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시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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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포츠
2. 방송
4. 신문
5. 코미디언
5.1. 1960, 70년대
5.2. 1980년대
5.3. 1990년대
5.4. 2000년대 이후
6. PD
7. 성우
8. 만화
8.1. 만화계
8.2. 작품
9. 애니메이션
10. 영화
11. 국가
12. 기타



1. 스포츠[편집]



1.1. 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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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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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게임&e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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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농구[편집]



1.4.1. 대한민국[편집]


  • 농구대잔치 - 1993년~1996년[1]
  • 한국농구연맹 - 1997년~2002년[11]
    • SK 나이츠 - 1999~2000 시즌 ~ 2001~2002 시즌[2], 2012~2013 시즌 ~ 2014~2015 시즌[3]
    • 서울 삼성 썬더스 - 2000~2011년[4]
    • 고양 오리온스 - 2001~2002 시즌 ~ 2006~2007 시즌[5]
    • 안양 KGC인삼공사 - 2004~2005 시즌[6], 2011~2012 시즌[7]
    • 창원 LG 세이커스 - 2000~2004 시즌[8], 2013~2014 시즌[9]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2010~2011 시즌[10]

  • 부산 kt 소닉붐 - 2004~2007 시즌[12], 2009~2011 시즌[13]


1.4.2. 미국 NBA[편집]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1946년~50년대 초반, 1974/75 시즌 , 2014/15, 15/16시즌 현재 진행형.
  • 뉴욕 닉스 - 1970년대 초반, 패트릭 유잉 시절.[14]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1980년대 배드 보이즈 1기, 2000년대 중반 배드 보이즈 2기
  • 보스턴 셀틱스 - 1950년대 후반~1960년대, 1980년대 초~중반, 2007/08 시즌[15]
  • 밀워키 벅스 - 1970년대 초반
  • LA 레이커스 - 194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 1980년대, 2000년대 초반, 2000년대 후반[16]
  • 시카고 불스 - V6 시절 (1991~93, 1996~98) [17]
  • 시애틀 슈퍼소닉스 - 1978/79 시즌, 1995/96 시즌
  • 인디애나 페이서스 - 레지 밀러 시절 (특히 1990년대)
  • 올랜도 매직 - 1994/95 시즌
  • 워싱턴 위저즈 - 1977/78 시즌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르브론 제임스 1기 활동기 (2003~2010)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976/77 시즌~2002/03 시즌
  • 피닉스 선즈 - 197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 1989/90~2001/02 시즌, 2000년대 중반.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1960~70년대, 1980년대, 2000/01 시즌
  • 휴스턴 로켓츠 - 1993~95년 2회 연속 우승 시절.


1.4.3. 국가대표[편집]


  • 아르헨티나 농구 국가대표팀 - 2004 아테네 올림픽[18]
  • 쇼트트랙 한국 대표팀 - 1998~2010년
  • 양궁 한국 대표팀 - 현재진행형


1.5. 기타[편집]


  • 대한민국 마라톤 - 1992년-1998년[19]
  • WWF 프로레슬링 - 골든 에이지(1984년~1990년), 애티튜드 시대(1998년 3월~2002년 5월)
  • WCW 프로레슬링 - 1996년 7월~1998년 4월


2.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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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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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문[편집]



5. 코미디언[편집]



5.1. 1960, 70년대[편집]




5.2. 1980년대[편집]



5.3. 1990년대[편집]




5.4. 2000년대 이후[편집]




6. PD[편집]


  • 계인선: 슈가슈가룬
  • 곽영재: 2008년[20], 2011년[21], 2014년[22] 2016 ~ 2017년[23]
  • 김이경: 꿈빛 파티시엘,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 아즈망가 대왕, 아따맘마, 나루토 등등 다작을 연출하던 시절.
  • 김정령: 2008년~2011년 상반기[24]
  • 김진아: 아이엠스타 1기[25]
  • 나영석: 1박 2일 시즌1 연출 시절, tvN 이적 이후 ~ 현재진행형
  • 서정은: 2009년~2010년[26]
  • 석종서: 개구리 중사 케로로무적코털 보보보 등등 다작을 연출하던 시절.
  • 신길주: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따끈따끈 베이커리, 메르헤븐, 블리치, 사무라이 참프루, 오란고교 사교클럽, 최유기 리로드, 리로드 건록, 카레이도 스타, 캐릭캐릭 체인지
  • 신동식: 투니버스의 전성기 시절.
  • 심상백: 헌터×헌터와 스쿨럼블 1기 ~ 데스노트 연출 시절.[27]
  • 최우석: 너에게 닿기를
  • 황태훈: 2008~2009년[28], 2012년[29], 2014년 ~ 2017년[30]


7. 성우[편집]


  • 한국 성우계 - 1980년대 중반~1990년대 후반[31]
  • 강수진 -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 엄상현 - 2002년~2008년 대원방송, 애니맥스 푸쉬 시절.[32]


8. 만화[편집]



8.1. 만화계[편집]


  • 한국 출판만화 - 1950~60년대 초반, 1980~90년대 중반
  • 한국 웹툰 - 2010년대~ 현재진행형


8.2. 작품[편집]


  • 강철의 연금술사 - 2003년 ~ 2004년[33], 2009년 ~ 2010년[34]
  • 나루토 - 중급닌자 시험 ~ 4차 닌자대전편 이전까지
  • 데스노트 - 1부
  • 덴마 -
  • 드래곤볼 - 드래곤볼/프리저 편
  • 명탐정 코난 - 20권까지[35]
  • 바람의 검심 - 교토편[36]
  • 북두의 권 - 작품 연재 시작 무렵부터 라오우와의 최종결전까지
  • 블리치 - 소울 소사이어티 편[37]
  • 소년탐정 김전일 - 시즌 1
  • 암살교실 - 2015년 ~ 2016년[38]
  • 원피스 - 정상결전
  • 유유백서 - 암흑 무술대회편
  • 은혼 - 2009년 ~ 2011년[39]
  • 이누야샤 - 칠인대/백령산
  • 진격의 거인 - 2013년 ~ 2014년[40]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황금의 바람
  • 페어리 테일(만화) - 천랑섬 편 최대한 양보해서 대마투연무 편 중반부까지
  • 헌터×헌터 - 그리드 아일랜드 편까지[41]


9. 애니메이션[편집]


  • 검정고무신 - 2~3기[42]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3화까지
  • 디지몬 시리즈 - 1999년~2001년[43]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2005년 2기 ~ 2007년 3기 StS 방영직후[44]
  • 특촬 - 1970년대[47][48]
    • 울트라맨 시리즈 - 1966년~1968년[45], 1971년~1975년, 1996~2000년[46]
    • 고지라 - 1954년~1960년
    • <한국 기준으로도>가면라이더 시리즈 - 1971년~1974년&[국내]가면라이더 류우키 ~ 덴오
    • <한국 기준으로도>슈퍼전대 시리즈(/파워레인저) - 1980년대, 1990년대&[특히 [[대한민국|국내의]] [[1990년대|90년대]]생]초신성 플래시맨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염신전대 고온저 혹은 신켄저까지(?), 마이티 몰핀 파워레인저 ~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
    • 메탈히어로 시리즈 - 1982년~1986년
  • 알드노아. 제로 - 3화 까지
  • 일본 마법소녀물 - 1966~1974[49], 1992~1996[50]
  • 용자 시리즈 - 1990년~1997년
  • 유희왕 ARC-V - 2기까지[51]
  • 한국 애니메이션 - 70년대 후반[52], 80년대 말~90년대 초[53]
  • 일본 애니메이션 - 제 1~3차 애니메이션 붐 시절
  • Key 원작 애니메이 - 2005년 ~ 2013년[54]
  • 크레용 신짱/극장판 1993년,2001년~2004년,2014년~
  • 명탐정 코난/극장판 1999년 ~ 2003년


10. 영화[편집]


  • 뤽 베송[55]
  • 멀티플렉스 복합형 이전의 영화관 및 극장들 - 이들이 생기기전까지는 흥행영화를 기준으로 이들 영화관 및 극장들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 멀티플렉스 복합형 영화관이 탄생하고 롯데, CJ 등 대기업이 롯데시네마와 CGV 등 브랜드 영화관으로 진출하면서 지금은 이들 영화관도 얼마남지 않은 편.
    • 대한극장[56]
    • 단성사 - 서울 종로에 있는 영화관으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관이며 흥행영화를 기준으로 문전성시를 이룬 적이 있었다. 그러나 2005년 개축 이후 멀티플렉스 극장에 밀리고 회사 자체가 부도나면서 몰락했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57]
  • 박노식(1번 항목)
  • 변사 - 과거 무성영화가 있던 시절에는 변사들의 전성시대였으나 영화방식이 유성영화로 바뀌고 배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수준까지 가면서는 점차 사라졌다.
  • 신성일 & 엄앵란
  • 신영균
  • 아놀드 슈워제네거 - 80년 중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코난 더 바바리안부터 트루 라이즈까지) [58]
  • 이덕화 - 젊은시절[59]
  • 이예춘
  • 일본 영화 - 1960년대
  • 임권택[60]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대부(영화) 1, 2편, 컨버세이션, 지옥의 묵시록을 찍은 1970년대[61]
  • 윌리엄 프리드킨-프렌치 커넥션, 엑소시스트


11. 국가[편집]


  • 대한민국: 1986년 ~ 1997년 외환 위기 이전[63], 2001~2015년[64]
    • 위만조선: 위만 시절, 우거왕 시절
    • 백제: 4세기(근초고왕~근구수왕 시절)
    • 고구려: 5세기(광개토대왕~문자명왕 시절)
    • 신라: 6세기(법흥왕~진흥왕 시절), 7세기 중반~8세기 후반(문무왕~경덕왕 시절).
    • 발해: 문왕 시절, 선왕~대이진 시절
    • 고려: 현종~예종 시절(11세기~12세기 초반)
    • 조선: 태종~성종 시절(15세기), 영조~정조 시절(18세기)[62]
  • 중국: 2007년~2014년
  • 몽골: 칭기즈칸몽골 제국~쿠빌라이 칸원나라 시절(13세기 초반~13세기 후반)
  • 이슬람 제국: 정통 칼리파 시대~1258년 몽골군에 의한 바그다드 함락 전까지
  • 일본: 메이지 유신~중일전쟁태평양 전쟁 패배[65], 6.25 전쟁이후~1980년대 거품경제[66]
  • 미국: 남북전쟁 종전 ~ 경제 대공황 이전[67], 제2차 세계대전 종전~베트남 전쟁 이전, 1990년대의 IT붐 시즌 ~ 9.11테러 이전까지.[68]
  • 유럽: 에게 문명 - 고대 로마 시절, 대항해시대 이후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특히 벨 에포크 (그리고 북서유럽 자본주의 진영 한정으로) 제 2차 세계대전 종전부터 오일 쇼크 이전까지[71]
  • 남미
    • 브라질: 브라질 제국 시대, 룰라 다 실바 집권기
    • 아르헨티나: 19세기 후반 ~ 1960년대까지[72]
    • 기타 남미 국가들: 시몬 볼리바르가 살아있던 시절
  • 이란: 아케메네스 왕조, 사산 왕조, 그리고 19세기 이전의 모든 시기[73]
  • 아프리카
  • 중동 산유국: 7-80년대 오일 쇼크 그리고 현재 진행형
  • 나우루: 1970~80년대


12. 기타[편집]


  • AVGN/제임스 롤프 - 2006년부터 2011년까지.[74]
  • 교육대학, 한의대 - 외환위기 이후부터 2005년경 입학생까지. 교육대학의 경우 현재 진행형이거나 2017년까지[75]
  • 노래방
  • 단국대학교 - 외환위기 직전까지. 서울에 있던 대학교가 외환위기로 인해 경기도로 이전했다.
  • 마블 코믹스 - 1980년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이후 현재진행형
  • 마산시 - 예전에 단독으로 회원구, 합포구가 있던 시기. 지금은 창원시 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가 되어 마산이 붙어버렸다.
  • 아주대학교 - 대우그룹이 망하기 직전까지. 대우학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 앨라니스 모리셋 - 1995~1996년. 메이저 데뷔 앨범인 정규 3집 로 큰 인기를 끌었다.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 겨울왕국 개봉 이후 현재진행형
  • 유니버설 픽처스 - 2015년 이후 현재진행형.[76]
  • 육군사관학교 - 1961년[77]~1992년[78], 1997년[79]~ 현재. 이 기간 동안에는 되려 서울대학교보다 높게 쳐줬으며 굳이 장기복무를 안하더라도 유신사무관 제도로 고위직 공무원에 자동 취직되었다. 하지만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지독한 취업난으로 인해 또다시 제2의 리즈시절화 되고 있다. 순경조차 우대받는 직업이 된 마당에 (사고를 쳤다거나, 5년차 전역을 하지 않는 이상)중령까지 탄탄대로인 육사에는 침체기란 없다.
  • 이외수 - 1992년~2002년(늦게 잡으면 2007년까지). 이전까지는 문단의 다크호스에 가까웠지만 1992년 벽오금학도의 히트로 절정이 시작되었다. 다만 2000년대 초에 발행한 소설 <괴물> <장외인간>은 20세기 작품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평을 받았었고 사실상 소설보다는 에세이, 아포리즘 위주로 작품활동을 전환. 2008년 방송활동, 2009년 트위터 시작, 이외수 갤러리보다 대중적으로 다가가려고 했지만… 결과는 이외수 문서 및 이외수 갤러리 참조.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시리즈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 피아캐롯에 어서오세요! 3까지.
  • CANVAS 시리즈 - CANVAS ~ CANVAS2까지.[80]
  • 새마을호 - 2004년 3월 31일까지.
  • 경기광주 버스 1005-1 - 1995년 탄생 이후부터 강남역행 2002번 신설 시기까지.
  • 서울승합 - 1995년 서울 지하철 5호선 개통 이전. 그래도 타격은 크지 않았다.
  • 지방거점국립대학교를 포함한 지방대학 - 1960년대 초반부터 1980년대 후반까지.
  • VOCALOID - 2007년부터 ~ 2010년까지. 시야를 좀 좁힌다면 2009년이 최전성기였다.
  • 광역급행버스 M5414, 경기광주 버스 8201 - 신분당선 광교 연장 이전까지.
  •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 15대 대선 ~ 16대 총선 직전, 16대 대선 ~ 17대 총선, 촛불집회 이후 ~ 19대 총선 직전, 20대 총선19대 대선 이후 현재진행형[81]
  • 박기량- 2012년~ 2015년 8월[82]
  • 주호민 - 신과 함께[83]


[1] 연고전(고연전)으로 체육관에 오빠부대를 몰고 가기 시작한 시기. 그리고 이때 발굴된 대학선수들은 후에 출범하는 KBL의 스타들로 성장한다.[2] 그 이후 2002~2003 시즌부터 2011~2012시즌까지 10시즌 동안 6강 PO에 딱 한번(2007~2008 시즌) 나갔다. 현재는 문경은 감독의 리더십으로 다시 리즈 시절의 강팀이 되었다.[3] 15~16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4] 참고로 그 기간 중 2001~2002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5] 이 이외의 시즌은… 그야말로 좆ㅋ망ㅋ! 그 전은 32연패, 역대 최소승, 0할대 승률로 대표되는 98~99시즌이 있고, 그 이후 11-12시즌까지의 성적은 십구십십팔이다. 다행히 2012-2013 시즌부터는 다시 중위권으로 돌아왔고 그동안 축적된 플레이오프 경험으로 15~16시즌에는 역전 우승을 거두었으며 올해에도 여전히 선두권을 구가하고 있다.[6] 당시 팀명은 안양 SBS 스타즈, 단테 존스의 맹활약으로 15연승을 달리면서 7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오르며, 상대전적 3승 3패의 대구 오리온스까지 완파하면서 4강에 진출했다.[7] KGC의 두 시즌간의 리빌딩 완성의 성과인 챔프전 우승을 거두었다.[8] 김태환 감독 시절 평균 득점 100점대를 상회하는 닥공농구를 보여줬으며 챔프전 준우승..그렇지만 후임으로 박종천 감독이 하극상 아닌 하극상을 일으켜 2004~2005년 시즌은 9위로 추락.[9]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 2년 연속 플레이오프 무산을 겪다가 김시래,문태종,김종규, 외국인 선수로 데이본 제퍼슨과 크리스 메시를 영입하면서 2월 이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그러나 통합 챔피언은 무산됨.[10] 전년도 최하위 구단이 문태종 영입으로 구단 창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정규리그 준우승을 일궈냈다, 다만 KCC에 밀려서 챔피언결정전 진출 좌절, 특히 전년도 혁혁한 활약을 했던 박성진, 정영삼 부진이 컸다. 그렇지만 이후 6강 플레이오프 단골 손님으로 등극했다.[11] 농구대잔치를 통해 활약을 펼쳤던 대학선수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프로로 진출하면서 KBL 초창기의 농구 열풍을 주도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농구에서 금메달을 따내는 주역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윤세영의 뒤를 이어 후임인 김영기가 KBL 총재가 되고 난 이후부터는…[12] 추일승팀의 플레이오프 최대 성적인 준우승 기록.[13] 전창진 2010~2011 시즌 정규리그 우승, 그렇지만 원주 동부 프로미한테 4강 플레이오프에서 패퇴.[14] 1970년에는 무려 윌트 체임벌린-엘진 베일러-제리 웨스트 트리오를 꺾고 우승을 했다! 70년 파이널 7차전에서는 에이스 센터 윌리스 리드가 부상을 입었음에도 절뚝거리며 코트로 걸어나와 첫 4점을 넣으며 전설이 되었다. 유잉 시절엔 우승은 못했지만 불스 왕조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중 하나였고 파이널에도 두 차례 올랐다.[15] 5,60년대에 빌 러셀이 이끌던 셀틱스는 무려 8연속 우승, 56~57시즌부터 68~69시즌까지 13년동안 11번이나 우승했다![16] 사실 이 팀은 2010년도 중반 이전까지 암흑기라고 할만한 기간이 사실상 없었는데, 최고 황금기는 역시 80년대로 무려 5번의 우승을 차지하고 무려 8번이나 결승에 올랐다.[17] 불스의 6회 우승은 역대 3위다. 1,2위인 셀틱스와 레이커스가 여러 시대에 걸쳐 전성기를 누렸음을 생각하면 이들이 90년대에 얼마나 압도적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18] 준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미국을 완파하고 금메달을 땄다. 그리고 이 당시 아르헨티나는 농구 랭킹이 축구 랭킹보다 높았다. [19]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은메달, 90, 94, 98 아시안 게임 3연패 등을 일구었으나, 1999년에 이봉주, 권은주의 코오롱 탈퇴 및 2001년 정봉수 감독 타계 이후 한국 마라톤은 다시 90년대 이전으로 회귀했다.[20] 간츠멋지다 마사루. 그 당시에는 대원 전속 성우가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했던 시절이기도 했다.[21] 페어리 테일 1기 연출 시절.[22]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해피해피 다마고치!를 연출하던 시절, 이 두 작품으로 "드래곤볼 Z 카이를 연출하던 그 피디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이미지가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황태훈 PD와 함께 대원방송의 재평가와 이미지 회복에 큰 기여를 하였다.[23] 대원방송 퇴사 이후. 원펀맨과 4월은 너의 거짓말을 고퀄리티로 뽑아내었다.[24] 초창기의 엄청난 안습 시기를 딛고 더블이전의 카부토에서부터 디케이드까지의 헤이세이 가면라이더 시리즈금색의 갓슈벨 3기, 미치코와 핫친 등등 다작을 연출하던 시절. 다만 중간에 이누야사 완결편 같은 실패작이나 가면라이더 키바디지몬 세이버즈에서의 연출력에 대한 미숙함, 디지몬 세이버즈의 2기 오프닝과 가면라이더 키바의 삽입곡을 번안하지 않았으며 일부 개념 더빙작에서도 무성의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그러나 이후 하트 캐치세일러문 재더빙, 가면라이더 오즈를 연출하면서까지 완전히 망했다.[25] 하지만 이 작품 2기 후반부에서 유인나를 주조연에 캐스팅하는 병크를 저질러 끝나버렸다. 그 뒤에는 짱구 성우를 계속 정선혜로 유지하려고 했던 역대급 병크가 들어나기까지 했다.[26] Yes! 프리큐어 5 시리즈와 미나미가 1~2기,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더빙 시절.[27] 데스노트 이후로 연출을 맡지 않고 있으며 지금은 대원방송 이사.[28] 파워레인저 엔진포스러키스타, 절대가련 칠드런, 투 러브 트러블(…) 등등 다작을 연출하던 시절.[29] 가면라이더 W파워레인저 캡틴 포스를 연출하던 시절. 더블은 무난한 더빙 퀄리티와 가면라이더 시리즈 사상 최초의 한글식 현지화, 최고의 전성 시대를 열었던 캡틴 포스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0] 가면라이더 포제, 스마일 프리큐어!, 텐카이나이트등등 다작을 연출하던 시절. 그리고 가면 갈수록 연출하는 작품 개수가 늘어나고 있다.[31] 이 시기에는 외화나 애니매이션은 물론이고(단 일본 대중문화 개방 이전이라 한국으로 수입된 모든 일본 애니메이션현지화를 거쳐 방영되었다는 점은 감안하자.) 1990년대 중반부터 태동되었던 패키지 게임마저 한국 성우를 기용하여 한글화하는 게 관례일 정도로 한국 성우팬들에게는 두 번 다시 돌아오기 힘든 한국 성우들의 최전성기였다. 심지어 이 당시의 KBS 성우극회는 성우를 뽑을 때 한 기수당 무려 20여명 넘게 뽑았던 적이 있었을 정도였다.[32] 특히 엄상현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에선 최종보스급으로 푸쉬를 받아 이 성우 한사람 만으로 대한민국 방영 일본 애니메이션 더빙에서의 성우 푸쉬가 다 설명될 정도. 안그래도 위에 언급한 두 방송국들 다 자사도 아닌 타 방송국들이다. 2012년부터 대한민국의 모든 애니 방송국들의 신작이 죽어버렸기 때문에 엄상현을 뛰어넘을 용자스러운 성우는 절대로 안 나올 듯 하다.[33] 구강철 방영 기간. 초판 발행부수가 2만 부에서 100만 부로 크게 뛰어 올랐다. 이 시기의 인기를 기반으로 작품성이 널리 알려져 종영 이후에도 각종 상을 휩쓸었다.[34] 신강철 방영기간이자 최종장. 단권 판매량이 소년 점프 3대 인기작에 들어가는 나루토와 블리치를 능가했다.[35] 20권 쯤부터 초판발행부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작품에 대한 평가도 이 시기에 제일 좋았다.[36] 후에 이 에피소드를 만화화한 부분에서 각 나라의 이중극점을 검증해 보기까지 나왔다.[37] 이 때만 해도 이 만화가 그렇게 망가지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란칼까지로 치는 사람들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아란칼 편이 현재 블리치의 문제점이 생긴 시발점이므로 전성기로 치지 않는 쪽이 더 맞다.[38]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단행본 판매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판매량 순위에서 2015년 4위, 2016년 2위를 했다.[39] 이후 단행본 판매량이 눈에 띄게 하락한다.[40] 애니메이션이 대박을 쳐서 단행본 판매량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던 때. 이후에도 단권 판매량은 여전히 2위를 지켰지만 전체 판매량 순위는 떨어졌다.[41] 원나헌 시절. 그 이후에도 신간이 나올때마다 상위권을 찍긴 하지만 그놈의 휴재 때문에...[42] 화당 시청률 19%가 넘었었다. 하지만 4기는… [43] 다마고치펜들럼 시리즈의 열풍 후, 디지몬 어드벤처파워 디지몬 방영 시기를 일컫는다.[44] 3기 StS의 긴장감 없고 부실한 전개 때문에 이후 나노하 시리즈의 인기는 점차 하락세를 탔다.[45] 초대 울트라맨과 울트라세븐 시절.[46] 티가부터 가이아의 시절로 통칭 평성 3부작이라 불리우며 만약 이 세작품이 없었다면 울트라 시리즈는 영원히 부활하지 않았을 것이다.[47] 통칭으로는 괴수붐 혹은 변신붐이라고도 불리며 73년의 오일쇼크와 로봇애니붐이 일어나기 전까지만해도 기라성같은 특촬물들이 그 당시 대중문화를 지배했다.[48] 그외에도 당시 심의규정이 지금처럼 엄격하지않았기 때문에 하고싶은 표현들이란 표현들은 모두 할수있었기 때문에 70년대를 리즈시절이라고 불려지기도 했다.[49] 도에이의 마법소녀 시리즈.[50]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시리즈로 전투형 마법소녀물이 흥했던 시기.[51] 3기이후에는 전작인물들이 등장해 흥행하나 싶었지만 결과는..반대를 넘어 시리즈의 망신이 되었다. 제작진도 2기까지 좋았다는 걸 아는지 마지막 엔딩은 2기 오프닝이 장식했다.[52] 로보트 태권V, 마루치 아라치.[53] 떠돌이 까치로부터 시작된 TV 만화영화 제작 붐.[54] 짧게는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제작한 3만이나 2010년 Angel Beats!까지를 리즈시절로 보기도 한다.[55] 레옹, 그랑블루 등 영화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높은 인지도로 전성기를 맞았다.[56] 국내 유일의 70mm 대형 스크린을 자랑하였던 곳이었지만 2000년에 들어서 잠시 폐관되었다가 복합형 멀티플렉스로 재개관하였다.[57] 토탈 이클립스, 로미오와 줄리엣, 타이타닉으로 이어지는 95~97년은 정말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2005년 이후에도 블러드 다이아몬드, 디파티드, 셔터 아일랜드, 인셉션에 이르기까지 나름 흥행과 비평을 중시한 출연을 시도하고 있다. 너무 아카데미를 노렸다는 지적도 있지만. [58] 원래는 무명신세를 면하지 못하였다가 1982년의 코난 더 바바리안과 1984년 터미네이터를 통해서 인기배우가 되었으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되기 전까지는 수 많은 히트작에 출연하게 되었다. 주지사 은퇴 후 다시 영화계에 복귀하였는데 이혼 스캔들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가 흥행에 실패하면서 옛 전성기는 되찾기는 틀린거고 사람들은 예측하고 있다.[59] 70,80년대 청춘들의 우상으로 불리우며 전성기를 맞이하였고 그 당시 많은 영화에 출연하였다.[60] 90년대 장군의 아들, 서편제 등을 통해서 이 당시 최고 흥행성적을 거두었던 시절이었다.[61] 다만 지옥의 묵시록은 코폴라에게 꽤나 큰 경제적 부담을 안겨주었으며 이후 1982년작인 마음의 저편(One from the Heart)이 흥행에 대참패(제작비 2600만 불로 흥행 성적 63만 불)하면서 예전의 영광을 회복하지 못하게 되었다.[62] 대중적으로는 조선 후기의 리즈 시절로 치긴 하지만 사실 영조, 정조 치세는 조선의 리즈 시절이라기보단 '중흥기'에 가깝다. 임란의 피해가 완전히 복구된 것도 이 때 즈음이기도 하고. 애당초 영조나 정조는 물론 말기의 흥선대원군까지도 이상으로 삼았던 시기가 바로 15세기의 조선.[63] 3저 호황으로 경제성장률도 절정을 찍었고 민주화도 달성한 대한민국 최고의 리즈시절.[64] 외환 위기를 극복한 뒤에, 선진국에 들어서고 지역강국 모임인 G20에도 포함되는 등 대외적으로는 외환위기 이전조차 초월한 역대급 리즈시절. 하지만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서민들에게는 리즈시절이라고 불리기 힘든 시기.[65] 특히 극우를 포함한 일본 우익들과 넷우익들에게는 매우 좋은 시절이었으며, 이 시절은 아시아 국가, 특히 한반도의 국가들에게는 가장 치욕적인 시기로 대한민국에게 만악의 근원이 시작된 시대(식민지배, 분단, 전쟁, 독재등)로 인식되는 시기이다. 웃기게도 아시아 국가 외에도 일본 서민 대다수에게도 징병, 징발, 폭격등에 대한 두려움으로 매우 지옥같은 시절이다.[66] 이론의 여지가 없는 일본의 진정한 리즈시절로 바로 앞의 시대와는 달리 일본 서민들에게도 리즈 시절이라 1960~1980년대에 군사독재에 시달렸던 한국과 문화대혁명천안문 사태를 거쳐 인터넷 시대의 황금방패 등 현재까지도 공산당 독재에 시달리고 있는 중국과는 달리 북유럽급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를 맛봤다고 자뻑하는 경우도 꽤 많다. 2차대전 이후 독보적인 원탑이었던 미국의 코 앞까지 추격했을 정도였으니 사실상 일본 최고의 시절.[67] 전쟁 이후 국력이 급속도로 상승하기 시작하여 1920년대에 절정을 찍었다. 일명 광란의 20년대(roaring twenties). 현재도 이 떄의 돈지랄과 호황은 그 누구도 못 따라간다.[68] 21세기를 살아가는 미국인들은 대부분 1990년대의 호황기를 미국 최고의 시절로 꼽는다. 여전히 1위의 강대국이긴 하지만 IT 거품이 꺼지기 무섭게 9.11 테러와 그 뒤를 잇는 사회의 보수화와 테러와의 전쟁, 그리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2008년 9월 세계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삶의 질 하락과 심리적인 위축을 겪게 되었기 때문이다.[69] 돈을 얼마나 많이 벌어들였는지 그 조그만 나라의 무역 수입이 프랑스 전체 세입을 뛰어넘을 때도 있었다. 그리고 1503년 후에도 1669년 크레타의 상실 전까지는 유럽에서 알아주는 경제 대국이었다.[70] 정확히 말하면 빈 공방전 직전까지. 콘스탄티노폴리스 함락 후부터 빈 공방전 직전까지는 유럽에서 '악마의 수호를 받는 무적의 군대'라 불릴 정도였다. 하지만 시대에 못 따라가 점점 쇠퇴하다 나폴레옹 시절에는 유럽 열강들의 동네북으로 전락했다. 그래도 명맥만은 잇고 있다가 1922년에 멸망했다.[71] 사실 이 시절에는 유럽 국가들이 식민지를 독립시키고 세계의 주도권을 미국소련에게 넘겨주긴 했지만, 경제 호황이 수십 년간 지속되면서 대다수 서민들의 삶의 질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급격하게 향상되었다.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유럽의 풍요로운 복지 국가 이미지는 이때부터 실현되었다고 과언이 아니다.[72] 세계에서 수위권을 다투던 부국이였으나 군사독재 및 농업 위주의 산업을 뜯어고치지 못하는 등 여러가지 악재로 후진국화 됨.[73] 아는 사람을 알겟지만 세계최초이 문명권이라는 메소포타미아에서도 엘람이라는 이름으로 일찍이 문명을 꽃피웟으며 이후 이슬람 제국이나 튀르크인들의 도래 이후에도 실질적인 관료들은 모두 페르시아 인들이었다.[74] 극장판을 찍기 위하여 롤프는 2011년 모든 AVGN 활동을 중단하였다. 2012년 7월 아놀드 슈워제네거 게임들의 리뷰로 복귀하였는데, 그때부터 거의 2달 간격으로 에피소드를 만들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도 그러는 중이다. 현재 서양 인터넷에 활동이 많은 수많은 인터넷 리뷰어들이 등장하게 되고 경쟁자(?)들이 많아져서 과거 옛 시절을 되찾기는 힘들 것 같은 모양이다.[75] 취업난이 가중됨에 따라 사실상 졸업과 동시에 임용이라는 사실 덕분에 지방 교대의 경우도 서울 중상위권 이상의 입학성적을 보인다. 그러나 2017년 초등교사 TO 논란으로 경쟁률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현재 진행형인지 아닌지는 2018년도 입학성적에 따라 판단 될 것이다.[76] 설립 102년 동안 다른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은 모두 십억 달러 돌파 영화들을 만들어서 10억불 클럽에 가입했지만 혼자 재개봉 힘없이 10억불을 넘긴 작품이 없어 유일하게 10억불 클럽에 가입하지 못했으나 유니버설 픽처스 설립 103주년인 2015년에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을 시작으로 첫 10억불 돌파 영화가 등장하고, 뒤이어 쥬라기 월드, 미니언즈도 잇달아 3연타로 10억불을 넘겨 유니버설 픽처스는 수익이 수직상승 중이다.[77] 박정희대통령이 된 순간[78] 노태우가 대통령에서 물러난 순간[79] 외환위기 터진 순간[80] CANVAS2 이후 막장 드라마 붉은 Canvas 시리즈 나데시코 ~선홍색의 나선~이라는 작품 때문에 몰락하고 말았다. 덕분에 이후의 작품들은 찬밥 신세를 당하고 있다.[81] 19대 대선 이후에는 국민의당이 몰락 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82] 2012년부터 김연정과 함께 사직여신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다가 2013년 비키니 사건으로 하락세를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2013년 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치어리더의 고충을 자세히 보여주면서 이미지가 다시 회복되었고, 이후 2014년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하여 소주광고를 찍고 연봉이 몇 천만원을 돌파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고 2015년 중반까지 국민 치어리더라 불리며 전성기를 맞았으나 2015년 10월 발생한 장성우 사생활 폭로 사건 이후 방송 출연이 어려워지고 광고 업체 계약도 취소되면서 현재는 하락세를 타는 중이다. 특히 2016년 가수 데뷔를 한다고 하여 대중들에게 인식도 안 좋아졌다.[83] 신과 함께는 분명 대박쳤으나 그 이후 연재하는 스포쓰늬우스, 만화전쟁, (주)마왕, 검협전기 등이 연타석 실패를 함으로서 이젠 웹툰 작가로서의 입지에 영향이 생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