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클레터 픽사이저(평행세계)/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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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링클레터 픽사이저(평행세계) 1. 개요[편집]
평행세계 링클레터 픽사이저의 기술을 설명한 문서.
2. 분노의 원리[편집]
2.1. 2단계[편집]
- 레이지 도핑
일직선의 선을 그어 휘두르는 것으로 넓은 범위를 베어 공격할 수 있다.
2.2. 3단계[편집]
- 길로틴 페이퍼
길로틴 페이퍼로 4차원에서 3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입구를 막아냈으며 그곳에 있던 악령과 벤더들이 나올 수 없게 했다. 공격용뿐만 아니라 방어용으로도 사용하며, 맥심의 미사일을 가볍게 막아낼 정도로 튼튼함을 보여준다.
- 익스플로시브 페이퍼(추정)
지면에 사각형의 막을 형성시킨 뒤 큰 폭발을 일으킨다. 면이기 때문에 3단계에 해당하는 분노의 원리로 추정된다.
2.3. 5단계[편집]
- 이럽션 페이퍼 - 리버스
상대를 공중으로 띄우는 이럽션 페이퍼의 방향을 역으로 해 지면에 묶어버린다. 작중 윙첼과 싸우기 싫어 그녀를 묶어두기 위해 사용했다.
3. 헤븐 오어 헬[편집]
- 해트밀턴
링클의 천사. 피부색을 제외한 전체적인 옷과 모발이 백색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링클레터가 이미 666번째 세상에서 레비야탄과 동화되고 667번째 세계로 넘어왔기에 변질된 해트밀턴 자체도 같이 넘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 엘베르크
레터의 악마. 해트밀턴과 마찬가지로 피부를 제외한 전체적인 색이 백색을 띈다. 4차원의 힘과 결합해 시공간 자체를 반으로 갈라 컷 자체를 벨 수 있다.
- 메피스토펠레스
링클의 메피스토펠레스와 다르게 시공간 자체를 반으로 갈라 공격을 막을 수 있다.
- 크로노
아키넬라의 천사로 리셋 전 세계에서 수성의 마녀를 죽였기 때문에 아키넬라의 천사를 사용할 수 있다. 작중 상대의 공격을 우산을 이용해 방어하는 용도로 사용했다.
- 루돌프
아키넬라의 악마. 마찬가지로 리셋 전 세계에서 수성의 마녀를 죽였기 때문에 아키넬라의 악마 또한 사용할 수 있다. 톤파의 형태로 등장해 해트밀턴이 사용했다.
4. 베히모스의 다리[편집]
베히모스의 다리가 형태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고 머리에 연결해 척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각각의 다리에 그랜드 마스터의 머리를 연결시켜 그랜드 마스터급의 생츄어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에너지 주입도 용이해 머리가 썩지 않게 보존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다리를 이용한 공격을 할 수 없고 분노의 원리 또한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겠지만 그랜드 마스터급의 생츄어리를 전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단점을 뛰어넘을 정도로 장점을 얻었다.
5. 생츄어리[편집]
그랜드 마스터들의 생츄어리를 사용할 수 있는데 다크 메시아는 베히모스의 다리에 그들의 머리를 각각 연결시켜 생츄어리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5.1. 빛: 매그니튜드[편집]
3차원의 정보를 2차원으로 치환시켜 보여주는 생츄어리. 4차원에 속하는 미슈가나의 힘에 더욱 다가갈 수 있게 해주며 다크 메시아는 윙첼의 상쇄 없이 빛: 매그니튜드를 통해 4차원의 힘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다.
5.2. 시간[편집]
미네르바의 생츄어리.
- 타임 백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아직 시간의 생츄어리를 자신의 것처럼 사용할 수 없어 조금만 과거로 되돌리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더 멀리 과거로 되돌려버렸다.
5.3. 공간[편집]
그리폰의 생츄어리로 415화에서 원 모양의 연기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 순간이동
원 모양의 연기를 통과해 다른 위치로 이동하는 그리폰의 순간이동.
5.4. 연금[편집]
미하일의 생츄어리.
- 파리스의 심판
4도류를 사용하는 미하일과 다르게 다크 메시아는 양손까지 포함해 검을 형성시키며 등 뒤에 추가로 만든 세 개의 팔에 각각 검을 쥐게 해 총 다섯 자루의 검을 다룬다.
5.5. 전격[편집]
울프갱의 생츄어리로 작중 연금을 이용해 만든 '파리스의 심판'에 전격을 담아 사용했다.
5.6. 속도[편집]
마리올렛의 생츄어리.
- 안단테(Andante)
상대의 속도를 극한으로 늦추는 기술.
6. 사진사태[편집]
- 질풍
생츄어리에 대항하는 검술로 별 모양의 검기가 생긴다. 주위에 전자기장 필드를 형성시켜 생츄어리의 효과를 받지 않을 수 있다지만 이게 진실인지는 불명.[1]
- 전자기장 필드
생츄어리를 무력화하는 질풍을 주위에 펼쳐 전자기장 필드를 형성시키면 내부에 있는 자는 생츄어리에 노출되지 않는다.
- 청염, 연화, 진요
418화에서 질풍뿐만 아니라 나머지 사진사태 전부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이때 파리스의 심판으로 만든 검에 각각의 검기를 담아 사용했다.
- 아수라 Σ 천참
네 자루의 검에 각각 청염, 연화, 진요, 질풍을 담아 한번에 휘둘러 상대를 공격하는 기술.
7. 황금 검[편집]
[ 스포일러 ] - 원래는 다크메시아가 창조한 물건으로 여겨졌지만, 유료분에서 그 황금검의 정체가 나왔으니 바로 3신이 다스리던 에덴 시절 베히모스 일족이 레비야탄 일족과 싸울 때 사용하던 고대의 무기임이 밝혀졌다. 다크메시아는 그저 4차원에서 양자 단위로 쪼개어져 4차원을 떠돌던 것을 재조합하여 가져온 것에 그치지 않았다고.
- 백발백중(불스아이)
황금 검의 능력으로 한 번 대상이 된 목표는 절대 놓치지 않는다. 주로 표식을 남긴 뒤 백발백중을 사용해 표식을 남긴 대상 한정으로 무조건 피격시키는데 사용했다. 물론 컷을 넘나들어 무방비 상태의 상대를 공격할 수 있기에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8. 후광[편집]
눈을 마주친 대상에게 세뇌를 거는 능력으로 작중 윙첼이 미슈가나를 통해 자신의 기억을 보지 못하도록 사용했다.
9. 앙투라지[편집]
- 질풍의 맹세
분노의 원리의 리코셋과 황금 검의 능력인 백발백중, 사진사태 '질풍'이 합쳐진 앙투라지. 리코셋으로 점을 남긴 뒤 백발백중과 질풍을 이용해 표식이 남은 대상을 전부 피격시킨다.
- 일렉트로니아 오럼
생츄어리 연금과 전격의 앙투라지. 파리스의 심판에 고압의 전격을 담은 뒤 상대를 베는 것과 동시에 감전시킨다.
10. 4차원 능력[편집]
선한 링클과 달리 자신이 있던 평행세계에서 4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다른 세계에 약간의 현실 조작은 가능하지만 완전히 모습을 드러내려면 링클레터가 생츄어리를 각성해야 나올 수 있다. 본 세계의 컷에 달라붙어서 관측을 하거나, 또한 4차원을 다룬 경험이 선한 링클보다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전투능력으로도 여유롭게 사용한다.
- 광기 소환술 '카오스타블리쉬(Chaostablish)'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균열을 일으키고 그 균열을 통해 창조한 대량의 황금 검을 날려 공격한다.
- 시간을 건너뛰는 공격
컷에서 다른 컷의 상대를 공격하는 것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건너뛰는 식으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신체를 가졌다는 미네르바 또한 이런 공격은 눈치챌 수 없으며 순식간에 팔이 잘려나갔다.
- 컷 전환
컷을 돌려 돌진하는 상대의 진로를 전환시킬 수 있다. 작중 허공에서 자신에게 돌진해 오는 윙첼의 컷을 아래를 향하게 바꿔 지면에 부딪치게 했다.
- 낮밤 바꾸기
어떤 원린지는 모르겠지만 낮을 밤으로 바꿨으며 링클 일행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낼 때 사용했다.
[1] 맥심은 질풍만으로 미노의 4차원과 마녀의 힘을 봉쇄한 게 설명되지 않는다고 했으며 봉쇄 방식이 생츄어리 상쇄와 같은 방식이라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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