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로스바이세/로스트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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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버전 출시된 리타 로스바이세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이다. 공략과 관련된 약칭에서는 로즈마리로 불린다.
4.2 버전 대형 이벤트인 로즈마리 꽃말을 통해 공개가 된 캐릭터로 기존 단발성 이벤트들이 단순히 함장을 통해서 묶이던 함장 유니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로즈마리 이벤트 이후 거품 우주를 표류하는 여행이라는 명확한 골자를 보여주게 되었다.
또한, 메인 스토리에 실루엣 등장을 통해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과 거품우주를 여행하는 다수의 존재를 통해 함장 유니버스에 대한 외전격 스토리에 시작을 공식 PV를 통해 확실히 알리며 등장했다.
전직 오페라 가수인 아이린 애들러는 평소 웰트와 알고 지낸 친분과 사건 조사를 위해 함께 초대를 받았고 기차 안에서 우연히 아서 코난과 만나게 된다. 이후 도착한 저택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자 아이린은 코난 도일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추적해나가게 된다.
반복적인 의식 투영의 부작용으로 아서 코난 도일에 온전히 심취한 함장이 자신의 자아를 점차 잊어버리자, 이를 위험하다 여긴 리타가 이상한 의문감을 통해 함장의 자아를 각성 시키기 위해 투영 했음을 밝힌다.
로즈마리 사건 당시 아이린 애들러는 갑작스런 진실에 함장이 충격을 받고 정신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기" 중이 였던 신분으로, 웰트와의 친분과 로즈마리 사건 자체의 흑막이었다.
이후 함장에게 모든 사건의 진상을 밝힌 리타는 사건의 답례로 히페리온에 무단으로 탑승을 하고는 과거 함장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벤트는 끝이 난다.
에필로그에서 관성과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함장이 스스로의 의지로 다이브를 하면서 관성과 함께 히페리온을 지키며 담소를 나누던 도중 양자의 바다 안에서 기절한 아스카를 발견하고는 회수를 하게 된다.[2]
로즈마리가 델타와 아린 자매를 무단으로 데려온 것으로 인해 관성이 화가 난 모습이 연출 되며, 델타는 로즈마리를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라고 언급한다.[3] 여담이지만 함장 입맛을 알고 있어서니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며 관성이 놀란다.
이후 함장은 결승 경기장에 오지만 아무도 없었고 경기장이라기엔 기차역 승강장이였다. 거기엔 리타가 있었다. 결국 함장은 이 세계는 존재하면 안되는 곳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리타는 이 세계는 꿈의 세계라고 알려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꿈의 구조가 불안정해지고 나중에는 부서진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의 꿈을 주인은 제레였고 함장은 이 꿈에 있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태생 S랭크에 어울리는 강력한 뇌전 서포터. 통상적인 서포터와는 달리 로즈마리 본체도 사이클 도중 상당한 양의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으며, S랭크 기준으로 최대 48%의 받는 뇌전대미지를 15초나 지원한다.[15] 더군다나 늑대의 인장을 제외하고는 해당 버프가 적이나 아군에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장판형이기 때문에 유지도 간단하다는 것이 장점. 장판 자체도 굉장히 넓어 어지간한 보스의 행동반경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16]
단, 이런 서포팅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각인과 혼령 2게이지를 채우는 것이 필수이다. 모든 지원능력이 악의 주문 장판에 달려있는데, 악의 주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혼령이 2스택이 필요하며 그 전에 황천의 마녀 형태에 진입해야 한다.
따라서 전용무기를 확보하거나 QTE를 신경쓰는 편이 좋으며, 특히 QTE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스택/혼령 게이지/마녀 형태가 가능하기에 발키리 조합을 잘 고려해야 한다.
가장 빠르게 각인 3스택을 쌓는 사이클은 QTE 출격(늑대)-회피(올빼미)-평타(뱀)-차지(장판형성)으로 치령의 신통 게이지와 마찬가지로 스택에 따라 뇌전 취약 배율이 증감한다.[17] 장판의 유지시간이 최대 20초에 추가 뇌받댐을 제공하는 늑대인장도 15초로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어 딜 사이클이 비교적 긴 율메이와 궁합이 좋으며, 또한 연소상태 및 체공이 가능한 선인과의 시너지 역시 좋은 편이다. 또한 SS랭크시 악식 스킬의 해금으로 파티원의 원소 뎀증이 35% 증가하며, 뉘 드 셀로판 스킬로 인해 혼령 회복이 가능해 보다 빠르게 중간에 평타를 생략하고 약식의 장판을 발동할 수 있다.
필살기는 로키를 해방해 1200%의 광범위 공격을 가하며 인장당 500%의 추가 대미지를 가해 풀 스택시 2700%의 높은 계수를 보여준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필살기 발동시 바로 공격을 하지 않으며, 3초 가량의 시전후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키는 공격 시 양자 붕괴와 함계 1초 가량의 시공 단열을 발동시켜, 율메이의 QTE 활성화가 가능하다. [18]
일반적인 운용은 율메이-선인-로즈마리의 조합으로
상황에 따라 위의 과정을 선택적으로 섞어가면서 이어 나간다.
준수한 서포팅 성능과 괜찮은 Dps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가에 대해선 상당히 갈리는 편이며, 특히 심연에 대해선 평가가 크게 갈린다. 4.2 버전 도입된 초끈심연의 경우 기존의 틱댐이 사라지고 타임어택 특성이 보다 강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스층 역시 기존과 다르게 잡몹이 등장하며, 다양한 기믹이 존재하는 보스들이 등장해 페이즈적인 느낌이 강조되고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스의 기믹이 부활하는등 순간 DPS[20] 가 중요한 면모 역시 보여줘 상충된 평가를 받는다.
반면에 기억전장에서의 평가는 굉장히 안 좋은 편으로 버프의 시간이 20초이며, 전용성흔인 아이린 애들러가 18초나 되는 등 지속딜러의 서포터로서 설계가 되어있지만, 로즈마리는 자체적인 사이클이 굉장히 길어 타임어택이 중요한 기억전장과는 다소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억전장에서 OP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율메이의 경우 딜이 충분해 장시간 전투를 할 필요가 없으며, 대부분의 적이 강적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체공을 통한 율메이의 QTE 활성화 역시 거의 불가능해 기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전용 무기인 안식의 아이리스가 명계로 이끄는 향으로 초월을 받게 되면서 강력한 전기 원소 딜러로 한순간 탈바꿈 하게 되었다. 전용 무기인 명계로 이끄는 향은 다른 초월 무기 이상으로 로스트 로즈마리 전용으로 성능이 변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액티브 발동시 마녀 형태로 전환시켜 주던 기존과 비교해 무기 액티브 스킬 발동과 동시에 마녀 형태로 전환을 시켜 주며 늑대, 뱀, 부엉이의 인장을 전부 획득 하고는 영혼을 가득 채워주는 스킬이 추가되어 편의성이 상당히 개편 되었다.[21]
또한, 삼도천의 역류라는 스킬이 추가되면서 로즈마리가 사용할 경우 로키의 등장 연출에 카운트 정지 효과가 붙었으며, 로키의 전개 시간 마저 2초로 대폭 감소하게 되었다. 기존 로키의 긴 등장 연출과 전개 시간으로 다른 서포터의 효과를 보기 전무 했던 것과 비교해 빠른 인장 확보와 서포터의 효과를 보기 용이해져 순간 Dps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기가 초월을 받은 이후 로스트 로즈마리는 빠른 차지 공격과 강력한 필살기를 바탕으로 전기 원소 딜러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편의성과 성능이 크게 개선 되었으며, 기존의 서포터로 이용되던 성능마저 그대로 존재하기에 강력한 원소 딜포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추천 장비는 전용 무기인 안식의 아이리스+아이린 애들러.
1. 개요[편집]
4.2 버전 출시된 리타 로스바이세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이다. 공략과 관련된 약칭에서는 로즈마리로 불린다.
4.2 버전 대형 이벤트인 로즈마리 꽃말을 통해 공개가 된 캐릭터로 기존 단발성 이벤트들이 단순히 함장을 통해서 묶이던 함장 유니버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로즈마리 이벤트 이후 거품 우주를 표류하는 여행이라는 명확한 골자를 보여주게 되었다.
또한, 메인 스토리에 실루엣 등장을 통해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과 거품우주를 여행하는 다수의 존재를 통해 함장 유니버스에 대한 외전격 스토리에 시작을 공식 PV를 통해 확실히 알리며 등장했다.
2. 작중 행적[편집]
2.1. 메인 스토리 챕터 17[편집]
오토가 허수의 나무를 관찰할 때 원신의 드발린과 함께 실루엣으로 등장.
2.2. 이벤트: 로즈마리의 꽃말[편집]
웰트 조이스의 살해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네겐트로피가 사설 탐정이였던 코난 도일과 그 보조인 후카를 초대한 기차 안에서 함께 타고 있는 것으로 등장한다.
전직 오페라 가수인 아이린 애들러는 평소 웰트와 알고 지낸 친분과 사건 조사를 위해 함께 초대를 받았고 기차 안에서 우연히 아서 코난과 만나게 된다. 이후 도착한 저택에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자 아이린은 코난 도일과 함께 사건의 진상을 추적해나가게 된다.
이후 에필로그에 따르면, 아서 코난 도일의 정체는 투영 중인 함장 본인으로, 로즈마리의 꽃말 사건은 리타가 함장을 구출하기 위해 벌인 사건으로 밝혀졌다.
반복적인 의식 투영의 부작용으로 아서 코난 도일에 온전히 심취한 함장이 자신의 자아를 점차 잊어버리자, 이를 위험하다 여긴 리타가 이상한 의문감을 통해 함장의 자아를 각성 시키기 위해 투영 했음을 밝힌다.
로즈마리 사건 당시 아이린 애들러는 갑작스런 진실에 함장이 충격을 받고 정신이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랜 기간 "연기" 중이 였던 신분으로, 웰트와의 친분과 로즈마리 사건 자체의 흑막이었다.
이후 함장에게 모든 사건의 진상을 밝힌 리타는 사건의 답례로 히페리온에 무단으로 탑승을 하고는 과거 함장과의 추억을 회상하며, 이벤트는 끝이 난다.
2.3. 이벤트: 신세기[편집]
에필로그에서 관성과 대화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함장이 스스로의 의지로 다이브를 하면서 관성과 함께 히페리온을 지키며 담소를 나누던 도중 양자의 바다 안에서 기절한 아스카를 발견하고는 회수를 하게 된다.[2]
2.4. 이벤트: 초봄 연회[편집]
로즈마리가 델타와 아린 자매를 무단으로 데려온 것으로 인해 관성이 화가 난 모습이 연출 되며, 델타는 로즈마리를 굉장히 위험한 인물이라고 언급한다.[3] 여담이지만 함장 입맛을 알고 있어서
2.5. 이벤트: 여름 해변 놀이공원[편집]
함장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호무 레스토랑의 직원인 척하여 지속적으로 "왜 제레와 움직였는가", "대회를 시작하기 전 일을 기억하는가" 등의 질문을 한다. 함장도 이상한 낌새를 느끼자, 리타는 기억을 못하는게 아닌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알려준다. 함장은 혼란해 하며 여긴 어디고 누구냐고 묻고 리타는 내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하자 제레가 나타나 말이 끊긴다. 리타는 조급해 하지 말라며 모든 문제의 답을 풀리는 법이고 천천히 기다리라며 작별한다.
이후 함장은 결승 경기장에 오지만 아무도 없었고 경기장이라기엔 기차역 승강장이였다. 거기엔 리타가 있었다. 결국 함장은 이 세계는 존재하면 안되는 곳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리타는 이 세계는 꿈의 세계라고 알려준다. 시간이 지날수록 꿈의 구조가 불안정해지고 나중에는 부서진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의 꿈을 주인은 제레였고 함장은 이 꿈에 있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핵서 버니가 다급한 목소리로 시간에 됐다며 현실로 가는 기차에 타라고 말한다. 리타는 현실에 돌아온 함장을 깨운다. 함장은 옆에 있던 핵서 버니에게 찾는 사람이 있다며 일을 준다.
3. 스킬[편집]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4. 성능[편집]
태생 S랭크에 어울리는 강력한 뇌전 서포터. 통상적인 서포터와는 달리 로즈마리 본체도 사이클 도중 상당한 양의 대미지를 누적시킬 수 있으며, S랭크 기준으로 최대 48%의 받는 뇌전대미지를 15초나 지원한다.[15] 더군다나 늑대의 인장을 제외하고는 해당 버프가 적이나 아군에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장판형이기 때문에 유지도 간단하다는 것이 장점. 장판 자체도 굉장히 넓어 어지간한 보스의 행동반경은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16]
단, 이런 서포팅 능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각인과 혼령 2게이지를 채우는 것이 필수이다. 모든 지원능력이 악의 주문 장판에 달려있는데, 악의 주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혼령이 2스택이 필요하며 그 전에 황천의 마녀 형태에 진입해야 한다.
- 폭발 상태의 진입방법
- 기본상태에서 차지스킬로 혼령게이지를 한 칸 사용
- 전용무기 안식의 아이리스 무기스킬을 사용
- QTE 출격(연소, 체공)
따라서 전용무기를 확보하거나 QTE를 신경쓰는 편이 좋으며, 특히 QTE는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스택/혼령 게이지/마녀 형태가 가능하기에 발키리 조합을 잘 고려해야 한다.
가장 빠르게 각인 3스택을 쌓는 사이클은 QTE 출격(늑대)-회피(올빼미)-평타(뱀)-차지(장판형성)으로 치령의 신통 게이지와 마찬가지로 스택에 따라 뇌전 취약 배율이 증감한다.[17] 장판의 유지시간이 최대 20초에 추가 뇌받댐을 제공하는 늑대인장도 15초로 지속시간이 상당히 길어 딜 사이클이 비교적 긴 율메이와 궁합이 좋으며, 또한 연소상태 및 체공이 가능한 선인과의 시너지 역시 좋은 편이다. 또한 SS랭크시 악식 스킬의 해금으로 파티원의 원소 뎀증이 35% 증가하며, 뉘 드 셀로판 스킬로 인해 혼령 회복이 가능해 보다 빠르게 중간에 평타를 생략하고 약식의 장판을 발동할 수 있다.
필살기는 로키를 해방해 1200%의 광범위 공격을 가하며 인장당 500%의 추가 대미지를 가해 풀 스택시 2700%의 높은 계수를 보여준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필살기 발동시 바로 공격을 하지 않으며, 3초 가량의 시전후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키는 공격 시 양자 붕괴와 함계 1초 가량의 시공 단열을 발동시켜, 율메이의 QTE 활성화가 가능하다. [18]
4.1. 초월 이전[편집]
일반적인 운용은 율메이-선인-로즈마리의 조합으로
- 선인 aab를 통해 체공->로즈마리 사이클[19] 을 통해 체공->율메이 QTE
- 선인 bbbb를 통해 연소->로즈마리 사이클을 통해 체공->율메이 QTE
- 율메이 분기를 통해 체공->로즈마리 사이클->궁->선인 교대 필살기->율메이 QTE
- 선인 aab를 통해 체공->로즈마리 사이클->궁->선인 교대 필살기->율메이 QTE
상황에 따라 위의 과정을 선택적으로 섞어가면서 이어 나간다.
준수한 서포팅 성능과 괜찮은 Dps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평가에 대해선 상당히 갈리는 편이며, 특히 심연에 대해선 평가가 크게 갈린다. 4.2 버전 도입된 초끈심연의 경우 기존의 틱댐이 사라지고 타임어택 특성이 보다 강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보스층 역시 기존과 다르게 잡몹이 등장하며, 다양한 기믹이 존재하는 보스들이 등장해 페이즈적인 느낌이 강조되고 있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보스의 기믹이 부활하는등 순간 DPS[20] 가 중요한 면모 역시 보여줘 상충된 평가를 받는다.
반면에 기억전장에서의 평가는 굉장히 안 좋은 편으로 버프의 시간이 20초이며, 전용성흔인 아이린 애들러가 18초나 되는 등 지속딜러의 서포터로서 설계가 되어있지만, 로즈마리는 자체적인 사이클이 굉장히 길어 타임어택이 중요한 기억전장과는 다소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기억전장에서 OP급의 성능을 보여주는 율메이의 경우 딜이 충분해 장시간 전투를 할 필요가 없으며, 대부분의 적이 강적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체공을 통한 율메이의 QTE 활성화 역시 거의 불가능해 기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편이다.
4.2. 초월 이후[편집]
전용 무기인 안식의 아이리스가 명계로 이끄는 향으로 초월을 받게 되면서 강력한 전기 원소 딜러로 한순간 탈바꿈 하게 되었다. 전용 무기인 명계로 이끄는 향은 다른 초월 무기 이상으로 로스트 로즈마리 전용으로 성능이 변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액티브 발동시 마녀 형태로 전환시켜 주던 기존과 비교해 무기 액티브 스킬 발동과 동시에 마녀 형태로 전환을 시켜 주며 늑대, 뱀, 부엉이의 인장을 전부 획득 하고는 영혼을 가득 채워주는 스킬이 추가되어 편의성이 상당히 개편 되었다.[21]
또한, 삼도천의 역류라는 스킬이 추가되면서 로즈마리가 사용할 경우 로키의 등장 연출에 카운트 정지 효과가 붙었으며, 로키의 전개 시간 마저 2초로 대폭 감소하게 되었다. 기존 로키의 긴 등장 연출과 전개 시간으로 다른 서포터의 효과를 보기 전무 했던 것과 비교해 빠른 인장 확보와 서포터의 효과를 보기 용이해져 순간 Dps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모습을 보여준다.
무기가 초월을 받은 이후 로스트 로즈마리는 빠른 차지 공격과 강력한 필살기를 바탕으로 전기 원소 딜러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편의성과 성능이 크게 개선 되었으며, 기존의 서포터로 이용되던 성능마저 그대로 존재하기에 강력한 원소 딜포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5. 추천 파티[편집]
6. 추천 장비[편집]
추천 장비는 전용 무기인 안식의 아이리스+아이린 애들러.
- 종결 성흔
- 아이린 애들러 3셋
- 정의(상)+베나레스/애들러/수메이(중)+정의(하)
- 준종결 성흔
- 후카 수호 3셋
- 헨델 3셋
- 급식 성흔
- 폭식(상)+악사(중,하)
- 종결 무기
- 명계로 이끄는 향[22]
- 안식의 아이리스
- 준 종결 무기
- 영원한 서리의 스카디
7. 대사[편집]
8. 생일 편지[편집]
[ 2022 생일 편지 전문|펼치기 • 접기 ] 오후의 차
안녕하세요, 함장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길가에도 색색의 꽃들이 피어날 준비를 하고 있네요. 괜찮으시다면 리타랑 산책 나가서 꽃구경하실래요?
요즘 계속 방에서 밤늦게까지 일만 하시고 이렇게 가다간 몸이 못 버틸 거예요. 공명 님도 별말씀은 안 하셨지만 많이 걱정하고 계세요. 제가 도와드릴 게 있다면 언제든지 힘을 보태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함장님께서 준비한 생일 선물을 받고 나서 정말 놀랐어요. 히페리온에 계속 머무를 수 있도록 허락해준 저에겐 최고의 선물이에요. 그렇게 바쁜 와중에 저를 신경 써주시다니 너무 순진하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너무 상냥하다고 해야 할까요...
휴, 함장님은 정말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저도 빨리 결심을 내려야겠어요.
감사의 의미로 편지와 함께 디저트와 홍차를 준비했어요. 시간 날 때 카페테리아에도 들려주세요. 와인애플 로즈파이를 구워서 저희 둘만의... 축하 시간을 보내볼까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리타•로스바이세
9. 캐릭터 코스튬[편집]
10. 기타[편집]
- 짧은 등장에도 불과하고 다양한 떡밥을 남긴 캐릭터이다. 로즈마리의 꽃말 사건에 사실상 흑막으로 제레의 의식을 로즈마리에 고정 시켜 몸을 바꾸는 효과를 부여하는 능력을 보였으며, 단순히 관성이나 카스미와 같이 양자의 바다를 표류하는게 아닌 함장과 마찬가지로 이동이 가능한 캐릭터이다. 또한 이벤트 마지막에는 과거 생일 이벤트 당시의 의상과 함께 함장과 면식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생일 cg[23]
- 설정상 다른 양자의 세계에 속하는 리타이지만 SP캐릭터가 아니다. 로즈마리의 꽃말 스토리 마지막에 관성과의 대화를 통해 관성이 아는 리타와는 다른 리타라고 언급하는 것으로 보아 붕괴전기 세계선 역시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붕괴전기 세계선과 마찬가지로 외전격의 이벤트 캐릭터이다. 다만, 17챕터 마지막 오토의 모니터를 통해 메인 스테이지에서 관찰된 모습이 등장 되어 본편과 외전 사이의 연결 가능성 역시 남긴 캐릭터이다.
- 캐릭터의 설계 자체는 번개의 율자에 최적화 된 딜포터로서 등장했지만, 사실 자체 화력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SS랭크 이상일 경우 직접 딜과 서포터를 모두 어느 정도 가능한 올라운더 형이며, 실제로 초월 무기를 받은 이후 딜러로 전향한 모습을 보여준다.
- 숙소 스토리가 처음으로 공개되지 않은 발키리다. 호감도 4단계까지 해금해도 기밀 문서, 열람 권한이 없습니다.라는 문장만이 있을 뿐이다. 이벤트 스토리에선 떡밥만 뿌리고 숙소 스토리마저 나오질 않으니 더욱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뿜고 있다.
- 출시 이후 다음 버전에 함교 반응이 추가되는 기존의 캐릭터들과는 달리 출시와 동시에 함교반응까지 나왔다.
- 리타의 파생 캐릭터 중에서도 특유의 요염함과 장발로 인해 캐릭터가 출시된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함장의 기묘한 모험]의 스토리에 의하면 요리를 잘하는 것과는 별개로 이름 짓기는 귀찮아 하는지 레시피 이름이 죄다 [아침은 꼭 먹자], [점심 뭐 먹지?], [저녁은 대충 먹자] 등 제대로된 이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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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e Soir Ou Jamais (오늘 밤이 아니면 영원히 없을)[2] 본편에서 네겐트로피 함선에 타고 있지만, 언급이 안되는 슈뢰딩거와 마찬가지로 콜라보 캐릭터들은 추후 로즈마리에게 회수 되는 것을 통해 자연스레 퇴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3] 델타의 세계는 차원조차 이동 가능할 만큼 과학이 발전된 세계이다. 거품우주를 돌아다니며, 안정화 혹은 위험 인자를 배제하는 임무를 수행 하는 델타가 위험한 인물이지만 경계만을 한다는 점에서 로즈마리의 위험성을 엿볼 수 있다.[SS] A B SS랭크 해금 스킬[4] Passage d'Enfer(지옥의 통로)[5] La Couche du Diable(라 쿠슈 뒤 디아블), '악마의 요람'.[6] De Profundis(드 프로푕디), '깊은 곳에서'.[SSS] SSS랭크 해금 스킬[7] Gris Clair(밝은 회색)[8] Veilleur de Nuit(베이외르 드 뉘이), '밤의 파수꾼'.[9] L'Eau Froide, '차가운 물'.[10] A La Nuit(밤에)[11] L'Interdit, '금지된'.[12] L'Ombre dans L'Eau, '물 속의 그림자'.[13] Nuit de Cellophane(밤의 셀로판). 밤에 피는 꽃을 셀로판으로 감싸 향을 보존한다는 뜻.[14] 중섭에서는 L'innommable(리노마블, '형언할 수 없는')이었다.[15] 늑대의 인장 15%+신을 삼킨자의 포식 18%+인장 1개당 5%(3중첩). 또한 늑대의 인장은 15초지만, 나머지 버프는 20초 유지이므로 늑대인장이 꺼진 상태로도 5초간 뇌전받댐 33%는 더 사용할 수 있다.[16] 김성탄의 청란결계보다 대략 1.5배 정도 넓다.[17] 기본 18% 인장마다 +5%[18] 역으로 율메이는 특수분기 심장베기와 필살기 상태의 평타로 체공을 띄워 로즈마리의 QTE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참고로 율메이 필살기로 적을 띄우고 로즈마리 1사이클 후 로키 세팅, 다시 선혈걸이나 선인에 김성탄 조합으로 원소저항을 깎아주면 율메이 교대쿨이 딱 맞아떨어진다.[19] QTE->회피->평타->차지[20] 대표적으로 월백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방패 기믹이 다시 부활하며, 허수신해 역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분신을 부활 시키는 등 각 보스의 기믹이 단발성이 아니므로 최대한 빠르게 승부를 봐야 한다.[21] 기존 QTE->회피->평타->차지 공격 순으로 긴 사이클에서 액티브 발동 후 차지 공격으로 대폭 단축 된 것 만으로 다른 서포터의 효과를 보는 것이 용이해졌으며, 인장의 효과를 한순간 활성화 하는 것을 통해 로즈마리 자체의 버프가 중첩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차지 공격의 딜이 매우 상승하였다.[22] 안식의 아이리스의 초월 형태[23] 함장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언급으로 보아 사실상 함장이 원래 존재하던 세계의 리타일 가능성이 높으며, 메인스토리에 함장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와 함장의 존재에 대한 떡밥을 던진 캐릭터이다.[24] 증폭을 통해 간접적인 S랭크 연속 출시가 주년마다 이루어졌지만, 로스트 로즈마리는 주년이 아닌 시기에 과도한 재화를 통해서라도 조각작이 된다는 사실을 통해 전혀 다른 신규 S랭크를 연속으로 출시하는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줬다.[25] 처음 등장 했을 당시 사전에 공개된 정보와는 반대로 다양한 과금 유도로 인해 비싼 무료라는 말이 따라 붙었지만, 이후 4.8 버전까지 9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전개된 과금 유도로 인해 비쌌지만 무료로 평가가 반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