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브 슈라이버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리에브 슈라이버(Liev Schreiber)는 미국의 배우이며, 영화 감독, 제작자, 작가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주로 맡는 배역들은 영악한 높으신 분들이거나 예측불허의 다혈질 사내.
영국의 배우 나오미 왓츠(2005 - 2016)와 약혼했으나 정식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사실혼 관계였다가 2016년 9월에 결별했다.
2. 출연[편집]
- 디파이언스 - 주스 비엘스키 역
- 스크림 시리즈
- 스피어
- 제이콥의 거짓말
- 허리케인 카터
- 케이트 & 레오폴드
- 썸 오브 올 피어스
-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 오멘 (2006)
- 엑스맨 탄생: 울버린
- 테이킹 우드스탁
- 리포 맨
- 솔트
- 어 퍼펙트 맨
- 세기의 매치 (2014)
- 스포트라이트
- 제5침공
-
크로스페이스-- - 크리스 벤와의 유가족 측과 스토리 문제로 갈등을 겪으며 결국엔 제작이 취소되었다. - 마이 리틀 포니 극장판 (2017)
- 개들의 섬 (2018)
- 레이니 데이 인 뉴욕 (2019) - 롤란 폴란드 역
- 레이 도노반
- 히틀러 : 악의 탄생
-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킹 리차드
- 랜섬 (1996)
- 애스터로이드 시티 (2023)
- 작은 불빛 (2023)
3. 여담[편집]
- 그동안 주로 전연령대가 아닌 영화에서 폭력 연기를 펼쳤던 슈라이버는 2017년도의 My Little Pony: The Movie에서 목소리 연기 제안이 들어오자 '이참에 자녀랑 함께 볼 수 있는 역할을 맡아보자'는 심정으로 (영어) 수락했다. 그런데 거기서도 악역을 맡았다. 2018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에서도 킹핀 역할을 맡았다.
- 묘하게 배우 임원희와 닮은 외모다.
- 아들 사무엘 카이의 외모가 예쁘기로 유명하며, 취향도 여자아이처럼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이라 여자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전처인 나오미 와츠도 사무엘을 반쯤 딸처럼 키운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의 프라이스 대위와 닮은 외모로 유명하다.
- 그의 이름은 어머니가 좋아하는 작가 레프 톨스토이에서 유래한 것이다.
- 우크라이나 전쟁발발 후 여러 관련 자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09:58:24에 나무위키 리에브 슈라이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