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로 리마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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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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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시로 리마
(真城 りま)
한국식 이름
리마
통칭
리마땅, 리마님, 여왕님, 마시로
생년월일
2월 6일(물병자리)
수호 캐릭터
쿠스쿠스
혈액형
B형
인물 유형
조력자, 히로인
성우[1][2]
파일:일본 국기.svg 야하기 사유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여민정
파일:미국 국기.svg 미정

1. 소개
2. 작중 행적
2.1. 리마의 본 모습
3. 인간관계
4. 기타
5. 크라운 드롭[3]
5.1. 기술


1. 소개[편집]


넌 왜 자꾸 웃니? 웃긴일도 없는데 바보같아.

갱생 전


바보 같아, 맨날 똑같은 일로 싸우고 바보같아. 마중 오지 않아도 혼자 올 수 있으니까 날 집안에만 가둬 놓으려고 하지 말아요. 난 이 집 밖에도 소중한 나의 세상이 있다구요!

갱생 후

캐릭캐릭 체인지의 등장인물. 한국판 이름은 똑같이 리마. 뮤지컬판은 야나기시타 카렌(柳下花恋). 1인칭은 와타시.

약간 어두운 금발[4] + 풍성하게 웨이브진 장발에 귀여운 얼굴이 특징인 소녀로, 새학기 초에 히나모리 아무의 반으로 전학왔으며, 후지사키 나데시코 이후 Q(퀸)체어를 물려받았다. 아무와 같은 나이이지만 신장이 매우 작으며, 운동에는 젬병.[5]

귀여운 미모와 아담한 체형, 시크한 성격으로 등장한 지 몇분만에 거의 모든 남자아이들의 아이돌이 된다. 역으로 여자애들에겐 어그로 캐릭터로 등극해 까임을 당하지만 세뇌된 남자아이들을 머슴으로 조직시켜 자신의 호위를 담당시킨다. 이 머슴단은 아무의 구기대회 활약으로 내부분열이 생기더니, 32화에서 리마의 실체를 목격하면서 완전붕괴.

그래도 어여쁜 외모에 아담한 체구, 퀸즈 체어라는 직책 때문인지 전교생들 중 여전히 리마를 예쁘다고 평하는 학생들은 있다.

캐릭터송은 いつかはロマンス

2. 작중 행적[편집]


아무의 5학년 시즌이 막을 내리고 6학년으로 진급하면서 니카이도 유우가 담임으로 있는 아무와 타다세의 반으로 새로 전학 온 세이요 학원의 전학생으로, 비어 있던 아무의 옆자리에 앉아 짝꿍이 된다. 전학 온 시점에서는 가디언 가입 조건인 수호 캐릭터도 갖고 있었기에, 때마침 해외 유학을 가 공석이 된 후지사키 나데시코의 후임을 이어 퀸즈 체어에 올라 가디언의 퀸이 된다.

전학 첫 날부터 아담한 키에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아름다운 미모, 그리고 아무 이상으로 매사에 차갑고 도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귀티나는 여왕님 컨셉을 한 미소녀라 남학생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와 관심을 끌어모아, 교내 최고의 인기인이었던 아무를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할 정도의 명성을 누렸다.[6] 반대로 여학생들[7]한테는 재수도 싸가지도 없는 애라고 엄청난 적대감을 한몸에 받는다. 예고도 없이 멀리 유학가버린 언니 같은 소중한 단짝친구를 제대로 배웅도 못했던 아무는 후임으로 들어온 리마에게 반가운 미소로 인사했지만, 리마는 그런 아무에게 "너 왜 자꾸 웃어? 웃기지도 않은데 웃다니 바보 같아. 말 걸지 말아줘? 바보 같거든."이라고 선을 그어서 순식간에 분위기를 싸늘하게 해 그 자리에 있던 아무를 열렬히 지지하는 여학생들이 자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무의 친절을 무시하는 리마의 언행에 분노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X알 정화 작업에서도, 아무를 제외하고 수호 캐릭터와의 변신이 가능한 위치에서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저글링 파티로 주인이 있는 X알을 깨뜨려 가디언의 주적인 이스터 사와 다를 게 없이 알을 되찾지 못한 주인의 꿈과 희망을 영원히 짓밟는 행동만 골라서 했다. 그 어떤 X알도 내버려두지 않고 정화시켜 본래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게 하는 아무와 사사건건 부딪히고 대립한다. 블랙 다이아몬드 편에서 호시나 우타우가 이스터 사의 대표로서 아무와 대립하는 메인 빌런 겸 라이벌이었다면 리마는 단순한 동료일 뿐만 아니라 카이리와 더불어 아군 진영에 선 대립자 포지션인 셈.

리마와 카이리의 교화가 수호캐릭터 2기의 주제로 가는 핵심 소재 중 하나다. 리마가 있었기에 아무는 소마 쿠카이후지사키 나데시코 같은 착하고 성숙한 타인에게 의지하고 도움만 받아 자신이 가진 내면의 숨겨진 잠재력을 발휘하기 힘든 위치에서 리마와 카이리 같은 불우한 과거로 인한 상처 때문에 마음을 닫고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타인들마저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교화시켜나가는 시련을 겪으며 보다 스스로 빛나고 주체적인 자존감을 확립해나갈 수 있었다. 처음엔 아무를 바보 같다고 무시했던 리마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실상을 알고도 순수하게 받아준 아무의 상냥함에 감화되어 자신의 상처를 외면한 부모로 인한 상처를 극복해 비로소 타인의 꿈과 희망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성숙한 가디언으로 성장한다.

수호캐릭터쿠스쿠스이며, 캐릭터 변신을 한 이름은 클라운 드롭으로 클라운(Clown)이라는 이름 그대로 거대한 빨간 리본 장식을 달고 서커스 광대의상을 입은 미소녀 광대로 변신한다.

험프티록과 덤프티키의 도움 없이 캐릭터 변신이 가능하며 이를 어떻게 한건지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이 없다. 하지만 험프티록과 덤프티키 같은 신비로운 외부의 아이템이나 다른 힘이 없어도 수호 캐릭터와 하나가 되어 변신할 수 있는 건 쿠스쿠스와 강한 유대로 연결되어 있다는 방증이다. 처음부터 익숙하다는듯 쿠스쿠스에게 변신하자고 하는 걸 보면 전학 오기 전의 시점에서도 변신을 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처음으로 캐릭터 변신을 보인 화에선 X알을 깨고 이 뒤로도 몇 번 더 깨서 X알의 정화를 중요시하는 아무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인다. 리마와의 대립은 사실상 외부의 적인 우타우와의 대립과 더불어 아무가 진정한 자신의 빛을 찾아 독립적인 의지와 노력으로 타인을 환히 비추기 위한 위한 주요한 관문이자 터닝 포인트이다.

세이요 초등학원에 전학 오기 전 예전에는 밝고 명랑해 부모님과 사이가 좋았으나 유괴를 당할 뻔한 적이 있으며[8] 그로 인해 부모의 관계가 상당히 험악하고 항상 부모님이 방과 후에 데리러 오신다. 자신의 약한 이미지를 보이지 않으려고 도도한 여왕님 행세를 하는 것도 이 때문. 또한 납치 미수 이후 주변 사람들이 리마가 귀엽게 생겨 납치를 당했다며 리마와 리마의 가족들에게 2차 가해를 가했고 이 때문에 리마는 자신의 귀여운 얼굴을 굉장히 싫어한다.

고상한 모습과 무뚝뚝한 성격에 "웃기지도 않는데 웃다니 바보 같아." 같은 대사로 교실을 싸늘하게 하지만……


2.1. 리마의 본 모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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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개그를 매우 좋아하는 소녀로 개그를 비웃거나 어정쩡하게 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성격.[9] 학급 친구들이 '개그만화 대왕'의 '밸러-밸런스'를 이상하게 따라하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가 큰 듯. 사실 납치 미수를 당하기 전까진 무척이나 활발한 성격의 소녀였고 부모님 역시 리마의 '웃기는 얼굴'에도 잘 웃었는데, 그 사건 이후로 부모님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자 성격이 어두워졌다.[10]

쿠스쿠스와 함께 밸러-밸런스를 선보이는 경우가 많고, 부모 앞에서는 아무와 함께 했다. 이 덕분에 부모님과 어느 정도 화해했고, 부모님도 서로 간의 응어리를 풀고 화해한다. 이후엔 리마와 관계를 회복하고 예전처럼 화목한 가족으로 돌아간 듯. 하지만 앙코르에서는 완벽히 화해하지 못해 이혼하게 되어 잠시 리마를 슬프게 했다.

3. 인간관계[편집]



3.1. 후지사키 나기히코 (나데시코) 와의 관계[편집]


리마가 유독 크게 의식하는 상대이다. 처음엔 "아무가 가장 아끼는 절친" 자리를 놓고 툭하면 기싸움하는 라이벌 같은 분위기를 풍기지만 결국 둘다 자존심이 강하면서도 본성이 착한 인물이라 좋은 절친으로 발전한다.

가디언 중에서도 자신의 비밀을 알고도 잘 대해준 동급생인 데다 산죠 카이리의 하차 이후 졸업 때까지 가디언의 퀸의 임기를 잘 마쳤으니 동급생들 중에서 유일한 여자 가디언인 아무를 거의 유일한 절친이자 언니처럼 따르고 있다. 그 때문에 자기가 전학 오기 전에 가디언의 퀸으로 부임했으며 아무가 언니처럼 잘 따랐던 소중한 친구라던 후지사키 나데시코를 최대한 의식하고 질투한다. 그래서 2기부터 수개월의 유학을 끝내고 귀국한 나데시코의 본체인 후지사키 나기히코가 가디언의 잭으로 돌아오자 알게 모르게 엄청난 경계심과 함께 "아무의 동급생 가디언 절친"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위협을 느낀다. 초반부터 시종일관 나기히코를 매우 불쾌한 눈빛으로 노려보고, 면전에서 대놓고 아무에게 나기히코랑 친해지지 말라고 강하게 주의시키고 나기히코와 아무가 친해지려 할 때마다 아무는 내 가장 친한 친구니까 다가오면 용서 안 한다고 접근 금지 시킨다. 나기히코도 나데시코일 때랑 다르게 한 치 양보 없이 한 성깔하는 성격이라 리마의 강경한 언행에 웃는 얼굴로 능글맞게 받아치고 도발하는 식으로 리마의 신경을 벅벅 긁었다. 이러다 보니 서로에 대한 첫 인상은 한 마디로 최악이라 결국 둘이서 아무와 수호 캐릭터 삼총사, 쿠스쿠스를 맘고생시킬 정도로 하루 종일 사소한 걸 가지고 물고 뜯는 치열한 신경전까지 펼쳤다. 아무와 베스트 프렌드였던 나데시코와 나기히코가 쏙 빼닮았단 점 때문에 아무가 나기히코와 친하게 지낸거 때문에 질투심이 일어서기도 했고 나기히코도 은근히 리마를 골탕 먹였다. 아무한테 관심 끌려고 우는 모습을 보이자 연기하지 말라고 하고 리마가 기껏 화해하려고 하니까 이번엔 나기히코가 리마한테 장난을 쳐서 쌤쌤이라고 한다. 하지만 의외로 둘이 죽이 잘 맞고 원작 한정으로는 리마를 위로해주면서 나기히코가 리마에게 고백하기도 하는 등 커플이 되었다. 애니에서도 맨 마지막에 모든 주연들이 놀이동산에서 노는 장면에서 둘이 붙어 있다. 둘이 같이 '퀸즈 왈츠'라는 가디언의 퀸들만의 궁극의 정화기로 X알을 단체로 정화하기도 했다. 퀸즈 왈츠는 나데시코와 리마만의 기술이자 두 사람의 화해와 유대를 상징하는 합동 궁극기이기도 하다.

츠키요미 이쿠토를 구하러 이스터 사에 잠입하기 전에 우연히 나기히코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고, 그걸로 나기히코를 잠시 곤경에 빠뜨릴 때도 있다. 그래도 아무를 위해서라며 츤츤대며 비밀로 해준다.

나기히코를 그렇게 달갑게 여기지는 않지만 릿카가 나기히코 케이프를 잡았을 때(103화/파티1화), 아무가 나데시코(사실 나기히코)를 아무것도 모르고 반갑다고 안았을 때 질투하는 모습도 보였다.

여러 사건들을 겪고 아무, 타다세, 나기히코 등과 함께 졸업하고 최후에는 가디언 멤버들과 함께 쿠카이, 카이리, 우타우 등을 만나 놀았다.


4. 기타[편집]


원작에서만 나오는 에피소드인 수호캐릭터 앙코르 2화에서는 부모님이 이혼했다는 것이 밝혀진다. 어머니 쪽으로 가게 된다는 모양이지만, 그래도 부모와 화해하는 건 성공해서 부모 둘 다 졸업식에 참석했다고 하고 두분 다 자상하게 리마를 사랑해주고 있다. 그래도 리마는 꽤 상처받았지만... 쿠스쿠스 말에 따르면 사실 귀엽게 생긴 게 아니라 코믹한 모습이기를 바랬다고 한다. 본래부터 삐에로, 개그맨이 꿈이라서 그런 모양. 후지사키 나기히코와 우연찮게 만나게 되고 고민 상담을 하게 되면서 나기히코는 '피워주고 싶은 꽃'으로서 "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될 수 없을까?"하고 고백, 5화 시점에서는 사귀는 모습을 보인다. 다만 나기히코의 첫사랑이 히나모리 아무라는 암시도 동시에 나와서 그거 가지고 조금 실랑이도 겪었다.

메인 커플링은 나기히코와의 나기리마. 나기히코 이외의 다른 남캐들과 엮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아무나 야야와 주로 엮인다.

쿠스쿠스에게 밝혀진 바로 의하면 귀여운 자기의 얼굴을 싫어한다고 한다. 오히려 웃기는 얼굴로 태어나고 싶었다고. 유괴사건 이후 워낙 주위사람들이 귀여운 미소녀라 납치당했다고 수근거리고 부모도 사이가 나빠지고 싸우기만 하니 자신의 얼굴이 오히려 콤플렉스가 되고 차라리 못생기더라도 부모를 웃게 만들 수 있는 얼굴이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된 모양.

기분이 나쁘면 마치 공처럼 몸을 동그랗게 만다. 조그만해서 진짜 공 같다고.

한 팬이 이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 가상의 게임 소개풍 팬픽을 썼다. #

영화 조커의 주인공 아서 플렉과 닮은 점이 꽤 있는데, 막장 부모의 밑에서 불행한 가정사를 가졌다는 것[11], 광대와 관련이 있고,[12] 작중 춤을 춘적이 있다는 점과, 마지막에 행복해졌다는 점이다.[13]


5. 크라운 드롭[1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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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2기
3기


캐릭캐릭 체인지의 캐릭터 변신 중 하나. 마시로 리마와 쿠스쿠스가 변신한다. 머리에는 빨간색 리본 핀을 하고 있다. 하얀색 방울 장식이 달린 광대 원피스와 앵글 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무기는 저글링용 곤봉과 밧줄. 상징 문양은 작은별 아래 눈물 문양.

변신 복장은 유이키 야야의 디어 베이비보다는 덜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린다.

전투력은 준수한 편으로 원거리에서 상대방을 저격할때 매우 유용하다. X알을 가볍게 부술 위력은 되며 포획기인 타이트로프 댄서도 적절한 상황에 쓰면 좋다. 아무나 우타우, 이쿠토급엔 못미칠듯하나 그래도 1인분은 거뜬히 하고도 남는다.

5.1. 기술[편집]



  • 저글링 파티: 저글링용 곤봉들을 조종해 상대의 움직임을 구속하거나 추적할 때 사용한다. 초반에는 X알을 깨부수는 용도로 사용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아무와 친구가 된 이후에는 X알과 X캐릭터를 구속하거나 추적하는 방향으로 용도를 바꿔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X알들의 공격을 막는 방어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2기 59화에서는 우타우의 라이브 홍보를 돕기 위해 이 기술로 진짜 저글링 쇼를 했다.
  • 타이트로프 댄서: 길고 가느다란 로프를 조종해 X알과 X캐릭터를 포박한다. 종종 디어 베이비의 오리들과 협동할 때도 있다.
  • 퀸즈 왈츠: 야마토 마이히메와의 합동 기술. 후지사키 나데시코와 아름다운 춤을 추면서 X알들을 정화시킨다. 애뮬릿 다이아의 '스타라이트 네비게이션' 못지않은 화려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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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일 공통으로 세가와 이즈미와 동일 성우.[2] 한일 성우 모두 Go! 프린세스 프리큐어를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야하기 사유리는 이치조 란코를, 여민정은 하루노 하루카를 맡았다.[3] 엄밀히 말하면 클라운 드롭이 맞는 명칭이다.[4] 위 이미지에선 밝은 금발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황갈색에 가까운 어두운 금발 맞다.[5] 아래에서 서술한 안 좋은 가정환경에 의한 과잉보호가 원인일수도 있다.[6] 하지만 이 1위는 리마가 아무의 상냥함과 꾸준한 설득에 조금씩 감화되고 결국 숨겨왔던 개그에 미처 열광하는 본인의 깨는 모습을 보이면서 1위는 아무가 자연스레 탈환해갔고 리마는 2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이 까칠하고 냉정한 여왕님 컨셉도 리마의 연기였고 리마는 아무와의 교류를 통해 진정한 모습을 회복했고 아무와 둘도 없는 절친이 되었으니 아무 의미도 없다.[7] 특히 마나미와 와카나처럼 아무와 개인적으로도 친한 사이이고 아무를 지지하는 여학생들. 이 여학생들은 빠순이 수준으로 리마파 남학생들에 맞서 아무를 열띠나게 응원한다.[8] 원작에서는 유괴 미수범들의 범행동기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애니 오리지널에선 돈을 노린 범죄로 묘사되었다. 리마가 상당히 귀여운 미소녀에 고상한 분위기라 유괴범들이 리마를 부잣집 딸로 착각했고 리마를 납치해 인질로 삼아 거액의 돈을 뜯어낼려 했다고 나온다.[9] 사실은 처음부터 복선이 있었던 게 겉으로는 여왕님 타입인 리마의 수호캐릭터 쿠스쿠스가 피에로의 모습을 하고있다. 얼마나 개그를 좋아하느냐 하면, 개그맨 오디션 초대권을 얻으려고 응모 엽서를 100장이나 썼을 정도. 또 어떤 에피소드에서 최고의 개그우먼을 꿈꾸는 소녀를 특훈시키고, 한물 간 개그맨의 눈썹에 분장용 콧수염을 붙여주고 "당신은 오늘부터 '눈썹 아저씨'입니다!"라고 외쳐서 '개그의 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0] 어떻게 보면 리마가 삐뚤어져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어 아무와의 갈등을 일으켜 다이아를 X캐릭터로 만들어 이스터 사가 X다이아를 악용해 블랙 다이아몬드를 계획한 것도 리마의 부모님의 잦은 부부싸움 및 가정불화가 원인 중 하나였다.[11] 아서 역시 막장 부모 밑에서 매우 안 좋은 기억과 함께 불행한 가정사를 가지고 자랐다.[12] 아서는 작중 광대가 직업이었었다.[13] 다만 리마와는 달리 아서는 자신이 아닌 조커로서 행복해졌다.[14] 엄밀히 말하면 클라운 드롭이 맞는 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