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천자문/단어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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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단체마법
3. 사자성어
4. 목록


1. 개요[편집]


마법천자문의 단어마법은 둘 이상의 한자를 결합한 한자마법이다. 호킹쾌속을 시작으로 두루두루 쓰이고 있다.

염라대왕이 여덟 글자로 상하좌우 전후좌우를 시전하여 두 단어로 된 엄청난 마법을 시전한 바 있으나 여덟 글자의 뜻을 융합한 단어마법의 힘이 나온다거나 그러진 않다. 고위 마법으로 보이며 엄청난 힘이 소모된다고 한다.


2. 단체마법[편집]


17권에서 대마왕에게 처음 사용되었다. 여럿이서 같은 마법을 사용해 효율과 위력을 대폭 늘리는 방식. 아차아 휘하의 한자법사들이 투석과 전격을 직격하였고 대마왕을 주저앉히는 걸 돕는다.


3. 사자성어[편집]


무척 그림 칸 많이 드는 사자성어 마법이다. 최초 사용은 염라대왕의 상하좌우 전후좌우, 또는 대마왕공간이동.[1] 이후 손오공이 자주 쓰게 된다. 등장은 드문 편. 차가운 대륙 끝날 때까지 사자성어 복선과 등장이 잘린 게 심심하다. 기장도사의 언급에 의하면 고대의 마법으로 이미 소실되었다고 하는 마법이라는데.... [2]

현재까지 마법장갑으로 사자성어 마법을 쓰는 경우는 38권의 손오공이 유일하다.[3], 그리고 검은마왕은 자유자재로 사자성어 마법을 사용한다.


4.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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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염라대왕이 상하좌우 전후좌우를 쓴 건 3권인데, 당시에는 단어마법이란 개념이 확립이 안 됐기 때문에 각 낱자 마법을 연속으로 사용한 것처럼 묘사되었다. 이후 10권에서 정식으로 단어마법의 개념이 설명된 뒤 사자성어 마법을 쓴 건 대마왕이 최초.[2] 이에 대해 과거 신들이 만들었다가 모종의 이유로 중단했거나 신들이 사라지면서 잊혀졌을 거란 추측이 있다.[3] 태극철권을 이용해 전심전력 마법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