살인 등의 강력범죄, 게임 중독으로 인한 아동 방임/학대 등의 여러 문제를 낳으면서 온라인 게임 자체가 사회 문제가 되기도 했으며 린저씨 같은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9] 이후에도 서든어택 등으로 인해 촉발된 온라인 게임의 폭력성 논란이나[10], 2011년 대구 중학생 집단괴롭힘 자살사건에서 메이플스토리가 언급되면서 셧다운제 시행을 비롯한 각종 게임 규제법안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온라인 게임은 물론 사회 전체에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퍼지는 데에 리니지가 단단히 일조했다. 게다가 게임 업계도 허투루 대응했기 때문에, 상황은 날이 갈수록 꼬였다. 상세한 내용은 중독 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 문서를 참고할 것.

이러한 문제는 사실상 사회에 있던 어지간한 악습들이 리니지의 시스템과 맞물려 게임상에서 다 구현되었다. 위에 나열한 악영향을 현실 것과 매치시켜 보라. 얼추 맞아 들어간다. 그리고 이용자 중 조직폭력배가 많다는 소문이 있다. 실제로 조직폭력배로 이루어진 혈맹이 있을 정도였고, 이것이 인터넷 뉴스 기사로도 나왔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리도 좋아하는 소비자보호원과 철천지 원수인 곳이 바로 리니지. 2007년 말에 던전 앤 파이터가 그 아성을 넘어서기까지 오랫동안 소비자보호원이 넘어설 최대의 적으로 군림했으며, 2008년부터는 던파와 함께 양대 악의 축으로 그 악명을 유지한다.

게임 아이템을 노리고 벌인 지능형 사기 행각도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다.

5억원대 사이버 먹튀 4명 검거 (YTN 보도)


6억원대 사이버 먹튀 11명 검거 (연합뉴스 보도)


5. 작업장/오토 문제[편집]


작업장이 생산하는 사이버 머니, 즉 게임 내의 화폐인 아데나가 엄청나게 풀리게 되어 상당한 인플레이션이 이루어졌다. 다만 경제가 완벽하게 무너져서 대단히 어려울 정도로 화폐단위가 오른 것 까지는 아니고 아덴 시세, 정확하게는 주요 소모품들이 흐름에 따라 평균적인 가격이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하는 식으로 알아서 조정이 되는 편이다. 단, 어느정도의 소모품들은 크게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과거에 나왔던 무기와 방어구 보다 더 좋은 무기와 방어구들이 나오면서 신규품의 가격은 엄청나게 높고 만약에 물량이 잘 풀리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패치로 갑작스럽게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효과가 좋아지게 된 무기 같은 경우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엄청난 가격 상승이 이뤄지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적어도 한두달만 지나면 그 전에는 쉽게 구할 수 있었던 무기가 패치 이후에는 초보자는 쳐다보지도 못하게 된다.

지나칠 정도의 작업장과 오토 프로그램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량 계정 블럭이나 서비스 중단 등 과감한 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한번 과감하게 정리를 했다가 소송에서 어처구니 없이 참패를 하고 요즘은 어느정도 정리하는 선에서 관리를 하는 듯 하지만, 기본적으로 계정비를 결제해야 즐길 수 있는 게임인지라 작업장 계정이 결제하는 요금도 무시할 수 없기에 사용자 입장에선 "방치"하는 걸로 보일 뿐 점점 쉽게 사냥을 하지 못하도록 주요 사냥터들에 대해 많은 난이도 수정을 행하거나 점차 바꿔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원체 자동과 작업장이 넘치는 것을 어찌 하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2011년 9월 26일 테스트 서버에 라스타바드 던전에 대해 패치를 감행하였다. 이전에는 던전 앞을 작업장이 막아놓고 작업장 인원이 아니면 못 들어가게 입구막기를 했었는데, 이것을 입구 앞에 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던전으로 입장하게 바꿔버려서 입구 막기를 의미없게 했다. 또 던전에 있을 수 있는 시간마저 일주일에 5시간이라는 제한을 걸어버렸다. 이런 과감한 패치를 단행함으로 인해 많은 작업장들이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좁아지고 있는 실정…. 소문으론 자동들이 서로 PK를 하고 있다는 설도 있지만, 확실친 않다.

사막 던전이나 본던, 라스타바드 던전 등. 나온지 비교적 오래되었으면서 난이도가 낮은 수준에 속하는 던전들은 그 곳에 가기만 하면 흡사 벌레떼, 개떼 저글링 러쉬, 히드라 웨이브를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활"을 든 다크엘프, 기사, 요정들이 점령을 하다시피 죽치고 있기 일쑤이며 그런 사냥터에서 만나는 스물 정도 되는 대부분의 캐릭은 18.2마리가 자동/작업장에 해당되는 자동 캐릭이다.[11] 가볍게 시작을 하려고 해도 이렇게 화면 전체를 지배하는 떼거지 자동들의 등쌀을 못 견디고 환멸을 느끼고 곧 접게 되는 신규, 복귀 유저들도 허다할 지경이다.

자동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한정된 자원을 약탈을 하다시피 쳐먹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며 땅에 뭐라도 떨어지면 굶어죽기 직전의 거지처럼 달려드는 것이 기본 설정으로 잡혀져 있다. 즉 시험삼아 1 아데나를 화면에 내려놓기만 하면 화면 내에 보이면 주우려고 순식간에 다가온다. 쫓아오는 이것들을 막을 방법은 미리미리 선을 치고 강제공격으로 순간이동을 하게 만들어서 쫓아버리는 것이지만, 이 마저도 문제가 터지는 것이 어처구니 없게도 이런 짓을 노려서 보라돌이가 되게 만든 다음 린치를 가하는 식으로 PK를 당하게 하여 템이 떨어지는 것을 기대하는 강도 짓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어처구니 없이 카오가 된 캐릭터를 미리 투명망토 같은 숨는 용도의 아이템을 착용한 킬러들이 카오가 돼 버린 유저를 다수가 습격하는 등이 있다. 아무리 봐도 강도짓이나 다를바 없는 일을 해대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아이디가 조금만 정상적이지 않다고 판단 되면 일단 죽이고 보는 고레벨 유저들이 툭하면 나타나기에 정말 게임을 쉽게 할 수 없을 때가 많다.

어렵게 저레벨 지역을 지배하는 끝이 없는 자동들을 극복하고 레벨대가 높고 인기도 많은 사냥터[12] 쪽을 입성하게 될 쯔음엔 자동 프로그램으로선 한계가 있어 자동들을 볼 일이야 사실 상 없지만, 그렇다고 재미를 보거나 쉽게 해볼 거린 없다. 대개 좀 좋은 사냥터는 십중팔구며 열에 일고~여덟은 라인이나 힘이 좀 있는 혈맹이 지배를 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들이 지배하는 자리에 개인 유저가 조금만 고개를 들이대면 마구잡이로 침입 대상을 공격하는 흡사 조직폭력배에게 잘못 걸린 소시민과 같은 짓을 당하게 되고 이런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라인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조금만 힘이 좀 있다 싶은 패거리들이 모여서 툭하면 개인 유저들을 상대로 설쳐대는 일까지 포함하면 그냥 순수하게 계정비만 넣고 플레이를 하는 정상적인 유저들은 정말 쉽게 게임을 할 여지가 거의 없어지게 된다. 결국 방법은 PK가 불가능한 서버로 가거나(문제는 이 서버에서 pk를 당하는 일이야 없지만, 자동들도 죽지 않게 되므로 더아니면 현질을 통한 급격한 자본 확보를 거쳐 끝내주는 장비를 가지고 이를 기반으로 힘있는 혈맹 아래로 들어가는 것뿐이다.

이러다 보니 그냥 생으로 혼자서 시작 하는 신규 유저는 정말 한계가 금세 쉽게 찾아 올 수 밖에 없다. 다시말해 온갖 자동들의 틈바구니 사이에서 미련곰탱이처럼 아데나를 모으고 아끼고 또 아껴서 모은 수백만 아데나로 간신히 어느정도의 장비를 무장하는 걸론 도저히 살아남을 수가 없고 라인 급은 못 되어도 최소한 건드리면 반격할 준비는 되어있는 중립 연합에 소속되어 있는 혈맹에 들어가서 보호를 받고 조력에 보탬이 되는 식으로 패거리가 되거나 모여야만 게임을 큰 걱정 없이 할 만한 수준이라는 것은 정말 큰 문제다.

가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이건 자동의, 자동에 의한, 자동을 위한 이벤트들이다. 보통 필드에서 랜덤으로 어떤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그 몬스터를 잡으면 이벤트 아이템이 떨어지고, 그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벤트가 많은데,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고 기계식으로 움직이는 자동들의 살집을 더욱 쉽게 찌게 해줄 뿐이다.

이제는 소위 쟁에 오토 혹은 봇이 동원된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일반적으로 어떤 게임이건 서버규모의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감당할 수 없는 체팅을 볼 수 있는게 기본이고 아무리 사람들이 빠져나갔다고해도 남은 사람이 있는한 어느정도 어수선한 분위기 정도는 느낄 수 있는것이 서버규모의 이벤트이다. 그런데 2021년 9월20일 점령전에 참여한 수 많은 캐릭터들은 단 한마디의 말도 없이[13] 가장 기초적인 용기물약과 필수버프조차 없이 점령전에 참여했고 이벤트가 끝난뒤에도 무반응이었던것. 평소와는 다르게 인원수도 꽤 많았다는 말도 나왔다. 해당 방송을 보던 사람들은 이상하다는 반응이 지속적으로 올라왔고 스트리머 또한 외창도 없고 봇같다 라고 할 정도였다.

6. 프리서버 난립[편집]


특히 프리서버 중에서도 허구한날 만들어지는 게 리니지1 계열 서버다. 리니지의 경우 다른 게임보다도 더 심각한 수준이라 요즘은 단속이 좀 더 강화되어서 보통 프리서버 수명은 반년 미만[14]이지만 그보다 같은 기간동안 만들어지는 프리서버 쪽수가 그걸 커버하고 있다.

다음 문단에서 설명할 계정비와 이중과금의 문제때문에 부담되는 유저들을 위한 수요처럼 보여진다. 프리서버 자체도 문제지만, 진짜 문제는 옛 버전의 향수를 노리거나 게임사의 막장 운영 때문에 프리서버를 여는 타 게임들과는 달리 리니지의 프리서버는 노골적으로 운영자의 사익을 위한 수단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프리서버인데도 본섭처럼 현거래가 난립하는가 하면 게임화폐를 캐서 현물로 파는 쓰는 뎅팔이[15]들도 많다. 심지어는 정식 서버에도 존재했으나 사행성 문제 때문에 삭제된 게임 내의 NPC 경주 컨텐츠[16]를 버젓히 부활시켜서 운영하는 등 사실상 도박에 가까운 행각까지도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더 가관인 것은 조폭들끼리 나와바리 가지고 싸우듯 이러한 프리서버 운영자들끼리 싸우는 일도 비일비재하다는것이다. 이쯤되면 인터넷 슬럼가의 한 골목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디시인사이드의 리니지 갤러리는 리니지 본섭 유저들에 의해서 돌아가는게 아니라 리니지 프리서버 유저들에 의해서 돌아가는것이 기정사실이며 NC쪽에서 계속 단속한다고는 하지만 어느 프리서버의 경우 전 NC직원이 운영자였던 일도 있을정도로 상태는 심각한 듯하다.

리니지 프리서버에서 게임 아이템 판매 행위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32조(불법게임물 등의 유통금지 등)의 환전에 해당하며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제44조(벌칙)로 처벌 할 수 있다고 한다.울산지방법원 2020노16 대법원 2020도4787

7. 비싼 계정비와 다중과금[편집]


예나 지금이나 월 29,700원의 비싼 한달 계정비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리니지와 같은 월 29,700원의 정액제를 시행했던 바람의 나라와 월 23,000원이었던 블레이드 앤 소울, 월 19,800원이었던 테라가 부분유료화로 전환되었고, 현재 정액제를 시행 중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 14의 1달 이용료가 국내 기준 19,800원이라는 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한 번에 3달을 결제할 경우 20% 할인까지 해 주고 있으며, 어지간한 부분유료화 게임에서도 29,700원 정도를 유료 아이템에 투자하면 최종 컨텐츠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비싸다. 해외수출용의 경우 계정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데 비해 국내 계정비는 비싸다는 이유로 내수 차별이라고 불평이 들어왔던 적도 많다.

물론 1998년 당시 500원이었던 성인의 지하철 기본 이용료가 2016년 현재 1250원으로 오르고, 700원을 하던 월드콘 아이스크림의 가격이 2천원으로 껑충 뛰는 등 소비자 물가가 2배이상 뛰었다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이용요금이 고정된 이례로 20년 가까이 인상이 한번도 없었다는 게 어찌보면 기특해 보이기도 하지만[17], 문제는 그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시기 때 내놓은 이후 물가가 오르면서 적당하다고 여겨질 즈음부터 정액제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부분유료화 게임처럼 캐쉬 아이템을 팔고 있으며, 심지어 캐쉬 아이템이 없으면 게임이 거의 불가능한 다중과금을 유도하는 운영을 한다는 것이다.

이중과금 정도가 아니라 다중과금이 되어버릴 지경에 이른 것으로 먼저 캐쉬 아이템 자체를 구하는 것에 무작위성이 들어가 있다는 점도 문제지만, 그 캐쉬 아이템을 구하고 나서도 그냥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강화를 해야만 성능이 높아지고 제대로 쓸 수 있는 데 문제는 그 강화를 하는 게 100%는 커녕 +0에서 +1부터 깨져버릴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등, 과금 유도가 아니라 "강제" 수준에 이르러 버렸다.

리니지와 마찬가지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 14도 몇몇 캐시 아이템을 판매하긴 하지만 이름/외모/진영/종족 변경, 서버 이전, 100레벨 캐릭터 업그레이드, 여러 외형/치장성 아이템과 같이 직접적으로 게임의 밸런스[18]에 영향을 주지는 않도록 설계되어 있는 반면 리니지는 일단 기초적이면서도 성능 좋은 아이템을 캐쉬 아이템으로만 맞출 수 있게 만들어버려 장비가 빈약한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사게 되고[19] 여기서도 운이 좋거나 장비가 빵빵한 유저들은 아예 캐쉬를 더욱 질러서 훨씬 더 강력한 능력치를 갖추지만, 이것도 케바케라 손해만 막심하게 보면서 얻는 것 하나 없는 유저들이 여전히 많다. 결국, 바탕이 있는 유저가 계속해서 현금을 추가적으로 소모 해야만 상위권에 있다는 걸 느끼는 상황. 또한 이벤트 아이템이라고 해서 일정 기간이 지나면 구할 수도 없는 아이템을 캐쉬 아이템으로 파는 운영을 한다. 그것도 한번 잘 팔리니까 계속해서 팔아대고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1달 계정비를 내면서도 추가 요금을 지불한다든지 일정 접속시간을 지정해서 플레이해야 캐릭터 버프라던가 여타 부가서비스가 붙는다.

비록, 과거보다 타임쿠폰이나 시간 정액제가 다양해졌고 일정 부분까지는 레벨업이 쉬워졌기에 과거에 리니지를 플레이했던 유저들이 돌아오거나 신규 라이트 유저들이 유입되는 등 리니지가 완전히 고인물은 아니라고 하지만, 여전히 실제 게임에서의 문제점들은 전혀 해결되지 못했고 게임이 아니라 유사 도박물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게임이 변질 되었기 때문에 신규 유저들은 좋지 못한 일을 많이 겪다 보면 얼마 안 가 때려치우기 십상이며, 돌아온 유저들은 과거 리니지를 플레이하면서 얻은 인맥으로 마치 커뮤니티 게임을 하듯이 재미를 붙이는 정도가 고작이다. 게임성이 사실 상 도박이나 마찬가지인 과금 요소에 매달려야만 하고 수백만원을 들이붓다시피 쓴다 쳐도 일정 수준 이상으로 강한 장비는 결코 쉽게 손에 넣을 수가 없을 지경에 이른 상황이다.

자세한 과금 문제는 여기서.

2019년 5월 2일자로 드디어 무료화가 됐다. 하지만 제약이 너무 심해서 대다수의 의견은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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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런처 무반응[편집]


리니지를 비롯한 같은 NC 사의 특정 PC 게임들이 NC Launcher 2를 통해 설치 및 실행이 되게 바뀌었는데 일부 PC에서 NC Launcher 2를 실행해도 반응이 없어 NC 사의 게임을 할 수 없게 되었다. 검색 사이트에 자동 완성, 관련 검색으로 nc launcher 2 무반응, nc launcher 2 not opening이 있을 정도. 인터넷 상에 몇몇 유저들이 해결방법을 공개하였으나 해결방법 조차 유저별로 천차만별로 반드시 해결되는 것은 아니어서 정확한 해결 방법을 알기 어렵다. 가장 큰 문제는 어떠한 오류 메시지도 표시되지 않으며, NC Launcher 2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 PC에서도 NC Launcher 2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의 버전, 또는 국내 클라이언트 파일을 다른 PC나 유저에게 받은 뒤, 특정 방법으로 NC Launcher 2를 사용하지 않고 편법으로 실행하면 게임이 실행되기도 한다는거다. 즉, PC가 게임의 요구사양을 충족해도 런처 내에 있는 알수 없는 원인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할 수 없는 것이다. 1:1 문의를 하면 제대로 된 원인과 해결방법을 가르쳐준다거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다려 달라고 한 뒤 한번 더 답변 오는게 일반적인데, 여러가지를 시도해보라는 방식의 매크로 답변만이 올 뿐이다. 문제가 해결될 시 (여러가지 중) 다음 조치사항은 진행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라는 말이 들어간다. 아무거나 해서 걸려라 식의 답변임을 보여준다.


9. 린저씨[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린저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실상 이 문서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내용이다.

[1] 후에 아덴 업데이트가 되면서 몬스터로 재탄생.[2] 만약 이 조항이 유지되었으면 리니지가 2019년까지 21년동안 거둔 누적매출이 8조원이고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률이 30%가량 된다는 것을 계산해볼 때 천억이 넘는 천문학적인 로열티가 지급되었을 것이다. 물론 신일숙 작가가 로열티 조항 삭제를 거부했다면 아예 다른 라이터를 고용해 내용을 바꿨을 것이고, 조항을 유지했더라도 리니지(게임)가 원작의 인기에 기대어 컸다기 보다는 공성전으로 대표되는 PVP 경쟁 시스템으로 성공했기 때문에 게임이 일정 궤도에 오른 후에는 리뉴얼을 해서라도 로열티로 나가는 돈을 막았을 가능성이 높다.[3] 2001년 괴작 애니메이션 런딤 극장판을 만들고 이 여파로 망해서 사라졌다.[4] 게임이 원작보다 상업적으로 훨씬 크게 성공한 것은 사실이니 처음부터 전체 저작권을 구입하거나 자사 IP로 개발할껄하고 자기들끼리 후회하는건 있을법한 일이나, 아예 날로 먹으려고 드는건 완전히 다른 얘기다.[5] 1차 소송 패소 이후 찾아온 일간스포츠 기자 장성용이 인터뷰할 당시 신일숙은 "끝난 게 아니에요! 누가 이기는지 두고 보자고요!"라고 일절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어느 정도 배상하겠다고 소송취하해달라는 엔씨 측에게 이따위 합의할려고 이런 거 아니라고 거절했다.[6] 한때는 리니지의 투자주가 일본 계열이라서 그렇다는 식의 루머가 돌기도 했다.[7] 2000년대 초, 리니지 팬사이트에서 아이템 목록에 자벨린, 보우제 등의 창 계열 아이템들이 있었다. 하지만 라이브 서버에서도 테스트 서버에서도 드랍된 적이 없었다. 게다가 기술자 등의 직업이 등장한다는 루머도 있었다.[8] 코드 자체가 공개되지 않고 있으니 확인할래야 할 수가 없어진다.[9] 애초에 스타크래프트도 기성 언론에서는 지속적으로 때리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의 경우는 심의결과답지 않게 국민 게임이 되어버려서 생긴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에 가까웠으며, 결국 틴 버전이 따로 나오면서 국민게임으로서의 심의를 다시 받아냈다는 차이가 있다.[10] 물론 서든어택은 15세/18세 등급으로 심의를 받은 게임이지만 문제는 나이에 맞지 않는 초등학생들이 부모 명의의 계정으로 즐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11] 나머지는 수동인척 하는 자동과 정말로 상황을 모르고 있는 개인 유저 정도며 정말 드물게 가끔 있다.[12] 정령의 무덤, 버림받은 자의 땅 등이 있다.[13] 간혹 말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극소수에 가까웠고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만 유저라고 봐도 무방한것으로 보인다.[14] 그나마도 프리서버에 노가다뛰는 사이버 일용직 및 업계인의 경험담에 의하면 실질적인 서버유통기한은 일주일 남짓이라는 얘기도 있다.[15] 뎅팔이를 생계수단으로 삼는 일반유저들의 숫자가 제법 보인다. 이들은 하루종일 아데나 및 고급아이템 캐고 팔아서 치킨이라도 사먹는걸 로망으로 삼고 있지만 업계 베테랑에 의하면 현실은 라면값만 나와도 감지덕지 수준이다.[16] 버그베어경주, 슬라임경주, 개경주[17] 그게 아니라 20년 전 리니지 계정요금이 말도안되게 비쌌던 것이다. 심지어 비슷한시기에 나온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확장팩이라든지 디아블로2 시디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가격이었다. 해당 게임들은 당시 일단 시디키가 있으면 베틀넷이 무제한 무료인 사실상의 온라인 게임이었으며, 리니지보나 4~5년 늦게 나온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처음에 리니지와 비슷한 요금을 받다가 유저들의 반발로 오래못가서 19800원으로 내린점을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배짱영업이다.[18]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현질로만 구할 수 있는 와켓몬을 판매하긴 하지만 이들은 실전성능이 없다고 볼 정도로 구려서 밸런스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다.[19] 캐쉬 아이템은 게임 내의 아이템보다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며 조금 괜찮다 싶은 게임 아이템 조차 드랍 확률이 직접 해보면 극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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