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렛 리오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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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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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즈키 나나/서다혜[1]/도로시 일라이어스 판. 엘리자베스의 큰 언니로 리오네스 왕국의 제 1왕녀. 차분하고, 부드러운 성품의 소유자이다.

나이는 22세. 생일은 7월 7일. 키는 165cm.


2. 작중 행적[편집]



2.1. 일곱 개의 대죄[편집]


10년 전 드레퓌스핸드릭슨이 자라트라스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해 이를 길선더에게 알리지만 비비안에게 발각되어 10년 동안 사실상 인질 신세가 된다. 나중에 드레퓌스가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잡아떼자 본인이 자라트라스 살해장면을 목격했다며 증언을 한다.

244에서 재등장. 드래퓌스와 핸드릭슨에게 호위를 받으며 길선더와 비비안은 찾고 있다. 길선더가 비비안에게 끌려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한 자신에게 화가 나있는 상태였는데 누군가가 속삭인다. 마가렛이 소리나는 쪽으로 가보니 드루이드의 제단이 있었고, 마가렛은 드루이드의 제단에서 나오는 목소리에 따라 자신의 몸을 내주고 드래퓌스와 핸드릭슨은 마가렛이 몸을 내준 존재가 마신족이라 여기고 경악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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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상은 마신족이 아닌 여신족 중 사대천사의 일원인 뤼드시엘이었다.

245화에서 뤼드시엘의 인격인 상태에서 길선더와 비비안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해 비비안의 목을 칼로 관통해버린다. 그 후 잠깐 마가렛 본인의 인격으로 돌아오나 이내 뤼드시엘에게 다시 인격을 장악 당한다.

이후 뤼드시엘이 마엘에 대한 기억이 돌아올때 헨드릭슨에 의해 뤼드시엘이 정신체가 되어 쫓겨난것으로 원래대로 돌아간다.


2.2. 묵시록의 4기사[편집]


성전이 종료된 후 길선더와 이어지고 왕위는 엘리자베스가 물려받았다. 이후 묵시록의 사기사에서는 키온이란 아들을 두었단 사실도 드러났다. 비비안과의 악연은 여전한데, 3살 된 키온을 비비안에게 납치 당해 약 5년간 아들을 계속 찾아다니며 마음 고생을 했다. 다행히 키온은 자력으로 탈출해 리오네스로 돌아오지만 예전의 상냥한 성격은 거의 사라지고 인격파탄자가 되었다.

89화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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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판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