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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필립 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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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캐나다의 레전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이다.
2. 선수 경력[편집]
2007년부터 2008년까지 몬트리올 스타즈 소속이었으며[2], 2008년부터는 캐나다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3. 기타[편집]
- 취미는 골프다.
-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모토는 "일곱번 넘어져도 여덟번 일어나라"이다.
- 4살 때 피겨 스케이팅을 배웠으나 흥미가 없었다. 그러다가 5살 때 오빠가 하키를 하는 것을 보고 따라서 시작하게 되었다.
- 어린 시절 오빠와 집 지하에서 1:1 하키를 하던 도중 앞니 1개가 부서졌었다.
- 16살이 되기 전까지는 줄곧 소년팀에서 뛰었고, 16살이 되어 몬트리올로 옮기고 난 후 처음으로 소녀팀에 합류할 수 있었다.
[1]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인명을 표기할 때 줄표(-)를 무시한다. 줄표의 앞뒤를 별개의 단어로 보아 띄어 쓰지는 않되, 연음 등은 고려하지 않고 표기한다.[2] 이 팀에서도 주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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