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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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마도카!
2017 네이버 대표카페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페리테일(dwsypark)
설립일
2005년 2월 21일
랭킹
나무 4단계[A]
회원 수
151,213명[A]
주소
http://cafe.naver.com/mabinogidsg

1. 개요
2. 특징
3. 성향
4. 역사
5. 기타
6. 사건 사고
7. 관련 문서


파일:fairytale_dwsypark.png


1. 개요[편집]


넥슨 산하 데브캣 스튜디오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네이버 대표 팬 카페. 줄여서 '마도카'라고 부르는 탓에 한때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가 언급되기도 했다.

매니저 페리테일이 2005년 2월 21일부터 위임 없이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한때 마비노기카페와 팬 사이트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했다.


2. 특징[편집]


  • 도서관 컨셉
카페명에서도 나타나듯이 도서관을 컨셉으로 하고 있다. 카페 타이틀은 던바튼 도서관 내부 이미지이며, 게시판 이름들도 도서관스럽다. 회원과 스탭들간에 서로를 사서, 사서원장, 사서장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캐 커뮤니티처럼 호칭이 강제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억지로 부르지 않아도 상관없다.
  • 오픈형 카페
네이버의 대다수의 카페들은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으면 게시물을 볼 수 없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다. 그편이 회원가입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도카는 로그인이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게시물 및 카페북을 볼 수 있으며, 카페 가입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게시판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1]
마비노기가 서비스한지 오래된 게임인 것을 감안할 때, 오픈형 카페를 지향하면 회원들의 가입률과 방문률이 저조할 것 같지만 계속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는 공지사항에서 랭킹 말머리로 확인가능. 다만 패치나 이벤트, 방학등의 특수성과 맞물려 기복이 큰 편이다.
  • 회원등급제
운영진을 제외한 회원 등급은 사서지망생(새싹) - 사서알바생(Lv.1) - 근면한사서(Lv.2) - 노련한사서(Lv.3) - 현명한사서(Lv.4) - 사서마스터(VIP)
등급제가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게시판에서 등급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2]
카페에 가입하면 새싹레벨이지만 가입직후 곧바로 글을 쓸 수는 없다. 카페에서 광고를 차단하기 위해 카페 2회 방문 세레머니가 있기 때문. 네이버카페 방문횟수는 30분마다 카운트 되므로 30분 뒤에 재방문하면 되고, 실질적인 활동은 이 때부터 가능하다.
Lv.4까지는 활동량에 비례하여 등급업이 가능하다.
VIP등급은 활동량으로는 등업이 불가능 하다. 카페에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해서 한달에 8개 정도의 게시물이 핫클릭 게시판으로 이동되면 운영진에 의해 수동 등업되며 한달간 유지된다.
  • 카페북 시스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카페북'이라는 위키 시스템을 적극 사용, 권장하고 있다. 회원가입만하면 누구나 편집가능하게 오픈되어 있으며, 히스토리 시스템이 있어서 반달이나 문서훼손에도 대처가 가능하다. 신규 컨텐츠가 패치될 때 카페북이 하나씩 신설되는 편이며 마도카의 메인 컨텐츠 중 하나다.
  • 기자단, 핫클릭 게시판. 상단 공지사항.
기자단 게시판은 회원에 의해 마비노기 최신정보, 칼럼이나 공략 등이 올라온다. 자유게시판이나 제보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도 마도카 운영진에 의해 중요한 정보로 인지되면 기자단 게시판으로 이동된다. 핫클릭 게시판은 추천수를 일정 수 이상 받은 게시물들이 이동된다. 고급 창작 컨텐츠를 한데 모아볼 수 있어서 조회수가 높다. 그리고 기자단과 핫클릭 게시판에 이동된 게시물들은 상단 공지사항에도 올라간다. 상단 공지사항에 올라간 게시물은 어느 게시판을 방문해도 노출된다. 이런 게시판과 시스템은 회원들에게 활동 동기부여를 많이 심어주고 있다.

3. 성향[편집]


  • 진보적 좌편향 커뮤니티
어떤 커뮤니티를 하는 유저라는 이유만으로 활동정지나 강퇴하지는 않는다. 일베 유저를 신고해도 그 유저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 정황이 없다면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만, 카페 내에서 분탕종자로 간주되면 당연히 활동정지 된다, 특정 커뮤니티에서 온 것을 공공연히 밝히거나, 커뮤니티에서 애용하는 특수한 지칭어나 단어를 카페 내에서 사용하면 곧바로 활동정지 되며, 명백한 비매너 행위나 분탕질을 카페 외부에서 했더라도 카페에 가입한 정황이 포착되면 활동정지 처리 된다. 그러나 선거철이되면 유저들의 정치적성향이 다분히 드러나는 게시물들이 자유게시판에 급증한다.(심지어 이런 글을 카페스텝이 직접 올리기도 한다.) 정치글 금지라는 공지가있지만 선거철에는 쉬쉬하는편이며 정치글 금지라는 공지를 상기시킨다면 오히려 지적질 금지라는 공지에의해서 칼같이 활동정지를 당하게 된다. 성소수자를 옹호하는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있으며 호모포비아를 지양한다. 2018년에 소녀전선 K7 업데이트 연기 논란 때 논란을 일으킨 일러레가 마비 C6 일러도 맡았기 때문에, 마도카에도 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왔으나 규정에 의해 1시간만에 삭제당했고, 당시 관련 댓글의 대다수가 일러스트레이터의 발언에 대해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로인해 페미니즘 커뮤니티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3] 그 이후 2018년 4월, 6월, 11월에 급진적 페미니즘 회원이 와서 페미니즘 관련 길드를 쓰자 사서장이 페미니즘 길드를 작성한 유저를 활동 정지 및 영구추방시켰던 적이 있었지만 역시나 카페의 주회원이 여초였던 관계상 이들을 전부 활동 정지시키기 힘든 면이 있을 수 밖에 없긴 하다.
굉장히 엄격하게 친목질을 금지하고 있다. 카페 내에서 지인간의 말을 놓거나 사적인 대화, 덧글 채팅등이 금지되며, 운영진에게 걸리면 곧바로 경고를 먹거나 활동정지 된다. (만약 이런 행위를 봤는데 멀쩡히 활동하고 있다면 그것은 운영진이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로 신고를 먹여주자!)
지인을 구하거나[4], 파티를 구하는 글이나, 질문&답변으로 길어지는 덧글 채팅은 친목행위로 보지 않는다.[5]
  • 2스트라이크 아웃제
타인에게 불쾌감을 조성하는 것 이외의 규정위반(홍보횟수 초과, 짧은글 위반 등)으로 걸릴 경우 바로 경고를 받거나 활동정지 상태가 된다. 하지만 활동정지 상태가 된 사유를 제대로 인지하고, 이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쪽지를 보내면 바로 활동정지 상태가 풀린다.[6] 하지만, 비슷한 사유로 2번 이상 활동정지를 당하면 영구적으로 활동정지 상태가 된다. 단순히 관리자의 심기를 건드렸단 이유@ 하나만으로 정지 되는 경우도 있다.[7]
이외에도 2021년 12월 20일자로 그 이전부터 타인의 의견에 사실을 기반으로한 비판을 하던 '하프섭 일침좌'라 불리는 인물이 '외부 저격 게시물 작성 및 좌표생성, 분쟁 유발, 욕설 등'의 사유로 강제탈퇴 당한 것이 확인되었다. 본인의 의견에 대해 비판을 받은 카페 인원들은 대부분 비판에 대하여 제대로된 반박을 하지 못하고 비꼬며 인신공격을 했었으며 이러한 완장질이 개선되기란 요원해보인다.
  • 2차 창작 우대
매니저가 2차 창작 회원들을 많이 지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카페에서 추천수를 많이 받은 창작 작품들은 회원 등급에 상관없이 핫클릭 게시판으로 이동시켜주고 상단공지로도 하루 이상 등록 시켜주고 있다. 이 때문인지 창작 작품이 공식 홈페이지나 타 커뮤니티에 비해 월등히 많이 올라오는 편. 또한 마비노기 판타지파티 행사 부스홍보나, 지스타 팬파크 홍보 게시판을 만들어주기도 하였다.
  • 실패한 중립 커뮤니티
선술한대로 진보적 좌편향을 다분히 드러내는데다 대외적으로 중립으로 보일뿐 실상은 여론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상황이다. 애시당초 소수자의 의견을 보호한 적은 거의 없으며 다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소수자를 공격할 땐 침묵하다가 소수자가 참다 못해 반격을 하면 칼같이 활정을 때려넣는데 이에 항의해봤자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노골적인 언어를 사용한 극히 일부만 보여주기식으로 제재하지만 제재된 회원이 형식적으로 사죄해도 바로 풀어준다. 사실상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친 마갤 카페가 된 셈이며 심지어 카페스텝이던 마갤러가 종종 마도카 글을 마갤로 가져가 조리돌림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들키기도 했지만 결국 묵인하고 커버치거나 보여주기식 처벌로 끝내고 다시 스텝으로 올라온 사례가 있다. 게다가 많은 규정을 만들어 냈지만 딱히 철저한 규정도 아닌데다 심지어 매니저인 페리테일 본인도 거의 지키지 않으면서 규정이 유명무실할 정도로 본인의 기분에 따라 판단하는 경우가 부기지수다보니 마도카의 주 비판으로 자리잡혀 있다. 물론 이런 행적의 원인은 페리테일 본인도 마갤러 출신이었으며 마갤에서 활동하던 도중 카페를 설립하고 매니저 직위인 만큼 대외적으로 점잖은 사람마냥 행동했다고 볼 수 있다.

4. 역사[편집]


2005년 2월 21일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이하 마도카)가 개설된다. 1. 마비노기 은어를 사전으로 정리, 2. 마비노기 내 서적을 타이핑으로 정리 3. 게임내 팁과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만들고자 함이 최초 개설 목적.[8]

사실 처음부터 마도카가 마비노기 유저들의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던 것은 아니다. 개설 당시 이미 마비노기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공식카페들이 있었는데 각각 카페 특성을 확실히 하며 운영했다.[9] 또한 자체적인 팬사이트나 웹진이 활성화된 만큼 마도카는 당시 마비노기 카페들이 고유의 특징을 의식하여 도서관 컨셉의 카페가 완성된 것이다.

본격적으로 카페가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2010년대 초반부터로 추정되는데 그 이유는 매니저가 그 해 2월에 전역한데다 카페북이라는 위키 시스템이 도입되자 마비노기의 모든 정보를 카페북으로 정리하여 아이덴티티였던 도서관 컨셉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단순 정보 외에도 주관적인 정보나 개인 노하우 등도 수록하기 시작하는 한편 가입만 해도 편집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여 다른 웹진이나 카페와의 차별점을 선보였다.

2013년 9월경 네이버에서 모든 게임관련 카페에서 미성년자의 아이템 거래를 금지하게 된다.[10] 원래 유저간 거래역할은 마유카에서 담당하고 있었고 마유카는 마비노기 최대 커뮤니티였다. 하지만 네이버의 이 제재조치로 마유카가 블라인드를 먹게 되고, 커뮤니티를 지탱해오던 거래글이 사라지자 마유카는 급속도로 얼어붙게 된다.[11] 또한 비슷한 시기에 다른사람에게 마유카가 여러번 판매 되면서 카페 성향이 퇴색되고[12], 마유카 회원들의 친목유저마저 다른 커뮤니티로 이주하며 마유카의 인원 일부가 마도카에 흡수된다. 이 때부터 네이버에서는 마도카가 마비노기 대표카페로서 자리 잡는다.

이후 카페 매니저의 창작 우대 성향과 맞물리면서 창작 작품들도 굉장히 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덕분에 마도카는 정보뿐만 아니라 타 마비노기 커뮤니티에 비해 볼거리도 굉장히 많아졌는지 회원들의 2차창작물 통신판매 및 홍보도 지원하고 있다.[13]

네이버 대표 카페는 2013년부터 유지해오고 있는데 아래는 대표카페 유지 이력이다.

  • 2013년 2월 26일 : 2012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14]
  • 2014년 3월 19일 : 2013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15]
  • 2015년 3월 17일 : 2014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16]
  • 2017년 12월 19일 : 2017년 네이버 대표카페로 선정되었다.[17]

이외에도 한때 사건 사고게시판(사사게)가 존재하였으나, 돌연 5월 갑자기 게시판이 폐지가되면서 매니저가 '사건사고 카페'를 개설했다. 문제는 비매너 유저에 대한 신고가 불가능하게 되었는데 그렇다고 아예 하지 않는 것도 아닌 애매한 기능으로 전락했다.

그렇게 잡음이 심해도 무탈히 지나가던 와중에 2019년 1월 25일 세공 사건이 터지면서 대량의 마도카 유저들이 이탈하여 방문 수가 줄어들었다. 카페 특유의 규칙과 컨셉이 15년 넘게 유지되던 것이 되려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다보니 결국 아는 사람만 아는 커뮤니티가 되고 최신정보 관련으론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이 유용한 편.[18]


5. 기타[편집]


  • 2018년 5월 말~6월 초 쯤 페리테일이 의장을 즐겨삼는 트위터 유저들에게 집단린치를 당한 직후 잠시나마 카페에 징징글과 자랑글이 방치되었었다.

  • 카페가 한창 흥할적에는 마갤 출신이었던 만큼 직접 마비노기 갤러리에 고정닉으로 나타나서 자신을 흉보거나 욕하는 사람들을 모니터링 하거나 하소연 내지 푸념을 늘어놓고 가기도 했다. 그러나 2019년 말기부터 마갤 유저와 마도카 회원들이 서로 부정적이고 사이가 좋지 않자 더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또한 도서관 컨셉에 힘입어 매니저인 페리테일을 사서장이라 부르는등 신격화가 지나칠 정도로 자주 이뤄졌었지만 현재는 자정작용이 생긴 모양인지 사그라든 편이다.

  • 마비노기 블로니 채널이라는 대체재가 생긴 뒤로는 큰 하락세를 겪고있다.여전히 회원수는 가장 많지만 대부분 유령회원이며 글리젠률 역시 다른 커뮤니티들과 차이를 보인다. 이는 선술한 내용대로 쌓여온 부정적인 이미지가 크지만,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큰 사안들에 대해서도 다른 커뮤니티와는 다른 입장을 내보였던 탓이 크다.[19]그렇다보니 쌓여진 게임 정보나 사건사고 게시판 외에는 갈 이유가 없다는 의견이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6. 사건 사고[편집]


2022년 12월 5일 유부남 유저가 지적 장애 3급 여성유저를 성착취, 협박으로 금품갈취 하는 사건이 터졌다.
네이버 카페 멤버에게만 공개된 게시글으로 되어있음
디씨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메이플 인벤
와우 인벤




7. 관련 문서[편집]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6 21:59:42에 나무위키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A] A B 2023년 4월 19일 기준[1] 다만, 네이버 시스템상 유저 개인이 직접 자신의 글공개설정을 멤버공개로 바꾼것은 비로그인 유저가 볼 수 없다.[2] 아이템나눔 게시판은 아이템만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유저를 거르기 위해 Lv.1 제한이 있다.[3] 마비노기가 국내에서 여초겜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도 포함해서, 당시 비슷한 게임마다 메갈 의혹이 불거졌는데 마비가 무풍지대였던 이유와도 연관이 있다(마비노기/사건 사고문서의 하위 문단 참조).[4] 단순히 지인을 구하는 행위는 폐쇄적인 행동이 아니므로 친목 행위로 볼 수 없다. 그 지인과 커뮤니티 내에서 하하호호 하는 순간 친목질이지만.[5] 이러한 문제에 대한 회의감으로 가끔씩 문제를 토로하는 유저들이 있으나, 댓글이 뒤로 갈수록 그 유저를 물맥이는 물타기가 조성된다. 따라서 마도카는 글과 댓글을 달며 활동하기보다는, 적당히 정보만 알아가며 이용하는게 신상에 좋다. 이외에도 특정집단이 불편한 글 역시도 마도카에서는 공격성 글로 인지하여 댓글이 뒤로 가면 갈 수록 심히 좋지가 않다.[6] 매니저가 직접 쪽지를 확인하고 활동정지 상태 해제를 하므로 풀리는 기간이 들쑥날쑥하다. 보통 활동정지 상태가 풀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일 정도. 3일이 지나도 풀리지 않으면 다시 쪽지를 보내보자.[7] 다만 이게 완벽히 지켜지지 않는 탓인지 어떤 회원은 몇년 전에 받은 정지가 지금까지 재가입불가가 해지되지 않는데 이런 사례가 한 두번 일어나지 않다보니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편.[8] 매니저 블로그에 적혀 있다. http://blog.naver.com/dwsypark/60202592984[9] 단순 유저들끼리 모이는 것을 넘어 특정 종족이나 생활계만 다루는 카페가 만들어지기도 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은 대부분 유령카페가 되었다.[10] 법적으로는 보건복지가족부 청소년 관련법 때문. http://cafe.naver.com/mabinogidsg/71837[11] 거래글 이외에 마유카만의 카페방문 목적 컨텐츠가 없었다. 마유카 외에 거래게시판이 있던 마비 커뮤니티는 마비어바웃이 있었지만, 전성기 때 마비어바웃은 2010년대 이후의 마도카처럼 거래 말고도 다른 기능들(토론, 팁글처럼)도 맡던 곳이었다.[12] 당시 마유카의 카페 판매 사건을 정리한 게시글이다. http://cafe.naver.com/mayuka/748[13] 관련공지 http://cafe.naver.com/mabinogidsg/246864[14]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52907[15]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108855[16]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186778[17] 공지 : http://cafe.naver.com/mabinogidsg/412613[18] 물론 본격적인 게임 정보는 아직까진 마도카가 우세한데 쌓아온 데이터가 있는 것은 물론 흔히 고스펙으로 위시하는 네임드나 마비노기 스트리머들에게 있어 마도카 특유의 빡빡한 규정과 분위기가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19] 대표적으로 심볼 패치나 키쩔 사태 등이 있는데, 운영진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보인 다른 커뮤니티들과는 달리 마도카는 메이플 스토리처럼 가치 보존에만 열을 올리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