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테리아(G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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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7. 지역 일람(개편 이후)
7.1. 뉴리프 시티
7.2. 비거 벤
7.2.1. 로비
7.3. 메소 기어
7.4. 크라키아 정글
7.4.1. 크라키아 정글 입구
7.4.2. 크라키아 정글 길
7.4.3. 크라키아 정글 유적
7.4.4. 원숭이 계곡
7.4.5. 정글 공터
7.4.6. 계곡이 끝나는 곳
7.4.7. 크라키아 제단
7.4.8. 그을린 제단
7.4.9. 희생의 제단
7.4.10. 절벽이 갈라지는 곳
7.4.11. 발굴된 정글
7.4.12. 발굴 지역
7.4.13. 숨겨진 발굴 기지
7.5. 팬텀 포레스트
7.5.1. 구부러진 나무
7.5.2. 귀신의 언덕
7.5.3. 늪 속의 늪
7.5.4. 환영의 길
7.5.5. 망자의 협곡
7.5.6. 잊혀진 오솔길
7.5.7. 히든 이블
7.5.8. 크리핑 이블
7.5.9. 이블 라이징
7.5.10. 이블 데드
7.5.11. 뒤틀린 길
7.5.12. 샛길
7.6. 크림슨우드 마운틴
8.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2019년에 개편된 마스테리아 지역을 다루는 문서. 차원의 거울을 통해 NLC로 갈 수 있다. 당시 2006~2007년에 걸쳐 아시아권의 오리지널 콘텐츠는 모두 추가되었으나 미국·유럽 서버는 없었는데, 마스테리아는 그 연장선상에서 추가된 독점 콘텐츠이다.
유사품으로는 KMS의 마스테리아가 있다. 크림슨우드 성채 테마던전으로 알려진 이곳은 기존의 '마스테리아' 팬텀 포레스트 일대를 완전히 복사, 변형해왔다. 해외 서비스에서는 타이네럼, 코메르츠로 이어지는 지역으로, 던베일이라는 메이플 월드 남부 대륙이 무대였으나 저열한 퀄리티로 던베일 설정은 삭제되었다. GMS에서는 KMS 마스테리아를 통틀어서 그냥 '타이네럼'이라고 총칭한다.
170레벨부터 뉴리프 시티와 크라키아 정글, 180레벨부터 팬텀 포레스트, 190레벨부터 메소 기어와 크림슨우드 마운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1]
2. 역사[편집]
2007년 7월 26일 GMS v0.40 업데이트로 뉴리프 시티, 크라키아 정글, 메소 기어가 업데이트되었고, 2008년 8월 14일 v0.59 업데이트로 팬텀 포레스트가 추가되었다. 2009년 3월 5일 v0.66 업데이트로 크림슨우드 성채 파티 퀘스트가 추가되며 사실상 모든 설정이 완성되었으나, 이후 빅뱅 업데이트가 겹치면서 한동안 업데이트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2012년 3월 14일에는 '2022 뉴리프 시티'가 업데이트되며 뉴리프시티를 외계인이 침공했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2013년 10월에는 마스테리아를 이용해서 타이네럼(KMS의 마스테리아)으로 리뉴얼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낮은 퀄리티로 유저들의 항의를 많이 받아 실패했다. 이후 기존 마스테리아와 신 마스테리아가 공존해오다가, 2016년 이후 기존 마스테리아를 다시 전면적으로 개편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사장되었던 설정을 한데 모아 Masteria Through Time이라는 해외 최초의 블록버스터를 업데이트하였고, 2019년 12월 ~ 2020년 1월에는 뉴리프 시티·크라키아 정글·팬텀 포레스트 및 크림슨우드 산맥까지 리메이크되었다.
2021년 9월 8일부로 CMS/TMS에서 블록버스터를 포함 마스테리아 관련된 모든 콘텐츠가 삭제되었다.[2]
3. 스토리[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스테리아(GMS)/스토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1. Masteria Through Time[편집]
자세한 내용은 Masteria Through Time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몬스터[편집]
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일반 몬스터/마스테리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BGM[편집]
6. 지역 일람(개편 이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마스테리아(GMS)/개편 이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지역 일람(개편 이후)[편집]
7.1. 뉴리프 시티[편집]
7.1.1. NLC 도심지[편집]
7.1.1.1. NLC 몰[편집]
7.1.2. 도시 외곽 1[편집]
7.1.3. 도시 외곽 2[편집]
7.1.4. 도시 외곽 3[편집]
몬스터의 자폭에 피격당하면 꽤 아프다.
7.2. 비거 벤[편집]
7.2.1. 로비[편집]
7.3. 메소 기어[편집]
개편 이전과 몬스터 레벨을 제외하고 달라진 점이 없다.
7.3.1. 신성의 방[편집]
7.3.2. 영혼의 회랑[편집]
7.3.3. 울프 스파이더 동굴[편집]
7.3.4. 화염의 방[편집]
7.3.5. 얼음의 방[편집]
7.3.6. 수수께끼의 방[편집]
7.4. 크라키아 정글[편집]
7.4.1. 크라키아 정글 입구[편집]
7.4.2. 크라키아 정글 길[편집]
7.4.3. 크라키아 정글 유적[편집]
7.4.4. 원숭이 계곡[편집]
7.4.5. 정글 공터[편집]
7.4.6. 계곡이 끝나는 곳[편집]
몬스터들이 날아다녀서 사냥하는데 좋을 수 있지만 바닥에 떨어지면 강제로 맵 이동이 돼서 불편하다.
7.4.7. 크라키아 제단[편집]
7.4.8. 그을린 제단[편집]
7.4.9. 희생의 제단[편집]
7.4.10. 절벽이 갈라지는 곳[편집]
7.4.11. 발굴된 정글[편집]
7.4.12. 발굴 지역[편집]
7.4.13. 숨겨진 발굴 기지[편집]
7.5. 팬텀 포레스트[편집]
2020년 개편 이후에 '정신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수치는 알려주진 않는데, 화면이 점점 검게 되며, 플레이어는 하얗게 되어버리는 걸로 구별이 가능하다. 또한 때릴 수 없는 몹이 생겨 플레이어를 넉백시켜버린다.[3] 일정한 몹을 사냥할때마다 정신도가 줄어 점점 화면이 저렇게 되는걸로 알수가 있다. 위 사진과 같은 정신력 시스템이 팬텀 포레스트와 크림슨우드 마운틴 맵 전체에서 나타난다.
맵이 미로처럼 꼬여있어 유령의 숲이라는 이름대로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린 지역. 들어왔던 포탈로 다시 나가면 전혀 다른곳으로 이동되는 경우, 맵 이름과 지형이 같지만 사실은 다른 맵[4] 인 경우 등으로 혼란과 공포를 준다.
이 두가지가 너무 심해 사냥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엘리트 몬스터와 엘리트 보스는 기존 엘리트 보스가 아닌 독자적인 몬스터가 등장한다.
크림슨우드 마운틴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다음과 같다.
Bent Tree 우상단의 포탈 → Twisted Paths 우측 포탈 → Crossroads 우측 포탈 → Forgotten Path 우측 포탈
7.5.1. 구부러진 나무[편집]
NLC 택시를 통해 뉴리프 시티로 돌아갈 수 있다.
7.5.2. 귀신의 언덕[편집]
7.5.3. 늪 속의 늪[편집]
7.5.4. 환영의 길[편집]
7.5.5. 망자의 협곡[편집]
마을.
7.5.6. 잊혀진 오솔길[편집]
크림슨우드 마운틴으로 나가는 길
7.5.7. 히든 이블[편집]
7.5.8. 크리핑 이블[편집]
7.5.9. 이블 라이징[편집]
7.5.10. 이블 데드[편집]
맵 이름은 동명의 공포 영화 이블 데드(The Evil Dead, 1981)의 패러디인 것으로 보인다.
7.5.11. 뒤틀린 길[편집]
7.5.12. 샛길[편집]
7.6. 크림슨우드 마운틴[편집]
7.6.1. 영웅의 계곡 1[편집]
좌우로 움직이는 토템에 맞으면 사망
7.6.2. 영웅의 계곡 2[편집]
7.6.3. 첫번째 오르막[편집]
크림슨우드 요새의 문을 열기 위해 필요한 '마법사의 시험'의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서는 직업군별로 5명이 모여 파티를 맺어야 한다. [5]
7.6.3.1. 공포의 동굴[편집]
7.6.3.2. 고통의 동굴[편집]
7.6.4. 힘의 길[편집]
7.6.4.1. 영예의 동굴[편집]
7.6.5. 위험한 길[편집]
7.6.5.1. 수치의 동굴[편집]
7.6.6. 두번째 오르막[편집]
7.6.6.1. 의지의 동굴[편집]
'해적의 시험'이 주는 퀘스트로 점프맵이 있는데 끈기의 숲보다 훨씬 쉬워서 할만하다.
7.6.6.2. 용기의 동굴[편집]
7.6.7. 크림슨우드 성채[편집]
7.6.8. 버잘 게이트[편집]
8.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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