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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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耶夫人

석가모니의 어머니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리스도교성모 마리아와는 달리 일찍 사망했기 때문에, 불교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있진 않고 공경[1]받는 대상도 아니다. 불교에서 그리스도교의 성모 마리아가 하는 역할은 관세음보살지장보살이 한다.

마야부인은 일찍 세상을 떠났지만 죽은 후에 도솔천에 다시 태어났다고 한다. 불경에 따르면 석가모니가 어머니를 위하여 석 달간 수미산 정상(도리천)으로 올라가 설법을 했고, 마야부인은 도솔천에서 도리천으로 내려와 설법을 들었다고 설명한다. 석가모니가 도리천에서 설법하는 동안 아난다가 도리천과 지상을 오가면서 설법 내용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곤 했는데, 그 내용이 바로 '아비달마'라는 전승이 있다.

석가모니가 도리천에 있는 동안 석가모니를 그리워한 '우전왕'이라는 왕이 석가모니의 모습을 조각하여 예배한 것이 불상의 시초라는 설이 있다. 이후, 석가모니가 80세로 열반하던 때 마야부인은 석가모니의 열반을 지켜보고 슬퍼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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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성모 마리아에 대한 공경은 천주교, 정교회, 일부 개신교(성공회루터교 등) 정도에 한정된다. 칼뱅파에서 마리아는 예수의 육신의 어머니일 뿐, 특별한 공경 대상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