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오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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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수상 내역[편집]
5. 여담[편집]
- 이 문서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지안카를로 스탠튼보다 훨씬 늦게 작성되었는데, 2017년에 포텐을 터뜨리는 동안에도 내내 문서가 작성되지 않다가 옐리치의 트레이드 소식이 뜬 이후에서야 작성되었다.
- 슬러거인 사실에 가려져 있지만 발도 은근 빠르다. 데뷔 초 포지션이 중견수인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도루 개수는 주루센스가 부족해서 적은 것이다.
- 2020년 6월에도 가정폭력으로 뉴스에 나온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내한테 맞아서 아내를 신고했다고 한다.
- 한국에서의 별명은 준하형이다.
- 펜스에 매미처럼 매달린 다음 펜스에서 떨어지면서 얼굴을 박는 수비로 유명하다. 세인트루이스 시절 이런 수비를 하다가 타이밍을 못 맞춰 잡기는 커녕 장타를 내준 적이 있다.
- 항상 형광색 슬리브를 착용한다. 자신의 루틴으로 자리 잡은 듯하다.
[1] 베이스볼 레퍼런스에 O-zune-a 라고 읽는 법이 명시되어 있다. 국내 중계에서 초기엔 오수나와 오즈나라는 표기가 함께 쓰이다가 2016년 이후에는 거의 공식 발음인 오즈나라고 불리는 편. 단, 스페인어로는 '오수나'로 발음된다.[2] 수비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서 아메리칸 리그 팀 원정을 갈 때 지명타자로 주로 출전한다. 2020 시즌에는 임시로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가 도입되었을 때도 풀타임 지명타자로 뛰었다.[Option] 2025 $1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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