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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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모바일
Mabinogi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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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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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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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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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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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MMORP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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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파일:유니티 로고.svg[[파일:유니티 로고 화이트.svg[1]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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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트레일러
3. 발매 전 정보
3.1. NPC
3.2. 지역
3.3. 전투
3.4. 생활
3.5. 그 외
4. 논란
4.1. 캐릭터 디자인/설정 변경
4.2. 불투명한 개발 상황



1. 개요[편집]


2017년 7월 9일 마비노기 파멸의 부름 쇼케이스 행사에서 깜짝 공개된 데브캣 스튜디오의 모바일 MMORPG.

개발진은 프로듀서: Naak 나크 (김동건), 디렉터: Rolrole 롤롤 (이진훈), 제작 팀: MM.


2. 트레일러[편집]





최초 공개 트레일러
지스타 2017 트레일러
지스타 2018 트레일러



2021 넥슨 쇼케이스 발표 트레일러
[지스타 2022] 만남과 모험, '마비노기 모바일' 트레일러
[지스타 2022] 만남과 모험,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 소개


3. 발매 전 정보[편집]



3.1. NPC[편집]


  • 티르코네일 지역 NPC와 로나가 지스타 시연을 통해 공개 되었다.
  • 시연 상에 공개된 모든 NPC들이 디테일이 변화하거나 아예 디자인을 갈아엎었다.
    • 공홈에서 공개된 MBTI 에서 결과물 중 하나인 던바튼의 크리스텔의 모습을 보면 숏컷에서 장발로 헤어스타일이 바뀌었고 눈물점이 생겼다. 입술이 도톰하게 바뀌었다.
    • 서큐버스 역시 구작과 마영전의 서큐버스와는 다르게 두꺼운 입술을 갖고있는데# 본작의 서큐버스의 특징으로 보인다.
    • 지스타 2022 시연판에서 나오가 로브를 걸치고 나오나# 시연판 마지막에 보이는 로브를 벗은 복장의 모습은 기존과 변화는 크게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원작에 존재했으나 어느순간 사라졌던 카메라걸과 카메라독이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름도 공개되었는데 카메라걸은 메라, 카메라독은 배트이다.
  • 각 NPC마다 일정 대사가 성우의 더빙 처리로 되었다.
  • 대화시 일러스트가 표시되지 않고 대신 NPC에 집중하도록 시점을 조정하게 된다.


3.2. 지역[편집]


  • 티르코네일 지역의 지도가 지스타 시연을 통해 공개
  • 원작과 비교하여 몇몇 건물의 위치나 지형이 변화가 있다.
  • 북쪽 폐허, 콜헨마을과 같이 마비노기 영웅전에 등장하는 지역 일부가 등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3.3. 전투[편집]


  • 던전은 본래 마비노기의 격자형 던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 평상시에는 UI가 장비와 인벤토리 버튼만 있지만 전투에 돌입하면 전투 스킬 버튼이 나타난다.
    • 전투시 평타는 자동으로 나가며 이때 회피를 하거나 스킬을 시전할 수 있다.
    • 장착한 무기에 따라 스킬이 달라진다. 2022년 시연판에 공개된 무기 종류는 대검, 검과 방패, 활, 완드(파이어,라이트닝,아이스)가 있다. 검과 방패는 10개의 스킬이, 나머지는 각기 6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 디펜스, 스매시, 카운터와 같은 가위바위보 개념의 스킬이 존재하지 않는다.


3.4. 생활[편집]


  • 채집물을 타게팅 하거나 채집 도구를 장착하면 해당 스킬의 버튼이 UI에 나타난다.
  • 하우징을 통한 자동판매 시스템도 구현된 모습을 보이며, 인기 검색어가 상단에 표시되어 직접 타자를 치지 않고도 편하게 검색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인다.
  • 달걀 채집시 닭의 둥지는 터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채집하다 수탉에게 걸리면 공격당할 수 있다.


3.5. 그 외[편집]


  • 아이템 정보 UI를 살펴보면 방어력과 내구도 뿐만 아니라 생명력, 솜씨를 올려주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제작자와 판매자의 이름이 표시될 때 타이틀 까지 병기된다. 그리고 설명부분 오른쪽에 QR 코드가 표기되는데 스캔해보면 데브캣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시연판 한정인지는 불명.
  • 여타 모바일 RPG들과 달리 세로형 UI가 메인이다. 좌우 이동시 줌인으로 해결하는 모양. 가로형 UI도 일단 지원한다.
  • 퀘스트 진행과 지도를 켜 자동이동을 할 수 있다.
  • 원작 처럼 가로등, 나무등의 오브젝트를 칠 수 있다.
  • G3 다크나이트까지는 스토리가 동일하고 그 이후로는 "데브캣이 계속 마비노기를 운영하고 있었다면" 이라는 느낌으로 스토리가 달라진다고 한다.
  • 시연판 기준 원작과 달리 직업을 고르고 캐릭터를 생성한다. 이에 따라 직업별 스킬 제한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레벨업할때 레벨업 보너스로 스텟을 선택해 올릴 수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쉽게 다시 선택이 가능할거라고 한다.


4. 논란[편집]



4.1. 캐릭터 디자인/설정 변경[편집]


파일:123dsf456234.jpg
파일:128dsf456234.png
파일:123dsf456204.png
2018년 당시 문제가 제기된 NPC들

2018 지스타 시연 버전에서 NPC의 설정 변경이 확인되었다. 사진에 보이듯 특정 캐릭터들이 원작과 이름과 역할만 같은 다른 인물인 수준. 던컨은 여성으로 변경되었고, 베빈은 흑인으로 바뀌었고, 케이틴은 진짜로 살이 찐 모습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변경에 대한 반응은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베빈은 해외서버에서 흑인으로 설정 변경이 이뤄지긴 했으나 국내서버에서는 이를 반영한 적도 없고 마비노기의 배경을 고려했을때 어울리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았고, 케이틴은 살짝 "통통"하다는 원작의 신체 묘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이나 정작 공개된 모델링 상으로 "살짝" 통통할 수 있냐는 반론도 존재한다. 던컨은 이에 대한 암시도 뭣도 없이 여성으로 나왔었다.

이에 대해서 데브캣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세계는 원작 "마비노기"와는 완전히 같은 세계가 아니라고 언급하며 특히 초반 NPC들의 변경은 비슷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한다. 던컨의 변경에 대해서는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에 맞춰 온화한 할머니로 등장시켰다고 한다.[2]정치적 올바름을 의식한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공개 초기 때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고향의 느낌을 내고 싶었다는 발언과 상반된 모습임은 분명했고 2022년 시연 판에서는 던킨의 성별이 다시 남성으로 되돌려졌음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다른 NPC들은 2018년 프리뷰에서 보였던 모습을 유지했다.

2023년 6월 16일 열린 김동건(나크) 대표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한국보다는 글로벌 서비스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이는 베빈이 왜 흑인으로 등장했는지 간접적으로 설명했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던바튼의 마누스 처럼 인종이나 디자인이 글로벌 서버에서 바뀌는 NPC들의 디자인이 전부 다 마비노기 모바일 디자인의 중점이 된다는 것이며 이는 이전에 운운했던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고향"과는 거리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4.2. 불투명한 개발 상황[편집]


마비노기의 1대 팀장이자 나크로 불리는 김동건 프로듀서의 지휘 아래 2017년 공개되어 2019년에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한다고 하였으나 개발이 부진하여 출시가 되지 않고 있다. 링크 결국 출시 예정일을 한참 넘긴 2020년에 이듬해인 2021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후 2022년 출시 예정이라고 하였다가 또다시 2023년으로 미루어졌다는 말이 들려오고 있는 마당이라, 출시 예정 관련 소식은 이미 신뢰를 잃고 있다. G-STAR 2022 인터뷰에선 심지어 BM마저도 정해지지 않았다고한다.

이전에도 마비노기 2: 아레나의 출시가 무산된 이력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전철을 밟게 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차라리 대만 회사에서 개발한 마비노기 몽상생활을 역수입하는 것이 낫겠다는 말이 나온 적도 있으나, 이쪽도 2020년 11월(글로벌 서비스는 2021년 6월 17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렇다보니 마비노기 모바일이 어떻게 출시가 되더라도 제대로 된 관심조차 못 받고 묻혀버릴 것이라는 의견도 많다.

서술되었듯이 G-STAR 2022 인터뷰를 통해 출시 일정이 또 연기되고 BM까지 준비되지 않는 상황에 게임의 퀄리티도 많은 유저들이 우려한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고 있다. 원신하고 비교되기는커녕 실질적으로 위에 2018년때 나온 시연 영상과 큰 차이가 없어서 5~6년 전에 나왔어야할 퀄리티라는 혹평을 받고 있다. 물론 원신이 모바일로 돌리기에는 너무 무거워서 사실상 PC게임처럼 간주되고 있기에 이 부분에서 어느정도 변별력이 있을수는 있겠으나, 정작 지스타 시연 참가자들 사이에서도 시연 기기에서 렉이 있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2023년 시점에서 이미 개발비와 기간 모두 원신의 초기 비용에 근접해가는 수준까지 왔으며 넥슨 사내 테스트에서도 출시여부가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 개발 연혁 ]
  • 2019년 12월 26일 데브캣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 부문이 "채용중" 상태이다. 그것도 PM-디자이너-개발자 세 파트를. 언젠가 출시될 것이라 보이지만 2019년은 물 건너 간 듯.

  • 2019년 12월 31일 트위터를 포함해서 아무 소식이 없다.

  • 2020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으나 아무 소식이 없다.

  • 2020년 2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아무런 소식도 발표도 없다. 발매 연기라는 소식마저 공표하고 있지 않으며 개발 현황이 묘연해져 있는 상황이다. 마비노기 모바일 마이너 갤러리 등지에서의 원성이 아주 높아지고 있다.

  • 트위터에 글을 올리기는 하지만 발매관련 문의엔 답장 하지않고 있다.[1] 그 외에는 다 열심히 답장을 해주는거 보면 개발 현황은 답하기가 어려운 정도일지도 모른다. 최소한 여름쯤까진 언급이라도 나오길 바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 2020년 2월 17일 데브캣 공식 트위터,인스타에 '앞으로 마비노기 모바일의 소식을 전하겠다'고 새로 채용된 커뮤니티 담당자의 글이 올라왔다. 개발의 현황이 묘연해 지던 이 시점에서 발매 가능성에 긍정적인 불을 지피는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분야의 채용공고가 기재 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발매의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긴 어렵고. 앞으로의 올라올 소식들을 두고 봐야 할 것 같다.

  • 2020년 3월 12일 개발 상황 및 연기 그리고 출시예정일을 여전히 공개하고 있지 않다. 허나 그동안 방치하던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든 수요층들을 묶어 보려는 시도를 최근들어 갑자기 하기 시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020년 5월 데브캣 채용게시판에 게임기획, 프로그래밍 분야 공고가 사라져서 모두 채용이 된 줄 알았지만 넥슨 채용사이트에는 여전히 [데브캣 본부]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그래머 모집이라는 제목으로 채용 정보가 올라와 있으며# (주)넥슨코리아에서 잡플래닛에 2020년 4월 29일에 [데브캣 본부] 마비노기 모바일 프로그래머 모집이라는 제목으로 채용 공고가 게시되어 있다.(지원 기간은 2020년 4월29일 09:00부터 2020년 6월 29일 24:00까지)#
  • 2020년 6월 ‘던파 아버지’ 허민, 성공 신화 재현하나…신설 개발법인 총괄# 기사에 의하면 2021년에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0년 8월 26일 데브캣 채용공고 영상이 데브캣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현재는 삭제되었다.
  • 2020년 12월 결국 2020연말까지도 별 소식이 없었다. 11월 지스타에서도 마비노기 모바일에 대한 언급과 소식은 없었으며, 그나마 간간히 글이라도 올라오던 커뮤니티인 마비노기 모바일 갤러리의 글 리젠도 이젠 없다시피 하다. 첫 공개부터 현재까지의 개발기간은 약 3년 6개월정도 된다. 나크의 공식 트위터에서도 게임 관련한 새로운 소식은 없고, 나크 개인의 경험담이나 일상글만 올라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타 게임사들처럼 게임 개발 속도가 느려졌다고 해도 게임 소식에 대해서는 입 싹 닫고 다른 소리만 하는 나크 때문에 팬들은 열불이 터지는 중. 만약 마비노기 모바일까지 마비노기2, 페리아 연대기처럼 개발 중단이 되면 이런 '판타지 라이프' 비슷한 스타일류의 게임은 넥슨 내에서는 다시는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 단톡방이나 갤러리에서도 원성이 높아지다 못해 이젠 포기하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특히 원신의 등장으로 인해 모바일 게임 퀄리티 면에선 비교될게 뻔한 상황이라 서술한대로 출시 이후에 게임이 얼마나 오래 갈지를 걱정하는 분위기다.#
  • 2021년 2월 21일 데브캣 채널에서 서술된 2020년 8월 26일에 올라온 채용 영상이 삭제되고 다시 재업로드 되었다. 왜 다시 올리게 되었는지는 불명. 이에 유저들은 개발 소식이 없었던 이유가 시국상 일시적 개발 중지를 한건가 추측하고 있다. 반면 현시점에선 대부분의 넥슨 게임들이 연쇄 파동이 일어나 쌓인 문제점들이 터지고 크게 실망한 유저들이 마비노기를 떠나고 있고, 한편 이미 이 게임에서 관심이 멀어진 유저들은 마비노기 모바일의 소식은 커녕 아직도 채용중이라는 점에서 마비노기 M의 희망을 아예 버렸다. 사실 나오든 안나오든 문제인게 높은 확률로 과금 게임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현재 확률 관련으로 유저들은 치를 떠는 상황이라 이 게임이 나올 타이밍이 절대 아니다. 아직 2021년 3월이라 2021년에 출시를 목표한다는 말은 아직 유효할수 있지만, 채용 영상을 다시 재업로드한 시점에선 올해도 어려울 가능성이 없지 않다.

  • 2021년 4월 나크의 트위터에 올라온 한 외국인의 출시 시기 질문에 김동건은 "아마도 내년"이라고 답변했다.#

  • 2021년 6월~7월 나크의 트위터를 통해 4월에 한 답변대로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는 내년 2022년으로 예정이라고 하였다.# 넥슨 측에선 원더홀딩스와의 합작법인인 니트로 스튜디오와 데브캣에서 연내 100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6월 17일 밝혔는데, 이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마비노기 모바일의 개발을 집중적으로 한다는 의미라고 볼수 있다.# 또한 7월 2일, 데브캣 트위터를 통해서도 채용 광고를 계속하고 있다.#

  • 2022년 3월~ 데브캣 공식 트위터에서 인사 담당자, 시스템 기획자, 던전, 배경 컨셉, 몬스터 콘텐츠, 인게임 컷신 fx 아티스트 등등을 상시 모집한다는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 2022년 11월 지스타 2022 출품 인터뷰에서는 출시 시점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고, 그 이외의 다른 인터뷰에서는 2023년 출시 목표라고 언급했다. 게임플 인터뷰 게임인사이트 인터뷰

  • 2023년 1월 나크의 트윗에 어느 트위터 유저가 분노가 담긴 답글을 남기자 처음에는 어느정도 대응을 해주었으나 2023년 출시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자 답변을 해주지 않았다. # 이후 답글을 팔로워만 달 수 있도록 제한했다.

  • 2023년 3월 나크의 트위터에서 의상 콘티가 올라왔다. #1#2#3

  • 2023년 5월 모회사 넥슨코리아에서 연내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자 320억을 추가로 투자하였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

  • 2023년 6월 넥슨 채용사이트에서 런칭을 하기 위한 사업 PM과 게임 마케터를 모집하기 시작했다.#1#2 6월 17일경 판타지 파티에서 모바일의 광고를 진행했지만 같은 행사에서 본가가 이터니티 프로젝트를 공개해버렸고, 그 이후로는 계속해서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 2023년 8월 넥슨에서 사내 테스트를 진행했고, 평가가 엇갈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시 시점 역시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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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버바인 엔진으로 개발된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는 새로운 서버 엔진을 사용한다는 것을 오해한 것이다.[2] 사실 원작에서는 할아버지 캐릭터와 달리 할머니 캐릭터 자체가 도렌, 아르젤라 정도뿐으로, 메인 테마곡의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할머니 캐릭터가 극도로 적다. 거기에 도렌은 과학자(연금술사), 아르젤라는 왕성 사서로, '옛 이야기'를 들려줄 만한 인물들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