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이지혜)/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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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음반
2.1. 싱글
2.1.1. 안녕 (Grandline Entourage Vol.1)
2.1.2. HUG
2.1.3. 봄은 없었다
2.1.4. SHINE
2.1.5. 오늘의 기억
2.1.6. 우린 사랑하지 않아
2.1.7. 나는 꽃, 너는 봄
2.1.8. 고작 하루
2.1.9. 너에게 배워
2.2. OST



1. 개요[편집]


리제(이지혜)가 발매한 음반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음반[편집]



2.1. 싱글[편집]



2.1.1. 안녕 (Grandline Entourage Vol.1)[편집]


리제-안녕 (Grandline Entourage V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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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시리즈, ‘Grandline Entourage'
숙녀가 된 보컬 이지혜와 작곡가 빅파이의 서정적인 조화가 빛나는 곡, ‘안녕’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안녕’이라는 인사를 제 3자와 만나거나 헤어질 때 인사말로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본 곡에서의 ‘안녕’은 상대방에게 건네는 인사말이 아니다. 마음속에 존재하는 추억과 되돌릴 수 없는 현실을 수긍하지 못해 집착하는 나 자신에게 고하는 ‘안녕’이다.

‘안녕’의 프로듀서를 맡은 빅파이는 가사와 악곡을 통해 이별을 받아들이는 내면의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하였으며, 이지혜 역시 절제된 보컬 운용을 통해 곡의 아련함과 서정성을 배가시키는 뛰어난 곡 해석 능력을 보여주었다. 피아노 연주와 함께 시작되는 곡의 도입은 현(絃) 선율과도 같은 이지혜의 독특한 창법과 어울려 상당한 흡입력을 발휘하며 클라이맥스로 치닫는 여정 역시 터질듯 한 슬픔을 참고 삼키듯 절제된 형식미를 보여준다.

‘그랜드라인 앙투라지(Grandline Entourage)'는 그랜드라인과 친분 있는 송라이터, 작곡가, 랩퍼, 보컬, 밴드 등이 함께 어울려 새로운 조합과 시도를 통해 색다른 작품을 선보이는 컴필레이션음반 제목이다.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는 긱스, 공일오비, 크루셜스타, 테이크원, 크라이베이비, 남수림, 케이준, 디제이돕쉬 등이 소속되어 있는 싱어송라이터 중심의 레이블이다.



2.1.2. HUG[편집]


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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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2012년 슈퍼스타K 4의 이지혜가 5년만에 돌아왔다.

당시 첫 출연부터 임정희의 ‘나 돌아가’를 불러 3명의 심사위원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고, 특히 10대 소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 후 뛰어난 실력을 보여 TOP10에까지 올랐으나 첫 생방송 무대에서 자신에게 씌어진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하고 탈락했던 이지혜.

그러나 방송 후 거침없는 말투와 행동 등이 악마의 편집에 의한 제작진의 의도였고 그녀는 단지 그 또래의 발랄한 여고생임이 밝혀져 실력에 비해 안타깝게 탈락한 참가자라는 인상을 남겼다.

그 후 tvN 드라마 ‘나인’의 OST ‘아홉의 향’, MBC 드라마 ‘스캔들’의 OST ‘내려’ 및 프로젝트 앨범 ‘안녕’을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당시 한림예고에 재학 중이던 이지혜는 가수활동을 하지 않고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에 진학하며 학업에만 열중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이지혜가 긴 공백을 깨고 드디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18살 거침없이 톡톡 튀던 매력을 보여주던 소녀가 조금은 성숙해진 여인으로 돌아와 발표하는 이번 곡 'HUG'는 JYP 프로듀싱 팀 소속 '꿀단지'의 곡으로, 막 사랑에 빠져드는 풋풋한 설렘을 로맨틱하게 풀어낸 감성적인 곡이다. 곡 전체를 감싸는 따뜻한 어쿠스틱 피아노 사운드가 이지혜의 깊이 있고 세련된 목소리가 만나 초가을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잘 살려 준다.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에 나선 그녀의 첫 번째 싱글앨범 ‘HUG’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2.1.3. 봄은 없었다[편집]


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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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더욱 성숙한 감성의 발라드로 돌아온 이지혜의 [봄은 없었다]

2017년 9월 [HUG]로 5년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온 ‘이지혜’가 더욱 성숙한 감성의 곡 [봄은 없었다]로 다시 돌아왔다.

새 싱글 [봄은 없었다]는 덤덤하면서도 애절하게 사랑의 아픔을 잘 표현한 곡으로 프로듀싱팀 ‘제2분당선’이 작곡하고 신석철, 최훈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 이지혜가 직접 작사에 참여함으로써, ‘너를 만나고 너를 보냈던 그 겨울을 잊지 못하고 늘 그 때가 되면 너는 나를 괴롭힌다. 너 없는 나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라는 마음을 가진 여자의 입장을 표현했다.

늦겨울, 과하진 않지만 뚜렷한 기승전결로 이루어진 이지혜 표 발라드 [봄은 없었다]로 이지혜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1.4. SHINE[편집]


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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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슈퍼스타K 시즌4로 데뷔하여 활동하고 있는 감성보컬 이지혜가 2018년 2월 싱글 ‘봄은 없었다’를 발매한 이후 10개월만에 또 다른 싱글 ‘SHINE’으로 돌아왔다.

‘SHINE’은 ‘사랑=빛’이라는 생각을 가사에 녹여내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에 자연스럽게 묻어나게 한 곡으로 짙게 드리운 어둠을 비춰주는 환한 빛이 되는 사랑과 위로를 전해주는 곡이다.

특히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느낌과 모던락을 베이스로 한 사운드로 리스너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곡 특유의 따스함을 살려 강렬한 듯 부드럽게 공간감을 살려 사운드를 채워주고 있는 악기들의 매력 또한 두드러진다. 또 악기와 하나가 되어 따스함을 노래하는 보컬의 디테일은 곡을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고 있다.

이 겨울 다시 한번 이지혜의 음색에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2.1.5. 오늘의 기억[편집]


오늘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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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오늘의 기억

지난 겨울 ‘Shine’ 이후 ‘오늘의 기억’으로 돌아온 이지혜.
이번 앨범은 이지혜의 자작곡으로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린 가을감성의 취향 저격곡이다.
그 때는 왜 몰랐을까 조금 더 안아줄걸 너와 함께 있던 그 시간이 꿈처럼 기억에 남아, 나는 낮에도 꿈을 꾼다.
온전히 순수한 마음 하나로 사랑했던, 어쩌면 가장 뜨겁고 설렜던 첫사랑 그 날의 기억을 이지혜의 방식으로 잘 풀어냈다.



2.1.6. 우린 사랑하지 않아[편집]


우린 사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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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우린 사랑하지 않아 _ 리제[이지혜]

같은 사랑을 하지만… 사랑의 온도는 달라진다.
누군가는 여전히 사랑하고 다른 누군가는 밀어낸다.
‘너를 사랑하지 않아…아니…우린 사랑하지 않아.’

보이스코리아2020에서 전 프로듀서들에게 찬사를 받은 이지혜가 리제{LeeZe}라는 이름으로 첫 선보인 곡 '우린 사랑하지 않아'는 모던락발라드 스타일곡으로 도입부에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보이스로, 후반부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곡의 분위기를 압도하여 곡 전체적인 분위기를 빌드업 시켜준다.


Teaser1
Teas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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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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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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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나는 꽃, 너는 봄[편집]


나는 꽃, 너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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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그대라는 계절이 지나면 나는 시들어버린다.

'빛이 돼주던 사람이 내 곁에서 멀어져가...'


'나는 꽃, 너는 봄'은 모던록 스타일의 곡으로 마치 봄을 표현하는듯한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사운드가 리제의 풍부한 감성 보이스와 어우러져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곡이다.

지난 1월에 발매한 '우린 사랑하지 않아' 를 이어, MC THE MAX, 윤하 등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송양하,김재현.김하준 작곡가와 유명작사가 메이비가 리제를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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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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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고작 하루[편집]


고작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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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고작 하루가 지나갔을 뿐인데”…

사랑의 깊이와 이별의 아픔은 비례한다. 사랑의 시간이 길수록 그 기억 또한 잊는 시간은 약 7배가 소요된다고 한다. 이별한 지 겨우 하루가 지난 곡의 화자는 사랑이 깊고 길었던 만큼, 연인의 잔상이 아주 오래 맴돌 것을 예상하며 겨우 하루 지난 시점에서 그리움에 몸부림치고 있다. LeeZe 리제의 신곡 '고작 하루'는 이별 후 다음날의 심정을 표현한 곡으로, LeeZe 리제의 담담하게 말하듯이 시작하는 도입부와 감정선이 짙어지는 후반부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LeeZe 리제 특유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곡의 몰입을 더욱 완성시킨다.

아티스트 LeeZe 리제는 2021년 새로운 단장을 하고 'LeeZe 리제'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후, 1월 3일 발매 '우린 사랑하지 않아'와 '나는 꽃, 너는 봄'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LeeZe 리제의 애절한 보이스, 가사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잘 살린다는 찬사를 받은 만큼 LeeZe 리제 만의 장점이 돋보이는 곡들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LeeZe 리제의 신곡 '고작 하루'는 송하예의 '행복해', 거미의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등 수많은 히트곡 메이커 '오성훈(캥거루)'와 싱어송라이터 '신현우'가 제작했으며, 길구봉구의 '이별'을 탄생시킨 김현석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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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너에게 배워[편집]


너에게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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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
너를 통해 배운 마음을 아쉽게도 너에게는 줄 수 없다. 너를 통해 성장한 나는 이로써 다음 이에겐 조금 나은 사람이지 않을까. 늘 반복되는 사랑의 굴레속에 헤어짐 또한 익숙해질 법도 한데 이별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성숙한 이별이란 무엇일까.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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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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