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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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이 속성을 가진 실존인물
3. 이 속성을 가진 가상인물
4. 전근대 일본의 외모 풍습 목록
5. 같이보기


1. 개요[편집]


히키마유(引眉). 같은 화장을 한 캐릭터인 마로(예시에 나온 남자 사진의 등장인물)가 아주 유명해져서 마로 눈썹(麻呂眉)이라고도 불린다.

일본 헤이안 시대부터 메이지 유신 이전까지 약 1000년간 교토의 공가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한 화장법의 일종이다. 원래 있던 눈썹을 밀고 눈썹이 있던 자리나 더 위인 이마 쪽에 눈썹을 새로 그린다. 초창기에는 일반적인 눈썹처럼 얇게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짧고 굵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헤이안 시대 때는 남자도 했으나, 17세기 에도 시대에 들어서면서 여자들만의 화장법으로 남았다고 한다. 당시 상당수의 귀족들이 했다고 해서 일본 창작물에서는 귀족스럽거나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줄 때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속성을 가진 캐릭터에 대해 다른 나라에서는 물론이고 일본 내에서도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


2. 이 속성을 가진 실존인물[편집]




3. 이 속성을 가진 가상인물[편집]




4. 전근대 일본의 외모 풍습 목록[편집]




5.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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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장했을 때 한정[2] 본디 눈썹을 밀지 않고 그 위에 새로 또 그린 형태.[3] 카구야 일족의 조상격 되는 일족으로, 카구야 일족의 눈썹을 미는 풍습은 이쪽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쪽은 눈썹 자체가 이렇게 생겼는데 인위적으로 꾸미는 건지 아니면 종족이 보유한 자연적 특성인지는 불명.[4] 다만 오오츠츠키 킨시키오오츠츠키 잇시키의 경우는 예외.[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