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로스바이세/성극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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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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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버전에 출시된 리타 로스바이세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캐릭터의 대한 약칭으로는 성극 혹은 별리타라고 칭해진다.

게니우스를 통해 허수의 나무와 거품 우주를 다시 연결 하는 실험 과정에서 슈가스의 도움으로 사탕 열쇠와 수미개자를 활용해 듀란달이 보유한 거품 우주를 어느 정도 안정화 시키는데 성공 했으며, 그 결과 쐐기가 되는 성검 듀란달의 이동이 가능해지자 이를 리타가 양도 받은 형태이다.[2]

성검 듀란달을 통해 발휘하는 힘을 수미개자를 통해 안정화 시킨다는 점에서 데아 앵커와 온전히 같은 힘이며, 그에 대한 영향으로 화염 속성 발키리로 출시 되었다.

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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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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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아 앵커의 힘을 이어 받았다는 설정에 걸맞게 [별의 인도자] 형태에서의 강력한 화염 원소 공격이 특징인 발키리이다. 성극 요란은 별 에너지라는 게이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별 에너지가 최대치에 도달했을 경우 차지 공격을 통해 별의 인도자 형태로 전환 하는 것이 가능하다.

[별의 인도자]로 전환 할 경우 성극요란의 전방에 회오리를 내보내는 것으로 일정 범위의 적을 모으며, 별의 인도자 상태에서는 전반적인 캐릭터의 성능이 강화 되어 평타를 통해 성염 스택을 쌓는 것이 가능하다.[3]

별의 인도자 상태에서 차지 공격을 발동할 경우 차지 공격은 [성염 지속]으로 변화하여 전방에 낫을 날리는 모션과 함께 강화 회오리를 전개하게 된다. 이후 전장에 강화 회오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차지 공격은 다시 [타오르는 성염]으로 변화하여 약간의 몹몰이 효과와 피니쉬 일격을 날리고는 인도자 형태를 해제한다.[4]

성극요란의 필살기는 SP가 100 이상일 경우 발동이 가능하며, 발동과 동시에 별 에너지를 전부 회복하고는 별의 인도자 형태로 돌입하게 되어 전방의 회오리를 전개해 1720%의 화염 원소 대미지를 가한다. 필살기 발동 이후 추가적으로 강화 회오리를 생성한다.[5]

캐릭터의 기본적인 운영은 등장과 동시에 차지 공격을 통해 별의 인도자 형태에 돌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별의 인도자 형태에 돌입한 이후 차지 공격을 연속적으로 발동하는 것으로 전방에 낫을 투척하며 피니쉬를 날리는 것이 기본적인 운영으로 별도의 에너지 관리는 필요하지 않는다.

캐릭터의 성능 면에서 데아앵커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데아앵터가 필살기를 서로 연계하여 연사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다면 성극요란은 그와 유사하게 차지 공격이 서로 연계가 되어 운영이 된다. 다만, 데아앵커의 경우 별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필살기 발동이 요구되었다면, 성극 요란은 대기 상태를 포함해 자동적으로 초당 80pt의 별에너지가 회복되기에 별도의 에너지 관리를 요구하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6]

단점의 경우 필살기에서 시작해 필살기로 끝나는 데아앵커가 운영의 제약과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는 모습과 유사하게 성극 요란 역시 그와 유사하게 차지 공격이 연계하는 방식을 통해 운영의 골자가 정형화 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4. 추천 파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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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장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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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장비는 전용 장비로 추가된 성도심판 쌍어궁과 라그나 3세트

6. 캐릭터 코스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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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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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리타 로스바이세 모델링과 비교해서 눈의 크기 변화를 통해 얼굴이 길고, 턱이 뽀족해 보인다는 점에서 턱리타라는 별칭으로도 불렸으나, 해당 모델링은 출시 다음 버전인 5.6버전을 통해 수정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