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터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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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프로필
2. 개요
3. 작중 행적
3.1. 메인 스토리
3.1.1. 1부. 보석의 소녀
3.1.2. 2부. 사제와 도둑
3.1.3. 3부. 바람의 왕국
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
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
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
3.1.7. 최종장
3.2. 연애이벤트
3.2.1. 호감도 10레벨 - 한밤의 세레나데
3.2.2. 호감도 20레벨 - 풀피리
3.2.3. 호감도 30레벨 - 미녀대회 우승
3.2.4. 호감도 40레벨 - 빛 속에서
3.2.5. 호감도 50레벨 - 인간을 사랑하게 된 신
3.3. 선택지
3.4. 코믹스
4. 기타
1. 프로필[편집]
2. 개요[편집]
여성향 게임 보석소녀 엘레쥬의 공략 캐릭터. 터키석의 수호자이다.
합류 전까지 은근 꾸준히 얼굴을 비춘다. 작중 공식 미인. 비밀이 많은 신비로운 인물이다.
3. 작중 행적[편집]
3.1. 메인 스토리[편집]
3.1.1. 1부. 보석의 소녀[편집]
3.1.2. 2부. 사제와 도둑[편집]
3.1.3. 3부. 바람의 왕국[편집]
3.1.4. 4부. 어둠 속의 작은 빛[편집]
3.1.5. 5부. 인어의 왕국 세이레니아[편집]
3.1.6. 6부. 풀려나는 진실의 실[편집]
3.1.7. 최종장[편집]
3.1.7.1. 배드엔딩[편집]
3.1.7.2. 노말엔딩 - 음악속의 삶[편집]
엘레쥬를 막아설 때 '...그럴 순 없습니다.'라고 비장하게 말하며 등장한다.
메피스토가 쓰러진 후, 그녀도 사랑에 배신당한 한 여자일 뿐이라며 엘레쥬보다도 먼저 메피스토를 불쌍히 여긴다.
결혼식 에피소드에선 주례 어르신의 사랑을 맹세하냐는 물음에 '선서합니다.'라고 답한다.
엘레쥬...
그대와 함께 영원토록...
행복을 찾아, 마지막 날까지 살아갈 것입니다.
음악과 춤은 바늘과 실처럼 떨어질 수 없는 것일까.
그들은 세상의 기쁨과 슬픔을 노래하며 새로운 곳을 찾아 끝없이 여행했다고 한다.
신화와 동화 속에서, 이야기와 노래 속에서 말이다...
3.1.7.3. 굿엔딩 - 방과후 특별수업[편집]
엘레쥬를 대신해 파괴신의 공격을 받아 촉수로 관통당한 모습. 검정 실루엣에 피가 튀기는 연출이 있다. 크게 잔인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아무래도 섬뜩하다는 인상은 줄 수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 주의 요함.
【일러스트】
현실 세계로 와서는, 고민 많은 표정으로 걸어가고 있는 엘레쥬를 늦었지만 레슨하기는 딱 좋은 날이라며 불러 세운다....늦었네요.
레슨을 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날이지만 말이죠.
3.2. 연애이벤트[편집]
3.2.1. 호감도 10레벨 - 한밤의 세레나데[편집]
3.2.2. 호감도 20레벨 - 풀피리[편집]
3.2.3. 호감도 30레벨 - 미녀대회 우승[편집]
3.2.4. 호감도 40레벨 - 빛 속에서[편집]
3.2.5. 호감도 50레벨 - 인간을 사랑하게 된 신[편집]
3.3. 선택지[편집]
3.3.1. 이야기를 들어준다[편집]
3.3.2.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편집]
3.4. 코믹스[편집]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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