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레이터(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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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헬로! 평등과 균형의 사자, 윈체스터 리버레이터 등장! 지휘관, 불공평한 싸움이라면 나한테 맡겨 줘!
소녀전선에 등장하는 4성 SG 전술인형. 2019년 11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2. 설정[편집]
솔직하고 말을 가리지 않는 성격. 무슨 일이든 공평성을 추구하며, 타인을 평가할 때 신분 또는 지위를 절대 보지 않는다. 하지만 식생활에는 그러지 못하는 것이, 프라이드치킨과 핫도그를 너무 좋아해서 체중은 이미 균형을 잃은 지가 오래다.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진형버프 형태가 1SG에는 부적합하고 2SG 운용에 맞춰져 있다.
3.2. 스킬[편집]
0.5배씩 4번이라 실 위력은 2배. 단순한 화력 증가가 아닌 4회 연타이기 때문에 타 산탄총에 비해 적을 밀어낼 확률이 훨씬 높다. 다만 탄창이 늘어나지는 않고 기본 탄창도 4밖에 안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넉백을 노리기에는 힘들다.
3.3. 평가[편집]
SG 병종에게 가장 중요한 내구력이 상당히 낮다. 장갑부터 21로 그렇게 높은 수치가 아니며, 체력은 샷건 최저치를 갱신했다. 체력만 보면 SMG 중 체력이 가장 높은 편에 속하는 엘마나 톰슨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진형 버프의 구성 자체는 좋은 편이지만 배치가 실전에서 그렇게 자주 쓰인다고 볼 수 없는 2SG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활용하기 난감하다. 그나마도 전통적으로 MG를 쓰는 2샷 2망 제대는 사용하는 일이 드물어진 만큼 더더욱.
스킬은 넉백을 잘 일으킬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AA-12와는 달리 이를 보조하는 효과가 없고 본인의 기본 탄창수도 어중간해서 적극적인 활용은 어렵다.
4. 스킨[편집]
4.1. 2023 '황혼 라디오' - 순금 컬렉터[편집]
고전 레코드판을 좋아하니까 의외야? 헤헤, 난 그냥 바늘이 검은 레코드판 위를 무차별적으로 훑는 균형감과 격식감을 좋아하는 거야! 지휘관도 같이 듣지 않을래?
2023년 3월 31일 ~ 4월 20일에 진행된 포인트 이벤트 '황혼 라디오'의 1800점 달성 보상 스킨.
5. 대사[편집]
6. 여담[편집]
- SPAS-12 다음으로 대놓고 먹보 속성이 부각된 전술인형이다.
- 이름이 이름인지라 그 약한 권총이 아니었냐는 드립이 나오기도 한다.
- 별명은 균형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붙은 타노스.
- 소녀전선에 등록된 최초의 중절식(Break Action) 산탄총이며, 고증에 알맞게(?) 장탄수가 4발이라는 점이 특징이다.[1]
- 획득 시 해당 총기의 제원이 제대로 표기되는 타 전술인형들과는 달리, 획득 시 표기되는 제원의 상태가 매우 엉망친창이다. 똑같이 11월에 업데이트 된 INSAS[2] 의 제원은 오히려 양반이라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
- 콜트 디펜더의 대사에서 자신이 폭주하면 리버레이터를 호출해 달라는 말이 있다. 총기로만 본다면 똑같은 멀티 배럴 산탄총이라 제압(?)을 위한 것이거나, 설정에서 나오는 균형을 추구한다는 것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 4주년(한국서버 3주년) 축하 메시지[3]
리버레이터: 어때? 여기 치킨 괜찮지?
지휘관: 응, 겉은 바삭한데 속은 육즙으로 아주 촉촉한걸? 설마 요즘 같은 시대에도 이렇게 맛있는 치킨을 하는 데가 있을 줄이야.
리버레이터: 이것도 다 지휘관 덕분이라구.
지휘관: 응?
리버레이터: 그거 알아? 이 관할 구역의 예전 이름은... "S09"였어.
7.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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