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힐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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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1982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설립되었던 중견규모의 게임 개발사.
1986년 PC-8801로 발매된 살인 미스테리 어드벤처 장르의 J.B 해롤드의 살인 클럽을 시작으로 "J.B 해롤드 시리즈"로 유명했다.
또한 1990년에 페르시아의 왕자 1편을 일본에 여러 PC 기종으로 발매해 판매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CD-DA(레드북)을 활용한 새 음원과 향상된 그래픽으로 성공을 하게 된다.
1994년에는 초기 호러 어드벤처 게임인 "닥터 하우저"와 오버블러드 1편을 제작, 발매하기도 했다. 이후에는 PC-FX(…)의 초기작 졸업 넥스트 제네레이션의 이식을 맡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발매된 게임은 2000년 3월 25일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발매된 월드 네버랜드 : 와네바 아일랜드(시리즈 3편)이다.
이 게임을 끝으로 정리해고가 이뤄진 후 모바일 게임에 집중하려 했으나 사업이 실패한 뒤 최종적으로 2004년 6월 도산 후 주식회사 알티(Althi.inc)에 합병된다.
기존 리버힐 소프트 정리해고 과정에서 회사가 둘로[2] 갈라졌다. 오버블러드 제작진들이 독립한 회사가 LEVEL-5이고, J.B 해롤드 시리즈 제작진들이 독립한 회사가 CiNG이다.
LEVEL-5는 레이튼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고, CiNG은 호텔 더스크의 비밀과 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을 비롯한 "호텔 더스크 시리즈"가 대표작이다. 갈라선 이후 양사간의 접점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LEVEL-5는 현재도 건재한 반면 CING의 경우 2010년 도산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2. 후신[편집]
2.1. LEVEL-5[편집]
자세한 내용은 LEVEL-5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CiNG[편집]
자세한 내용은 CiN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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