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로스바이세/창기사·월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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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로스바이세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인게임에는 2.9버전에서 새벽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추가되었다. 약칭은 이름 그대로 월혼으로 불린다.
백기사·월광, 영기사·월륜, 황혼 기사·월황 등과 마찬가지로 천명본부 헬하임 실험실에 존재한 4세대 멸신 슈트로 풀네임은 "HDA005 창기사·월혼". 주 기능은 "입자 흐름 발산 특화 장갑"이며, 천명의 S급 발키리인 리타 로스바이세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슈트이다.[1] 메인스토리에서는 챕터9-EX1의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혈기사·월황 슈트를 착용한 테레사 아포칼립스와 그녀의 휘하에 있는 극동지부 발키리들과 잠깐 교전을 벌이다가 작전상 퇴각한다. 챕터13에서는 천궁의 레인저 상태의 키아나와 호각의 싸움을 벌이기도 하며, 챕터14 막바지에는 요르간문드의 비밀 연구소에 침입해 양자 붕괴수 타나티우를 처리하기도 한다.
멸신 슈트를 착용한 S급 발키리임에도 메인 스토리에서 율자로 각성하지도 않은 메이,키아나와 호각으로 싸운다거나, 공식 만화에서는 함께 행동하는 비앙카 듀란달 아타지나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기 위한 밑밥으로 쓰이는 등 다른 멸신 슈트들에 비해 강함이 상대적으로 잘 부각되는 편은 아니다.[2] 다만, 챕터9에서 이미 멸신 슈트 없이도 S급 발키리에 준하는 실력자인 영기사·월륜 슈트의 후카와 방어전만으로도 호각 이상의 싸움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후 스토리에서의 모습은 임무 수행을 우선시해서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싸워준 것에 가깝다.[3]
인게임에서는 빙결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얼음 침식과 얼음 감옥이라는 기존 빙결과는 다른 새로운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스택을 쌓고 이를 차지로 터트린다는 점과 필살기 사용 시에 폭발 상태에 진입해 공격 사이클을 더욱 빠르게 순환시킨다는 점에서 앵화윤무와 비슷한 컨셉의 발키리로, 조건만 맞는다면 안정적으로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지만 제대로 딜을 뽑아내려면 엄격한 조작을 요구하기 때문에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캐릭터 평가는 꽤나 미묘한 편이었다. 다만, 성능과는 별개로 코스튬이 매우 잘 뽑혀서 나오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애정캐로 픽업하는 유저들은 제법 많은 편이다.
얼음 침식과 얼음 감옥이라는 특수 빙결 디버프를 사용하는 발키리로, 기본 공격 시 은빛의 달이라는 특수 유닛을 소환해서 적에게 얼음 침식 스택을 쌓고, 얼음 침식이 2회 쌓인 적에게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얼음 감옥을 발동할 수 있다. 얼음 감옥의 효과는 빙결과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디버프라서 빙결 면역인 전에게도 얄짤없이 통한다.[4]
필살기 발동 시에는 폭발 상태에 진입해 더욱 빠르게 공격 사이클을 순환시켜준다. 폭발 상태에서는 기본 공격 막타에서 자동으로 얼음 침식 → 얼음 감옥을 순환시키는 부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개는 그냥 필살기 상태에 돌입하여 일반 공격만 주구장창 누르게 되는데, 사실 폭발 상태에서의 핵심은 차지 공격에 있다. 필살기 상태에서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특수한 관통 공격을 발동하여 대략 1,000% 가량의 빙결 원소 대미지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고, 얼음 감옥과 동시에 발동하게 될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지닌 대미지 증가 패시브들까지 발동되어 대미지가 더더욱 뻥튀기된다. 따라서 폭발 상태에서도 얼음 침식 2스택에 맞춰서 정확하게 차지 공격을 사용해줄 필요성이 있다.[5] 이러한 공격 사이클을 정확하게만 굴려준다면 얼음 감옥을 통해 적을 속박하면서 안정적으로 높은 피해를 누적시키는게 가능하다.
다만, 역으로 공격 사이클을 제대로 굴려주지 못하면 피해량이 그만큼 수직낙하하게 된다. 최고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얼음 침식 → 얼음 감옥(차지) 사이클을 정확하고 빠르게 순환시켜줘야만 하는데, 얼음 침식 스택 자체가 아주 명확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6] 게임 환경에 따른 영향도 상당히 크게 받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7] 또한, 딜 사이클이 무조건 얼음 침식 → 얼음 감옥의 순서를 밟아야지만 제대로 순환이 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딜압축에도 약한 편이다.[8] 그나마 자체적인 SP 수급량은 제법 높은 편에 능동적으로 폭발 상태의 ON/OFF가 가능해서 비슷한 타입의 폭발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SP의 압박은 덜한 편.
출시 초기에는 제대로 된 딜사이클이 연구되지 않아 피해량도 그다지 높지 못했고, 그에 반해 높은 조작 난이도로 인해 평가가 꽤나 박했다.[9] 그러다가 많은 연구를 통해 딜사이클이 최적화되고 전용 성흔인 로버트·피어리 성흔의 상향 및 3.8버전에서 전용 초월 무기 하늘 서리의 스카디의 등장으로 심연의 빙결 테마 한정으로는 1티어급 캐릭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하지만, 4.3버전에서 강력한 경쟁 상대인 이치의 율자가 초월무기의 혜택을 받고, 4.8버전에서 링크피해+타임스탑을 탑재한 염야성연이 등장하면서 티어권에서 슬슬 밀려나기 시작했으며, 5.4버전에서 동일 속성의 차생의 은익이 출시되면서 경쟁권에서 완전히 내려왔다.[10]
기억 전장에서는 여러모로 활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일단 공격 능력이 전적으로 필살기에 몰려있기 때문에 필살기를 사용해야지 뭐든 할 수 있는데, 시작 SP가 없는 기억 전장에서는 SP 예열로 인한 타임 로스트가 지나치게 크다. 설사 어떻게 필살기를 사용하더라도 낮은 딜 압축 능력으로 공격 사이클에서도 타임 로스트가 발생하며, 이를 커버해줄 수 있는 시공 단열 능력이 월혼에게는 전무하여 필드 타이머 싸움을 해야하는 기억 전장에서는 활약하기 매우 어렵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인데, 오히려 SSS기억 전장은 더 심각하다. 그나마 SS랭크 기억 전장은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귀메이)의 리더 스킬 지원을 받으면 빠르게 필살기 1사이클을 돌려 보스를 잡는게 가능했지만, SSS랭크 기억 전장은 보스 체력이 높아 귀메이와 조합해서 출전하기도 어렵다.[11]
기억 전장과 달리 심연 컨텐츠에서는 활용성이 괜찮은 편으로, 심연에서는 시작 SP를 90 제공해주기 때문에 SP 예열이 거의 필요 없고, 얼음 감옥으로 까다로운 보스의 패턴을 막으면서 안정적인 프리딜이 가능하다. 디랙의 바다&양자 심연 시절에는 악명 높았던 조석급 붕괴수와 최상층 아슈빈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에 있어 월혼의 등판 여지가 꽤나 높았다. 다만, 얼음 침식 스택이 몬스터에게 각각 적용되기 때문에 다수전에서의 섬멸 능력은 낮은 편이라서, 일반 층계 등반시에는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불리한 면이 있다.
5.4버전에서 차생의 은익이 등장한 이후로는 사실상 하위 호환이 되기는 했지만, 종결 장비를 모두 치환&단조로 얻을 수 있어 종결 코스트가 낮고, 최고점 경쟁은 밀리지만 적당한 고득점은 가능하기 때문에 홍련 잔류컷까지만 노린다면 대체픽으로는 여전히 출전의 여지가 있다. 특히, 빙결 테마 엘리시아의 경우 상성과 패턴상 이치의 율자와 진아·인간의 율자로 고득점이 거의 불가능해서 차생의 은익이 없다면 월혼을 대체픽으로 사용해야한다. 다만, 태고의 의지로 조각작이 불가능하고 조작 난이도가 높다는 단점 때문에 선호도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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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타 로스바이세의 태생 S랭크 발키리 슈트. 인게임에는 2.9버전에서 새벽의 스트라이커와 함께 추가되었다. 약칭은 이름 그대로 월혼으로 불린다.
백기사·월광, 영기사·월륜, 황혼 기사·월황 등과 마찬가지로 천명본부 헬하임 실험실에 존재한 4세대 멸신 슈트로 풀네임은 "HDA005 창기사·월혼". 주 기능은 "입자 흐름 발산 특화 장갑"이며, 천명의 S급 발키리인 리타 로스바이세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슈트이다.[1] 메인스토리에서는 챕터9-EX1의 최종보스로 등장하여 혈기사·월황 슈트를 착용한 테레사 아포칼립스와 그녀의 휘하에 있는 극동지부 발키리들과 잠깐 교전을 벌이다가 작전상 퇴각한다. 챕터13에서는 천궁의 레인저 상태의 키아나와 호각의 싸움을 벌이기도 하며, 챕터14 막바지에는 요르간문드의 비밀 연구소에 침입해 양자 붕괴수 타나티우를 처리하기도 한다.
멸신 슈트를 착용한 S급 발키리임에도 메인 스토리에서 율자로 각성하지도 않은 메이,키아나와 호각으로 싸운다거나, 공식 만화에서는 함께 행동하는 비앙카 듀란달 아타지나의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기 위한 밑밥으로 쓰이는 등 다른 멸신 슈트들에 비해 강함이 상대적으로 잘 부각되는 편은 아니다.[2] 다만, 챕터9에서 이미 멸신 슈트 없이도 S급 발키리에 준하는 실력자인 영기사·월륜 슈트의 후카와 방어전만으로도 호각 이상의 싸움을 선보였기 때문에 이후 스토리에서의 모습은 임무 수행을 우선시해서 무리하지 않고 적당히 싸워준 것에 가깝다.[3]
인게임에서는 빙결 원소 공격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얼음 침식과 얼음 감옥이라는 기존 빙결과는 다른 새로운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스택을 쌓고 이를 차지로 터트린다는 점과 필살기 사용 시에 폭발 상태에 진입해 공격 사이클을 더욱 빠르게 순환시킨다는 점에서 앵화윤무와 비슷한 컨셉의 발키리로, 조건만 맞는다면 안정적으로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지만 제대로 딜을 뽑아내려면 엄격한 조작을 요구하기 때문에 운영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덕분에 출시 초기부터 캐릭터 평가는 꽤나 미묘한 편이었다. 다만, 성능과는 별개로 코스튬이 매우 잘 뽑혀서 나오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애정캐로 픽업하는 유저들은 제법 많은 편이다.
2. 스킬[편집]
- 모든 스킬은 스킬 레벨 MAX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3. 성능[편집]
얼음 침식과 얼음 감옥이라는 특수 빙결 디버프를 사용하는 발키리로, 기본 공격 시 은빛의 달이라는 특수 유닛을 소환해서 적에게 얼음 침식 스택을 쌓고, 얼음 침식이 2회 쌓인 적에게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얼음 감옥을 발동할 수 있다. 얼음 감옥의 효과는 빙결과 유사하지만 전혀 다른 디버프라서 빙결 면역인 전에게도 얄짤없이 통한다.[4]
필살기 발동 시에는 폭발 상태에 진입해 더욱 빠르게 공격 사이클을 순환시켜준다. 폭발 상태에서는 기본 공격 막타에서 자동으로 얼음 침식 → 얼음 감옥을 순환시키는 부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대개는 그냥 필살기 상태에 돌입하여 일반 공격만 주구장창 누르게 되는데, 사실 폭발 상태에서의 핵심은 차지 공격에 있다. 필살기 상태에서 차지 공격을 사용하면 특수한 관통 공격을 발동하여 대략 1,000% 가량의 빙결 원소 대미지를 입히는 것이 가능하고, 얼음 감옥과 동시에 발동하게 될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지닌 대미지 증가 패시브들까지 발동되어 대미지가 더더욱 뻥튀기된다. 따라서 폭발 상태에서도 얼음 침식 2스택에 맞춰서 정확하게 차지 공격을 사용해줄 필요성이 있다.[5] 이러한 공격 사이클을 정확하게만 굴려준다면 얼음 감옥을 통해 적을 속박하면서 안정적으로 높은 피해를 누적시키는게 가능하다.
다만, 역으로 공격 사이클을 제대로 굴려주지 못하면 피해량이 그만큼 수직낙하하게 된다. 최고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얼음 침식 → 얼음 감옥(차지) 사이클을 정확하고 빠르게 순환시켜줘야만 하는데, 얼음 침식 스택 자체가 아주 명확하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6] 게임 환경에 따른 영향도 상당히 크게 받기 때문에 조작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7] 또한, 딜 사이클이 무조건 얼음 침식 → 얼음 감옥의 순서를 밟아야지만 제대로 순환이 되기 때문에 순간적인 딜압축에도 약한 편이다.[8] 그나마 자체적인 SP 수급량은 제법 높은 편에 능동적으로 폭발 상태의 ON/OFF가 가능해서 비슷한 타입의 폭발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SP의 압박은 덜한 편.
출시 초기에는 제대로 된 딜사이클이 연구되지 않아 피해량도 그다지 높지 못했고, 그에 반해 높은 조작 난이도로 인해 평가가 꽤나 박했다.[9] 그러다가 많은 연구를 통해 딜사이클이 최적화되고 전용 성흔인 로버트·피어리 성흔의 상향 및 3.8버전에서 전용 초월 무기 하늘 서리의 스카디의 등장으로 심연의 빙결 테마 한정으로는 1티어급 캐릭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하지만, 4.3버전에서 강력한 경쟁 상대인 이치의 율자가 초월무기의 혜택을 받고, 4.8버전에서 링크피해+타임스탑을 탑재한 염야성연이 등장하면서 티어권에서 슬슬 밀려나기 시작했으며, 5.4버전에서 동일 속성의 차생의 은익이 출시되면서 경쟁권에서 완전히 내려왔다.[10]
3.1. 기억 전장[편집]
기억 전장에서는 여러모로 활용성이 크게 떨어진다. 일단 공격 능력이 전적으로 필살기에 몰려있기 때문에 필살기를 사용해야지 뭐든 할 수 있는데, 시작 SP가 없는 기억 전장에서는 SP 예열로 인한 타임 로스트가 지나치게 크다. 설사 어떻게 필살기를 사용하더라도 낮은 딜 압축 능력으로 공격 사이클에서도 타임 로스트가 발생하며, 이를 커버해줄 수 있는 시공 단열 능력이 월혼에게는 전무하여 필드 타이머 싸움을 해야하는 기억 전장에서는 활약하기 매우 어렵다.
SSS랭크 기억 전장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인데, 오히려 SSS기억 전장은 더 심각하다. 그나마 SS랭크 기억 전장은 뇌전 여왕의 귀신 갑주(귀메이)의 리더 스킬 지원을 받으면 빠르게 필살기 1사이클을 돌려 보스를 잡는게 가능했지만, SSS랭크 기억 전장은 보스 체력이 높아 귀메이와 조합해서 출전하기도 어렵다.[11]
3.2. 무한의 심연[편집]
초끈 공간에서는 서리 테마 - 베나레스, 비옥환, 엘리시아를 상대로 출전할 수 있다. 베나레스와 비옥환은 무속성 보스지만 1페이즈에 이능 속성 붕괴수가 배치되어 있어 상성상 유리하며, 엘리시아를 상대로도 다단 히트의 액티브 스킬과 얼음 감옥으로 보스의 까다로운 패턴에 대응할 수 있어 유리한 전투가 가능하다.
기억 전장과 달리 심연 컨텐츠에서는 활용성이 괜찮은 편으로, 심연에서는 시작 SP를 90 제공해주기 때문에 SP 예열이 거의 필요 없고, 얼음 감옥으로 까다로운 보스의 패턴을 막으면서 안정적인 프리딜이 가능하다. 디랙의 바다&양자 심연 시절에는 악명 높았던 조석급 붕괴수와 최상층 아슈빈을 상대로 상성상 우위에 있어 월혼의 등판 여지가 꽤나 높았다. 다만, 얼음 침식 스택이 몬스터에게 각각 적용되기 때문에 다수전에서의 섬멸 능력은 낮은 편이라서, 일반 층계 등반시에는 다른 티어권 캐릭터들과 비교해서 불리한 면이 있다.
5.4버전에서 차생의 은익이 등장한 이후로는 사실상 하위 호환이 되기는 했지만, 종결 장비를 모두 치환&단조로 얻을 수 있어 종결 코스트가 낮고, 최고점 경쟁은 밀리지만 적당한 고득점은 가능하기 때문에 홍련 잔류컷까지만 노린다면 대체픽으로는 여전히 출전의 여지가 있다. 특히, 빙결 테마 엘리시아의 경우 상성과 패턴상 이치의 율자와 진아·인간의 율자로 고득점이 거의 불가능해서 차생의 은익이 없다면 월혼을 대체픽으로 사용해야한다. 다만, 태고의 의지로 조각작이 불가능하고 조작 난이도가 높다는 단점 때문에 선호도는 낮다.
3.3. 과거의 낙원[편집]
4. 추천 파티[편집]
5. 추천 장비[편집]
- 종결 성흔
- 안나·샤니아트 : 4.2버전에서 추가된 만상허경 G3 단조 성흔. 로버트 피어리 성흔을 프로모션 재화로 사용해 단조 가능하다.[12] 5m 이내 근거리에서 높은 피증 효과와 분기/차지 공격 강화 효과를 갖고 있다. 거리 제한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월혼은 어차피 근거리 딜러이기 때문에 사실상 디메리트 효과를 받지 않는다. 기존 종결 성흔이었던 로버트 피어리와 비교해서는, 피어리 성흔의 약점인 예열 문제가 안나에는 없으며, 1사이클 딜량도 약 15% 정도로 안나가 훨씬 높다. 6.1 버전에서 G4 단조 성흔인 류칠이 출시되었지만, 월혼과의 적합성은 안나 쪽이 더 높은 편이다.
- 준종결 성흔
- 류칠 : 만상허경 G4 단조 성흔. 높은 빙결 원소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다. G3 성흔인 안나·샤니아트보다 상위 성흔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치의 율자에게 최적화 된 성흔이라서, 류칠 성흔의 핵심 효과인 세트 옵션을 월혼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월혼과의 적합성은 안나·샤니아트보다 떨어진다.
- 로버트 피어리 : 월혼과 함께 출시된 전용 성흔으로 대미지 증가,공격 속도 증가,HP회복 등 월혼에게 필요한 옵션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 모든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콤보 예열이 필요하다는 약점이 있지만, 세트 효과로 첫 공격으로 20콤보를 바로 획득하는 효과와 콤보가 끊기는 걸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어 풀효과를 얻는 것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13] 4.2버전에서 만상허경 G2 단조 성흔 목록에 추가되었다. 안나·샤니아트가 출시된 이후에는 G3 단조로 거쳐가는 단계로 사용된다.
- 급식 성흔
- 스콧
- 종결 무기
- 영원한 서리의 스카디&하늘 서리의 스카디 : 월혼과 함께 출시된 전용 무기로, 높은 빙결 피해를 주는 액티브 스킬과 추가적인 SP 수급 효과를 지니고 있다. 기본적인 대미지 증가 효과도 준수한 편이며, 액티브 스킬이 모션 없이 즉발로 나가기 때문에 월혼의 공격 사이클의 핵심 포인트인 얼음 감옥 → 차지 타이밍에 맞춰서 사용이 가능해, 전반적으로 전용 무기에 걸맞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 준종결 무기
- 피의 눈동자&피의 눈동자·여일 : 염야성연의 전용 무기로, 높은 빙결 대미지 증가 효과와 폭발 상태에서 추가적인 모든 대미지 증가 효과를 지니고 있다. 단순 대미지 증가 효과만 보면 스카디보다 훨씬 높지만, 액티브 스킬을 추가 대미지 소스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스카디와는 달리, 피의 눈동자의 액티브 스킬은 월혼의 공격 사이클과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 활용성이 떨어진다.
6. 캐릭터 코스튬[편집]
7. 기타[편집]
- 오른쪽 귀에 귀걸이를 하고 있는데, 성휘의 기사·월백 슈트의 듀란달이 왼쪽 귀에 끼고 있는 것과 한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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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밀임무 시에는 헌트 슈트·팬텀 아이언을, 본격적인 전투에 돌입할 경우에는 월혼 슈트를 사용한다.[2] 특히, 인게임 데이터 상 새벽의 스트라이커와 천궁의 레인저 모두 태생 A랭크 발키리이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S급 발키리가 A급 발키리도 제압 못하냐며 엄청 까였다(...).[3] 애초에 키아나와 메이는 율자의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완전 각성한 상태가 아니더라도 어지간한 A급 발키리 수준을 훨씬 넘어서며, 듀란달 같은 경우에는 그냥 대놓고 일반적인 S급 발키리를 훨씬 능가하는 강함을 지니고 있다고 언급된다.[SSS] SSS해금스킬[S1] S1해금스킬[S2] S2해금스킬[S] A B S해금스킬[SS] SS해금스킬[S3] S3해금스킬[SS3] SS3해금스킬[SS1] SS1해금스킬[SS2] SS2해금스킬[4] 적의 밑에 얼음기둥 같은 것이 솟아와 있는 모양이 된다. 다만, 얼음 감옥을 사용하면 그와 동시에 적에게 빙결도 함께 부여할 수 있어서, 빙결과 관련된 효과들도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5] 폭발 상태에서 평타 2/4타에 얼음 침식을 1스택씩 쌓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평타 4타 → 차지가 최적의 사이클이지만, QTE나 필살기 해제 시에도 추가로 침식 스택이 쌓이기 때문에 이것들을 다 고려해서 언제 침식 2스택이 쌓이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해야한다.[6] 얼음 침식 스택의 이펙트가 있기는 한데, 다소 흐릿한 편이라서 까리한 이펙트가 쏟아지면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다.[7] 잠깐 렉이라도 걸리면 타이밍 놓치기 쉽고, 보스의 이동 패턴이나 조작 미스에도 영향을 매우 크게 받는다. 때문에 아무리 숙련된 플레이어라도 앗차 하면 바로 삑사리가 난다.[8] 그래서 최소한의 활약 여지라도 있는 심연 컨텐츠에 비해 기억전장에서는 사실상 입지가 없다.[9] 특히, 빙결 쪽은 구버전 시절 강캐인 현신화·물망초로 인해 게임 환경의 직·간접적인 견제를 많이 받는 편이라서 안그래도 어려운 조작 난이도와 미묘한 딜량으로 평가가 미묘한데 출전 가능한 사용처도 적었다.[10] SSS랭크 월혼조차 S랭크 차생의 은익에게 딜량에서 밀리는데, 조작 난이도 문제까지 더해지면 실전에서의 격차는 더욱 크게 벌어진다.[11] 귀메이와 조합하게 되면 리더 스킬로 시작 SP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서포터 1자리를 비워두는 것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파티 딜량이 크게 감소한다. SS기억 전장에서는 보스 체력이 비교적 낮아 서포터 1자리를 비우더라도 필살기 1사이클로 킬이 가능했지만, SSS기억 전장은 보스 체력이 너무 높아 서포터 1자리를 비우는 디메리트가 너무 크다.[12] 프로모션 단조 이외에 G3 청수정만으로도 일반 단조 가능하다. 피어리를 단조한다고 가정했을 때의 총합 재화 소모량을 비교하면 일반 단조가 더 저렴한 편. 다만, 사용할 장비가 아무것도 없다면 어쩔 수 없이 피어리를 거쳐가는게 낫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다.[13] 출시 초기에는 이러한 콤보 획득,콤보 끊김 방지 효과가 없어서 전용 성흔임에도 웰트·양, 탈레스 등의 다른 성흔들보다 성능이 떨어졌지만, 3.4버전에서 해당 효과들이 추가되면서 다시금 종결 성흔의 자리를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