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를롱 아우구스투 브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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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를롱 아우구스투 브란당은 2005년 말론라는 이름으로 대구 FC에 소속되어 있던 브라질 국적의 스트라이커이다. 기량미달로 단 한경기도 뛰지 못 했다.
2. 대구 시절[편집]
200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대구 FC는 부상을 당한 인지오와 계약 연장을 포기하고 말론을 영입했다. 하지만 단 한경기도 뛰지 못 하였고, 함께 입단한 실바, 하성룡까지 먹튀짓을 하면서 2005 여름 이적시장은 대구 역사상 최악의 이적시장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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