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오브 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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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arcade-gear.com/Master_of_Weapon_MD_A.jpg

1. 개요
2. 스토리
3. 게임 시스템
4. 은폐 보너스
5. 굿 엔딩을 보는 조건
6. 여담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www.arcade-museum.com/1181242137136.png
Master of Weapon / マスターオブウェポン

타이토가 1989년에 제작한 슈팅 게임. 타이토의 대표 슈팅 게임들인 레이스톰, 메탈블랙, 다라이어스와는 달리 인지도가 다소 낮은 작품이지만 사운드와 BGM은 ZUNTATA의 OGR과 핀치 펀치가 작곡하였기에 타이토 DJ 스테이션에 수록되었다.[1]

스피드감 있는 진행과 처음에는 조각미술 형태[2]를 하고있으나 1차형태를 격파하면 그로테스크한 형태로 변형하는 보스들이 특징으로, 추후 메가드라이브로 이식되었으며 2008년에는 타이토 메모리즈에 이식되었다.

연출이 훌륭한 면도 있으나[3] 판정이 좋지 못하고 어려운 난이도에 힘입어 마이너가 되었다.

그래도 이후 타이토 슈팅 게임에 끼친 영향만큼은 인정할 수 있는 게임. 가령 레이포스의 경우, 이 게임의 레이저와 피어싱이 레이 시리즈의 락 온 시스템으로 계승되었다.


2. 스토리[편집]


서기 19XX년. 제3차 세계대전 발발.

대지는 찢어져 세계를 가린 방사능은 생물의 염색체를 비뚤어지게 해 지구는 이형이 왕래하는 지옥화했다.
인류는 가혹한 생존 경쟁을 이겨 내기 위해서, 자기 사고형 컴퓨터“갓 시스템”으로 불리는 4체의 컴퓨터를 만들어, 거기에 따르는 것으로 살아남으려고 했다.
서기 200X년, 1명의 소년이 관리 센터에 보내지려 하고 있었다.

컴퓨터에 관리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잃어버린 자유에 희망을 가졌기 때문에…….


3. 게임 시스템[편집]


게임 시스템은 남코제비우스처럼 지상공격과 대지공격을 B 버튼으로 하며 6개의 웨폰과 전멸 폭탄이 있다.

또한 플레이어가 적의 공격을 피할시 4개의 게이지가 차는데, A+B 버튼을 사용하면 각 웨폰 별로 특수공격을 할수 있다.
  • 피어싱 : 기본적인 무기. 파워 업 시 3방향으로 지상과 대지를 공격할 수 있다. 지상 공격은 유도탄으로 발사된다.
  • 와이드 : 8방향으로 지상과 대지에 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 레이저 : 강력한 무기. 오직 한 방향으로 밖에 공격할수 없으나 위력은 강하다.
  • 가이드 : 레이스톰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러 발로 나눠서 적을 추격한다.
  • 하이드로겐(H-BOMB) : 전멸폭탄. 4스테이지 'WIPE-OUT'에서만 나온다.


4. 은폐 보너스[편집]


1스테이지에서 가나카타의 'YUKIWO'에 'WO'를 레이저 포로 입력하면 약 20만점 가량의 보너스 점수를 받는다.


5. 굿 엔딩을 보는 조건[편집]


컨티뉴 6회[4] 이하를 달성하면 최종 보스인 에일리언을 상대하게 되고 격퇴할시 화면에 VICTORY 라는 메세지가 표시된다.

반면, 배드 엔딩은 컨티뉴가 6회 이상일시 보스인 갓 시스템을 상대하는 것으로 끝나고 최종보스인 에일리언과 함께 'HIS FIGHT STILL CONTINUE'(그의 싸움은 계속된다)라는 메세지가 나오는 것으로 끝난다.


6. 여담[편집]


  • 주인공인 'YUKIWO'는 이 게임의 주 개발자이자 타이토 사원 그래픽 디자이너인 이치카와 유키오[5]의 이름을 딴 것이다.
  • 'YUKIWO'는 타이토의 96년작 게임 파이터즈 임팩트에 선택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
  • 초기 개발판(시험판)의 이름은 'YUKIWO'였으나 영업부의 요청으로 '마스터 오브 웨폰'으로 변경되었다.
  • 플레이어의 기체를 딥스위치에서 바이크와 전투기로 변경할수 있다.
  • 폐허가 된 도시, 기괴한 생명체[6] 등 일부 요소는 AKIRA의 영향을 받았다.
  • 메탈블랙건 프론티어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센바 타카츠나가 처음으로 작업한 게임인데, 신입 사원 연수 대신 한 7개월 간의 조정 관련 작업이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메탈블랙과 마스터 오브 웨폰에 등장하는 적들은 묘하게 비슷한 분위기를 풍긴다.
  • 주인공이 출격하는 날짜가 하필 9월 11일이다. 게다가 파괴 가능한 건물 중에 무역센터 빌딩과 비슷한 건물도 나온다. 물론 이 게임이 먼저 나왔으니 우연이지만.
  • 레이포스의 스텝롤에는 이 게임의 영향을 받은 사안 때문에 본 게임의 관련된 타이토 사원이 한명 언급되었다.
  • 라스탄 사가 2와 함께, 세가 테트리스로 롬 교체 대상이 된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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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 말하면 핀치 펀치 외주 작곡. 그래서 파이팅 호크랑 상당히 비슷한 느낌의 BGM이다. 한편, ZUNTATA의 OGR(오구라 히사요시)와 Yack.(와타나베 야스히사)는 협력과 연락 선에서 머물렀다.[2] 아테나 석상 - 제우스 석상 - 부처 석상 - 갓 시스템[3] 확대/축소 활용, 질주하는 제 3스테이지[4] 게임 상에는 18플레이 이하[5] 종종 레이스톰, 레이포스를 담당한 유키오 아베씨와 햇갈릴 수 있는 사원이다.[6] 시마 테츠오의 변이형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