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바이오

조이드에 나오는 가상의 병기.

1. 스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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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티라노사우루스 형
전장 : 127.7m
전고 : 73.2m
중량 : 666t
최고속도 : 230km/h

무장및 장비
바이오 메가 입자포
히트 킬러 바이트
테일 바이오 입자포
테일 마그네이저 클로
히트 해킹 클로×2
히트 스파이크
리프 데스사이즈×2

2. 해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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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드 제네레이션즈에 등장한다.

전승 속에서 "땅속에서 기어 올라오는 존재"라고 호칭되는 모든 바이오 조이드의 발생근원. 선대의 빛나는 짐승의 봉인이 약해지면서 다시 부활하였고, 이에 따라 차례로 바이오 조이드를 만들어 각지에 출현하게 했다.

그 거구에 어울리는 거대한 손톱으로 적을 분쇄하고, 작중에서는 열선이라고 하며 입에서 발사하는 바이오 입자포로 모든 것을 불태워버린다. 모든 면에서 조이드 제네시스에 나오는 바이오 티라노의 스펙을 압도하며 만약 바이오 티라노가 아닌 이놈이 나왔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진다.

이 녀석의 가장 큰 특징은 가슴의 코어 자체가 거대한 운석으로 보이며, 바이오 조이드 군단의 생산자체를 담당하며, 적아군 관계없이 조이드 및 코어를 섭취해서 바이오 조이드 자체를 생산해내는 무서운 능력을 지니고 있다.
곤충 사회에서 보자면 바이오 조이드들의 여왕벌, 여왕 개미라고 할 수 있다.
기체 컬러링의 뼈들은 흰색. 살은 운석색을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