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맨 승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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蜥蜴僧侶 / Lizard Priest

1. 개요
2. 특징
2.1. 신체능력과 무술실력
2.2. 주술
3. 작중 행적
4.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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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용은 도망치지 않는 법이옵니다."


고블린 슬레이어의 등장인물. 성우는 파일:일본 국기.svg 스기타 토모카즈 / 파일:미국 국기.svg 조쉬 뱅글(Josh Bangle).

AA판에서의 AA는 키요나리 우르키아가.


2. 특징[편집]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고블린 슬레이어의 파티원으로 활동중인 이 작품의 주요 캐릭터다.

이 작품 세계관에선 쉽게 보기 힘든 리자드맨 종족 출신으로, 의견 충돌이나 돌출행동이 잦은 엘프 궁수 & 드워프 도사를 중재하고 보살피는 가장 믿음직한 파티원이자 상식인 포지션이다. 하지만 의외의 면모가 있는데, 모험가가 된 동기는 이단인 몬스터를 멸하고 그 공적으로 영적인 위계를 높여 이 되기 위해. 의외로 광신적인 면모가 있는 듯 하지만, 그가 이단이라 부르는 건 단순히 다른 종교를 믿는 자들은 절대 아니고 어디까지나 세상에 혼돈과 해악을 끼치는 사악한 사이비와 사교로 한정되어 있다.

그의 종교관이 드러나는 에피소드가 나오는 2권에서 검의 처녀가 대주교로 있는 법과 정의의 신을 섬기는 신전에 갔을 때는 상대 신관들에게 정중이 인사하며 깍듯이 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여신관과 신에 대한 얘기를 토론할 때도 서로의 종교관을 존중해주는 모습도 보여주는 참된 종교인이다. 단 사이비와 사교는 박멸할 때까지 뿌리뽑아야한다는 입장은 확고하다. 또한 학구적인 면도 있어서, 발견된 유물과 기행기를 세세히 기록하거나 고벽화의 기록과 역사들을 탐구하기도 한다.

의상과 조상을 신봉하는 모습들을 보면 모티브가 아메리카 원주민인 듯하다.

파티에서의 포지션은 보조 전문 주술사 겸 검사다. 다양한 보조 주문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신체능력으로 고블린 슬레이어와 함께 전위에서 적을 학살한다. 4권에서 나오는 물의 도시에서 변경으로 오는 와중의 전투를 보면 레서데몬을 육탄전으로 압도해서 쳐죽여버리는데, 이 광경을 보고 드워프 도사와 엘프는 '이 녀석에게만은 거스르지 말자.'고 생각했다. 은 등급을 기준으로 봐도 뛰어난 편이기에 현재까지 나온 은등급 중에 금등급에 제일 가까운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오우거와 전투할 적에도 잠깐이라도 대응할 수 있는 실력자다. 다만 금 등급은 단순히 전투력의 강력함만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 대한 공헌도가 중요하다. 이것 때문에 은등급 모험가들의 일부는 실력만큼은 금 등급 이상이다.



2.1. 신체능력과 무술실력[편집]


주술사 이미지가 있지만 정작 주술은 보조용으로만 사용하며, 리자드맨 특유의 우월한 신체능력으로 상대를 압도한다. 덩치가 굉장히 큰데다[1] 근력도 뛰어나고, 손톱은 물론 꼬리와 이빨까지 휘두르는데 이것만으로 홉 고블린 정도는 별 고전하지 않고도 찢어버린다. 작중에서 온몸이 무기라고 묘사되니 근접전은 타고난 셈. 리자드맨이 전투에 가장 적합한 종족이라고 작가가 설명한 적이 있고, 작중 묘사에서도 순수 완력은 전문 전위직인 중전사나 창기사에 비해 꿀리지 않는다.[2]

종족 특성상 독에 면역이다. 다만 이 점이 부각되는 장면은 거의 없다. 애당초 몸이 워낙에 강골이라 고블린들의 싸구려 무기에 가격당해도 상처나 날지나 의문.[3]

종족 특성상 추위에 약하다. 5권 설산지역 임무수행을 상당히 힘들어 한다. 그래도 고블린 팔라딘의 드워프 요새에서 문제 없이 움직였으므로 어느 정도까지의 한기는 견딜 수 있는 것 같다. 본인도 그 약점을 잘 알기에 슬레이어가 알려준 마법의 반지나 맞춤 의복으로 어떻게든 약점을 없애려고 노력중이다. 그 덕인지 9권의 설산에서는 5권에 비해서는 여유있게 움직였다.

2.2. 주술[편집]


직접 공격하는 주문은 없고 전부 보조 주문이다. 용이빨을 매개체로 쓰는 터라 사용에 한계가 있어 상황에 따라 아껴야 하는 약점이 있는 듯 하다.

  • 드래곤 투스 워리어(Dragontooth Warrior): 용 이빨을 촉매로 용아병을 소환하는 술법. 직접 적과 싸움을 벌일 정도는 아니지만, 리자드맨 승려가 옆에서 백업을 맡기는 용도로 잘 써먹는 간판기. 1권에선 전투용 말고도 고블린 요새에 붙들린 엘프를 엘프의 숲까지 옮기는 운반용으로도 썼다. 스스로 말하길 자신도 상응하는 위계이니 고블린 한두 마리 따위와는 비교가 안 된다고. 가끔은 고블린들이 잔뜩 덤벼들 때 사용하기도 하며, 굳이 고블린을 끝장 내지 않더라도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전략도 가능하다

  • 소드클로(Swordclaw): 용 이빨을 촉매로 날이 약간 휜 뼈 곡도를 만들 수 있다. 일명 용아도. 엘프 궁수는 '샤프클로'라고 부른다. 다른 버프가 더 있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가장 큰 특징은 피를 아무리 뒤집어써도 날이 나가는 일이 없는 것. 때문에 싸구려 단검을 취급해서 날이 무뎌지면 현장에서 무기를 찾는 고블린 슬레이어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무기이다. 주문을 소비해서 만드는 무기라서 처음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빌려줄 때도 '투척은 삼가달라.'라고 부탁하기도 했다.[4]

  • 리프래쉬(Refresh): 치유 술법. 여신관의 '힐'보다 강력한 회복 주문이라고 한다. 고블린 챔피언에게 물어뜯긴 여신관의 상처를 완벽하게 치료했다.

  • 퍼셜 드래곤(Partial Dragon): 고대 조상들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날뛰는 육체강화술. 근육이 부풀어 올라 근력이 상승하는데, 2권에서 벽에 고정된 거대 거울을 가장자리만 붙잡은 채 떼어내고, (일단 여신관이 약간 도움을 주기는 했지만, 거의 혼자 해낸 것과 다름없다) 혼자 들어올리는 괴력을 선보였다.

  • 커뮤니케이트(Communicate): 자신이 전혀 모르는 타 종족의 언어를 알아듣고 구사할 수 있는 술법. 심지어 고블린한테도 통하는데, 5권에서 영애 검사의 복수를 겸한 고블린 팔라딘 퇴치작전 때 잠입용으로 아주 요긴하게 써먹었다. 이것도 주문 취급이라 사용하면 주문 스톡을 1개 소모한다.

  • 러스트(Rust): 무기나 방어구를 녹슬거나 바스러지게 만드는 술법. 사용에 다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투에서 노리고 쓰기는 어렵다. 이 때문에 5권에서 고블린 군대의 무기고에 몰래 침입해 장비를 박살내는 식으로 써먹었다.

  • 드래곤 로어(Dragon’s Roar): 용이 포효하는 소리를 낸다. 용이라는 존재에 대한 공포를 전달하는 효과가 있는 듯하며, 이를 통해 고블린들을 쫓아버리기도 했다.

  • 용의 숨결(드래곤 브레스):<두 뿔 달린 작은 용(딜로포) 이여, 거짓되나마 내장에 깃든 독기를, 내 숨결에 두르소서> ! 독액 브레스를 발사하는 기적 레드 드래곤의 화염 브레스와 정면 격돌 할 때 사용했으나 출력에서 밀려 리자드맨 승려가 독에 비늘이 썩어 떨어지던걸 여신관의 힐로 버텼다.[5]

3. 작중 행적[편집]


고블린 슬레이어를 부르는 명칭은 '소귀(小鬼) 살해자 선생'. 다른 둘이 부르는 명칭에 비해[6] 알아 듣기 쉬운 편으로 1권에서 접수원 아가씨가 유일하게 이걸 알아챈 덕에 고블린 슬레이어를 소개받을 수 있었다.

파일:LN_Vol_01_07.jpg

고블린 슬레이어와의 첫 모험 때 치즈를 얻어먹은 뒤로 엄청난 진미라고 극찬했고, 그 뒤로 자타공인 치즈 덕후가 되었다. 특히 불에 녹여서 먹기가 취향인듯. 고블린 슬레이어의 소개로 소치기 소녀네 목장과 직거래 방식으로 치즈를 사먹는데, 단골인지 목장의 수익을 대다수 차지할 정도라고. 겉보기와 달리 드워프 도사처럼 음식에 흥미가 많은지 2권 막바지에 고블린 슬레이어가 얼음과자(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겠다 하니 곧장 달려들었다. 리자드맨 부족들은 가축 사육을 하지 않기 때문에[7] 유제품을 먹어본 적이 없었고, 따라서 각종 유제품을 진미로 칭송하며 금화 한 주머니도 아깝지 않다고 말한다.

위계를 높인다는 목적 때문인지 상당히 호전적인 모습을 보이며, 아무리 고블린이라도 워낙 잡는 수가 많아 도움이 되는데다가 고블린 슬레이어가 기괴한 일에 자주 휘말리는지라 희귀한 괴물들도 사냥할 수 있다 보니 매우 만족하고 지내고 있다. 일상 파트에서는 주로 드워프 도사와 함께 둘이서 술이나 먹거리를 찾아 돌아다니며 남캐의 비중을 깎는다 빠지는 경우가 잦다.

경험이나 직감으로 그게 옳은 방법이라는 걸 아는지 고블린 슬레이어의 지휘에 제일 군말없이 따르는 편인데, 이 중에서 고블린 슬레이어가 하는 기괴한 발상에도 제일 신나서 따른다. 일례로 16권에서는 골렘이 나타났는데, 성물이 스토리상 파괴되지 않는 물체라는 점을 이용해 성물을 둔기로 쓰자(...)는 작전을 내자 강화 주술까지 두르고 지모신의 지팡이를 휘둘러 후려 두들겨 때려부쉈다.

4. 기타[편집]


  • 엘프 궁수와 드워프 도사가 나이드립 치면서 다투자 "수명이 짧은 소승은 있을 곳이 없다." 하면서 말린 것으로 보아 리자드맨 종족은 적어도 엘프나 드워프처럼 장수하지는 못하는 듯. 프레이어 종족들을 통틀어 수명이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이다. 그래도 드래곤이 불사인 것은 이 세계관에도 동일하기에 엘프 궁수와 천년 이후 노후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언제는 엘프 궁수가 그 용이라는 거 진짜 되는 거냐고 놀리자 본인 주장에 의하면 선조의 기록에 위계를 높여 용이 된 사례가 분명 있으며 그 흔적도 발견되고 있고 원숭이도 인간이 될 수 있는데 도마뱀이라고 용이 못되겠냐며 대답한다. 엘프 궁수가 흥미를 보이며 어떤 용이 될 거냐 물으니 치즈를 좋아하고 하이엘프와 친하게 지내며 고블린을 퇴치했던 무용담을 늘어놓는 용이 될 것이라고 대답했다(...). 엘프 궁수 왈 마을 사람들이 제물 바치기에는 좋겠다 한다 또한 종교관인지, 지식인지는 불명이나, 진화론에 가까운 지식을 갖추었음이 꽤 이색적이다. 실제로 리자드맨 승려가 꿈꾸는 용은 꼭 초월적인 힘을 가진 동서양의 가상의 동물만을 뜻하는 건 아닌 듯한 묘사가 많다. 가령 엘프의 숲 주변에 살던 공룡류의 고대 생물이나, 인어들에게 선물로 받은 해룡의 턱뼈를 보물이라며 좋아한다. 조상들께 기도를 올릴 때 사용하는 호칭인 "두려운 용이여" 부터 부르는 조상들의 이름도 벨로키랍토르, 마이아사우라 등 빼박 공룡 확정. 이런 모습을 볼 때 짧은 수명 및 공룡과 유전적 연이 많은 것은 D&D의 요소에서 따왔으나 용의 후예를 자처하는 모습은 그룹 SNE의 리자드맨에서 따와 둘을 섞은 듯.

  • 위계를 높여서 용이 된다는 것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만약 용이 된다면 이야기와 치즈를 좋아하는 용이 될 것이라는 설정이 있다. 고블린 슬레이어 세계관에서 용 (드래곤)은 두려움의 대상이자 논 프레이어 진영에 속하는 몬스터라는 걸 감안하면 의미심장한 부분.

[1] 일러스트나 애니매이션의 비율을 보면 2미터 근처는 되어보인다.[2] 작중에서 고블린들이 훔친 폴암을 찾아서 들고 오더니, 오거 수준의 덩치를 가진 트롤을 일격에 양단해버리기도 한다. 물론 트롤이 고블린 슬레이어에게 거의 제압당해 막거나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가능했다.[3] 오히려 이쪽은 면역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 코믹스쪽에서 티안나게 보여지곤한다. 물의 도시나 설산(고블린 팔라딘) 에피소드에서 고블린 떼거리에 덮혀서 공격당하거나 드워프와 엘프를 본인 몸으로 덮어서 화살비에서 보호하는 묘사가 있다. 잊을만하면 고블린들이 사용하는 무기에 발린 독에 대한 경고가 나오는 작품 특성상, 독에 면역이라는 종족 특성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셈.[4] 싸구려 무기보다는 훨씬 나아서 방패고 검을 두세방이면 부러뜨리는 경은검에도 몇번은 견뎌냈다.[5] 기적에서 말하는 두 뿔 달린 작은 용(딜로포) 이여, 거짓되나마 내장에 깃든 독기 는 쥬라기 공원의딜로포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로 추측된다[6] 엘프 궁수는 오르크볼그(Orcbolg), 드워프 도사는 카미키리마루(かみきり丸/물어찢는 아이).[7] 리자드맨 본인의 말에 의하면 동물은 사냥해 먹지 키우지는 않는다고 단언했다. 이 또한 아메리카 원주민의 생활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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