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 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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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특징
3. 필모그라피



1. 개요[편집]


Marian Dora

독일의 영화 감독.


2. 특징[편집]


고어 영화 분야에서 활약하며 미술 감독, 촬영 감독, 시나리오 작가, 편집자, 본인이 직접 배우를 하는 등 여러 분야를 도맡아 하고 분야 특성상 마리안 도라 자체도 가명이고 그 외 무수히 많은 표기법으로 크레딧에 올린다.

1991년부터 영화일을 하였고 장편, 단편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고어 영화를 만들었다.

1996년부터 독일 영화계의 거장 중 한 명인 울리 롬멜 밑에서 일하게 되었다. 장편 데뷔작은 2006년에 이르러 찍게 되는데 아르민 마이베스를 소재로 하는 Cannibal을 만들었다. 울리 롬멜이 연출하려 했으나 너무 역한 소재라 마리안 도라가 맡아 완성한 것. 근데 울리 롬멜 본인도 다음 해에 Diary of a Cannibal이라는 아르민 마이베스 소재의 영화를 만들어 개봉하였다.

여튼 만드는 영화 다수가 잔혹하기 짝이 없는 소재와 영상을 지니고 있어 여러모로 마이너하고 매니악한 작품들이다.


3. 필모그라피[편집]


  • Cannibal (2006)
  • Melancholie der Engel (2009)
  • Reise nach Agatis (2010)
  • Debris documentar (2012)
  • The Profane Exhibit ("Mors in Tabula" segment) (2013)
  • Carcinoma (2014)
  • Pesthauch der Menschlichkeit (2018)
  • Der Verlangen der Maria D. (2018)
  • Thomas und Marco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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