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BGM/웅장 왜곡계

덤프버전 : r20210301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마성의 BGM




웅장의 경우 짤방에서 주로 XX의 위엄, 종결자 등의 수식어가 붙는다. 오케스트라가 대부분이지만, 오케스트라가 아닌 것도 가끔 있다. 오케스트라가 아닌 음악들만 하여도 악기로 따지자면 현악기가 주로 많이 쓰이는 모양. 가장 많이 쓰이는 음악으로는 보통 유머관련 글에서 십중팔구는 궁지에 몰리다, A Call To Arms, Electric Romeo 이 세 가지가 주류를 이룬다. 그리고 합창, 오케스트라 계열의 음악들이 주로 이쪽에 들어가며, 아예 이쪽분야로[1] 능통한 제작사들을 소개하자면, Two Steps From Hell, Immediate Music, Brand X Music이 유명하며, 그 외에도 X-ray Dog, Audio Machine 등이 있다. 영화 음악의 대가로 불리는 존 윌리엄스한스 짐머 또한 둘 다 웅장 브금을 아주 잘 만들어서 아래 목록에 여러 곡들을 올리고 있는데, 이러한 웅장한 오케스트라 편곡은 리하르트 바그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곡을 더 수월하게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가사가 없는 브금 옆에는 ★표시를 해주기 바람. 영상 대부분이 짤린 것 같으니 대체 영상이 필요함.

1. 클래식
2. 일반 음악
3. 게임
4. 드라마
5. 애니메이션
6. 영화
7. 그 외
8. 관련 문서


1. 클래식[편집]


제목
설명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제8번(천인교향곡) 제1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애니메이션판 삽입곡, 듣다 보면 어째 신인이 등장할 것만 같은 교향곡이다.
로베르트 슈만피아노 협주곡 A단조 제 1악장
특촬물 팬들에게는 울트라 세븐의 최종화에서 모로보시 단유리 안느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것부터 쌍두괴수 판돈과의 최종결전 때까지 쓰인 삽입곡으로 유명하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 중 ‘발퀴레의 기행'
영화 '지옥의 묵시록', 영국남자의 워터파크 편 동영상에서도 사용된 바 있으며, 19세기에 작곡한 음악인데 우주로 돌파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SF 영화에도 잘 어울린다. 건쉽 배틀이라는 게임의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된 음악이며 뭔가 헬리콥터가 나오는 상황에 틀면 좋다.듣기 여기에 미국이나 프로레슬링 덕후라면 대니얼 브라이언의 등장테마로, 들자마자 일어서서 YES!를 외치게 만드는 출동계 효과도 있다. 대니얼 브라이언 버전 리믹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입부 ★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에서 사용하여 유명해졌다. WWE 덕후라면 릭 플레어의 입장 테마로 기억할 것이다. 유튜브 자동재생 달착륙 장면에서도 종종 쓰인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레퀴엠진노의 날(Requiem in D minor 'Dies Irae')
본래 웅장하기로 알려진 곡이지만 특히 KOF 98 UM에서 볼프강 크라우저를 만나면...유튜브 자동재생 곡 특유의 무드때문에 처형용 BGM으로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로미오와 줄리엣 중 13번 곡 '기사들의 춤'(Dance of the Knights)★
발레로 각색된 로미오와 줄리엣의 1막 2장의 5번째 곡이며, 모음곡에선 '몬테규가와 카플렛가'라는 이름으로 수록됐다. 캐플릿 가의 무도회 장면에서 나오는데, 관현악기들의 무겁고도 날카로운 멜로디가 인상적이다.듣기 임페리얼 마치를 장난으로 넣은게 인기를 끌기도 했었다.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중 몰다우[2]
음악시간에도 배워서 익숙한 곡이다. 고 정주영 회장이 나오던 현대중공업 광고에 쓰였다. 유튜브 자동재생, 57초부터 듣자.
안토닌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 교향곡' 4악장 ★
초반부의 빠르고 웅장한 파트가 유명하다. 원본 여담으로 이종범의 응원가로도 유명하다. 듣기 원피스에서 몽키 D. 루피크로커다일을 쓰러트리는 장면에 삽입된 바가 있다. 극초반부의 파트는 영화 죠스 테마의 모태가 되었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죠스 테마는 존 윌리엄스의 창작곡이다.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악장'(Pomp and Circumstance No.1 Major D) ★
행진곡으로 자주 쓰이며, 뭔가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상에도 이 곡의 후렴부가 자주 쓰인다. 대한항공 CF에도 쓰인 적이 있고, WWE 덕후라면 마초맨 랜디 새비지의 등장곡으로도 익숙하다. 애니메이션 아따맘마의 엔딩곡(첨부영상 2분부터)이나 리플렉 비트 시리즈 튜토리얼에도 쓰이는 등 여러가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멀린이 발렌타인의 이식 칩을 해킹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머리를 폭발시킨 장면에서는 그 음정 하나하나가 머리 폭발과 딱딱 맞아떨어져서 더욱 깊은 몰입감을 자아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문서 참조. #
조지 프레드릭 헨델의 수상음악★
아예 당시 영국 국왕이던 조지 1세에게 바쳐진 음악이니만큼 장중하고 위엄있는 분위기가 넘쳐 흐르고, 현대에서도 명사들의 컨퍼런스 입장 등 위엄있고 웅장한 분위기가 필요한 상황에 이용된다. 듣기
주세페 베르디레퀴엠 '진노의 날'(Messa da requiem 'Dies irae') (★)
초반에 엄청난 웅장함과 포스가 느껴지는 곡이다. 배틀로얄 영화(4번 문단)에서도 쓰였다. 또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도 중반에 무기 농부가 탄환에 맞아 깨진 전등 파편이 튀어 눈이 먼 상황에서 양손에 SMG를 난사하면서 달려오는 폭풍간지의 장면에서도 쓰였다. #카라얀 #클라우디오 아바도
주세페 베르디오텔로 초반부 합창 "Una vela!..."
오텔로 초반부의 폭풍, 파도를 상징하는 매우 웅장한 곡. #유명한 부분은 2:22 부터
카를 오르프칸타타 Carmina Burana(카르미나 부라나) 중 O Fortuna(운명의 여신이여)
카를 오르프는 20세기 독일 작곡가인데, 이 사람은 잘 몰라도 이 곡 하나는 대중매체에 징하게도 쓰이기 때문에 못 들어본 사람 별로 없을 듯...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을 듯... 스포츠관련 프로와 주로 결합해서 나오고 중세풍에 웅장하게 혼성 성악단이 초반에 지르듯한 외침에 중반부에 빠른템포의 잦아들었다가 막판에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바로 그 곡이다. 아서 왕 전설을 다룬 영화 엑스칼리버의 테마로 사용되어 유명해졌다. "운명, 세계의 여제(女帝)"라는 타이틀답게 단조롭지만 웅장하고 템포도 빨라서 긴장감있는 장면에서 많이 쓰인다. O Fortuna는 지휘자나 오케스트라단에 따라 굉장히 여러 버젼이 있지만 방송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연주는 엑스칼리버에 나온 버젼일 것이다. 엑스칼리버O Fortuna 실제오케스트라연주듣기 가사의미해설버젼
O Sole Mio
대중 가요 버전으로 개사 및 편곡한 그 버전 말고 오리지널 O Sole Mio는 들어보면 정말 웅장한 것이 가히 걸작이라는 느낌이 들 것이다. 특히 세계 3대 테너인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가 부른 곡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아직까지 여운을 주고 있을 것이다.#루치아노 파바로티 듣기

2. 일반 음악[편집]


제목
설명
소련/러시아 연방 국가(國歌)
원래 이름은 Гимн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소비에트 연방 찬가), Государственный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러시아 연방 찬가)로 소련 시절의 국가답게 대단한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특히 소련 국가는 지금도 최고의 국가에 자주 손꼽히고 있다. 원본,록키 4
소련-러시아 붉은 군대 합창단이 부른 거의 모든 곡
남성들로 이루어진 군 출신 합창단으로, 이들이 부르는 곡들은 어느 하나 위엄이 떨어지는 곡이 없다. 소련군 찬가, 초원, 진격, 성스러운 전쟁, 카츄샤 등등이 있고 그 외는 군가/해외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iemus 'Adiemus'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인 작곡가 칼 젠킨스 경이 참여한 프로젝트 그룹에서 발매한 명곡으로, 듣기만 해도 절로 웅장한 대자연[3]의 포스가 느껴지는 음악이며, 종종 올림픽 방송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할 때마다 이 노래가 나오기도 한다. MBC에서 방영했던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에서 〈풍운의 별〉 코너의 오프닝곡으로도 쓰였다. 최근엔 LG전자 OLED TV 광고에도 등장하는데, 상당히 임팩트 있다. 링크
Brand X Music의 'All or Nothing' ★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광고의 BGM으로 쓰이기도 했다. 유튜브 재생
Brand X Music의 'Xenocide' ★
영화 대립군 트레일러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 유튜브 재생
Bundesliga theme song ★
독일의 축구 리그인 분데스리가의 테마 곡이다. 유튜브 재생
존 윌리엄스의 The Olympic Spirit ★
올림픽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웅장한 BGM. 참고로 1988 서울 올림픽 주제 음악이기도 하며, 원곡 삼풍백화점의 몇 안되는 CF의 배경음악으로 쓰이기도 했다. CF 보기
Entering the Stronghold ★
스틱맨을 이용한 액션 플래시 게임에서 종종 사용되는 자작 배경음악이다. 작곡자는 데니 슈나이데메서(Denny Schneidemesser). 유튜브 자동재생
Homecoming -Thomas J.Bergersen ★
유튜브 재생 (Two Steps From Hell 공동제작자)의 솔로앨범 Illusions 중
Immediate Music의 Electric Romeo (★)
Electric Romeo. 긴장감과 함께 웅장한 분위기를 만든다.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자신의 등장음악으로 쓰던 BGM이다.팀이 3대0으로 지고 있는데 웃고 있어요 덤으로 보컬 버전(Europa)으로 틀어놓으면 역덕들이 좋아한다. 보컬 버전으로 듣는 코드기아스 대한외국인 구버전 오프닝도 이 곡이었다. 신버전 오프닝은 열혈 왜곡계에도 해당된다.
Immediate Music의 Lacrimosa (★)
빠르면서도 웅장한 음악 때문에 어떤 영상도 거대한 폭풍이 몰아치는 것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원본
John Murphy - Adagio In D Minor
선샤인(영화) OST.듣기 Bombastic Version 듣기
John Powell이 작곡하는 모든 영화 OST
드래곤 길들이기의 OST를 작곡한 사람. 이 사람이 작곡하는 음악들은 전부 연주하다가 폭주할 것 같은 분위기다. 예시로는 치킨런의 Into the Pie Machine
Le Rêve 의 대부분의 곡 (★)
유튜브 자동재생 Le Rêve는 영어로 The Dream 인데 라스베가스 호텔의 공연 현재 가장 인기있는 공연이기도 하다.
Lesiem - Fundamentum
일반적으로 잘 알려전 뮤직비디오 버전 위키러들을 위한 10분 32초 풀버전 링크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홈 경기에서 선수소개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Log off, Log in
오시이 마모루의 실사영화인 아바론의 OST이다. Log off, Log in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Caruso'
전설의 테너 엔리코 카루소의 삶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로,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풍성한 성량과 비장한 멜로디 때문에 안 그래도 웅장한 느낌을 풍기는데, 대한민국 한정으로 첫 소절의 가사가 마치 '위도 아래도 보지 말고, 앞으로만 봐'처럼 들리는 몬데그린 때문에 외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는 인간의 의지력을 찬탄하는 노래[4]처럼 느껴지며 더욱 웅장한 느낌이 든다. 듣기
M83의 'Hurry up we are dreaming' 앨범의 마지막곡 'Outro'
잔잔한 클래식으로 시작해서 후반부에 기타와 드럼,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합쳐져서 가희 형용할수 없는 웅장함을 자랑한다. 스노우보딩 다큐멘터리인 'Art of Flight' 에도 사용되었으며 레드불 의 광고에서도 쓰였다.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한국판 트레일러 영상에도 사용되었다. 뭔가 우주적인것에 붙혀넣으면 효과 만점. 아니나 다를까 Kerbal Space Program 2의 공개 트레일러에 삽입되었다.
Mark Petrie의 Mutiny On the Sea
2009~2012년 역사스페셜의 엔딩곡으로 사용되었다. 1998~2003년 역사스페셜 엔딩곡은 KBS 자체 제작. 듣기
MBC SPORTS+ 프로야구 배경음악 insideball★
듣기 현악 4중주+피아노 편곡[5] 최근 리메이크- MBC ESPN 시절부터 쓰였던 곡으로, 흔히 공수교대송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로야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적인 BGM이 되었다.
NemesisTheory의 Rose At Nightfall#
최종결전용으로 딱이다. IWBTB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6스테이지 보스전에서 많이 들었을 터라 최종전 분위기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Ore Wa Omae O Koete Iku
원피스에 나오는 음악으로, 루피가 루치를 쓰러뜨릴 때, 알라바스타 극장판에서 크로커다일을, 그리고 흰수염이 아카이누와 싸웠을 때 나온 음악이다. 듣기 분노->회상->각성->끝의 분위기다.
Serenity의 Sheltered
MBC게임에서 방송하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와 09-10, 그리고 09-10, 10-11 위너스리그의 대장 출격 BGM으로 쓰이면서 스덕들에게는 친숙하다. 가사가 나오기 전 전주 부분은 어떠한 것이라도 비장하게 만들어 버린다. 유튜브 09-10위너스리그 결승전의 예
Triarii의 We are One
황제폐하께서 텍스트 음향전환기를 갖고 있었다면 시리즈를 봤으면 접해봤을 음악. 자동재생 주의
Two Steps From Hell의 Dragon rider ★
유튜브 재생 손오공 vs 프리저도 이 곡을 썼다.
Two Steps From Hell의 Heart of Courage ★
유튜브 중반부의 합창 부분이 클라이맥스. 확장 버전 1시간 버전
Two Steps From Hell의 Strength of a Thousand Men
유튜브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초반부 부터 위엄이 느껴진다.
Two Steps From Hell의 Archangel
유튜브 경건하면서도 장엄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Two Steps From Hell의 To Glory
팬텀 도날드 데스페어 신드롬 테마다.
Two Steps From Hell의 Protectors Of The Earth
유튜브 1시간 버전
Two Steps From Hell의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유튜브 초반부터 잔잔하게 흐르다가 30초부터 시작하는 장엄한 멜로디가 일품이다. 여담으로 스타크래프트 2 유저들이 한번쯤 접했을 곡으로 GSL에서 우승자 축하용 브금으로 많이 사용됐다. 대표적으로 명경기들이 쏟아졌던 2012 HOT6 GSL Season 2 결승전에서 정종현이 우승할때 이 노래를 사용했다.그야말로 스타크래프트 2 버전 wizard and warriors or 불의 전차 mein theme 되시겠다.
UEFA 챔피언스 리그 테마곡 Ligue Des Champions
유튜브 자동재생 챔스 특유의 웅장함과 위엄 넘치는 분위기 형성에 큰 몫을 하는 음악. 램파드 어린이 묘
Within Temptation - Our Solemn Hour
심포닉 메탈 밴드 Within Temptation의 노래. 다소 음울한 서양 판타지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같은 밴드의 A Demon's Fate도 추천한다. 뮤직 비디오 마마마에 들어간게 A Demon's Fate다.
Woodkid - RUN BOY RUN
우드 키드의 명곡. 하이라이트 부분에선 소름이 돋을정도이다. #
Woodkid - Iron
어쌔신 크리드 : 레벨레이션의 트레일러에서 사용된 bgm이기도 하다. 장중한 비트와 멜로디에 woodkid 특유의 중저음과 비장한 가사까지 합쳐진 명곡.듣기
Yanni의 Santorini : 야니의 대표곡 ★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아티쿠스 극장에서 1993년 공연한 라이브 실황 버전이 유명하며, 특히 47초부터 들리는 빠-밤! 빠밤! 빠-밤!하는 그 부분이 매우 웅장하다. TV에서도 가끔 쓰이는 일이 있다. 그리고 이 음악은 대한민국 공군블랙이글스의 테마이기도 하다.[6] 듣기
Zack Hemsey의 앨범 'The Way'와 'Mind Heist'의 곡들을 비롯한 다수의 곡들
어떤 상황이든 영화 트레일러 같은 분위기로 만든다.(실제로 트레일러로 쓰인 곡이 있다."Redemption"이나 "Mind Heist"가 대표적.특히 "Mind Heist"는 인셉션의 트레일러로 쓰였다.이외에도 "Calling","Vengeance","This is Our Legacy","Mind Heist:Evolution"등 추천. 앨범 'The Way' 앨범 'Mind Heist'
X-ray Dog의 앨범 K-9 Empire의 4번, 5번 트랙 Timeline과 Conquest
5분 28초부터 8분 52초까지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의 트레일러 부분이다.
드림 시어터의 6번째 앨범인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에 수록된 동명의 곡 중 I. Overture #
초반부가 자주 나오는 편으로, 대회나 경기의 막을 올릴 때 주로 사용된다. 출발 드림팀 II의 오프닝 곡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었다. (2분 14초~)
세가타 산시로 테마곡
세가 새턴의 CM으로, 일본 비디오게임계에 다시없을 독특함을 자랑하는 광고. 세가의 혼이 담겨있다는 평이 있을정도로 웅장한 브금이 압권이다. 듣기
스티브 바라캇의 Eternity
마지막 클라이막스는 위기탈출 넘버원 정답 bgm으로 유명하다. 듣기
스콜피온스의 Hurricane 2000 ★
위의 정화, 감동계에 있는 Moment of Glory와 마찬가지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곡이다. 국내에서 처음 기아 스펙트라 CF의 BGM으로 쓸 때 주로 오케스트라가 어레인징 한 전주부분만 쓰여서 이후에도 이 부분을 많이 사용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사실은 기타가 나오기 시작할 때부터가 이 곡의 진짜배기라는 거 다 안다. 듣기

3. 게임[편집]


제목
설명
게임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리즈의 퍼플 혜성 BGM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나왔던 윈드가든 갤럭시의 음악을 변조한 BGM으로, 밝고 유쾌한 분위기와 하이라이트의 피리 소리가 우주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다. Super Mario 63의 보너스 스테이지 중 하나인 Castle Secret Star : The Secret of the Mushroom의 BGM으로도 쓰인다.듣기
게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의 메인 테마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폭포 왕국에서 나오는 BGM으로, 주변을 대모험의 서막을 여는 곳으로 바꿔버린다.듣기 오케스트라 버전
게임 일렉트로닉 퍼플의 메가트론 테마곡
이름없는 산 꼭대기에서 메가트론과 대결을 할 때 나오는 음악. 메가트론이 작중에서 보인 행동의 이유가 나오면서 비장함이 묻어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듣기
게임 Crusader Kings 2의 Alexander Nevsky Rides To Battle
the Songs of the Rus 뮤직팩 수록곡. 러시아의 중세에 있어 역사적 인물인 알렉산드르 네프스키를 표현한 곡으로, 듣다보면 웅장함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듣기
게임 Crusader Kings 2의 Legacy of Rome
Songs of Byzantium 뮤직팩 수록곡. 로마 제국 그 자체인 이 게임 최강국 비잔티움 제국의 웅장함과 위엄을 드러내는 곡이다. 듣기
게임 Dawn of War의 메인 테마곡
Warhammer 40,000의 PC게임 Dawn Of War의 메인 테마곡으로 메뉴를 틀자마자 나온다. 조금만 듣고 있어도 그 웅장함에 압도되는 자신을 느낄수가 있다. 듣기
게임 Dawn of War 2의 엘다 전투음악 For the Craftworld
Warhammer 40,000의 PC게임 Dawn Of War 2 의 엘다 진영 전투 음악. 전반적으로 웅장하고 긴박한 분위기의 선율이 계속 이어지다가 후반부의 코러스 파트에서 점차 고조되며 절정을 이룬다. 이 부분은 전율 그 자체. 모행성이 멸망당해 남은 것은 크래프트 월드 뿐, 더는 물러날 곳이 없는 엘다 종족의 절박감이 노래에 묻어난다. 듣기
마운트 앤 블레이드의 Travel neutral
이 음악을 들으면 진짜로 넓은 대륙을 탐험하는 느낌이 든다. 듣기
게임 Dawn of War 2의 스페이스 마린 테마 곡 Angels Of Death
Warhammer 40,000의 PC게임 Dawn Of War 2 의 스페이스 마린 테마 음악. 웅장하면서도 인류 제국과의 이미지가 매우 잘 맞아 떨어진다. dow2에서도 손꼽히는 명곡듣기
게임 Dust: An Elysian Tail의 Let's End This
게임 후반부, 가이어스 장군과 더스트 사이의 마지막 접전에서 이 음악이 재생된다. 쉬지 않고 울려퍼지는 팀파니와 날 선 음을 토해내는 금관악기, 울부짖는 듯한 합창단이 어우러져 뒷부분에서는 마치 대격전을 벌이는 듯한 묘사가 듣는 이의 머리카락이 쭈뼛 서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듣기
게임 Europa Universalis IV의 The Voyage
게임 시작 후 게임 로비에서 들을 수 있는 오케스트라 연주곡. 메인 테마곡으로 중세의 끝과 밝아오는 시대의 여명을 상징하는 초반부와 열강들의 굴기를 보여주는 후반부로 구성된 가히 "유로파" 유니버설리스라는 게임 이름에 걸맞는 메인 테마다. 듣기
게임 Europa Universalis IV의 Ride Forth Victoriously
게임 진행 중 전쟁 상태에 돌입하면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BGM. 전쟁 상태의 긴장감을 웅장하고 적절하게 묘사하고 있다 듣기 Guns, Drums & Steel 뮤직팩에서 메탈풍으로 편곡된 버전도 만만치 않다.
게임 Hearts of Iron IV의 The Great Patriotic War
듣기 비장함과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게임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신규 메뉴 테마
듣기 전체 화면 + 1080p60 품질로 한번 화면과 음악을 같이 감상해보자. 여러가지 악기의 조합과 울리는 소리, 그리고 플레이어 렌더링 뒤에 보이는 배경이 최고의 조합을 이루면서 엄청나게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게임 갓 오브 워 시리즈의 The Vengeful Spartan ★
듣기
게임 다크 소울, 용사냥꾼 온슈타인처형자 스모우의 BGM
다크 소울 1에서 가장 유명한 보스 배틀 중 하나로,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몇 안되는 웅장하면서 경쾌한 BGM으로 손꼽힌다. 관련 댓글에서 트라우마 유발한다는 농담이 오가는 건 덤.듣기
게임 다크 소울 3의 메인 테마곡 DARK SOULS III
다크 소울 3을 키면 나오는 메인 테마곡. 키자마자 나오는 여성 가수들의 열연과 웅장하면서도 가슴 벅찬 느낌마저 주는 장엄함에 틀어놓고 노래 듣다 시간 날리는 유저들도 많았다. 일부 유저들은 밑에 있는 노예기사 게일의 테마보다도 더욱 인상적이라 평가하기도.듣기
게임 다크 소울 3, 거인 욤의 BGM
죄의 불로 인해 자신의 백성을 비롯한 모든 것을 잃은 것과 죄의 불을 다시 타오르게 한 대상에 대한 욤의 분노가 아주 잘 표현된 곡이다.듣기
게임 다크 소울 3, 노예기사 게일의 BGM
1페이즈 파트는 우울 계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나, 2페이즈 파트[7]부터 분위기가 급전환되면서 두 발로 걸으며 검을 휘두르는 보스의 폭풍간지와 맞물려 뭇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경탄과 충격을 던져준 곡. 3페이즈를 기점으로는 여성 가수의 소프라노가[8] 가세하며 폭주하는 보스와의 결전 분위기를 최대로 만들어주었다. 때문에 팬들은 이 BGM을 '다크 소울 시리즈의 끝을 장식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는 곡' 으로 꼽고 있다. 듣기
게임 다키스트 던전의 폐허, 삼림지대 테마곡 Combat in the ruins, Mournweald Encounter
폐허에서 적과 마주치면 들을 수 있는 곡. 처음부터 성가가 튀어나와서 바로 전투를 한다는 느낌을 잡아준다. 자칫 지루할 수 있었던 전투의 긴장감과 코즈믹 호러스러운 꿈도 희망도 없는 게임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했다. 후자는 삼림지대에서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웅장하기도 하지만 공포 왜곡계나 긴장 왜곡계에 사용해도 무방할 정도로 적절하다. 듣기 듣기
게임 도타 2기본 테마곡
처음 약 20초간은 조용했다가 그 이후에 급격히 비트와 리듬이 격해진다.
게임 도타 2The International 전용 영웅 선택 음악
북 소리가 처음엔 천천히 진행되다가 가면 갈수록 템포가 빨라진다. 픽밴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걸 템포의 변화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게임 더블 드래곤(네오지오)의 09 - Earnest Kicking
에디의 테마곡이다. 듣기
게임 던전 앤 파이터마계의 틈 보스 브금
처음부터 압박적인 비트와 리듬 그리고 58초 후의 추격전 혹은 최후의 결판을 내는 듯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이 던전을 한번이라도 왔던 유저들에겐 쉽사리 머릿속에서 비트가 떠나질 않는 듯
게임 던전 앤 파이터프레이-이시스 레이드의 프레이-이시스전 BGM
초월적인 존재에게서 풍겨는 위압감과 그에 맞서 승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싸우는 필멸자들의 각오와 비장함을 담은 한편의 신화같은 분위기를 낸다. 우울계인 레쉬폰 BGM과 더불어 던전 앤 파이터 사상 최고의 브금으로 추앙받고 있다. 사도와의 전투라는 컨셉을 정확히 담아냈다는 점에서는 유저들 중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
게임 던전 앤 파이터추방자의 산맥의 소멸의 안식처 BGM
사도 오즈마의 광신도이자 순혈자인 데바스타르와의 싸움에 걸맞는 웅장한 BGM이라며 유저들도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1분 39초에 나오는 일렉기타 부분은 1페이즈 최고의 하이라이트이며, 2페이즈로 넘어가면서 조금 다르면서도 전체적인 분위기의 틀을 깨지 않는 내에서 보여준 보컬들의 열연은 유저들의 가슴에 불을 지펴주기도 했다. 이후 모험단 어드벤처에서 이 BGM의 8비트 버전의 BGM을 채택하면서 네오플도 나름 이 BGM에 애착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게임 동방요요몽사이교우지 유유코의 테마곡 유아하게 피어라 묵염의 벚꽃 ~ Border of Life
듣기
게임 동방요요몽사이교우지 유유코 버티기 스펠인 반혼접의 BGM Border of Life
이제 다 끝났다! 를 외치던 플레이어에게 X발 이게 뭐야!를 유발하며 동시에 스펠에서 나오는 위엄으로 소름 돋게 만든다. 듣기
게임 동방풍신록야사카 카나코의 테마곡 신성하고 장엄한 옛 전장 ~Suwa Foughten Field
듣기
게임 동방성련선히지리 뱌쿠렌의 테마곡 감정의 마천루 ~ Cosmic Mind
듣기
게임 동방휘침성스쿠나 신묘마루의 테마곡 빛나는 바늘을 지닌 소인족 ~ Little Princess
듣기
게임 동방감주전순호의 테마곡 퓨어 퓨리즈 ~ 마음이 있는 곳
순수라는 캐릭터 특성에 맞게 우주적이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주는 감주전 특유의 신디사이저에 최종보스에 걸맞게 트럼펫을 강조했으며, 비슷한 멜로디를 지속적으로 채워 5분 동안이나 반복하는, 마치 완전무결 모드를 연상시킨다. 듣기
게임 동방귀형수하니야스신 케이키의 테마곡 우상에 세계를 맡기고 ~ Idoratrize World
기존 동방과는 사뭇 다른 STG적 느낌을 주고 끝판왕다운 포스와 고조감이 잘 표현되어있는 BGM이다. 듣기
게임 드래곤 마스터(유니아나)의 죠이전 BGM ★
듣기
게임 드래곤 마스터(유니아나)의 재키전 BGM ★
듣기
게임 레이튼 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의 메인테마 ★
레이튼 교수 시리즈 3번째 작인 최후의 시간여행의 메인 테마. 장엄한 오케스트라풍의 음악이다. 듣기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록 스타일 1
듣기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록 스타일 2
듣기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록 스타일 3
듣기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로마 군악
듣기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 2의 이집티안
듣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Hybrid Worlds ★
역시 간지가 느껴진다. 56초쯤의 녹턴의 웃음소리가 압권.뒷부분의 메탈 파트도 앞의 오케스트라 못지 않은 간지를 자랑한다. 듣기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Dominus Ghaul ★
붉은 군단의 수장 도미누스 가울과의 전투에서 나오는 BGM. 듣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의 교차 선택 BGM으로 나오는 Summoner's Call ★
랭겜 돌아본 사람들은 안다. 지겹다 밴픽 꼬이면서 들으면 그냥 6분짜리 고문이다 듣기 그 다음 버전도 만만찮은 웅장함을 자랑한다! 특히 코러스 부분이 압권.[9] 게다가 가장 최신 버전은 BGM의 자체 퀄리티도 엄청나지만, 로딩->벤->픽 단계가 바뀔 때마다 BGM도 자연스럽게 교체된다. 게임에서 직접 들어보면 2016에 새롭게 일신된 밴픽 연출과 맞물려 엄청난 전율을 선사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15 시즌 월드 챔피언십의 테마곡인 Worlds Collide
바이의 테마곡을 불러 호평을 받았던 Nicki Taylor가 부른 곡.비장하면서도 힘찬 분위기 덕에 당장이라도 나가 싸워야 할 것 같은 랭돌리고 싶어지는 분위기다.가사 역시 비장한 편.열혈 왜곡계로도 넣을 수 있다. 듣기
게임 마리오&루이지 RPG 3 쿠파 몸속 대모험의 SHOWTIME
쿠파를 조작하여 배틀 시 나오는 BGM. 본래 마리오 RPG 시리즈의 BGM은 보스 대전이 아니면 조금 재미를 높여주는 BGM이었지만 이 BGM은 쿠파의 위엄있는 분위기와 맞물려 최종보스전 BGM과 양대산맥을 이룰 정도로 호평이 매우 크다. 특히 배틀 이전 쿠파의 "SHOWTIME!"이라고 읆조리는 모습은 가히 간지폭풍. 듣기 DX 버전
게임 마비노기 G1 최종보스룸 - 최종무곡 ★
G1 여신강림 최종보스인 글라스 기브넨과의 전투시 나오는 BGM 후반부에 나오 마리오타 프라데이리의 테마곡이자 G1이 나올 당시 마비노기의 테마곡과도 같던 '소원'의 멜로디가 나온다. #.
게임 마비노기 G12 대 누아자 아케트라브 - 팔리아스의 성좌 ★
G12 영웅의 귀한 최종보스인 누아자 아케트라브와의 전투시 나오는 BGM 마성전염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긴장감과 웅장함을 풍긴다. 마비노기 내에선 사실상 '대 밀레시안용 브금' 루에리,멀린도 같은 테마를 공유한다. http://bgmstore.net/view/tpsEh
게임 마비노기 G20 여성형 사도 - 이제는 들리지 않네 ★
여성형 사도로 변해버린 (스포일러)의 BGM. 웅장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가 압권이다. #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오르텔 성 잉켈스 bgm ★
브금노기 영웅전의 시초..듣기. 마영전이 아무리 운영땜에 욕먹어도 브금만큼은 끝내주기에 예산의 반을 브금에 쓴다는 소문이 생겼다 카더라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알베이 유적지 콜루 bgm (★)
브금노기 영웅전의 명물 중 하나.듣기.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하이데 카단 bgm ★
브금노기 영웅전의 희대의 명물. 이 곡은 특이하게 2페이즈로 곡이 나뉘는데 첫번째 곡은 성스러운 느낌이라면 두번째 곡은 진짜 최종보스느낌이다 1페이즈 듣기 2페이즈 듣기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안개 봉우리 목인 bgm ★
후반부까지 들어보면 상당히 웅장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들어보자.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안누빈 크로우크루아흐 bgm (★)
마비노기 브금전, 브금노기 등등의 이름으로 칭송받는 마영전 브금들중에서도 가장 좋은 브금으로 손꼽히는 브금 유튜브 KBS 역사저널 그날 131221 예고편에도 등장하였다. 듣기
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Into to fire
제 3 세력인 리벨리온 보스(조안, 파라스, 아테나)와 전투를 할 때 들리는 BGM이다. 듣기
게임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외눈 전사(The One Eyed Warrior)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의 메인 빌런들중 하나인 에벨스 에르네스트의 테마곡이다. 듣기
게임 마알왕국의 인형공주의 Last Waltz ★
마알왕국의 인형공주에 나오는 '뷰티 캐슬'에서 최종 보스인 '황금 고대 병기'와 마지막 결전을 벌일 때 나오는 BGM. 진 최종보스전 BGM인 만큼 무척 웅장하다. 인지도가 낮은게 흠이지만... 듣기(36분 50초 쯤부터.)
게임 매스 이펙트 2의 최종미션 테마인 "Suicide Mission" ★
잔잔하게 시작해서 굉장히 웅장하게 끝난다. "결사 임무" 라는 미션의 특성 상 비장함과 긴장감이 고조되기 때문에 이 점을 노려 쓸 수도 있다. 게임 자체가 잘 안 알려져있어 인지도는 낮으나 효과는 확실하다.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Abyss Cave
보스몬스터 벨룸 테마다. 메이플에서도 알아주는 상위권 보스답게 선율도 중후하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Climbing Up the World Tree
타락한 세계수를 올라갈 때 나오는 BGM이다. 세계를 파괴하려는 데미안에게 맞서려고 세계수를 올라가는 현실을 드러냈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Demian True / 마지막 혈전 (Corrupted Blood) ★
데미안 테마 2번이다. 데미안은 메이플에서 최상위 보스로 군림하는 존재다. 스우 테마 3번과는 다르게 전기 기타 소리가 섞여서 호불호가 갈린다. 그래도 마족들 테마가 락과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Broken Dream / 꿈의 파편 (Dream Fragments) ★
루시드 테마 2번이다. 악몽의 시계탑 테마인 Clock Tower of Nightmare / 흩어진 시간 (Shattered Time)을 편곡했다. 특유의 악랄한 난이도와 엮여서 엄청난 전율을 안긴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Fighting Pink Bean ★
보스 몬스터 핑크빈 테마다. 배경과 석상 5인방은 특유의 비장한 선율을 강조한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Gravity Lord Rise ★
스우 테마 3번이다. 풀 오케스트라에 콰이어를 곁들여서 보스 몬스터다운 광기를 보여준다. 메이플에 복귀한 유저가 들으면 놀랄 수준이다. 1번 테마 Gravity Core, 2번 테마 Gravity Lord도 광기를 강조했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Horntail ★
보스몬스터 혼테일 테마이며 긴박한 선율이 압권이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Hekaton ★
보스몬스터 헤카톤 테마다. 비록 보스몬스터는 천대를 받지만, 웅장한 음악은 살아남았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The Final War ★
보스몬스터 매그너스 테마이며 선율 자체가 박력이 있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Blood Cage(바스러지는 빛) ★
보스몬스터 의 3페이즈 테마이며, 기존에 테스트서버에서 출시된 이후 본섭에 적용되면서 더더욱 웅장하게 어레인지 되었다. 커뮤니티에서는 윌이 아니라 검은 마법사 브금같다며 도대체 검은 마법사때는 브금이 어떻게 나오려고 벌써부터 이렇게 좋게 나오냐는 반응이 보이고 있다. 듣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Depth of Pain ★
# 보스몬스터 진 힐라의 BGM. 상당히 무서운 분위기가 나기에 공포 왜곡계에도 해당된다.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Ferocious Battlefield ★
# 보스몬스터 거대 괴수 더스크의 BGM. 수많은 테네브리스 지역 브금중 많은 유저들이 최고로 꼽는 브금이다.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다가 1분대에 나오는 클라이맥스가 격전을 잘 표현해준다.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Dark Mage ★
# 메이플스토리하면 빠질 수 없는 영원한 보스, 검은 마법사의 테마곡이다. 검은 마법사가 몸 담았던 오로라 관련 BGM들과 같은 악기를 사용하면서도 격렬하고 빠른 템포로 그 분과 마주했다는 상황에 더할 나위 없이 어울리는 음악이다. 이후 테네브리스 보스전에서도 왕좌에서 일어나 플레이어를 직접 상대하는 2페이즈 테마 Throne of Darkness는 콰이어를 동원한 리믹스로 파괴력이 더욱 더 상승해 명실상부 검은 마법사의 메인 테마라는 것을 다시끔 각인시켰다.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World Horizon ★
# 테네브리스의 검은 마법사 보스전 3페이즈 테마로, 전술한 2페이즈가 검은 마법사에게 당도해 마주하게 된 느낌이라면, 3페이즈는 광활한 우주가 펼쳐진 배경과 어울리는 몽환적인 느낌의 전반부와 세계를 뒤엎어버릴 파괴력에 걸맞는 무겁고 거친 후반부가 조화를 이루어 말 그대로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곡이라 평가받고 있으며, Dark Mage나 Throne of Darkness를 뛰어넘은 테마곡이 나왔다며 극찬을 받고 있다.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Twilight of Flame ★
# 세르니움의 선택받은 세렌 보스전 2페이즈 석양의 테마다.
게임 메탈슬러그 시리즈 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BGM인 Final Attack
흑역사가 된 메탈슬러그 4를 제외하면 항상 마지막을 장식하는 음악이다.[10]
게임 문명 6의 테마곡인 Sogno di Volare
웅장한 인간 찬가의 주제가 느껴진다 듣기
게임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출격 테마.
그야말로 사나이의 로망이라 할수 있으며 중독성이 엄청나다.
게임 발더스 게이트 2의 테마곡
발더스 게이트 2를 처음 실행하면 메뉴창에서 듣게되는 위풍당당한 느낌의 테마곡이다. 듣기
게임 배틀 네트워크 록맨 에그제 3의 인트로 BGM ★
듣기
게임 배틀 네트워크 록맨 에그제 3의 T27: Great Battlers (N1 / Ranked Battle Theme)
듣기
게임 별의 커비 WiiCROWNED
마스터 크라운에 지배당한 마버로아의 분노와 그를 구하겠다는 커비의 각오를 느낄 수 있는곡. 듣기
게임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VS. 스타 드림
스타드림(별의 꿈) 1차전 BGM 의외로 웅장하다.
잘 들어보면 은하의 드높은 할트만의 이름,그린그린,전함 할버드의 멜로디가 어레인지되어있다. 즉 별의 꿈을 막으려는 커비, 메타 나이트, 비서 수지를 위한 곡이다.
별의 커비의 처럼 별의 커비 시리즈의 음악중 탑에 있다고 할수 있다.듣기
게임 브레이커즈(네오지오)의 콘도르 헤즈전 OST ★
듣기
게임 블러드본성검 루드비히테마 Ludwig, the holy blade
블러드본에서도 최고라고 할 수 있는 성검 루드비히 보스전 브금. 음산한 1페이즈 브금과는 달리 근엄한 느낌의 테마곡이다. 신성 월광검을 들고 인간성을 다시 되찾아 사냥꾼과 맞서 싸운다는 엄청난 반전으로 많은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었는데, 그 분위기를 최대로 살려주는 명곡이라며 호평을 얻었다.듣기
게임 블레이드 앤 소울백청산맥 테마 Silver Frost Mountain
블레이드 앤 소울의 가장 거대한 스토리 챕터였던 4막을 화려하게 열어젖힌 테마. 백청산맥 내의 장소들 중 어울리지 않는 곳이 없다할 만큼 지역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음악이지만 2014년 12월 17일 리부트 패치 이후로 파욷혀버린 비운의 곡이기도 하다. 듣기
게임 삼국지 5 - 촉군 테마 '화룡진군' ★
삼국지 시리즈 사상 가장 뛰어난 작품성을 지녔다는 배경음악을 보유한 삼국지 5 중에서도 가장 명곡으로 손꼽히는 음악. 영웅들이 뜻을 모아 전진하며 역사를 만들어가는 듯한,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게 하는 웅장한 사운드가 일품이다. 가끔씩 한국의 사극이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BGM으로 쓰이기도 하고, 심지어는 진보신당 홍세화 연설 BGM으로도 쓰일 정도로 활용도가 높다.듣기
게임 소닉 더 헤지혹(2006) 최종보스전 BGM - Solaris Phase 2 듣기 30분 버전 플레이 영상 (6분 25초부터 Phase 2)
XBOX360, PS3로 발매된 게임 소닉 더 헤지혹(2006)은 버그와 스크립트 에러 등으로 인해 소닉 시리즈 역사상 최악의 흑역사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지만, 주제곡 His World와 나머지 OST들은 만인이 인정하는 명곡. 해당 게임의 최종보스전에서 보스를 한 번 격파하고 나면 2차전으로 이어지는데, 이 때의 BGM이 바로 주제곡인 His World의 오케스트라 버전이다. 최종보스가 세계멸망급의 스펙을 가졌다는 사실에 걸맞게 전반적인 분위기가 웅장하며, '이 녀석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세계가 멸망할 것'이라는 위기감을 조성한다.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Zerg 1
작중 저그 특유의 괴물같은 이미지를 잘 살린 곡, 중간중간 들리는 일렉기타 연주가 특징이며, 특히 테란 브금에 비해 유명하진 않지만, 35초 경부터 점점 웅장해지는 하이라이트 부분은 스타 유저들에게 절대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해준다.듣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Protoss 2
마치 우주와 하나가 된 기분이다. 특히 4분 10초경부터.듣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Protoss 4
프로토스 특유의 신비스러운 느낌을 잘 살린 곡. 특히 40초부터 1분 30초까지의 부분은 프로토스 테마 중에서도 제일 인기가 많다.듣기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Terran 1 ★
스타크래프트 브금들 중 제일 좋다고 평가받는 테란 브금 중에서도 제일 유명한 브금. 특히 이 브금의 35초부터 나오는 그 리듬은 스타크래프트를 한 번이라도 해봤다면 절대 잊지 못한다. 유튜브 자동재생대한민국 애국가라고 드립치는 외국인이 있다. 이 곡은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5국 KBS 1TV 도입부에도 나왔다.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Terran 4
마치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듯 포스가 넘친다. 또 군대가 행진하는 듯한 느낌도 주는 웅장한 곡이다.듣기
게임 스타크래프트브루드 워 아리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오프닝 시네마틱에서 처음 등장한 곡.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느낌을 준다. 라틴어로 된 가사는 실제 게임 스토리에서 UED의 행보와 반대되기 때문에 스토리를 알고 보면 묘한 느낌도 준다.
게임 스타크래프트2의 Wings of liberty ★
유튜브 자동재생(풀버전)듣다보면 이게 스타크래프트 브금인지 스타워즈 노랜지 구분이 안 간다. 1분 부터는 온몸에 전율이 돋을 것이다. 또 5분 10초 이후도 들어보자.[11]듣기. 또 'Ghost of the Past/과거의 유령'역시 노래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 아니다. 유튜브 자동재생(특히 40초,1분35초 부분). 해당작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음악도 들어보자. 감탄이 나온다. 유튜브
게임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의 Heart of the Swarm ★
유튜브 자동재생(풀버전) 군심 저그의 새 브금 중 하나. 게임중에는 별 흥이 돋지를 않지만,[12] 이 브금의 위력은 군심 오프닝에서 제대로 느낄수 있다. 바로 시작 부분부터 2분 3초까지가 군단의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에서 등장하는 바로 "그 음악"이다. 저그의 압도적인 물량공세와 자치령이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영상, 그리고 케리건의 폭풍간지 대사와 함께 군심 오프닝의 임팩트를 제대로 살린 곡.
게임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The Golden Armada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서 처음 등장한 BGM. 이름 그대로 황금함대의 테마곡. 황금함대의 웅장함, 강대함을 잘 담고 있다. 문제는 그 황금함대가 적이라는 것. 그것도 최종 미션이자 가장 어려운 미션 중 하나인 '구원' 미션의 주적으로 음악에 걸맞는 무시무시함을 보여준다.
게임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Holding Up The Sky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에서 새로 나온 BGM. 프로토스 캠페인의 암울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켜준다. 듣기 래더 게임에서도 사용되어 이게임을 지면 강등 당할것 같은 비장한 기분이 들게한다
게임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의 The Star Our Home ★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켐페인 에서 등장 하는 BGM. 이름 대로 프로토스의 고향 아이어가 생각나는 웅장함. 잠깐 공허의 유산 메인 BGM 으로 사용 된 적이 있음. 듣기
게임 스타폭스 (1993)메인 테마 ★
16비트 세대 게임 음악임에도 불구하고,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인기 슈팅 게임의 초대작인 만큼 웅장함이 엄청나다. '오케스트럴 게임 콘서트'의 오케스트라 버전은 영화 음악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원곡 듣기 오케스트럴 게임 콘서트 버전 듣기
게임 스타폭스 시리즈 메인 테마 (N64 이후 버전) ★
스타폭스 64 버전 듣기 스타폭스 어설트 버전 듣기 스타폭스 제로 버전 듣기
게임 신차원게임 넵튠 V II의 OST 4번트랙 宿命の邂逅
듣기 그 넵튠 음악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웅장하다
게임 아쿠아 슬러그의 비치 스테이지 BGM ★
듣기
게임 아쿠아 슬러그의 샌드 캐슬 스테이지 BGM ★
듣기
게임 아랑전설 2의 빅 베어전 BGM ターくんと北ピー(타군과 키타피), 勇者雷電 -Neo Mix-(AST)
듣기, 듣기(AST)
게임 에이스 컴뱃 4메가리스 테마인 Rex Tremandae와 -Megalith- Agnus Dei[13]
상당수의 에이스 컴뱃팬들이 ZERO와 함께 에이스 컴뱃내 최고의 음악이라고 인정하고 있다.아이워너비더보시의 최종보스인 솔그린의 테마이기도 하다. 메가리스 문서에 있는 가사와 함께 듣도록 하자. 적절한 예
게임 에이스 컴뱃 5THE UNSUNG WAR 와 6의 The Liberation of Gracemeria와 제로의 ZERO
모두 5의 THE UNSUNG WAR를 어레인지해 만든곡으로서 최고의 퀄리티를 지니고 있다. 특히 에이스 컴뱃5와 에이스 컴뱃 제로를 해본 사람이라면 둘의 테마를 듣고 전율을 느낄 수 있을정도. 5어레인지는 에이스컴뱃의 최신작인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에서도 계승되었다. 팬이라면 Gotta Stay Fly(Full-Blown 트레일러 삽입곡)Ascend to Power는 꼭 들어보도록 하자. 그리고 6의 Liberation of Gracemeria의 어레인지곡으로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Dogfight가 있다.
게임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Release
여태까지의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최종결전 음악과는 달리 웅장함과 동시에 위기감이 느껴진다.[14]
게임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Horizon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의 미션14:Home front 미션 시작전 출격 시퀸스 컷신의 BGM이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한번이라도 이 출격 컷신을 본사람은 이 bgm을 들으면 전투기들이 출격하는 모습이 머리속에 떠오르게 될것이다 [15]
게임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의 Blue skies(Infinity Remix)
아이워서비더저스티스가이의 최종보스인 데우스와 레이나를 힘겹게 물리치고 "다깼다!"를 외치고있는 플레이어에게 문이 열리면서 데우스와 레이나가 번갈아가면서 공격하는 충격과 공포의 2페이즈에서 흘러나오는 브금이기도하다.듣기
게임 에이스 컴뱃 7의 Archange ★
이전에도 E3 2017와 Gamescom 2017의 트레일러로 나왔던 BGM으로 인게임에선 스포일러와의 보스전 BGM으로 나온다. 웅장함 음악과 더불어 스포일러의 신념이 느껴지는 음악으로 에이스 컴뱃 7 내에서 Daredevil과 같이 명곡으로 손꼽힌다. 듣기
게임 에이스 컴뱃 7의 Daredevil ★
Gamescom 2018 트레일러로 나왔던 BGM으로 인게임에선 아스널 버드와의 보스전 BGM으로 나온다. 무려 이 항목에 나와 있는 에이스 컴뱃 곡을 전부 작곡한 코바야시 케이키가 작곡한 곡으로 에이스 컴뱃 7을 넘어 에이스 컴뱃 시리즈를 통틀어 손꼽히는 명곡이다. 특히 인게임에선 3분 14초 부터 시작되는 하이라이트에 맞춰 아스널 버드의 APS가 꺼지는 연출은 전율을 일으킨다. 듣기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나온 one they fear
드래곤과 조우 시 간혹 나오는 곡으로 Dragonborn을 약간 편곡한 곡인데 템포가 더 빠르고 박진감이 넘친다. 아무리 드래곤전이 귀찮더라도 이 곡만 흘러나오면 갑자기 싸우고 싶어진다. #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서 나온 Watch the Skies
드래곤과 조우하거나 포스원 등과의 대규모 교전이 있을 때 희귀하게 나오는 곡. 스카이림의 전투 테마곡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을 종종 받는다. 듣고 있으면 마치 자신에게 세상의 운명이 달린 듯한 느낌을 주어 전율을 일으킨다. 듣기
게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의 테마 Dragonborn(Sons of Skyrim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있다.)
초반부터 굉장한 위압감을 자랑하다 2분 9초부터 나오는 두번째 합창은 FUS RO DAH!를 외치고 싶다 폭풍간지를 자랑한다. 듣기
게임 완다와 거상 ost The Opened Way ★
대적하지 못할만큼 거대한 적에게 맞서는 비장함이 느껴진다.#
게임 워크래프트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A Call To Arms
초반의 우울한 분위기가 중후반에 갑자기 치고 올라가 그야말로 폭풍간지를 느끼게 한다. 유튜브 자동재생
게임 월드 오브 워쉽의 전투 BGM중 대부분,특히 Battle for the Atlantic과 The hunt for mermaids ★
Battle for the Atlantic The hunt for mermaids 둘다 엄청난 폭풍간지를 자랑한다.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의 arthas my son ★
듣기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역대 로그인 BGM들 ★
Legends of Azeroth, The Burning Legion, Wrath of the Lich KingThe Shattering, Heart of Pandaria, A Siege of Worlds, Kingdoms will burn, Before the Storm. 제목만 봐도 알겠지만 오리지널 - 불타는 성전 - 리치 왕의 분노 - 대격변 - 판다리아의 안개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군단 - 격전의 아제로스 순서. 확장팩이 나올수록 길어지는 이 BGM들은 각각의 시기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로그인 화면을 어둠의 문, 신드라고사, 데스윙, 영원꽃 골짜기, 또 다시 어둠의 문, 살게라스의 무덤, 로데론 성문과 함께 장식한다. 리치 왕의 분노부터는 OST에 수록된 여러가지 테마가 섞여 길어지긴 해도, 지루하지 않다는게 큰 특징. 특히 리치 왕의 분노는 마지막에 나오는 테마가 바로 위에 나온 A Call To Arms. 판다리아의 안개는 중국풍의 음악으로 참신함과 웅장함 모두 살렸고,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마지막 부분인 워크래프트 3휴먼 얼라이언스 테마인 Blackrock & roll 부분이 압권. 가장 망했다는 확장팩이지만, 테마곡 자체는 역대급이었다.
게임 워 썬더의 Red Starred Avengers
https://www.youtube.com/watch?v=vqqADlnx5Io
게임 유니버스 앳 워: 지구 침략프랭크 클리팩키가 작곡한 "Divine Intervention" ★
게임은 망했지만 OST는 심히 웅장하다. 듣기
게임 오버워치의 승리테마 ★
그 유명한 최고의 플레이 장면에 쓰이는곡. https://youtu.be/ghk8O1yiY0I
게임 오버히트(넥슨)의 아네모네 테마곡 Coral Flower (Feat. Christine Kim)
듣기
게임 오버히트(넥슨)의 베아트릭스 테마곡 Fullmetal Princess
듣기
게임 오버히트(넥슨)의 노른 테마곡 Hope Of Graints (Full)
듣기
게임 진삼국무쌍5의 A GREAT GIANT ★
합비신성전 전용 BGM. 손권의 오에게 분에 넘친다 싶을 정도로 웅장하다 못해 경외감마저 느껴지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압권이다. 듣기
게임 초인학원 고우카이저의 캡틴 아틀란티스전 BGM ★
듣기
게임 초인학원 고우카이저의 브라이더전 BGM ★
듣기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 - Soviet March,
자세한건 문서 참고듣기
게임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시리즈 - Hell March.
레드얼럿 시리즈를 대표하는 음악으로, 그 어떤 군대 관련 동영상이라도 심지어 민병대 수준의 군대 영상이라도 이 음악을 넣는 순간 엄청난 힘을 가진 군대로 바꾸어버린다. 자세한건 문서 참조. 듣기
게임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대부분의 OST. 그중 게임 시작 화면에서 흘러나오는 메인테마듣기는 그야말로 감동+웅장의 극치다.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연합군 OST는 선역답게 희망적이면서도 활기찬 반면, 추축군 OST는 우울하고 또한 비장미가 넘쳐 흐른다.
게임 콜 오브 듀티: 월드 앳 워,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OST Final Push ★
듣기(월드 앳 워)듣기(블랙옵스)월드 앳 워 소련군 미션에 우라돌격과 함께 나오는데 그 광경이 엄청나게 웅장하다. 월드앳워 최고의 OST곡으로 평가받는다.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OST The enemy of my enemy is my friend ★
동명의 임무 처음부터 끝까지 틀어지는 음악이긴 하지만 사실 메인 테마곡보다 더 많이 우려먹힌다. 당장 훈련 이후 첫 임무인 Team Player의 브리핑 화면에서도 끝부분이 흘러 나온다. 4:41 이후의 선율이 해당 작품 내에서 가장 강렬한 긴박함을 보여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며, 7:11 이후의 차량 추격전 중 틀어지는 부분은 낮은 화음 덕분에 전투의 긴장감과 공포감도 어느 정도 부여해 준다. 듣기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Main theme ★
모던3가 욕을 좀 많이 먹긴 했지만, BGM만큼은 훌륭하다고 평가받는데, 특히 이 메인 테마곡은 웅장함의 절정. 듣기.특히 3분 29초 부분은 꼭 들어보자. 이 곡의 하이라이트 파트는 싱글플레이 "철의 여인" 미션에서 에펠탑이 붕괴됐을 때 쓰였다.
게임 펌프 잇 업 Beethoven Virus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제 8번 '비창' 3악장 리메이크. 열혈 왜곡계로도 잘 어울린다.https://youtu.be/dLU4x56PGOU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OST First Contact 45초까지의 스페츠나츠 진영 승리 테마 ★
들어보면 알겠지만 전투의 승리(와 허무감)을 느낄 수 있다. 1분 26초부터 나오는 저거너트테마의 긴장 왜곡류는 보너스. 많은 파트가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트는 이 두 파트다. 듣기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OST Arabian End Game ★
모던 워페어 3의 마지막 미션인 '먼지에서 먼지로'의 메인 브금으로 오케스트라와 기타 리프가 어우러져, 마치 돌격하는 강한 느낌을 준다. #.
게임 크라이시스 2 OST들 ★
위에 자주 언급 되었던 한스 짐머 등의 작품, 샌드박스+고정 루트가 일정 이상 섞인 플레이 형식상 BGM이 중요한데 2부터 신경을 썼는지 나름 팬들 사이에서는 호평이다. 2의 Epiloge-메인 테마곡부터 insertion , Sneak and Shoot 등 폐허가 된 현대 도심의 한가운데에서 외계인과 맞서며 작전을 펼치는 것이 상상되는 노래 ... 당장 슈트입고 달려나가야 할 기세...
게임 테일즈위버의 OST LAPUTA ★
웅장하고 거센 느낌을 주는 음악이다. 듣기
게임 토탈 워: 워해머의 Faith, Steel, and Gunpowder(믿음, 강철, 화약)
듣기. 본 게임을 켜면 가장 먼저 들을 수 있는 메인 테마으로 워해머 특유의 장엄한 분위기를 제대로 반영하였다. 곡의 제목은 제국의 황제 마그누스 폰 빌트호펜이 남긴 격언 [16]에서 유래하였다.
게임 토탈 워: 워해머의 For The Lady(여인을 위하여)
듣기. 시작은 조용하고 경건한 음악으로 시작하다가 중반부터 점점 격양되고 무지용에게 공격받는 성을 방어하는 브레토니아 군을 보여주며 절정으로 향한다. 특히 트레일러에서는 브레토니아의 기사들의 맹세를 읇기 때문에 그 웅장함이 시너지를 일으킨다.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OST O Deive
트오세의 보스전 테마. 라투아니아어로 이루어 져있다. 듣기가사는 이쪽
게임 파이널 판타지 15의 Magna Insomnia
망국 의 마지막 싸움에 걸맞는 웅장하면서도 슬픈 운율이 포인트인 음악이다. 특히 3분 4초부터의 코러스 부분부터는 이 마지막 싸움이 결코 화려하거나 장엄한 전투가 아닌 서로가 서로의 필연적인 죽음을 알고도 벌이는 비극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해준다. 듣기
게임 파이어 엠블렘 각성의 Id (Purpose)
맑고 호쾌하면서도 희망찬 분위기의 서사적인 음악이다. 루플레가 기므레의 마수를 뿌리치면서 친구들에게로 돌아와, 게임의 최종장이 시작되면서 울려퍼져 강한 인상을 남기는 곡. 듣기
게임 파이어 엠블렘 if의 모든 길의 끝에서(すべての路の果てに)
잔잔하게 시작해서 중반부부터 웅장해지는 최종장 곡. 최종보스의 공격으로 정신을 잃었던 카무이가 돌아와 최종보스에 맡서면서 맞이하는 최종장을 위한 곡. 3개의 루트별로 가사 내용이 조금씩 다르다.해당곡의 노래는 타이틀 히로인인 아주라의 성우가 불렀다. 백야/암야 루트 듣기/투마 루트 듣기. 남성 버젼도 존재한다.[스포일러주의] 듣기
게임 파이어 엠블렘 에코즈의 신이여, 그 황혼이여(神よ、その黄昏よ) 및 망국의 왕자(亡国の王者)
신이여, 그 황혼이여의 경우 92년의 외전의 종장맵 BGM의 리메이크 버젼. 마지막 장을 시작하면 선택한 캐릭터들이 다지는 결의와 함께 오케스트라 느낌의 웅장한 브금으로 리메이크 되어 팬들에게 극찬 받았다. 듣기. 파이어 엠블렘 에코즈가 BGM 분야에서는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가운데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다른 웅장형 명곡으로는 루돌프전 테마인 망국의 왕자(王者)가 있다.
게임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의 God-Shattering Star
Id (Purpose)와 다르게 시종일관 웅장한 분위기를 내뿜는다. 취풍 최종보스로 나타나는 네메시스 일당 카리스마를 사정없이 보여주는 명곡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0WMYL6HuUoI&list=PLm7EAh2SbstbRMhnGGkBCK_HlyryLq-AG&index=20
게임 페르소나 3[17]의 Heartful Cry
1년간 함께 싸워온 동료들과의 전투시 흐르는 BGM. 애잔한 피아노 선율이 울려퍼진 후 강렬한 일렉기타의 멜로디가 압권이다.듣기
게임 페르소나 3의 모든 사람의 혼의 싸움 (全ての人の魂の戦い)
난이도 때문에 위엄은 없지만 그래도 브금 하나는 최종보스에 걸맞는다. 제목을 보면 알듯이 모든 사람의 혼의 시의 어레인지. 페르소나 4는 맨 위에 있는데, 이거는 이제서야 추가됐다. 듣기
게임 페르소나 4의 I'll face myself ★
보스와의 전투시 흐르는 BGM. 곡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 그동안 억압해왔던 어두운 내면과의 싸움을 통해 자기 자신을 대면하여 받아들이는 과정을 잘 표현한 음악. 듣기
게임 페르소나 4 더 골든의 I'll face myself (reincarnation version)[18]
위의 오리지널 BGM의 윤회전생 버전.(자세한 것은 제목의 주석 참조) 쿠스미노오오카미와의 전투에서 흐르는 BGM이다. 그렇잖아도 보스 처형용 BGM이었던 곡이 리메이크되어 비장함과 웅장함이 제곱이 되었다. 듣기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6 -The Grid
긴박하면서도 웅장한 음악이다. 듣기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6 - Formation
초반부는 조용하다가, 뒤로 갈수록 흥겨위지며 웅장해지는 음악이 일품. 듣기
게임 폴아웃 3의 메인 테마
초반부는 긴장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웅장해진다. 마치 리버티 프라임이 출동할 것 같은 느낌이다. 리버티 프라임! 이스 온라인!!! 듣기
게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오프닝
전설의 시작. 이후에도 여러 매체에서 리믹스되거나 편곡되는 명곡이다. 파레·리그오프닝과 이것을 어레인지한 에니메이션판의 테마곡도 들어보자.
게임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석영고원 BGM
모든 포켓몬리그 테마곡 중에서도 초대 리그답게 가장 웅장함을 뽐내는 BGM.
게임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의 초고대 포켓몬 전투곡
그야말로 세계를 멸망시킬 만큼 강력한 존재에 걸맞는 BGM.3세대 4세대 6세대
게임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의 챔피언로드 테마
포켓몬스터의 모든 챔피언로드 테마곡 중에서도 가장 웅장한 BGM으로 꼽힌다.3세대 버전 리메이크 버전
게임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창기둥 BGM
신이라고 불리는 전설의 포켓몬들과 연관된 성스러운 장소에 걸맞는 웅장한 테마곡.
게임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디아루가/펄기아 전투곡
시간공간을 조종하는 신적인 존재와의 전투 테마곡인 만큼 상당한 웅장함을 자랑한다.
게임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N의 성 BGM
플라스마단에 의해 점령당한 포켓몬리그의 모습을 통해 상당한 충격을 주는 BGM.
게임 프로스트펑크The City Must Survive
프로스트펑크의 사실상 간판곡이나 다름없는 브금. 영하 150도까지 떨어지는 얼음 폭풍의 테마이다. 모든 희망을 잃어버린 채 살아남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것만 같은 음악. 이후 마지막 가을 DLC에서 한번 더 어레인지했다.
게임 펀치 아웃!!(Wii)의 MR. 샌드맨 전투 BGM
듣기 펀치 아웃!!부터 계속 리메이크되며 나오던 기본 테마를 일렉 기타로 리메이크한 곡[19] 으로 챔피언인 샌드맨과의 결전을 더욱 멋있게 해준다.
게임 헤비 레인트레일러 영상에서 나온 Mars ★
듣기 공포 왜곡계에 있는 곡 Lux Aeterna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다. 처음은 단조롭지만, 갈수록 템포가 빨라지며 곡이 웅장해진다.
게임 헤일로 시리즈의 Lone Wolf ★
듣기 그리고 1편의 음악
게임 홍마성전설 2 요환의 진혼가에서 나오는 5면 보스 하쿠레이 레이무의 테마 건곤의 무녀(乾坤の 巫女)
악마성 시리즈의 패러디인 게임만큼 당연히 원본은 '건곤의 혈족'
게임 환상수호전 1 오프닝
환상수호전 시리즈 하면 딱 떠오르는 이 게임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
게임 슈퍼 메트로이드메인테마
메트로이드 시리즈 특유의 어둡고 웅장함을 잘 뽑아낸 명곡.
KOF 96의 최종 보스 게닛츠의 테마곡 Trash Head AST Ver
AST 버전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소리와 일렉 솔로, 바람이 몰아치는 소리로 보스전의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 훌륭한 BGM이다.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사운드 트랙 Prokhorovka.
이 게임의 OST가 다 그렇지만 전쟁물 느낌을 물씬 풍기는 BGM으로, 노래 뒤에서 간간히 들리는 궤도차량 기동 소리와 군인들의 기합, 발걸음 소리가 포인트라면 포인트. 볼륨이 높을수록 빛을 발한다.듣기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사운드 트랙 Lakeville.
위의 Prokhorovka와는 다르게 대자연 한가운데 서있는듯한 느낌을 주는 웅장한 BGM이다. 여느 웅장계BGM들 처럼 볼륨이 높을때 빛을 발하는 곡.듣기

4. 드라마[편집]


제목
설명
드라마 지금 평양에선 오프닝 테마
듣기
드라마 도망자 Plan.B OST - Unlimited
도망자 Plan.B에서 쫓고 쫓기는 상황에서 쓰이는 유명한 BGM.특히 1:36~2:07 구간은 예능이나, 다른 곳에서도 많이 쓰는 BGM. 음악이 음악이니만큼 추격전에서 가장 스릴있을 때 쓰인다. 듣기
드라마 공주의 남자 OST - Destino
KBS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비장한 장면에 나오는 음악이다. 드라마가 종영된 뒤에도 KBS 1박 2일에서 웅장한 조선시대 왕궁을 표현하는 BGM, MBC 해를 품은 달 패러디 영상에서도 등장했다. 결국 경쟁사인 MBC 예능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나왔다. 조선시대 왕궁에서 나오는 비정하고 잔혹한 사건을 다루는 BGM으로 말이다. 냉혹하기 그지없는 왕궁 사회를 묘사한 음악이다. 듣기
드라마 굿 럭!! OST Departure ★
비행기의 이륙을 모티브로 한 음악. 웅장하고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국내 방송에서도 웅장한 부분에 적절하게 등장하는 배경음악으로 널리 쓰인다. 듣기
드라마 나쁜남자 OST - 메인 타이틀, 서브 타이틀 ★
주로 둘 사이의 대립이나 긴박할때 자주 나온다. 대립이나 견제시에 사용하면 좋다. 메인 타이틀 서브 타이틀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OST - 칼의 노래 ★
듣기 아주 적절한 사용 예시(대한민국 해군 영상)
드라마 야인시대 OST - 나 사나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원곡 후렴부터 듣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OST - 메인 타이틀 ★
오프닝 영상 심슨에서도 오프닝으로 패러디했다. 재생
드라마 용의 눈물 시그널 음악 ★
사극하면 이 음악. 한번 들어보면 아 이 음악이라고 하면서 알 수 있다. 얼마나 유명했으면 후속작인 왕과 비에서까지 쓰일 정도.유튜브 자동재생 #왕조의 세월
드라마 자이언트 OST - Epilogue ★
1980년대 중후반 당시의 강남 개발의 파워와 그 기세를 느낄 수 있다. 후반부 부분은 드라마의 프롤로그에서 축포와 함께 평원에 빠른 속도로 도로가 깔리고 고층빌딩들이 건설되는 씬이 CG로 표현되며 현재의 강남 전경으로 이어지는 장면에 쓰였다. 보신 위키러들은 알지만 폭풍 간지의 장면. 듣기
드라마 자이언트 OST - History ★
우리나라의 현대 발전사를 파노라마와 같이 느낄 수 있다. 86 아시안 게임과 88 올림픽을 거쳐 2002 한일 월드컵을 거치며 지금에 다르기까지의 역사적 속도감을 드라마의 메인 멜로디에 맞춰 리믹스한 것. 듣기
드라마 추노 OST - 악토
성가대의 웅장한 소리와 특유의 비장한 베이스 브금이 잘 어우러져서 추노 스토리의 성격이 잘 들어난다. 절정은 1분 50초부터. 듣기
드라마 추노 OST - 추노
추노 전투씬에서 자주 나오는 브금. 이것도 추노 특유의 비장하고 슬픈 스토리를 청각적으로 잘 묘사했다. 절정은 1분 5초부터. 듣기
드라마 해신 OST - 개선 테마 ★
롯데건설 CF 괴테편에 나오며 유명해졌다. 듣기 장보고 테마나 염장 테마도 유명하다.
드라마 황금의 제국 OST ★
황금의 전쟁, 피의 춤, Darkness of Daybreak
머레이 골드가 작곡한 닥터후 메인 테마들 ★
닥터후 오프닝 테마, 10대 닥터의 재생성 BGM Vale Decem, 11대 닥터의 테마 I am the Doctor등등. 특히 Prom 2010 이후의 테마는 더욱 웅장하다. 12대 닥터 시즌의 웅장한 음악은 12대 닥터의 메인 테마곡 'A Good Man?'이 가장 대표적이다.


5. 애니메이션[편집]


애니메이션 Fate 시리즈 - Sword of Promised Victory
스테이 나이트에서 엑스칼리버의 진명개방 때 나왔던 곡으로 제로에 들어오면서 가사가 붙고 음이 더 힘차고 웅장해졌다. 페이트 제로 팬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자. 특히 문어괴물 난리 때의 퀼리티와 함께 보면 금상첨화. 제로 버전 SN 버전
애니메이션 Fate/Zero - You'er my king
라이더의 테마. 잔잔한 클래식에서 분위기를 전환시켜 웅장한 음률을 뿜어낸다. 특히 아처VS라이더 최종결전에서 쓰인 이 음악은 웨이버 벨벳과 라이더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더욱 가슴이 뛰는 음악이다.듣기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 LAST STARDUST
듣기 에미야 시로미래의 자신과 대치하여 자신의 포부를 밝히는 장면에서 나오는 브금.해당 장면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 EMIYA
듣기 에미야 시로길가메쉬의 싸움 등 명장면에서 많이 쓰인, 페스나 전통의 처형곡.
애니메이션 Go! 프린세스 프리큐어 - つよく、やさしく、美しく!
Go! 프린세스 프리큐어의 처형용 BGM이라 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곡.듣기 일본 대단해 문서 상단에 있는 택시 자동문 방송에도 쓰이는 것을 보면 실제로 일본 방송에서 웅장함을 돋보일 때 이따끔 쓰이는 모양.
애니메이션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의 OST 츠나 각성 ★
듣기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SAC 2기 OST Cyberbird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창공의 세계를 날아다니는듯한 웅장한 곡이다. https://archive.org/details/GhostInTheShell-StandAloneComplexOST-2_201311/01+-+cyberbird.mp3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OST 귀살대
우로코다키 사콘지가 귀살대를 소개할 때 흘러나오는 브금.듣기 3분 10초부터 나오는 나오는 멜로디는 아가츠마 젠이츠벽력일섬 6연 브금에도 사용되어서 젠이츠의 테마곡으로 아는 사람도 많다.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OST 카마도 탄지로의 노래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테마곡. 1기 19화에서 탄지로의 히노카미 카구라 장면에 삽입되었는데, 기술의 임팩트와 상황의 절박함이 브금과 어우러져서 원작자도 인정한 1기 최고의 명장면을 만들어냈다.듣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의 주(柱) 테마곡 ★
귀살대의 주(柱)들이 첫 등장할 때 나온 음악.듣기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UC의 메인 OST track 2번 'UNICORN' ★
잔잔하게 고조되다가 웅장한 사운드로 이어진다. 건담 UC의 OST 대부분이 이 곡을 기본 프레이즈로 쓴다. 니코니코동화에서 유행한 매드무비 시리즈인 승리포즈 음몽군 시리즈(ガッツポーズ淫夢くんシリーズ)의 메인 BGM. 듣기 활용예, 니코동 아이디 필요 활용예 2 활용예 3 활용예 4, 니코동 아이디 필요 후방 주의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UC의 메인 OST track 15번 'Mobile Suit' ★
시작부터 끝까지 웅장하게 때려주는 맛이 일품. 듣기
애니메이션 길티 크라운 오우마 슈 각성곡 bios
상당히 초반 부분이 웅장하다 에~에~에~ 에~가장 좋은 사용은 각성해서 무쌍찍는 장면에서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βios 마찬가지로 길티 크라운의 OST OMEGA도 들어보자.
애니메이션 데스노트 테마(Death Note Theme)
작중에서 메인 테마로 쓰이는 음악이다.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다가 후반부에 크게 터뜨리는 합창 부분이 강렬한 웅장함을 느끼게 한다. 묘하게 아래 쪽에 있는 카르미나 부라나와 비슷하기도. 음악에 대해 잘 모르는 덕후한테 저걸 들려줬더니만 데스노트 OST 아니냐고 반문했다는 사례가 있다. 듣기
애니메이션 로젠 메이든의 Battle of Rose ★
듣기 한번이라도 로젠 메이든을 보았다면, 기억 할 만한 BGM. 웃찾사의 '퀸카 만들기 대작전'이라는 코너에서도 쓰인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Surgam Identidem(나는 몇번이고 일어서리다)발푸르기스의 밤 BGM ★
그야말로 절망을 곡의 형태로 표현하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은 곡. 자신의 모든 것을 전부 포기하고서라도 바꿀 수 없는 미래를 바꾸고자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 운명에 끝없이 도전하는 한 소녀의 비장하고도 처절한 싸움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용기와 열정이 한순간에 부정된 후 흘러나오는 것은 어떤 노력으로도 끝내 운명을 바꿀 수는 없었다는 절망... 유튜브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옥타비아 폰 제켄도르프의 테마 Symposium magarum ★
초반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와 함께 듣고 있으면 전장 한가운데에 있는것 같은 느낌을 주며 피할수 없는 슬픈 싸움을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을 준다.듣기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 추억편의 OST 'In Memories KO-TO-WA-RI'★
바람의 검심 추억편의 메인 테마이자 4화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한 음악이다. 듣고 있으면 격동의 시대에 칼잡이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야 했던 켄신의 슬픈 과거가 함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듣기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 테마 Swordland
소아온의 메인 테마곡이자 키리토의 테마곡이다.듣고 있으면 거대한 적에 맞서 홀로 싸우는 듣한 폭풍간지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듣기 커피 소다 커피 파스타 커피 소다 깁미커피 거기서라 어디갔나 거기서라 이미섰니[20]
GGO. 즉 소드 아트 온라인Ⅱ에서는 어레인지 된 테마로 Gunland가 쓰인다. 이쪽은 멜로디 자체는 별 차이가 없는데, 보다 분위기가 경쾌하다.
애니메이션 소드 아트 온라인 테마 Luminous Sword
아스나의 테마곡이다. 키리토의 테마곡인 Swordland와는 다르게 성스러우면서 밝은 분위기를 내는 것이 특징. 카지우라어로 된 가사가 성스러운 느낌을 더해준다. 다만 작중 아스나의 단독 전투씬이 적다보니 자주 나오지는 않는다. 듣기
소드 아트 온라인 Ⅱ에서는 어레인지 된 테마로 Light your Sword가 쓰인다. Gunland와 마찬가지로 더 경쾌한 게 특징.
애니메이션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OST - 이방인의 칼날
듣기스트레인저 무황인담의 마지막 전투장면을 장식하는 음악이다.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OST - Carmen twillie의 Circle of life#
몬더그린 때문에 '나주 평야' 브금이라 불리는 음악. 나주 평야의 임팩트(?) 말고도, 아프리카의 대자연에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웅장한 음악이다.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의 OST - 한스 짐머의 Zoosters Breakout
애니메이션의 배경인 마다가스카르의 장엄한 자연이 펼쳐지는 듯한 느낌이 가득한 음악이다. 꼭 아프리카의 자연이 아니더라도 인류 역사의 위대한 첫 시작을 알리는 음악으로도 적절하다[21]. 듣기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ost - 괴도 키드 출현★
잔잔하면서도 신성한 브금. 월하의 마술사답다.듣기
애니메이션 버디 컴플렉스 OST - Coupling mode
듣기
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 OST - Hai Yo
작품 전체의 분위기를 한곡으로 설명한다. 크고 아름다운 검이 필요하다...
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 황금시대편 Ⅱ의 OST 10 - My Brother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OST - Decesive Battle
네르프 전투 작전시 나오는 bgm. 각종 방송에서 종종 쓰인다. 듣기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서의 OST Alterna ★
슈퍼로봇대전L에선 바타이유 데시스브 라고 표기. The Longest Day II" 제 6사도와 대치를 준비해 야시마작전 시작 전에 나오는 OST이다. 분량상 야시마작전장면도 포함된다. 에반게리온:파에서는 제 8사도와 대치 전에 조금 바뀌어서 나온다. 이때의 곡명이 위에서 언급한 바타이유 데시스브.유튭재생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서의 OST Angel of doom ★
제6의 사도 라미엘과 대치할때 나온 OST이다. 유튭재생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의 OST Carnage (★)
제 10사도에 의해 네르프가 절체절명의 순간에 처한 순간부터 흐르는 OST이다. 신지의 발악을 그려내는 브금. 초호기의 전원이 끊어지는 후반부 시점에서는 분위기가 다소 절망적으로 바뀐다.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이를 악물고 발악해야 할 것 같은, 하지만 결말은 역시나 좌절적인 느낌의 브금. 하지만 이제 여기서 아래의 Sin from Genesis가 이어진다. OST의 풀버전은 앞쪽에 암울한 느낌의, 하지만 일어서야 할 것 같이 이어지는 전주가 추가되었다.유튜브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의 OST fate ★
제8의 사도 사하퀴엘(하늘의 천사)와 대면했을때 나온 OST이다. 숙명적인 무언가가 느껴진다. 유튭fate트랙OST 유튭극장판영상 영상 초반부에 나오는 곡은 에반게리온: 파의 또 다른 명곡 중 하나인 destiny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의 OST In My Spirit ★
제 10사도 제루엘이 등장할 때 쓰인 OST로 끝판왕의 위엄을 몸소 체험할 수 있다.국내 예고편에서도 Carnage의 전주와 함께 쓰였다. 듣기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파의 OST Sin From Genesis ★
초호기 각성. TV판 OST의 The Beast를 빠르게 변주한 것이라 한다. 역시 사골게리온 Carnage와 초호기의 전원이 끊어지고 꿰뚫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절망적 상황에서 깔려 청취자로 하여금 미칠 듯한 카타르시스에 휩싸이게 한다. 유튭재생
애니메이션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op인 only my railgun의 오케스트라 버전
들어보면 알겠지만 엄청 웅장하다. 듣기
애니메이션 영혼기병 라젠카 OST 'Lazenca, Save Us'
특히 오케스트라 부분만 뽑아낸 부분은 최고로 친다. 유튜브 자동재생 제목에 걸맞게 오승환선수의 응원가로도 사용된다. 듣기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부른 버전도 있다. 들어보자. 참고로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부른 버전은 열혈 외곡계로도 활용된다.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Luffy vs ratchet round 1 ★
로브 루치와 루피의 전투 때 뿐 아니라 에니에스 로비의 문을 부술 때나 상디와 늑대의 전투 때에도 쓰였다. '분노', '각성'등의 클리셰가 남발되는 원피스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 듣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배경음악 궁지에 몰리다(追いつめられた) ★
열혈 왜곡계에도 제법 어울린다. 흔히 알고 있는 삼대장 브금. 듣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배경음악 루피 맹공!(ルフィ猛攻!) ★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본격적인 싸움을 예고하는 곡이다. 원래 극장판인 원피스 저주받은 성검 OST이지만 TVA에도 간간히 쓰이고 있다. 에니에스 로비에서 수갑을 푼 조로의 간지폭풍 대사 및 표정과 아주 잘 어울린다. 듣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배경음악 difficult (part 1) ★
원피스에서 적의 압도적인 등장 및 기술을 쓸때 쓰이는 곡 대표적인 예로 바솔로뮤 쿠마가 우르수스 쇼크를 쓸때듣기
애니메이션 유희왕 OST 신의 분노, 크리티우스의 이빨, 신들의 전쟁 ★
들어보면 알지만, 유희왕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웅장하다. 신의 분노, 크리티우스의 이빨, 신들의 전쟁
애니메이션 유희왕 OST 봉인된 기적 ★
엑조디아신의 카드 등 뭔가 말도 안되게 강력한 카드를 사용할 때 나오는 음악. 듣기
애니메이션 유희왕 5D's OST Z-one의 테마★
유희왕 5D's의 최종보스 Z-one이 궁극 시계신 세피론을 소환할때 나오는 음악. 특유의 웅장함과 스스로의 힘으로 신의 영역에 도달한 Z-one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음악이다. 덤으로 이 음악이 나오는 장면에서 Z-one의 처절한 마음이 더욱 잘 드러난다. 듣기
애니메이션 유희왕 ARC-V OST 흔들려라! 영혼의 펜듈럼 ★
제목처럼 주로 사카키 유우야가 듀얼 막바지에 펜듈럼 소환을 실행할 때 나오는 음악. 평소의 유우야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웅장하게 깔리는 음악이 인상적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은하영웅전설 Die Neue These 메인 테마
처음 15초와 4분 10초 이후의 부분이 특히 전투 장면에서 많이 나온다. 안토닌 드보르작 등 옛 작곡가들의 오케스트라들을 자주 우려먹던 구 OVA와 달리 신 애니 DNT에서는 오리지널 테마를 차용했다. 강렬히 터져나오는 시작과 전투의 긴박함을 더해주는 후반부의 선율이 인상적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이니셜 D 오프닝테마곡 Dogfight
고속도로를 달리는 마티즈도 이 노래만 틀면 아우토반을 달리는 슈퍼카가 된다는 전설이 있다. 듣기 반주만 있는 버전
애니메이션 이니셜 D OST - Gas Gas Gas
밈으로 유명한 그 곡이다. 자동차든 사람이든 사물이든 어떤 물건이든 상관없이폭주하게 만든다는 그 곡.한글자막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 메인 테마곡 Deliver us
이집트에서의 오랜 노예생활에 지친 이스라엘인들의 구원을 바라는 처절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일기당천 드래곤 데스티니 OST - 전위의 테마
듣기 첫 구간도 웅장하지만 가면 갈 수록 서서히 웅장한 분위기를 착실하게 내뿜는 곡. 하지만 정작 전위의 테마로 알려져 있기 보단 The King of Fighters Memorial의 최종보스인 구스타프 뮌하우젠 테마브금이자, 같은 이름의 게임 제작자가 제작한 I Wanna Be The Best Guy 2의 크레이지 모드의 브금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애니메이션 자이언트 로보빅 파이어의 테마 ★
유튜브 자동재생 유튜브 자동재생
애니메이션 전설의 용자 다간다간 X 합체BGM (★)
여타의 합체 브금과는 달리 이쪽은 웅장함을 중시하는 편. 이 브금을 한번 들어보면 지구를 지킬 수 있을것만 같은 비장함이 온몸에서 느껴진다. 무슨말인지 모르면 한번 들어보자. (합체 영상 링크)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결전 ~겹치는 운명~
1부의 주인공 죠나단 죠스타의 테마곡. 황매화빛 파문질주나 디오를 LUCK과 PLUCK의 검으로 썰어버리는 상황 등 죠나단의 전투씬 상당수에서 쓰였다. 경쾌하거나 개그스러운 분위기의 다른 죠죠들 테마곡과는 다르게 엄숙하고 진지한 게 특징. 1분 42초부터의 부분이 가장 많이 쓰인다.듣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Propaganda
2부에 등장하는 루돌 폰 슈트로하임의 테마곡. 캐릭터 설정이 나치이긴 하지만 음악의 웅장함은 거부할 수 없다.듣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Avalon
초반부터 여성 보컬과 웅장한 음색이 어우러지면서, 충격과 공포, 그리고 초월적인 존재의 등장으로 인한 압도적인 절망이 느껴지는듯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다.듣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Awakening Darkness of The World
3부의 최종보스 DIO의 테마곡. 압도적이고 강력한 능력을 가진 DIO의 카리스마와 위압감이 느껴지는 곡.듣기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황금의 바람의 Un'altra Persona
5부의 최종보스 디아볼로의 테마곡. 보스의 신비주의와 삭제된 시간 속의 풍경이 잘 표현된 곡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dance of curse
다들 한번씩은 들어봤을거다. 유튜브 자동재생
애니메이션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Thrust Through the Heavens with Your Spirit!
거대로봇이라는 로망과 서사시를 잘 담아낸 오케스트라 곡이다. 유튜브 자동재생
애니메이션 킬라킬 키류인 라교 테마곡 Blumenkranz
중간부분이 키류인 라교의 위압감을 잘 표현한 BGM이다. 듣기
애니메이션 킬라킬 키류인 사츠키 테마곡 Kiryuu ga KILL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연상시키는 웅장함이 일품이다. 듣기
톱을 노려라!건버스터 마치ガンバスターマーチ[22]
작중 건버스터가 첫 출격을 할때의 곡.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의 1기 극장판 삽입곡 惑星メーテル(행성 메텔, Planet Maetel)
작중 후반부에 기계제국의 인공행성 메텔[23]이 붕괴될때 나오는 브금이다. 기계부속들로 이루어진 거대한 행성이 파괴되며 붕괴할때 나오는 브금이라서 매우 웅장하면서도 몰락적인 분위기를 잘 전달한다. 듣기

6. 영화[편집]


제목
설명
영화 Roma Surrectum IIBGM 'It's What We Do That The Makes Difference'
영화 Roma Surrectum II의 BGM.초반에는 묵직한 북소리가 울리다가,마지막에는 웅장한 음이 나오면서 끝난다.메이플스토리괴도 팬텀 영상 현재편의 종반부 BGM이기도 하다.[24]'Viktor Tärnholm'의'It's What We Do That Makes The Difference''Stefano Bonacina'의 'Release your spirts high'
영화 1492 콜럼버스의 OST 'Conquest of Paradise'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다크 나이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스포츠 경기 선전에 자주 쓰였던 곡이고 아직도 건재하다. 위쪽의 Chariots of Fire를 작곡했던 반젤리스의 명곡 중 하나. 우우우 우우 우우우 하면 무릎을 탁 치며 "아 이거!" 할 것이다. 1998년 손기정 선수의 삼성 광고음악에도 쓰였다.https://cafe.naver.com/wwwstorykoreacom/634 유영철이 시신을 토막낼때 즐겨들었던 음악이라고도 한다. 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레이더스의 ost The Raiders March
John Williams가 작곡한 인디아나 존스시리즈의 명곡. 영화는 몰라도 한번쯤 들어본 사람들은 많을 정도로 유명하다.. 듣기
영화 Conan The Barbarian(1982)의 Anvil of Crom.
위의 카르미나 부라나의 '오 행운의 여신이여'와 지지리도 헷갈리는 그 곡! 여전히 코난 더 바바리안에서 카르미나 부라나가 나왔다는 증언들이 쏟아진다 듣기
영화 "My Name is Nobody"의 OST 중 하나인 Se Sei Qualcuno E' Colpa Mia ★
무한도전 갱스 오브 뉴욕 특집의 오프닝과 마지막 최종선택을 장식했던 곡이다. 유튜브 자동재생 그러나 방송에서 쓰인 것과 달리 링크는 좀 박력감이 떨어지는 듯.
영화 The Rock의 오프닝
Hummel gets the Rocket ★
이 곡 역시 영화 OST의 거장인 한스 짐머가 작곡한 곡이다. 국군 방송에서는 소재 가리지 않고 웅장한 노래가 필요하면 이걸 종종 튼다. 하지만 허멀이 해군 무기고를 습격하는 부분의 긴박한 부분 이전에서 편집되어 잘리곤 한다. 듣기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3번 트렉 'The Battle'
게르마니아에서 최종결전을 준비하는 로마군의 모습과 게르만족과의 전투장면에서 함께 깔리며 비장감과 로마군의 웅장함을 증폭해준다. #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13번 트렉 'Barbarian Horde'
'The Battle'의 번외곡으로 콜로세움에서 전차부대와 결전을 벌이는 검투사들의 대결장면과 콤모두스에게 굴욕감을 선사하는 막시무스 그리고 막시무스를 환호하는 관객들과 막시무스의 이름을 외치며 환호하는 검투사들의 모습이 웅장함을 증폭해준다. #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사자와 마녀와 옷장---전투 테마곡 ★
마지막 전투의 박진감이 느껴진다. 듣기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레퀴엠, 블랙 스완)의 가장 골때리는 작품 The Fountain의 클라이막스에 등장하는 Death is the Road to Awe
영화에 대한 호불호에 상관 없이 위에 언급된 Lux Aeterna의 작곡가 클린트 만셀 최고의 역작으로 꼽힌다. Suicide Mission과 같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효과는 확실하다.
영화 라스트 모히칸의 메인 테마곡 The Last of the Mohicans / Promentory ★
그야말로 야생의 거친 환경과 긍지높은 전사들인 모히칸족 인디언들의 흥망성쇠를 모두 담아낸 전설적인 명곡. 대자연의 풍경을 담은 다큐멘터리에서 자주 쓰이며 특히 산이나 폭포가 나오는 장면에 쓰이면 절묘하다. 40초 부분을 들어보면 무슨 음악인지 금세 기억날 것이다. 90년대엔 TV광고에서 쓰이기도 했다. 듣기1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 OST
사무라이들의 느낌을 알 수 있는 곡들로 영화보다는 OST 앨범을 사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한스 짐머의 명곡들. OST 목록.
레미제라블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
특히 무언가에 대항하는 영상에 넣으면 매우 웅장하다. 실제로 여러 국가에서 민중가요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중국에서 이 곡을 부르면 코렁탕을 먹을 수 있다.(...)
레미제라블OST One Day More
위와 비슷한 경우. 특히 잔잔한 초반부가 지나다 앙졸라스의 '폭풍 와도 내일은!' 부분부터 말 그대로 간지 폭풍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뮤지컬 넘버가 된다.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삽입곡 Brothers in arms 와 Spikey Cars
영화의 추격전을 더 감칠나게 해주었던 음악. 어떤 추격전에라도 어울릴 듯 하다.8기통! 8기통!Brothers in armsSpikey Cars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삽입곡 Chapter doof
영화의 진주인공인기 캐릭터 두프 워리어의 기타 연주가 일품인 음악듣기
영화 매트릭스 레볼루션의 Navras
# 네오와 스미스가 인류의 사활을 걸고 싸우는 장면에 삽입된 곡이자 엔딩 크레딧 곡이다. 운명을 걸고 싸우는 비장한 장면에 잘 어울린다.
영화 맨 오브 스틸 트레일러 OST 희망의 이상(An Ideal of Hope)
활용
영화 맨 오브 스틸 OST Arcade
주요 장면(전투씬 등)에 자주 깔리는 음악으로, 하이라이트 부분의 이 눈 앞에 강림한 듯한 웅장함이 특징이다.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한즈 짐머의 명작.
영화 명량 4번 트랙 출정 ★
말이 필요없다. 마지막 일전을 향하는 듯한 이순신 자신과 장졸들을 보면서 내리는 "전군, 출정하라"이것으로 설명 끝..듣기 참고로 14번 트랙 '두려움을 용기로'는 이 곡과 거의 유사한 변주이지만 좀 더 짧고 앞부분에 배우들의 연기가 붙어있다. 듣기
영화 미션 임파서블 4 : 고스트 프로토콜(2011) OST Kremlin with Anticipation #, From with Shove #
크렘린 침투와 탈출 과정에 나오는 음악으로 웅장한 클래식과 러시아대륙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일품.
영화 미션 투 마스의 OST 'Where' ★
5분 2초부터가 자주 사용된다. 듣기
영화 미이라 (The Mummy, 1999) trailer opera
영화 반지의 제왕 OST 크하자드 둠(반지의 제왕의 모리아의 원래이름)의 다리(The Bridge of Khazad Dum) ★
반지의 제왕 영화중 반지원정대가 버려진 드워프의 도시 모리아에서 발록에게 쫒겨 탈출하는 장면이나 헬름협곡 전투에서 간달프와 로히림들이 우르크-하이들에게 돌격할때등의 극적인 장면에 사용되었던 음악이다. 영화를 보지 않았어도 콰콰쾅하는 고음에 자신
도 모르게 바짝 긴장된다.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OST 백색 나무(The White Tree) ★
반지의 제왕 왕의귀환중 전쟁이 임박한 곤도르가 로한에 지원요청을 하는 봉화 씬에서 나오는 음악이다. 피핀이 봉화에 불을 지르면서 시작되는 그 음악, 산맥을 타고 로한의 에도라스까지 가는 장면이 장관이다.
영화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OST 펠렌노르 평원의 전투(The Battle of the Pelennor Fields)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에서 명실상부의 명장면인 로한 기마대의 돌격장면에 삽입된 곡. 흔히 말하는 데에에에쓰가 나올때의 곡.
외국에서는 로히림 차지라는 단어로 유명하다. 이곡은 나팔산성 전투 막판에 세오덴과 아라곤의 돌격장면에서도 쓰였다.
클라이막스 장면의 음악을 듣고싶다면 1분 27초 부터 보도록하자.
유튜브
영화 붉은 10월 OST '붉은 10월 찬가' #
항목에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참조.
영화 배틀쉽 OST 1번 트랙 'First transmission'#
적대적인 외계세력과의 조우 직전의 긴장감을 잘 표현한 음악.
영화 배트맨 포에버, 배트맨과 로빈 테마곡 ★
영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음악. 비록 영화는 평이 좋지는 않고[25] 배트맨과 로빈은 흥행도 망했으나, 음악만큼은 대단하단 평을 들었고, 메인테마곡도 예외는 아니였다. 배경에서 멋있게 등장하는 출연진들 이름과 배트맨 심볼이 음악의 웅장함을 한층 높히고, 추가로 배트맨과 로빈은 거기에 웅장한 하늘 배경에 더 멋있어진 출연진의 등장, 그리고 압권으로 울새와 박쥐 마크의 합체로 더 웅장해졌다. 누군가 또는 스케일이 큰 무언가가 등장할때 쓰기 좋다.포에버 버전, &로빈 버전
영화 백 투 더 퓨쳐 테마곡 ★
이 음악을 제작한 앨런 실베스트리는 할리우드의 대표 음악 제작가 중 한 사람으로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에서 어벤져스에 이르기까지 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음악을 제작해 왔다. 이 음악은 SBS에서 방영된 '호기심천국'의 오프닝에 쓰이기도 했다. 유튜브 재생
영화 뱀파이어(또는 라이프 포스-Life Force- 한국개봉제목) 메인 테마음악 ★
오프닝만 보면 무슨 스타워즈같은 웅장한 SF 영화로 생각할법한데 전혀 아니다. 우주에서 갑자기 지구로 와 사람 정기를 빨아들이는 우주 흡정귀들을 다룬 호러영화였다. 핑크 팬더 음악이나 <티파니에서 아침을>음악으로 유명한 헨리 맨시니가 맡은 음악이 아까운 영화이지만 다른 SF영화, 우주선 출격에 이 음악을 넣으면 꽤 어울려서인지 매드무비로 많이 패러디되기도 했다.
영화 베오울프 OST - What We Need Is A Hero ★
스파르타국스 테마곡으로도 유명. 유튜브 재생
영화 블랙 레인 Nick And Masa ★
한스 짐머 작품으로 일본풍의 고유한 음악을 잘 살린 놓치기 쉬운 음악이다. 듣기
영화 스타워즈 메인 테마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장 들어라.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임페리얼 마치
다스 베이더의 테마인지라 보스급 캐릭터나 누구 등장할때 넣기 좋다. 위에 있는 메인 테마와 함께 스타워즈 ost 1위를 다투는 곡.유튜브 이후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자이스턴급이 등장시 나오는 임페리얼 마치는 스케일이 어마무시한 무언가가 등장할때 쓰면 좋다.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의 <운명의 결투(Duel of the Fates)>(★)
산스크리트어로 부르는 코러스가 웅장함을 더한다. 유튜브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3의 <영웅의 싸움(Battle of the Heroes)>★
스타워즈 프리퀄 트릴로지의 대미를 장식한 오비완 케노비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역사적인 결투에 삽입된 곡. 유튜브
영화 신세계
메인 테마 듣기. 엔딩 크레딧 듣기. 신세계 ost들.
영화 아바타의 13번 트랙 The War ★
듣기
영화 어벤져스의 사운드트랙들 ★
어벤져스 메인 테마 1분 5초부터 들어보면 웅장한 사운드가 나온다.
#13 Assemble 어벤져스의 멤버들이 서로 등지고 선 모습을 한바퀴 돌 때 나오는 배경음이다. 3분 20초부터 클라이막스 부분.
#5 Helicarrier 헬리캐리어 테마곡.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What Did It Cost? ★
타노스인피니티 건틀릿을 완성할때 나오는 BGM으로, 말 그대로 타노스의 압도적인 모습과 절망적인 상황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BGM.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타이틀 곡 Portals ★
핑거 스냅으로 사라졌다가 살아돌아온 히어로들의 집합 씬에서 나오는 브금. 도입부의 영향인지 감동 왜곡계에도 해당된다.
영화 원더우먼 OST Wonder Woman's Wrath★
원더우먼의 전투 장면에 깔리는 음악. 제목처럼 여전사의 분노가 느껴진다. 가끔 예능에서 걸 크러시 분위기를 위해 깔기도 한다. 듵기, 배트맨 대 슈퍼맨 버전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OST '동방의 빛', '야마다와 봉구의 대결 2'
영화 인셉션의 메인 테마인 "Dream is Collapsing" ★
이 웅장함은 건물이 무너지거나 반전이 나올 때 특히 유용하다. 영화가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키면서, 그 시기에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마다 빠짐없이 등장했다. 들어보면 살짝 무서운 느낌도 든다. 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인셉션의 사운드트랙 Time ★
주인공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 나오는 음악이다.# 중요한 일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상황에 넣으면 미칠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영화 최후의 카운트다운의 메인테마 ★
미해군 항모전단의 위용이 느껴지는 위풍당당한 곡으로 한때 MBC 뉴스데스크의 메인 시그널로도 사용된 적도 있다. BGM으로 사용하면 볼폼없는 소함대도 일순간 대양을 호령하는 대함대로 탈바꿈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유튜브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He's a Pirate ★
몸쓰는 버라이어티 예고편용으로 매우 자주 들을수 있는 음악.[26] 유튜브 자동재생 리믹스판(김) 여담으로 이 곡은 밀덕후들에게 꽤 의미가 있는 곡인데, 일본 자위대가 홍보 영상에 사용한 것이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자 한국에서도 질 수 없다며 군에서 홍보 영상을 만들었는데, BGM이 시큰둥한 곡조라 한 네티즌이 나서서 이 곡을 bgm으로 만든 한국군 동영상이 큰 인기를 끌게 되었고, 이후 군사 동영상에 대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기 때문.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 사운드트랙
#9 Taking a Stand 엔딩 크레딧에 삽입된 곡이기도 하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 삽입곡
십자군 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니 만큼 곡의 기본 성격도 "동양과 서양의 충돌"이다. 특히 중세유럽풍의 음악과 이슬람 문명의 음악이 번갈아가며 나오는데 마치 두 문명의 거대한 충돌을 연상케 한다. 듣기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OST Manners maketh man
듣기 말이 필요없다. 들어보자.
영화 타임머신 OST - Eloi
처음엔 소박하고 잔잔한 원주민 전통 악기가 연주되다가 35초부터 원주민 부족의 조용한 합창이 시작되고 기모으는중 1분부터 본격 웅장함 폭발이다 '인류의 위대함' 혹은 '문명의 탄생'과 같은 키워드에 적절하다 듣기
영화 터미네이터 2 메인 테마곡 듣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최고 작품인 2편의 메인 테마로, 무언가 굉장히 강력한 것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영화 트랜스포머: 다크 오브 더 문 OST - It's Our Fight ★
위의 mind heist와 분위기가 비슷하다. 유튜브 재생
영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forest battle ★
https://www.youtube.com/watch?v=Y-Dcg7cdnRY
영화 파이널 판타지 15 KINGSGLAIVE의 'Battle for the crown city'
게임 외전용으로 제작된 영화인 주제에 어지간한 AAA급 블록버스터 뺨치는 도시파괴쇼(...)를 자랑하는 후반부 전투씬에 걸맞는 매우 격렬하면서도 웅장한 음악이다. 유튜브 자동재생
영화 퍼시픽 림 Main Theme Pacific Rim ★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음악 담당인 라민 자와디가 음악을 담당한 덕분에 웅장한 분위기의 게시물의 브금으로 자주 사용된다. 출동계로도 쓰인다.듣기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2 statues
호그와트를 지킬 때 나오는 브금 듣기
영화 황야의 7인 메인테마 ★
리메이크판인 매그니피센트 7에도 쓰였다. 듣기
올리버 스톤의 알렉산더 영화 OST
영화의 평가는 형편없지만[27], OST만큼은 좋다. 특히나 크레딧에서 나오는 타이탄 (1분 19초부터)★이나 알렉산드로스가 바벨론 입성때 나오는 바벨론의 꿈★은 들어야 안다.
워터플레임의 <영광의 아침(Glorious Morning)>★
플래시게임 전쟁시대의 배경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음악을 BGM으로 쓰는 게임이 꽤 있다.유튜브 자동재생지오메트리 대쉬(테크노 리믹스) 후속작
하이랜더 주제곡
비록 영화는 불멸성과 권력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진지한 내용이지만 이 주제가만은 피를 끓게 만든다! 듣기
크림슨 타이드 Roll Tide
핏불의 International Love
본격 힙합계 웅장 왜곡계. 거칠고 신나는 비트가 인상적이다. 듣다 보면 도시의 전경이 스쳐 지나가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어찌보면 열혈 왜곡계에도 어울리는 편. 2011년과 2012년동안 히트한 곡이다. 듣기
한스 짐머가 작곡한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의 메인 테마들 ★
트릴로지의 대표곡이자 다크 나이트의 전율의 엔딩곡인 "A Watchful Guardian"이 유명하다.유튜브 자동재생 "Myotis"(배트맨 비긴즈의 OST) - 역시 웅장 그 자체다. 유튜브 자동재생[28] 배트맨 비긴즈의 OST인 "Molossus"[29]도 들어볼 것을 권장한다. Molossus의 자매품으로 중간에 비슷한 파트가 등장하는 Antrozous, Introduce a Little Anarchy, Like a Dog Chasing Cars도 있다. 유튜브 자동재생 다크 나이트 라이즈의 "Why do we fall"도 추천한다.유튜브 자동재생
브라이언 타일러가 작곡한 영화 OST ★
사람이 죽어나가든 도둑질을 하든 다크 엘프랑 싸우고 동생 장난에 넘어가든 전부 박력있어진다.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5편 오프닝 테마
나우 유 씨미 오프닝 테마
토르: 다크월드 테마

7. 그 외[편집]


다큐 Apocalypse: The Second World War 의 Closing Theme
나치 독일을 심판하러 온 연합군을 묘사(50초부터)
노르망디 상륙작전 혹은 바그라티온 작전을 연상케 한다 듣기
프로레슬러 빌 골드버그의 테마 Invasion
원래는 스팅(프로레슬러)의 테마로 제작되었으나 골드버그가 듣고 마음에 들어서 그의 테마가 되었다(...) 듣기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의 테마 Rest In Peace
장의사 기믹을 잘 살린 테마곡이다. 도입부의 종소리가 인상적이다.듣기
유니버설의 인트로
듣기 영화사들의 인트로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인트로 이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세기 폭스의 인트로
듣기 유명하다.
RPG 만들기 XP의 Theme01
듣기 다 죽어가던 주인공에 생기가 돌아와 부활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Kevin Graham - Warhawk
최근에 대히트한 피지컬갤러리의 컨텐츠 가짜사나이의 마지막회 크레딧 bgm이다. 모든 훈련과정을 마치고 수료하는 과정이기에, 훈련소or신교대를 수료하거나 전역하는 사람에겐 아주 의미있는 군부심(?)이 나타나기도 한다.

8. 관련 문서[편집]



[1] 게임 트레일러, 영화 BGM 등.[2] 원래는 체코식 표기인 '블타바'가 맞지만 몰다우라는 표현이 더 인지도가 높아서 몰다우로 씀.[3] 주로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상물에 쓰이지만, 의외로 남극, 북극 등 추운 배경과도 잘 어울린다.[4] 원래 이탈리아어 가사도 비장미가 느껴지지만 운명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다는 의미가 담겨있으나, 한국어 몬데그린은 운명마저도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겠다는 의지력이 더욱 느껴진다.[5] 이 곡은 편곡될 당시 해당 유튜브 영상이 실제 MBC 프로야구에서 공수교대시 원본 노래 대신 나오기도 했었다.[6] 다만, 포탈 팬들 중 일부는 이 곡을 듣고 이 분"하이! 케이브 존슨 히얼!" 하는 음성을 떠올릴지도 모른다.[7] 링크의 동영상으로 들어볼 거면 3:46 지점[8] 이 곡을 작곡한 키타무라 유카 본인. 다른 DLC 곡들의 작곡가이자 소프라노+바이올린+첼로를 겸했다.[9] 물론 옛날 버전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좋다. 교차선택 bgm이 바뀐것은 리그오브레전드 최악의 너프로 평가하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10] 메탈슬러그 6은 보스전 BGM이 Discharge로 대체된다.[11] 5분 10초 이후는 브루드 워 엔딩에서 제라드 듀갈 제독이 자살할 때 축음기에서 나왔던 노래인 Dearest Helena의 일부에 다른 곡을 편곡해 놓은 것이다. 곡 이름이 이렇게 정해진 이유는 듀갈이 자살할 때 이 음악을 틀어놓고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를 독백하는데, 맨 처음에 '사랑하는 헬레나에게'라고 말하며 시작하기 때문인 듯하다.[12] 다만, 인구수 200 꽉 채운 저그 물량을 몰고 다닐 때 이 브금이 나오면 분위기가 산다.[13] 원래 따로인 두 곡이나, 사실상 한 곡으로 친다.[14] 실제 전투는 최종 보스를 처단하러 가는 여태까지의 최종결전과는 달리, 워싱턴 DC가 공격받으면서 Tu-160 폭격기가 날아오는 초특급의 위기 상황이다. 그러다 마르코프가 등장하면 순간적으로 BGM이 Ms. Krista Yoslav로 바뀌는데, 이건 애절한 느낌을 주는 BGM이다.[15] 출격 시퀸스 컷신 보기[16] 제국을 지키는 세 가지 힘은 바로 믿음, 강철, 화약이다[스포일러주의] 주연 캐릭터들의 자식들이 흑막인 아난코스에게 세뇌된것을 풀기 위한 자식 세대들의 DLC 최종장 브금이다[17] 확장판인 FES에 수록되어있는 BGM이다.[18] 통칭 윤회전생 버전. 원래 페르소나 시리즈의 OST는 따로 발매할 때는 원곡을 리메이크하여 발매하는데, 이것이 "윤회전생 버전"이다. [19] 다른 선수들도 악기와 스타일만 다를뿐 기본적으로 메인 테마를 리메이크 한것이다.[20] 들어보면 안다(...) 2분 15초쯤.[21] tvN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 2에서 석기 시대에 대해 다룰 때, 이 음악이 나와서 인류의 첫 시작을 알리는 미친 장엄함을 뿜어냈다.[22] 음악은 00:08부터 흘러나온다.[23] 여주인공 메텔의 그 이름이 맞다[24] 지금 팬텀 문서에는 '영상 중후반부에 Stefano Bonacina가 작곡했다는 Release your spirts high가 흘러나온다.'라고 서술되어 있지만,전 버전에는 '영상 중후반부에 'Viktor Tärnholm'가 작곡했다는 'Roma Surrectum 2'의 'It's What We Do That The Makes The Difference'가 흘러나온다.'라고 서술되어 있었다.유튜브에서 검색해도 둘다 완벽히 같은 곡이 나온다.그래서 링크를 둘다 걸어놓았다.[25] 다만 포에버는 재평가의 시선도 많고, 배트맨과 로빈도 돈옵져 이후엔 재평가가 있기도 한다.[26] 많이 들어 익숙할 He's a Pirate의 주선율은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 1 OST 대부분에 걸쳐 편곡되어 사용되고 있다. 관심있는 위키러는 OST 12번 트랙 'Bootstrap's Bootstraps' 1분 53초 이후를 들어볼 것.[27] 역사적인 측면에서 매우 부족한 것은 물론이고 논란도 좀 있다[28] 약 2분 5초경부터 익숙한 부분이 시작된다.[29] OST 트랙 이름이 뭐 이리 괴상하냐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은 모두 박쥐의 종들 이름(학명)이다. 그래서 4번 트랙부터 9번 트랙까지의 타이틀의 앞글자를 따면...Barbastella, Artibeus, Tadarida, Marcotus, Antrozous, Nycteris 즉 BATMAN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