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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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정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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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2022)
魔女 2, The Witch: Part 2. The Other One


파일:마녀 2 티저 포스터 2.jpg

장르
슈퍼히어로, 액션, 미스터리, 서스펜스, 테크노 스릴러, 공포, SF, 다크 판타지, 느와르, 피카레스크, 고어
감독
박훈정
각본
제작
박훈정, 김현우, 장경익
기획

프로듀서
신민경
출연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촬영
김영호, 김홍목
미술
조화성(프로덕션 디자인), 최현석
의상
조상경
무술
김정민
조명
조용준
동시녹음
김신용
음향
김창섭
음악
모그
편집
장래원
촬영 기간
2020년 12월 26일 ~ 2021년 4월 19일
제작사
영화사 금월, 페퍼민트앤컴퍼니
배급사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파일: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로고.svg
개봉일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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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5일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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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2022년 6월 17일
[[싱가포르|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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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
[[베트남|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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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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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대만|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틀:국기|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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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
[[캄보디아|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틀: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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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7월 11일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틀:국기|
]][[틀:국기|
]]
2022년 7월 21일
화면비
2.35:1
상영 타입
2D
상영 시간
137분 (2시간 17분)
제작비
90억 원[1]
월드 박스오피스
$23,072,982
북미 박스오피스
$143,723 (기준)
대한민국 총 관객 수
2,806,501명 (최종)
스트리밍
파일:wavve 로고.svg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2]

1. 개요
2. 개봉 전 정보
3. 포스터
4. 예고편
5. 시놉시스
9. 명대사
10. 사운드트랙
11. 평가
11.1. 호평
11.2. 혹평
11.3. 평론가 평가
12. 흥행
13. 여담
14. 관련 문서
15.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모든 것의 시작

2022년 6월 15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

2018년에 개봉한 마녀의 후속작이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기존에 영화 배급을 맡고 있던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가 한국 영화 사업을 철수하기로 하여 촬영이 무산될 뻔 했으나, NEW와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가 '마녀2'의 라이센스 협상을 진행한 끝에 NEW에서 '마녀 2'를 이어가게 됐다.


  • 본래 2021년 하반기에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었다. 현재는 2022년 하반기로 예정되어있다.

  • 2022년 2월 10일 시놉시스와 스틸 컷[3]이 같이 공개되었다.



  • 2022년 5월 9일, 기밀 사이트가 오픈되며 '미스터리한 존재가 밝혀질 최초 영상 공개!'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




3. 포스터[편집]



파일:마녀 2 티저 포스터.jpg


파일:마녀 2 티저 포스터 2.jpg

티저 포스터
국내 런칭 포스터

파일:마녀 2 해외 포스터.jpg

해외 런칭 포스터


4. 예고편[편집]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5. 시놉시스[편집]


모든 것의 시작, 또 다른 마녀가 깨어난다!

초토화된 비밀 연구소 '아크'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

세상 밖의 모든 것이 낯선 '소녀'에게 우연히 만난 '경희'와 '대길' 남매는 유일한 친구가 되어준다.

그들과 함께 하는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갈 무렵,

다른 한편에서는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세력들이 '소녀'를 쫓기 시작하는데…



6. 등장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녀/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설정[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녀 영화 시리즈/설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줄거리[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녀 영화 시리즈/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9. 명대사[편집]


"그 애, 망실됐습니다."

장이 백 총괄에게 한 말.


"뭐야? 서커스야?"

집 지붕에서 떨어졌지만 땅으로 무사히 착지한 '소녀'의 모습을 보고 용두가 한 말.


"Brand new!"

톰이 자신의 것이 새 것일 때 한 말. 한번은 군복이 새 것일 때, 두번째로는 폰이 새 것일 때 말했다.


''이거 맛있어?''


''이거 먹어도 되는 거라고 하던데...''

소녀가 대길이 보여주는 먹방 유튜버 영상을 보다 한 말, 소녀가 경희와 대길과 같이 간 마트 시식 코너에서 개눈감추듯이 먹다가 대길에게 걸린 뒤 한 말이다.


''흥미가 진진한데?''

용두가 아마추어 의사의 손가락을 자르고 난 뒤, 낡은 병원을 빠져나오면서 한 말이다.


''놔, 놓으라고.''

양아치 패거리들에게 강제로 차에 타 지고, 자신의 머리카락과 옷을 함부로 만지던 걸 도저히 못 참겠는지 마지막으로 뱉은 소녀의 경고의 한마디이다.


''내가 내 동생 꺼내 놓으랬지, 언제 죽이라고 했어?''

소녀 앞에 다시 나타난 구자윤이 상해 랩의 토우 대장인 여자1에게 죽이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다.



10. 사운드트랙[편집]




11. 평가[편집]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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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전반적으로 평가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전작인 마녀 1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점과 전작의 단점을 하나도 보완하지 않고 그대로 내놓았다는 점 때문에 혹평을 받았다. 이동진 평론가 또한 이 작품이 제자리 걸음을 한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그나마 배우들의 좋은 열연과, 한국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스케일 큰 액션씬에 대해서는 호평을 받았다.


11.1. 호평[편집]


한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초인들의 전투가 제대로 묘사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로 전작에서는 구자윤귀공자가 격투전을 벌이기는 했지만, 장소가 한정적이었기에 규모가 그다지 크지 못했던 반면, 마녀 2에서는 외부에서 전투가 벌어지기 때문에 규모가 휠씬 넓어졌다.

특히 중반부에 유니언 세대 강화인간인 톰과 초인간 주의 그룹의 남성 초인 두 명이 맞붙는 장면은, 강화인간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후반부에서 유니언 세대들과 토우들의 전투에서는 전작보다도 향상된 CG 기술로 한층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인공인 소녀가 토우들을 쓸어버리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사이다를 제공한다.

배우들의 연기 역시 수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주인공인 소녀 역할을 맡은 신시아나, 조연인 서경희 역할을 맡은 박은빈, 백 총괄 역을 맡은 조민수 등, 혹평을 하는 쪽에서도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했다며 호평했다. 사실 마녀 1에서도 배우들의 연기는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캐릭터들 사이의 캐미도 전작보다 휠씬 좋아졌다. 특히 유니언 세대인 조현과 톰의 캐미가 관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톰의 경우에는 본 작품의 신스틸러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매력있게 그려진다.


11.2. 혹평[편집]


전작의 단점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후속작을 만들게 되면, 전작에서 혹평받거나 지적받은 부분을 최대한 보완해서 내놓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것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다.

우선 영어중국어 발음이 상당히 부자연스러워서 관객들이 오글거림을 느끼게 한다. 물론 전작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영어를 조금만 배운 사람이라도 어색하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미숙하다. 그래도 영어를 쓰는 비중있는 2명의 배우 중 톰 역할의 저스틴 하비는 남아공 국적의 외국인이라 영어가 자연스럽고, 서은수가 맡은 조현은 한국인이라고 명확하게 언급하며 작중 이종석이 맡은 장과 나눈 대화를 보면 한국에서 살다가 모종의 이유로 후에 외국으로 간 것 같아서 설정상 딱히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하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고 커서 영어권 국가에 거주한 경험이 있는 것이라면 당연히 영어 발음이 어색할 수는 있으니까. 하지만 중국어의 경우에는 토우들이 중국에서 나고 자란 역할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토종 중국인이 외국인처럼 발음한다는 것이니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다.

또한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토우는 분명 주인공 소녀를 죽이려고했다. 과거에는 구자윤의 명령도 있었고 구자윤 스스로도 진짜 내 동생인지 의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찌저찌 그렇다고 해도 이번에는 확실하게 분명 구자윤이 살려 데려오라고 했음에도 왜 독단적으로 죽이려고 했는지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 정확히는 과거에 왜 구자윤의 동생으로 추측되는 소녀를 그대로 데려오지 않고 숨통을 끊으려고 했는지[4], 지금은 왜 살려오라는 구자윤의 지시[5]를 어기면서 죽이려고 했는지 전혀 설명하지 않는다.[6]

위에서 호평한 액션신 역시, 너무 단순하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전작인 마녀 1에서는 2세대 능력자들인 구자윤귀공자가 빠르게 주고받는 합과, 적절하게 사용되는 초능력 등으로 인해 높은 평가를 받은 장면이었다. 실제로 해당 장면은 액션의 동선이 제대로 짜여있다. 하지만 마녀 2의 액션신은 딱히 자신만의 특성이 있다고 보기가 어렵다. 중반부에 등장하는 톰과 초인 2명의 전투도 차문짝으로 막아내거나 튕겨내는 게 전부이며, 후반부에서 등장한 액션씬은 배경이 너무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지가 않는다. 게다가 너무 빨라서 눈을 깜박이는 순간 씬이 지나가 버릴정도 이다. 마지막으로 소녀와 토우 2명의 전투는 보기에는 스케일이 커보이지만, 그냥 주인공이 양학하는 장면이라 커다란 감흥이 없다.

또한 너무 단순하다는 지적과 더불어서, 2편의 액션 신을 보면서 '어벤져스' 같은 초능력이 주가 되어 나왔다는 사실에 혹평하는 경우도 있다. 1편에서는 배우들이 주고받는 합에서 느껴지는 속도감이 있었다면, 2편에서는 초능력이 주가 되어 액션신을 전개하다 보니 이러한 매력이 사라졌다는 것. [7]

비중 있게 나온 등장인물들도 지적되고 있다. 특히 작중 소녀의 보호자가 되는 서경희와 서대길의 경우다. 이 둘은 작중에서 소녀에게 잘해줘서 소녀가 정든 것을 제외하고는 딱히 역할이 없다. 영화를 보다보면 저 인물들을 왜 넣었을까 궁금해지게 된다. 서경희 역을 맡은 박은빈의 인터뷰에 따르면 경희는 소녀에게 사람을 죽이면 안 되는 이유를 가르쳐주는 장면이 더 있었는데 편집되었다고 한다. 기사에서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화에는 공개되지 않고 편집된 장면을 박은빈은 이야기하며 '경희'가 '소녀'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밝혔다. 그는 "'경희'가 왜 살생을 싫어하는지, 왜 '소녀'에게 죽이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에게 악의 본능을 누를 수 있고 인간적인 마음을 알수 있게 해주는 장면이었다. 모성애 같은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해줬기에 '소녀'가 인간의 감정을 조금이라도 알수 있게 한 촉매제가 되는 장면이었다."라고 편집된 장면을 설명하며 '소녀'에게 '경희'가 어떤 존재로 자리 잡는지를 이야기했다. # 결국 해당 장면을 편집함으로써 소녀에게 인간의 감정이 생기는 부분이 노출되지 않아 소녀의 서사가 허술해졌고 경희와 대길은 극에 주는 영향이 크게 없는 인물이 되어버렸으며, 따라서 이 둘과 대립하는 용두도 쓸모없는 사족과 같은 인물이 되어버렸다.

여전히 오글거리는 대사들이 즐비하는데, 토우 소년이 "아무리 봐도 이 녀석이 전혀 강해보이지는 않는데." 라는 말을 하다가 소녀에게 한쪽 팔이 날아가거나, 토우 여자가 "지금 당장 그 목을 베어줄게." 라는 중2병스러운 대사들이 많다.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본인은 이 영화가 관객들에게 오글거린다는 평을 받으면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작정하고 그리 만든 듯하다. 또한 15세 관람가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고어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는 비판도 있다. 실제로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토우들이 아크에 칩입해 실험체들을 학살하는 장면이나, 나뭇가지에 배가 꿰뚫리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며, 후반부에서는 소녀가 염동력으로 토우 소년을 오체분시하는 모습이 그대로 나온다.

11.3. 평론가 평가[편집]


시리즈의 가교, 그 위에서 발견한 신선한 얼굴들

- 김소미 (★★★)


야심이 사기를 높여도 각본은 포즈만 취한다

- 남선우 (★★☆)


액션과 액션 효과를 구분 못하는 시대의 액션, 영화의 욕망은 3편에 가 있고

- 이용철 (★★☆)


확장된 세계관 속 이전과 다를 바 없는 궁극적 목표

- 이자연 (★★★)


의문만 펼쳐놓은 채 재탕하는 이야기 별

- 허남웅 (★★☆)


너무 멀리 내다보느라 피하지 못한 발 밑 진창에서 제자리 걸음을 한다.

- 이동진 (★★)


12. 흥행[편집]



12.1. 대한민국[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2년 23주차

2022년 24주차

2022년 25주차
범죄도시 2
마녀(魔女) Part2. The Other One
탑건: 매버릭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대한민국 누적 관객 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명
4,361명
미집계
-원
41,624,000원
1주차
2022-06-15. 1일차(수)
266,514명
1,682,409명
1위
2,642,278,240원
17,348,309,360원
2022-06-16. 2일차(목)
177,930명
1위
1,786,429,360원
2022-06-17. 3일차(금)
224,648명
1위
2,363,857,460원
2022-06-18. 4일차(토)
424,649명
1위
4,470,687,620원
2022-06-19. 5일차(일)
359,988명
1위
3,778,577,230원
2022-06-20. 6일차(월)
120,498명
1위
1,216,354,070원
2022-06-21. 7일차(화)
108,182명
1위
1,090,125,380원
2주차
2022-06-22. 8일차(수)
82,691명
649,769명
2위
836,476,290원
6,781,402,830원
2022-06-23. 9일차(목)
69,690명
2위
703,458,280원
2022-06-24. 10일차(금)
90,347명
2위
958,780,930원
2022-06-25. 11일차(토)
167,436명
2위
1,785,383,860원
2022-06-26. 12일차(일)
144,552명
2위
1,536,134,950원
2022-06-27. 13일차(월)
49,794명
2위
507,170,660원
2022-06-28. 14일차(화)
45,259명
2위
453,997,860원
3주차
2022-06-29. 15일차(수)
51,031명
359,015명
3위
419,482,060원
3,612,006,440원
2022-06-30. 16일차(목)
37,748명
3위
364,916,270원
2022-07-01. 17일차(금)
52,313명
3위
551,105,380원
2022-07-02. 18일차(토)
85,002명
3위
898,125,200원
2022-07-03. 19일차(일)
75,789명
3위
799,605,730원
2022-07-04. 20일차(월)
25,011명
4위
255,428,380원
2022-07-05. 21일차(화)
32,121명
3위
323,343,420원
4주차
2022-07-06. 22일차(수)
11,935명
90,267명
5위
117,069,500원
944,238,190원
2022-07-07. 23일차(목)
9,301명
5위
96,619,400원
2022-07-08. 24일차(금)
12,159명
5위
130,293,440원
2022-07-09. 25일차(토)
22,940명
5위
245,024,650원
2022-07-10. 26일차(일)
20,758명
5위
222,357,760원
2022-07-11. 27일차(월)
6,638명
5위
67,756,700원
2022-07-12. 28일차(화)
6,536명
5위
65,116,740원
5주차
2022-07-13. 29일차(수)
2,235명
16,614명
10위
20,347,300원
167,584,650원
2022-07-14. 30일차(목)
1,669명
11위
16,588,370원
2022-07-15. 31일차(금)
2,082명
10위
21,760,520원
2022-07-16. 32일차(토)
4,131명
10위
42,943,100원
2022-07-17. 33일차(일)
3,763명
11위
38,974,660원
2022-07-18. 34일차(월)
1,262명
11위
12,589,000원
2022-07-19. 35일차(화)
1,472명
11위
14,381,700원
6주차
2022-07-20. 36일차(수)
68명
600명
36위
646,800원
6,194,200원
2022-07-21. 23일차(목)
43명
41위
429,000원
2022-07-22. 24일차(금)
80명
29위
928,000원
2022-07-23. 25일차(토)
148명
23위
1,446,900원
2022-07-24. 26일차(일)
147명
20위
1,632,000원
2022-07-25. 27일차(월)
65명
28위
629,000원
2022-07-26. 28일차(화)
49명
36위
482,500원
합계
누적관객수 2,806,501명 / 누적매출액 28,922,488,670원[8]

첫 날 관객수 26만 명으로 전작의 오프닝 관객수를 뛰어넘었다.

  • 6월 18일에 42만 명을 기록하여 개봉 3일만에 관객수 100만 명에 근접했다. 100만 명 돌파 후 배우들이 감사 인증샷을 올렸다.#


  • 6월 24일 184만 명을 돌파하며 차주내로 손익분기점인 200만 명을 충분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 6월 25일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 7월 2일 관객수 250만 명을 돌파했다.

  • 7월 14일 VOD가 출시되었다. 결국 전편의 300만은 못 넘었지만, 제작비 3배 수익을 거둬 제작비 대비 괜찮은 흥행을 한데다가 관객수로 비교해도 전편 못지않아 흥행 면에서는 소포모어 징크스를 면했다. 코로나 시국이 좀 여유로워지긴 했지만, 영화 티켓값이 상당히 높아졌다는 변수가 있었던데다 당시 엄청난 흥행작이었던 범죄도시 2, 탑건: 매버릭과 붙은 것을 생각하면 전편보다도 나은 흥행기록이라고 볼 여지도 있다. 제작비를 생각했을 때 가성비가 좋았다는 재평가도 나오는 상황인데, 한달 정도 뒤에 개봉한 유사한 장르영화 외계+인 1부가 마녀 2와 비교해 엄청난 제작비를 쏟아부었음에도 관객수 200만을 찍지 못하고 참패했고, 송강호+이병헌+전도연이라는 어마어마한 라인업을 앞세운 비상선언 또한 외계인과 같은 길을 걸어 마녀 2의 평가는 더욱 올라가는 중.
  • 2022년 한국 영화 중 육사오(6/45), 올빼미, 범죄도시 2, 한산: 용의 출현, 헤어질 결심, 헌트(2022), 공조2: 인터내셔날과 함께 손익분기점을 넘은 작품이다.


12.2. 북미[편집]




12.3. 중국[편집]




12.4. 일본[편집]


2023년 5월 26일에 THE WITCH/魔女-増殖-[9]라는 타이틀로 개봉 예정.


12.5. 영국[편집]




12.6. 대만[편집]




12.7. 기타 국가[편집]


  • 베트남에서는 6월 30일 개봉해 $742,633의 수익을 거두었다.


13. 여담[편집]



  • 당초 속편 제작이 늦춰진 이유가 제작비 때문만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원래 박훈정 감독은 1편의 엔딩과 이어지는 스토리 전개를 위해 해외 로케이션을 구상한 시나리오를 워너에 전달했었다고 말했었다. 그러나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측에서 감독의 기획대로 속편을 진행하려면 1편 제작비인 60억의 2~3배의 가까운 비용이 요구될 수밖에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고 한다. 마녀로 흥행은 했으나 김지운 감독의 인랑이 상당히 망해 버리는 바람에 그 후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의 한국 영화의 제작, 투자, 배급 산업이 소극적으로 이어지고 이후 완전히 철수했다.


  • 5월 24일에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구자윤이 TV 프로그램에서 마이크 공중부양을 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이거 한번 해보자 라고 말하는 장면 때문에 전작과 동일한 시간대로 보였으나 개봉 후 작중 언급을 보면 구자윤이 백 총괄의 집에 찾아오고서 3개월이 지난 후다.

  • 전편 마지막 장면에 백 총괄의 보디가드 실험체이자 제주소녀로 출연하였던 배우 정예진은 이번편에서 백 총괄의 뒤에서 얼굴이 안비추는 모습으로만 출연하였다.


  • 특별출연한 엄태구는 제주도 배경의 전작 낙원의 밤에 이어 이번에도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에 출연하였다. 본래는 낙원의 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전여빈도 함께 특별출연 시킬 예정이었으나, 빈센조 촬영 스케줄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 신시아김다미는 2020년 포슐라 광고에서도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

  • 크레딧이 다 올라간 뒤에 쿠키영상이 있다.

  • 맛있는 녀석들을 보는 장면이 나온다. 한번은 토우 4인방 중 한 명이 태블릿으로 보면서 "한국 예능 재미있다,"라며 웃고, 후반에도 대길에 집에서 TV로 보며 웃는 장면이 나온다.

  • 위와 더불어 저녁식사장면에서 대길이 영화 대호를 보는 장면도 나온다. 그 영화의 감독이 박훈정이고 최민식 아들 역으로 성유빈이 출연을 했으며 성유빈이 나오는 장면을 사용했다. 즉, 자기가 나온 영화를 자기가 보는 셈

  • 옥의 티로 용두가 경희에게 지장을 찍으라고 내민 문서에는 농장의 주소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으로 되어있고 동물병원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경희의 집으로 간 소녀는 위미리 가오리라고 적힌 자켓을 입고 있어 배경은 남원읍이나 위미리로 보인다. 하지만 극후반 조현이 들고 있는 소녀의 뇌파탐지기에서 소녀가 잡히는 위치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쯤의 한라산자락으로 잡힌다.[10]

  • 주연인 신시아를 포함 토우 무리의 정라엘, 김기해 등 치즈필름 출연 경력이 있는 배우들이 많이 캐스팅되었다.


  • 2023년 1월 24일에 JTBC가 TV 최초로 설 특선 영화로 방영했다. 15세 이상 시청가로 방영되었음에도 대다수의 고어한 장면은 블러 처리를 하여 방영되었으나, 칼로 머리를 찌르는 등의 일부 장면은 편집되었다.


14. 관련 문서[편집]




15. 둘러보기[편집]






[1] 전편인 마녀보다 25억 원 더 많긴 하나 손익분기점은 약 200만명 정도로, 전작보다는 30만 정도 줄었다.[2] 등급분류 결정내용: 거친 욕설이 사용되는 장면, 유혈을 동반한 비현실적 살상 장면 등이 다소 높은 수위로 몇 차례 표현되었으나 구체적이지 않으므로 15세이상관람가
(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파일:영등위_대사_2021.svg파일:영등위_공포_2021.svg)
[3] 파일:마녀2스틸컷.jpg[4] 극중 구자윤의 대사에 의하면 일방적으로 당하기만 했다고 언급되었다, 즉 얼마든지 생포해 데려 올 수도 있었다는 말이다.[5] 내 동생 꺼내놓으랬지 언제 죽이라고 했어?[6] 설령 동생임을 나중에 알았다고 해도 구자윤은 분명 살려오라는 지시를 했음은 명백했으므로 그것이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명령을 어기는 순간부터 구자윤에게 죽임을 당할 테니까.[7] 물론 물리적인 액션이 거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능력이 거의 대부분이다.[8] ~ 2022/08/16 기준[9] 증식[10] 새별오름에서 들불축제하는 장면이 배경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