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소울워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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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의 등장하는 등장인물. 캔더스시티부터 등장한다.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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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캔더스 시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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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디플루스 호라이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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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루스 호라이즌 상훈이 주는 서브 퀘스트 클리어 시 넘어온다. 본래 캔더스 시티를 재건해 어린아이들에게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 싶어 네드 컴퍼니에게 돈을 투자했지만 돼지같이 생긴 자식에 의해 전부 물거품이 되었다고 한다. 때문에 상훈이 소유한 무인도를 사들이고 안전설비와 학교를 설립해서 이번에야 말로 외부 세계와 단절된 아이들만을 위한 낙원을 만드려고 한다.

상훈의 말에 따르면 돈을 벌기위해 이혼을 통한 위자료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부자들 사이에서 퍼졌다고 하며 상훈은 리타를 멸시한다. 실제로 리타가 어떠한 방법을 사용해서 돈을 버는 지는 자세히 나오지만 디플루스 호라이즌 행적으로 볼때 그렇게까지 나쁜인물은 아닌듯하다. 섬에 오고나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고 싶다며 무인도에 넣어달라고 한다. 리타는 이를 혼쾌히 받아들이는데 대신 아이들을 무인도 리조트에 취직시키고 싶다고 한다. 실상은 리조트 취업을 핑계로 아이들에게 제대로된 교육을 받게 해주고 싶다고 했으며, 나중에 건너온 하이딩거또한 무인도에서 안전하게 쉴수 있게끔 보금자리를 마련해준다. 카챠 역시 이를 아는지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자 표정이 풀렸다며, 겉으로는 말 안해도 사실 착한 사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