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키 (오미시 마법극장 리스키 세이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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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スキー(리스키)
CV:이와츠보 리에/김서영/샌디 폭스
1. 소개
2. 세이프티와의 관계
2.1. 모모타로 전설


1. 소개[편집]


사신(견습생)이다. 1화에서 비를 피하기 위해 모에의 집에 잠시 들어왔다가 우울한 생각을 하는 모에를 꼬드기며 영혼을 가져가려고 한다.[1] 결국 가져오질 못하고 모에의 영혼을 가져가기 위해 모에의 방에서 계속 머무르게 된다.[2]지낼 곳이 없어서 항상 모에를 방해하려고 하지만 실패할 뿐만 아니라 모에가 아닌 다른 일을 할 때에도 모조리 실패하게 된다. 참고로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확실히 명백한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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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보이겠지만.. 정말 여자이다.
사신과 천사가 어떻게 몸이 붙여졌는지 처음에는 안 나오다가 후반부[3]에서 드러났다. 왠지 구라 같지만..
어쨌든 결국 리스키는 영혼을 한 번도 회수하지 못한 채 세이프티보다 못한 점수인 0점을 받게 된다. 결국에는 100년동안 파트타임 사신 처분을 받게 됐다.[4] 달콤한 걸 좋아하는 것 같다. 또한 모에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다.츤데레


2. 세이프티와의 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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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모모타로 전설[편집]


모에가 유우야군을 위해[5] 모모타로 옷을 직접 만들어 주게 되는데 밤도 새면서 만드니까 세이프티와 리스키가 모모타로의 진짜 이야기를 알려준다고 한다. 사실 할머니가 강가에서 본 모모타로는 한 명이 아니라 수십 명이었다고 한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기뻐하면서 아이들을 전원 '모모타로'라고 이름지었다고 한다. 한편 강하고 멋진 도깨비들은[6] 재밌게 살고 있었다. 그리고 도깨비들의 우두머리가 리스키였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 성장한 모모타로들은 도깨비 퇴치를 위해 떠나게 된다. 세이프티도 축복하기 위해 함께 동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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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신 견습생들은 영혼을 얼마나 가져오냐에 따라 점수를 매긴다. 이것은 천사 견습생들도 얼마나 남에게 도움을 주냐에 따라 점수를 매기는 것과 동일하다.[2] 다른 일이 생기면 그곳에 다녀왔다가 일이 끝내면 다시 모에의 방으로 온다.(...)[3] 14, 15화에서 나온다.[4] 세이프티는 80년[5] 연극을 하게 되는데 유우야가 모모타로 역할인 것 같다.[6] 리스키 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