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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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가 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한 마약류/임시마약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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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1]
양귀비 | 아편 | 미처리 코카 잎 | 코카인, 데소모르핀, 헤로인, 히드로코돈, 히드로모르피놀, 모르핀, 옥시코돈, 코데인 | 펜타닐, 메타돈, 카르펜타닐
향정신성
의약품

비의
료용[2]

부포테닌, 디메틸트립타민, LSD, 사일로시빈, 사일로신, 펜사이클리딘 유사체, 메스케치논 및 유사체, 크라톰 및 미트라지닌, 고메오, 브로모-드래곤에프엘와이
의료용[3]
암페타민(애더럴), 메스암페타민, 메틸페니데이트, 펜메트라진, 펜사이클리딘, MDMA, 살비아 디비노럼, 케타민 | 바르비투르산 계열(바르비탈, 펜토바르비탈 등), 알릴이소프로필아세틸우레아, 플루니트라제팜 | 벤조디아제핀 계열(로라제팜 등), 카틴, 클로랄히드레이트, 마진돌, 페몰린, 펜터민, 조피클론, 졸피뎀, 날부핀, 지에이치비, 덱스트로메토르판, 프로포폴
대마[4]
대마초와 그 수지(樹脂) | 이를 원료로 하여 제조된 모든 제품 | 동일한 화학적 합성품(THC, CBD)
임시마약류[5]
감마부티로락톤, 랏슈, HHCH
기타[6]
환각버섯류, 데이트 강간 약물, 야바, 환각물질
[1] 법 제2조 제2호, 각 목별로 구분. 제2호의 성분을 포함한 혼합물질/제재는 바목에 의해 마약으로 분류되나, 한외마약은 제외됨.[2] 법 제2조 제3호 가목[3] 법 제2조 제3호 나목부터 라목, 각 목별로 구분. 제3호의 성분을 포함한 혼합물질/제재는 마목에 의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나,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야기하지 아니하는 제제는 제외됨.[4] 법 제2조 제4호. 제4호의 성분을 포함한 혼합물질/제재는 라목에 의해 대마로 분류됨.[5] 법 제5조의2
[6] 여러 종류가 포함되어 어느 한 곳에 분류하기 애매한 경우 또는 기타 참고할 만한 문서




1. 개요
2. 제조 및 유통
3. 왜 하는가?
4. 처벌
4.1. 규제
7. 기타 물질
7.1. 구분이 불분명한 물질
7.2. 유사 마약류
7.3. 예외
7.3.1. 체내 생산 물질
8. 대처
9. 비유적 표현
12. 관련 문서
12.1. 관련 단체
12.2. 관련 용어



1. 개요[편집]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3조(일반 행위의 금지)
누구든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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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법에 따르지 아니한 마약류의 사용
2.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재배하거나 그 성분을 함유하는 원료ㆍ종자ㆍ종묘(種苗)를 소지, 소유, 관리, 수출입, 수수, 매매 또는 매매의 알선을 하거나 그 성분을 추출하는 행위.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3. 헤로인, 그 염류(鹽類) 또는 이를 함유하는 것을 소지, 소유, 관리, 수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 운반, 사용, 투약하거나 투약하기 위하여 제공하는 행위.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4.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할 목적으로 원료물질을 제조, 수출입,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 소지, 소유 또는 사용하는 행위.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5. 제2조제3호가목의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이를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수출입, 제조, 매매, 매매의 알선 또는 수수하는 행위.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6. 제2조제3호가목의 향정신성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식물에서 그 성분을 추출하거나 그 식물을 수출입,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 흡연 또는 섭취하거나 흡연 또는 섭취할 목적으로 그 식물을 소지ㆍ소유하는 행위.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는 제외한다.
7. 대마를 수입하거나 수출하는 행위. 다만,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아 수입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8. 대마(대마초는 제외한다)를 제조하는 행위. 다만,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승인을 받아 제조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9. 대마를 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10.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는 행위
나. 가목의 행위를 할 목적으로 대마, 대마초 종자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소지하는 행위
다. 가목 또는 나목의 행위를 하려 한다는 정(情)을 알면서 대마초 종자나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하는 행위
11. 제4조제1항 또는 제1호부터 제10호까지의 규정에서 금지한 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ㆍ시설ㆍ장비ㆍ자금 또는 운반 수단을 타인에게 제공하는 행위

제58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1. 제3조(제5조의2제5항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부터 제61조까지의 규정에서 같다)제2호·제3호, 제4조제1항, 제5조의2제4항(같은 조 제2항에 해당하는 자는 제외한다. 이하 이 장에서 같다), 제18조제1항 또는 제21조제1항을 위반하여 마약이나 임시마약을 수출입·제조·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한 자 또는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2. 제3조제4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할 목적으로 그 원료가 되는 물질을 제조·수출입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3. 제3조제5호를 위반하여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수출입·매매·매매의 알선 또는 수수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4. 제3조제6호를 위반하여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식물에서 그 성분을 추출한 자 또는 그 식물을 수출입하거나 수출입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5. 제3조제7호를 위반하여 대마를 수입하거나 수출한 자 또는 그러할 목적으로 대마를 소지·소유한 자
6.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나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 또는 수출입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7. 제4조제1항 또는 제5조의2제4항을 위반하여 미성년자에게 마약이나 임시마약을 수수·조제·투약·제공한 자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이나 임시향정신성의약품을 매매·수수·조제·투약·제공한 자
②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상습적으로 제1항의 행위를 한 자는 사형·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에 규정된 죄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④ 제1항(제7호는 제외한다) 및 제2항에 규정된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豫備) 또는 음모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제59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1. 제3조제2호를 위반하여 수출입·매매 또는 제조할 목적으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재배하거나 그 성분을 함유하는 원료·종자·종묘를 소지·소유한 자
2. 제3조제2호를 위반하여 마약의 성분을 함유하는 원료·종자·종묘를 관리·수수하거나 그 성분을 추출하는 행위를 한 자
3. 제3조제3호를 위반하여 헤로인이나 그 염류 또는 이를 함유하는 것을 소지·소유·관리·수수·운반·사용 또는 투약하거나 투약하기 위하여 제공하는 행위를 한 자
4. 제3조제4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할 목적으로 그 원료가 되는 물질을 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하거나 수수한 자 또는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 또는 사용한 자
5. 제3조제5호를 위반하여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소유·사용·관리한 자
6. 제3조제6호를 위반하여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하거나 수수한 자 또는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7. 제3조제8호 또는 제9호를 위반하여 대마를 제조하거나 매매·매매의 알선을 한 자 또는 그러할 목적으로 대마를 소지·소유한 자
8. 제3조제10호 또는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미성년자에게 대마를 수수·제공하거나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 또는 섭취하게 한 자
9. 제4조제1항 또는 제5조의2제4항을 위반하여 마약이나 임시마약을 소지·소유·관리 또는 수수하거나 제24조제1항을 위반하여 한외마약을 제조한 자
10.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다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 또는 수출입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11. 제4조제1항 또는 제5조의2제4항을 위반하여 대마나 임시대마의 수출·매매 또는 제조할 목적으로 대마초나 임시대마초를 재배한 자
12. 제4조제3항을 위반하여 마약류(대마는 제외한다)를 취급한 자
13. 제18조제1항·제21조제1항 또는 제24조제1항을 위반하여 향정신성의약품을 수출입 또는 제조하거나 의약품을 제조한 자
② 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③ 제1항(제5호는 제외한다) 및 제2항에 규정된 죄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④ 제1항제7호의 죄를 범할 목적으로 예비 또는 음모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제60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조제1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하거나 제3조제11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과 관련된 금지된 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시설·장비·자금 또는 운반 수단을 타인에게 제공한 자 2.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나목 및 다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조제, 투약, 제공한 자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한 자
3.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라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 또는 수출입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4. 제5조제1항·제2항(제5조의2제5항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제9조제1항, 제28조제1항, 제30조, 제35조제1항 또는 제39조를 위반하여 마약을 취급하거나 그 처방전을 발급한 자
② 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대하여 정하는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加重)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에 규정된 죄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제61조(벌칙)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1. 제3조제1호를 위반하여 향정신성의약품(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은 제외한다) 또는 대마를 사용하거나 제3조제11호를 위반하여 향정신성의약품(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은 제외한다) 및 대마와 관련된 금지된 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시설·장비·자금 또는 운반 수단을 타인에게 제공한 자 . 제3조제2호를 위반하여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재배하거나 그 성분을 함유하는 원료·종자·종묘를 소지·소유한 자
3. 제3조제6호를 위반하여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원료가 되는 식물을 흡연·섭취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또는 다른 사람에게 흡연·섭취하게 할 목적으로 소지·소유한 자
4. 제3조제10호를 위반하여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자
가. 대마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흡연하거나 섭취한 자 나. 가목의 행위를 할 목적으로 대마, 대마초 종자 또는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소지하고 있는 자
다. 가목 또는 나목의 행위를 하려 한다는 정을 알면서 대마초 종자나 대마초 종자의 껍질을 매매하거나 매매를 알선한 자
5.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라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조제, 투약, 제공한 자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한 자
6. 제4조제1항 또는 제5조의2제4항을 위반하여 대마나 임시대마를 재배·소지·소유·수수·운반·보관하거나 이를 사용한 자
7. 제5조제1항·제2항(제5조의2제5항에서 준용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제9조제1항 또는 제35조제1항을 위반하여 향정신성의약품이나 대마를 취급한 자
8. 제6조의2를 위반하여 원료물질을 수출입하거나 제조한 자
9. 제28조제1항 또는 제30조를 위반하여 향정신성의약품을 취급하거나 그 처방전을 발급한 자
10. 제28조제3항을 위반하여 마약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전자거래를 통하여 판매한 자
② 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대하여 정하는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③ 제1항(제2호·제3호 및 제8호는 제외한다) 및 제2항(제1항제2호·제3호 및 제8호를 위반한 경우는 제외한다)에 규정된 죄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마약사범 등의 가중처벌) 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8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6호·제7호에 규정된 죄(매매, 수수 및 교부에 관한 죄와 매매목적, 매매 알선목적 또는 수수목적의 소지·소유에 관한 죄는 제외한다) 또는 그 미수죄를 범한 사람은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②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제59조제1항부터 제3항까지 및 제60조에 규정된 죄(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에 관한 죄만 해당한다)를 범한 사람은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처벌한다.
1. 소지·소유·재배·사용·수출입·제조 등을 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가액이 5천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무기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2. 소지·소유·재배·사용·수출입·제조 등을 한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가액이 500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1] / Drug, Narcotics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및 그 시행령에 정의된 마약류에 속하는 물질. 신경계에 각성 효과를 유발시키며 장기복용 시 의존 증상이 발생하는 물질을 총칭한다.[2]

마약류에는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3], '대마'의 3가지로만 분류되며(마약류관리법 제2조 제1호), 그 외에 마약류가 아닌 것 중에(마약류관리법 제5조의2) '임시마약류'가 지정된다. 엄밀한 의미의 마약과 일반적으로 칭하는 마약에는 큰 차이가 있으니 문맥을 잘 파악하여야 한다. 다만 일반적으로 칭하는 마약은 마약류와 임시마약류를 합쳐서 부른 것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는다. 이 문서 또한 엄밀한 의미에서의 마약이 아닌, 일반적으로 널리 인식되는 마약으로서의 내용을 담고 있고, 마약류로 검색해도 들어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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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은 지구상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한 경우 속인주의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처벌 대상이 된다. 한국법상 마약류관리법 위반인 행위를 마약이 합법인 국가에서 했거나, 대한민국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를 하고 그 행위가 합법인 국가로 도피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만일 체류국에서도 범죄로 간주되는 행위를 했다면 범죄인 인도조약 등에 의해 대한민국으로 송환되어 처벌될 수도 있다. 참고로 마약 판매와 관련된 글을 게시한다면 이 또한 기소의 대상이 된다.

2. 제조 및 유통[편집]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Drugroutemap.gif


파일:2014년 마약 시장 규모.jpg

주요 마약 수입출 경로
마약 시장 규모

가장 원시적인 마약은 아편의 원재인 양귀비다.[4]

동남아시아골든 트라이앵글에서 생산되는 아편헤로인, 메스암페타민이 유명하다. 이 지역은 과거 마약왕 쿤사가 장악하고 있었는데, 그가 은퇴한 후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2007년 이후 다시 마약 생산이 이뤄지고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정제된 마약은 kg당 13억 원 정도에 달하는 비싼 물질이다.[5] 이 kg당 7400만 원임과 비교해보자.

인간(인신매매), 무기, (밀렵된) 야생 동물과 함께 4대 암시장 품목 중 하나이다. 아프가니스탄이나 남미의 마약 재배지는 반 정부 게릴라들의 주요 수입원이기도 하다. 이들의 위세가 너무나 강해 국가 권력이 이들을 뿌리 뽑지 못하고, 마약 단속반의 규모와 화력에서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조차 마약을 완전히 소탕하지 못한다. 생계 목적으로 마약 작물을 재배하는 사람들을 정책적으로 다른 사업으로 방향을 바꾸도록 유도해야겠지만, 마약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작물이 없기도 하고 중간 상인이 끼어들어 횡포를 부리는 경우도 많아 근절되지 않는다.[6] 거기에 중동 지역에서 많이 키우는 양귀비는 내다 팔면 돈도 벌지만 생필품을 많이 대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포기할 수가 없다. 흔히 중앙아시아의 아편 생산지를 '골든 크레센트', 동남아의 생산지를 '골든 트라이앵글'이라 칭한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도 다양한 화학 물질들은 누군가의 고의적인 마약 제조를 위한 경우라든지, 그렇지 않은 경우일지라도 혼합되고 합성되어 상당히 다양한 마약성 물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혹은 이미 기존에 있던 물질에서 환각 따위 의존성 유사 증세를 유발하는 것을 이용하여 법적인 방어선을 회피하는 사례도 존재한다.

한국의 경우는 대마에 대한 인식이 적을 때 잽싸게 대체 작물을 장려하여 대마 재배를 근절한 바가 있다. 그때 대마 대신 대체 작물로 팍팍 민 것이 바로 고랭지 배추이다. 주로 강원도 고산 지역에서 대마 재배를 했는데, 대마밭들이 죄다 고랭지 배추밭으로 전환된 것. 그리고 대마를 재배하려면 이것저것 귀찮게 만들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고랭지 배추 농사가 김치 덕에 수익이 좋다. 마약 작물을 퇴출시키고 대신 배추 농사를 밀어서 농가 소득은 증가했으니 일석이조다.

전 세계에서 불법으로 규정된 품목이다 보니 유통 시 기상천외한 방법이 많이 사용된다. 그야말로 밀수의 끝판왕을 볼 수 있는 분야 중 하나.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물건의 속을 파내서 거기다 마약을 담아 운반하거나, 속옷 속에 숨겨 운반하는 방식은 고전적이다. 그 외에 대중매체에도 많이 나온 방법이 운반책의 체내에 숨겨서 들어오는 것으로 캡슐이나 비닐, 콘돔 등으로 마약을 싼 뒤 먹거나 항문에 삽입, 직장에 담고 운반한다.[7] 빼낼 때는 구토제나 관장약을 사용한다고 한다. 위험성이 큰 방식으로 운반책의 몸을 상하게 하는 데다, 운반 중에 포장이 손상되면 마약이 LD50이 넘게 체내에 흡수되어 운반책을 사망에 이르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밀수범이 여성인 경우 음부까지 활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운반책을 검사하는 마약 단속 공무원을 난감하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하다. 단속을 하려면 어떻게든 체내 안쪽을 검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고무장갑 끼고 손가락으로 항문 안쪽을 쑤시는 방법이나 운반책을 앉았다 일어났다를 반복적으로 시키는 등의 방법을 썼지만, 인권 문제 때문에 지금은 X레이를 찍는 방법을 많이 쓴다고 한다. 게다가 갓난아기를 살해하고 그 뱃속에 마약을 숨겨 운반한다든가, 의 뱃속에 마약을 넣으려고 시도했던 끔찍한 사례도 실제로 있었다. 전자는 미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마약 밀수 사건으로 거론되며,[8] 후자의 경우 20대 남성이 호텔에서 수의사를 동원해 세인트버나드 3마리의 뱃속에 마약을 넣으려다가 이 남성을 수상하게 여긴 호텔 주인의 신고로 체포된 사례다.[9]

한국에서 사용되는 마약은 주로 대만이나 홍콩, 러시아북한에서 생산된 것이며 이들 국가는 한국 이외에도 일본 등에도 마약을 수출한다. 특히 북한의 경우 무기 판매나 인신매매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의 기반 사업이며, 한국 이외의 경우 2000년 이후로는 감시가 심한 기존의 태평양 루트 대신 인도양을 거치는 경우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동아시아아프리카 국가 중에서 기존에 마약의 오염이 덜했던 국가가 주요 산출지로 부상하게 되었으며, 마약 근절에 열을 올리는 국가들은 그 국가들과 접촉하여 마약 관계 법률의 정비나 단속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는 있지만 외교 문제와 더불어 문화적 차이,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성과는 미미하다. 특히 2004년부터 중국이 다시금 마약 단속을 강화함에 따라서 기존의 중국 시장을 러시아가 대체하는 막장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캐나다의 경우 홍콩에서 이주해온 중국계 범죄자에 의하여 새로운 마약 산출지로 지명되는 등 마약 문제로 고초를 겪는다.

취재진이 마약상과 접촉하려 하자 쉽게 접촉할 수 있었다. 19살짜리 대학생도 마약을 살 수 있을 만큼 마약의 유통이 널리 퍼진 상황이다. 물론 국가도 열심히 잡고 있지만 쉽지 않다. 일반인들이 상상하듯 계좌를 통해 입금하면 퀵서비스나 택배를 통해 오는 식의 단순한 방식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런 단순한 수법이라면 은행, 퀵서비스 배달원, 택배 배달원 등을 추적하면 판매자를 쉽게 붙잡을 수 있기에 한국에서 마약 범죄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10]

거래는 이렇게 한다. '아이스, 작대기, 작대기 얼음, 얼음, 차가운 술, 빙두, 크리스털'[11] 을 팔겠다는 글을 버려진 뒤 방치된 인터넷 게시판 같은 곳에 올려놓고 텔레그램 등 보안화된 메신저 앱 아이디를 남겨놓는다. 마약 의존인은 '얼음'에 관한 은어들의 의미를 알고 있기에 판매자에게 연락을 한다. 이런 은어는 경찰의 수사가 이루어질 때마다 계속해서 변경한다. 거래가 성사되거나 성사될 것 같으면 판매자가 전달책을 시켜서 근처 공중전화기나 화장실 구석 등 후미진 곳에 마약을 숨겨놓는다. 그리고 구매자가 비트코인 등의 가상화폐를 통해 입금을 한다. 입금이 확인되면 판매자가 마약을 숨긴 위치를 가르쳐주고 구매자는 전달책이 숨겨놓은 장소에서 마약을 찾아 가져간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마약유통 수법인 "던지기"이다. 판매자가 고용한 전달책은 판매자의 신상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점조직으로 운영한다. 그래서 운 좋게 전달책을 구속했다 하더라도 판매 총책을 잡기가 힘들다.

물론 경찰이나 마약수사직 공무원 등도 가만히 있지는 않는다. 한 번에 많은 양을 판매하는 경우 전달책이 구매자와 만나서 거래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마약을 끊고 싶어하지만 돈이 없는 마약 의존인에게 형량을 깎아주고 신고에 대한 보상금을 지불하는 대신 판매자를 유인하는 역할을 맡기는 것이다. 그러나 온라인 마약 거래에서 사기를 당해 금전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중고거래 사기의 경우처럼 경찰에게 이를 호소할 수 없다. 그래서 구매자들은 원래 거래를 하던 이들을 통해 지속해서 거래를 이어오거나, 입소문을 통해 암암리에 거래를 한다. 그래야만 돈을 떼이지 않으니 말이다.

다만 간혹 가다가 마약인지도 모르고 마약성 진통제[12] 등을 인터넷 중고장터에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 중고나라에서는 애초에 의약품을 거래 품목으로 올리는 것이 규정에 어긋난다. 그리고 모르고 팔았더라도 마약이기에 중범죄가 된다.

2012년 연말연시 한국에서 한국인이 오직 인터넷만의 정보를 통해서 사제 마약을 제조하다 적발된 사건이 발생했다. 약간의 화학 지식과 인터넷을 짜깁기해서 만든 거라고. 해당 범인은 마약 사건 이후로 수감되다가 3개월 뒤 집행유예로 풀려났고, 이후 갑자기 결혼한다고 하더니 재산 문제 때문에 자기 친아버지를 존속살해하고 이후로도 잠적 도중에 또 자신이 만든 마약을 복용해서 강력 전과만 해도 3범이 누적. 그러나 범인은 존속살인 건으로 법의 심판을 받기도 전에 마약 장기 복용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참고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는 마약을 포함한 중독 물질을 시험, 평가하기 위해 마약류를 취급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시험 과정에서 잔여한 물질, 사용 기한이 임박한 물질을 유관 업체에 판매하고 있다. 그런데 매각 공고가 공개적으로 나다 보니 약물의 정보와 가격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2018년에는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 허가를 받은 인원만 공고를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그 외에 의사들의 무분별한 처방이 마약류 유통을 수월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펜타닐이 대표적이다.


최근 야산에 마약을 파묻고 찾아가는 신종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하던 일당이 검거되었다. #

3. 왜 하는가?[편집]


결국 마약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순간적인 높은 쾌락일 것이다.[13] 일반적인 인식도 그러하다. 의학에도 쓰이긴 하나 역시 쾌락 목적으로 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나 마약은 부작용뿐만 아니라 중독성도 매우 강해서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한다는 게 문제다.

일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하자면 마약에 의한 쾌락은 성적 오르가즘에 의한 쾌감에 비해 그 강도가 훨씬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메스암페타민의 경우 성적 쾌락과 비교한다면 10여 초 내외에 불과한 오르가즘보다 메스암페타민이 훨씬 더 강렬하게, 20분이 넘는 쾌감이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그 이후의 후유증도 오르가즘과 비교할 수 없이 강력하고 삶을 망친다.

일반인이 아닌 중증 환자들의 경우 극한의 통증으로 인하여 의사의 처방 하에 마약을 투여 받는데(심지어 암환자들뿐 아니라 교통사고 환자등의 외상 환자도 수술 후 진통을 위해 펜타닐등을 투여받는 경우가 자주 있다. 당연하지만 이 경우 정밀 기기에 약을 넣은 후 투여량을 정밀하게 조정한다.), 통증의 강도가 강할수록 마약에 대한 의존성이 매우 떨어지고 진통 효과만 나타낸다[14]는 연구 결과는 이미 유명하다. 특히나 일정 이상의 극한의 통증에 있어서 마약은 통증을 덜어줄 거의 유일한 수단이고,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 마약의 부작용이고 나발이고 마약 없이는 온전한 의식을 유지하는 것조차 어렵다. 애초에 이런 사람들의 몸 상태는 마약의 부작용 따위는 아무런 상관 없을 정도로 심각하게 망가져있는 상태다. 즉 어차피 뭘 해도 곧 죽을 거 조금이라도 편하게 죽어가기 위해 마약을 복용한다는 것. 그래서 의사에게 처방받으면 다른 약보다도 훨씬 더 남이 먹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그리고 마약을 구하기 어려운 가난한 마약 의존인들의 경우 가성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여 마약을 맞거나 혹은 맞으려고 시도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만 봐도 일반인들에게 있어서 마약은 극한의 쾌락을 불러 일으킨다고 보는 것이 맞는다.

하지만 쾌락이 의존의 유일한 변수라고 하기에는 예외적인 경우가 많다. 병원에서 모르핀과 헤로인 같은 것들을 진통제로 투여했을 경우, 뒷골목에서 마약을 구한 경우보다 훨씬 더 탐닉 우려가 적다는 것으로부터 마약의 그 강렬함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고 볼 수 있다.

몇몇 연구 결과에 의하면 아무것도 없는 좁은 곳에 갇힌 쥐들은 그냥 물보다 헤로인이나 코카인이 녹아있는 물을 선호하고 결국에는 과다복용으로 죽었으나, 온갖 놀이기구가 있는 넓고 친구들도 많은 우리에서 키운 쥐[15]들은 약물 탄 물보다는 그냥 물을 선호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세한 것은 쥐 공원, 탐닉 문서로.

그리고 이 문단에 링크된 영상에서 언급하는 것처럼 월남전 참전 미군들의 경우에는 수많은 위협 요소[16]로부터 심리적으로 도피하려고 20%에 달하는 군인들이 약물로 시간을 보내고는 했으나, 집으로 귀환한 뒤 가족들과 같이 지내면서 안정을 찾게 되면서 그 중 95%는 약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이는 사람에게 도피처가 생긴다면 충분히 약물로부터 빠져나오는 게 가능하다는 소리다. 즉, 약물은 그 자체의 쾌락을 느끼려고 일어나는 것보다는 현재로부터 도피를 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향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약물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이다. 게임 중독도 현재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 혹은 현실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처럼, 마약 의존자들도 현실이 힘들기에 도피처로 삼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쉽게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약물을 접하는 것은 좋지 않은 생각이다. 담배[17]나 술을 끊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상 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심각한 금단 증상에 빠진다. 애초에 약물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는 것 자체가 현재의 즐거움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뜻이므로, 약물을 접했다가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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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마약의 의존성(중독성)과 위험성(부작용 및 금단증세)을 나타낸 표[18]

표를 보면 알 수 있듯 니코틴, 알코올담배를 통해 합법적으로 접할 수 있는 성분들도 마약으로 구분된 LSD, 대마초 등 일부보다 위험성과 중독성이 몇 배는 더 높다. 또한 어떤 표에서든 헤로인이 원탑을 달린다. 이보다 더 극악한 약물로 크로코딜(데소모르핀)이나 헤로인보다 100배 강한 펜타닐 등이 있다. 인체 위험성과 중독성이 헤로인을 뛰어넘은 이러한 물질들은 눈곱만한 크기의 알갱이로 사람을 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 마약이라기보단 독극물에 가깝다. 때문에 만약 표를 만든다면 아마 벽을 뚫고 올라간 위치에 있을 것이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마약이라는 정의는 나라마다 다르고 담배보다도 금단 현상이 덜하다고 여겨지는 대마초부터 끝판왕급 헤로인까지 한국에서는 모두 마약이라고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마약의 효과와 위험성은 물질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그러므로 마약의 효과와 위험성을 얘기하는 것보다 각 물질의 효과와 위험성을 얘기하는 것이 맞는다. 각 효과와 위험성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로 이동할 것.

마약이라고 해서 모두 쾌락이나 환각을 유발하는 것은 아니고, 업 계열(흥분제)과 다운 계열(억제제), 사이케델릭 계열(환각제)로 나뉜다. 업 계열은 기분을 들뜨게 하고 행복감과 신체적인 쾌감을 일으키며, 다운 계열은 마약 효과를 낮추거나 마음을 차분하게 한다. 기분이 업/다운된다고 해서 업 계열, 다운 계열로 나눈다. 그리고 환각 효과와 몽환적인 느낌이 주가 되는 사이케델릭.[19]

쾌락을 일으키는 업 계열이 가장 유명하며 많이 쓰인다. 업 계열 마약을 복용하면 극도로 강한 쾌감을 느끼게 된다. 복용 시의 느낌에 대한 호기심, 쾌감을 즐기려는 욕구, 우울감이나 고통을 잊으려는 목적, 파티에서 기분을 들뜨게 하려는 목적[20] 등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성관계를 할 때 업 계열을 복용하면 극도로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며, 불안하거나 우울할 때 다운 계열을 복용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잊게 되고, 여행 중에 사이케델릭 계열을 복용하면 매우 몽환적인 기분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마약은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 때[21], 성관계, 파티, 여행 등을 할 때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마약을 공짜로 나눠준다고 해서 공짜라는 뜻은 아니에요. 마약을 시작하게 하려는 거죠.


파일:정신적노화.jpg

위 사진처럼 재벌, 유명 연예인, 고액 복권 1등 당첨자[22] 등 돈이 많은 사람일수록 정신적 노화가 빠르고 심하여 마약을 투약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일반적인 금수저 수준을 아득히 뛰어넘는 극상위권의 재산이 있으면 돈이 필요한 즐거운 일들을 거의 마음껏 할 수 있는데, 무엇이든지 많이 반복하면 질리기 마련이다. 호화생활을 오랫동안 하다 보면 질리며, 즐거움을 느끼는 역치도 점점 높아진다. 즉 즐거움을 얻기 위해 점점 더 자극적인 경험이 필요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합법적인 선에서는 아무리 자극적인 경험을 해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삶의 즐거움이 사라져 버려서 극심한 공허함•무기력•우울감을 느끼므로[23] 합법이 아닌 불법에까지 손을 대고 싶은 충동이 생겨 즉각적인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마약에 빠지기 쉽다.

마약에 대한 호기심이 들더라도 단 한 번이라도 임의로 복용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24] 마약을 복용하면 뇌세포가 파괴되는 경우도 있고[25] 몸과 정신이 망가지며, 마약이 주는 행복감에 중독되어 일상생활에서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마약에 손을 대면 처음에는 극도의 행복감을 느끼지만, 계속 복용하면 내성이 생겨 점점 효과가 떨어지며, 복용을 하지 않는 동안에는 극도의 우울감을 느끼게 되므로 끊임없이 복용하게 된다. "한 번만 해 봐야지!" 했다가 중독되는 것이 마약이다. 혹시 흡연자이거나 흡연을 해본 적이 있는가? 담배라는 것은 한 번 입에 댄 순간 끊기가 정말 어렵다는것에 대부분의 흡연자들은 공감할 것이다. 그런데 상당수의 마약은 그 담배따위는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로 중독성이 심각하고 끊는것도 매우 어렵다. 각성제와 오피오이드 계열 마약은 의존성과 중독성이 매우 높으며, 마약 복용을 중단하면 극심한 금단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마약은 이렇듯 정신력을 해치는 것도 문제가 되지만, 사회적으로 훨씬 심각한 또 다른 문제는 바로 '의존성'에 있다. 의존하다 보니 자꾸 찾게 되고, 결국 마약을 필요한 만큼 구하지 못하면 욕구불만, 신체적인 금단증세에 시달려 돌발행동을 구사할 수가 있다는 점이다. 혼자서만 발광하고 끝나면 차라리 낫겠지만, 십중팔구는 결국 마약을 구할 자금 마련을 위해 범죄에 손을 대게 된다. 더 와이어 같이 현실성 있는 범죄물을 보면 알겠지만 의존인들은 노동 능력이 없고[26] 범죄에 노출되거나 약 살 돈 마련하려고 범죄를 저지른다.[27] 물론 마약 말고도 금단 증상으로 인해 충동을 참지 못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야 다른 물건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마약은 특히 금단 증상이 더 심각하다. 물론 전문의가 마약을 처방할 경우 용법, 용량의 조절을 통하여 부작용과 의존성을 최소화하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으나, 금단 증상을 느끼게 되거나 처방된 용량으로 효과가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반드시 상담을 통하여 의사와 함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자. 모든 약이 그렇지만 특히 마약은 임의로 복약지시를 위반하면 절대 안 된다.

또한 마약이라는 게 대부분 당국의 감시망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 유통되기 때문에, 필히 판매 배후에 범죄 조직이 형성되기 마련이다. 이 점 역시 마약이 끼치는 해악이라 볼 수 있다.

때문에 중국아편 사례로도 알 수 있듯이 마약은 사회적으로 엄청난 문제거리이며, 더 빠르고 강한 효과를 위해서 약을 주사하는 경우 돈을 아끼려고 주사기를 여러 명이 돌려 쓰는 일이 빈번하기에 에이즈 등에 감염되는 일도 적지 않다. 오죽하면 주사기 좀 깨끗한 걸로 쓰라고 마약 복용장 비슷한 것까지 만들어 놓고 주사기를 공급할 정도. 코카인과 PCP 같은 흥분제의 경우는 약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이 어떤 일을 벌일지도 모른다.

심지어 해외 다큐멘터리 등에선 마약이 모성애를 이긴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한국에서도 필로폰 의존증에 걸린 임산부가 필로폰을 먹고 난교를 하다 걸린 적이 있다. 결국 모성애도 유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뇌의 화학 작용의 일종으로, 옥시토신 분비로 인한 호르몬 작용이다. 그런데 마약류 자체가 뇌를 파괴하고 신경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약이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28] 그러니 무조건 멀리 하자.

마약에 표시된 LD나 지속적인 신경 손상 등의 위험성도 존재하지만, 거기에 플러스 알파로 불순물이 끼치는 악영향이 대단히 크다. 대부분의 마약이 정제 과정에서 불순물이 포함되며, 이 불순물이 소위 화공약품 그 자체이다. 마약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추출, 합성하기 위해 사용된 각종 산성/염기성/독성 화합물이 제대로 걸러져서 제품화 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가. 실제로 마약을 하다 죽는 경우의 대부분은 싸구려 마약을 하다 그 안에 섞인 불순물에 의해서 그 자리에서 독성 증상이 발생하거나 간부전, 신부전, 심장마비, 독성 증상 등이 발생해 죽는 경우이다. 심한 경우는 헤로인에 쥐약을 섞어서 팔기도 한다.

특정 마약성 진통제(모르핀, 바이코딘, 옥시코돈 등)는 말기 환자의 경우와 같이 재기의 가망이 없는 가운데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쓰이기도 한다. 그리고 마약류라고는 하지만 향정신성의약품정신병 치료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ADHD 치료제로 쓰이는 암페타민, 메틸페니데이트불면증, 불안장애, PTSD 치료제로 사용되는 벤조디아제핀 계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의존성 없는 약들도 통틀어 부르는 이름[29]으로 '효과가 정신으로 향한다는 뜻'.

그 외에도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 까트, 코카나무 등의 작물을 대규모로 재배하는 과정에서 삼림 파괴, 범죄 카르텔의 세력 확장, 물 낭비, 식량 작물의 재배 감소로 인한 식량 자급률 감소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게 중독이 정말 심각하다보니 마약 투약 혐의로 교도소에 있다가 출소를 하고 나도, 출소를 한 날 마약에 다시 손을 대는 일명 '출소뽕'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 사례

4. 처벌[편집]


전 세계적으로 마약 유통 및 그와 관련된 자금 유통은 살인, 강간, 강도와 동급의 강력 범죄로 지정된 상태라, 휘말려도 수 년간 감옥살이 하는 선에서 끝나면 운 좋은 것이다.

아무리 다른 나라 사람이라도 마약을 소지하고 있으면 그것이 계획적인지, 누군가 모함하려 넣은 것인지 같은 건 신경 안 쓰고 일단 체포해서 그 나라 감옥에 넣는다. 무죄추정의 원칙 그런 거 없다. 실제 남의 짐을 들어주다가 마약사범으로 감옥살이한 경우도 수도 없이 많다. 외국에서 공항 안이나 터미널 안에 있는 같은 경우에는 누군가 접근해서 짐을 전달하려는 부탁을 받는다면 무조건 거절하고 담당 직원을 불러서 도와줄 수 있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함부로 도와주었다가 선행으로 되돌아오는게 아니라 죄를 뒤집어쓰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생길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 절대로 얽히지 말고 개인으로만 행동하라는 뜻이다. 마약일 경우 무조건 중형이며 외교 공관에서 도와줄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단순 운반책이라도 일정량을 넘으면 사형을 때리는 나라도 있다. 싱가포르, 이란 같은 나라들이 바로 이런 경우. 사우디아라비아나 중국에서는 마약사범들을 외국으로 범죄인 인도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30]에는 얄짤없이 사형을 때린다.[31][32] 그리고 유학이나 주재원 등지로 해외에 나가서 파티에 참가할 때 주변 사람들이 몰래 마약을 음식이나 음료 등에 타서 줄 수도 있으니, 음료수 등을 마실 때는 꼭 병 뚜껑의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따서 마시자. 가끔씩 대놓고 마약을 권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정중히 거절하고, 되도록이면 그 사람과의 인연을 끊어라. 그래도 안 되면 경찰이나 당신이 머무르고 있는 국가의 외교 공관에 도움을 청하자. 자기가 머물고 있는 나라의 대사관이나 영사관 번호를 숙지하는 것은 필수다.

유럽 쪽에서는 법 집행 기준이 좀 특이해서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마약의 유통과 판매에 대해서는 제대로 족치지만 마약하는 거 자체를 범죄로 보지는 않는다.[33] 그러니까 '니가 갖고 있는 건 니 소유물이니 해도 상관 없지만, 다른 놈한테 사거나 구하다 걸리면 알아서 해라'는 식. 물론 종교계나 보수적인 정당 쪽에서는 마약하는 행위도 눈 감아주면 안 된다고 반대 여론도 있다.

대한민국의 마약법에 의하면, 의학적 용도가 아닌 마약 투약자의 공소시효는 7년, 제조 및 판매자는 10년이다. 다만 국내 외딴 섬 지역의 경우 옛날부터 재배나 자생으로 자라고 있는 양귀비대마 등을 키우는 경우가 있다. 더욱이 병원 가려면 대한민국 해군에 요청해서 참수리급 고속정을 타고 가야 할 정도로 의료 인프라가 막장인 지역들이 꽤 있는데 이 경우 노인들이 관절염, 편두통, 위장병이나 심지어 병 든 소를 위해 쓰는 경우가 많다. 80년대까지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시골 농가에서는 집 처마에 양귀비 줄기 몇 개를 묶어 달아 말려놓기도 했다 한다. 관련 경찰들도 마약사범으로 처벌할 수도 없고 그 작물을 뽑는 선에서 처리하면서도 난감하다는 듯하다. 보통 불법인 줄 알면서도 쉬쉬거리며 봐주거나 형식적으로 잡았다가 훈방, 벌금, 약식기소하는 편이 대부분이다. 당장 그쪽에서 "병원도 없는데 그냥 죽으란 소리냐?"라고 말하면 국가로서는 할 말이 없기 때문. 다만 대량으로 제조하거나 외부에 허가 없이 판매하는 경우 본보기로 몇 년에 한번 크게 잡아다 구속시킨다. 자생 마약이 아닌 육지에서 마약을 사와서 사용, 유통하는 경우는 당연히 아무런 참작을 해주지 않는다.

다만 대마초는 인기가 많고, 도저히 억누를 수 없게 된 곳도 있어 규제 여부가 국가마다 다르다. 대마초/논쟁 문서로.

검찰청 마약조직범죄과,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 관세청 국제조사과 등에서 마약사범을 수사한다.[34]


4.1. 규제[편집]


  • 20세기 초: 코카인, 헤로인, 대마, 필로폰 등 대다수의 마약이 별 제한없이 사용되었다. 아이들의 감기약에 필로폰, 헤로인 등이 쓰이거나 음료에 코카인은 예사.[35] 필로폰 역시 추축국[36], 연합군[37] 가리지 않고 군인들의 전투 효율성을 높인답시고 엄청 남용되었다. 코카콜라와 코카인의 관계, 일제와 필로폰. 덕분에 전후에 참전국들은 중독자와 민간에까지 풀린 약물의 문제로 매우 고생하였다. 반면 같은 시기에 술의 경우는 미국, 캐나다에서 금주법으로 중독성 약물 중 가장 먼저 술의 규제가 시작되었지만, 수많은 부작용만 남긴 채 실패하고 합법화되었다. 금주법 문서로.

  • 20세기 중반: 코카인, 헤로인, 대마, 필로폰[38] 등의 대거 규제가 시작된다. 금주법의 실패 때문인지 역사가 길어 주류 문화가 된 약물인 술, 담배는 제외된다.

  • 20세기 후반 및 21세기: 엑스터시 등 새로운 마약이 규제되고 각종 마약이 금지 목록에 오른다. 담배, 술도 중독성 약물로 규정되어 각종 규제가 강화되기 시작하는 시기다. 대한민국은 21세기가 되어서야 술, 담배 규제가 강화된다.

  • 21세기: 대마가 널리 대중화되면서 주류 문화로 올라서는 단계가 된 나라에서는 합법화 요구가 커졌다. 지구상의 일부 몇몇 국가는 합법화되었다. 미국에서 몇 개 주는 합법화에 이른다. 반면 70년대에 대마 등 soft drug에 대해 허용 정책을 펼쳤던 네덜란드는 각종 부작용을 경험한 뒤 허용 정책이 후퇴하면서 규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거기에 대마가 오래된 다른 마약류에 비해서 비교적 늦게 의약품으로 효능이 몇 가지 발견되면서 몇 가지 용도로 생산이 시작되기 시작하는 단계.

21세기 현재에도 지구상 곳곳에는 사회적으로 허가되는 마약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 술과 담배. 즉, 술 혹은 담배 따위의 마약은 이미 허용되어 있는데, 이는 관리 효용성 및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일정 사회적 손실을 감내하되 궁극적으로는 국력의 낭비를 막고자 하는 일괄의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술의 예를 들면 19세기 말 ~20세기 초 독일의 과학자 프리츠 하버의 질소고정법의 발견 이전의 시대에는 단위 면적당 생산 가능한 곡물의 양이 한정되어 있었다. 곡물을 발효시켜 알코올을 만드는 과정에서 대량의 곡물이 소모되는데, 이는 식량의 감소로 이어지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했기 때문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20세기 초 금주법을 강력하게 시행한 적이 있다. 결국 실패했지만.

이것이 실패한 이유는 술은 항정신성 화합물 중 특히나 만들기 쉬운 만큼 인류의 역사와 함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술, 담배는 대마초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의 마약성 약물로 인정받고 있다. 인류 역사상 수많은 금주령이 있었지만 일부 이슬람 국가를 제외한 전 세계에서 술이 규제를 이겼다. 이는 술의 문화적 전통 때문으로 해석된다. 금주령이 실패한 나라는 이미 술 자체가 그 나라의 문화를 이루고 있었던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서구의 경우 대부분의 국민이 식사 과정이나 종교 관련이건 간에 어떤 방법으로건 에틸 알코올을 섭취한다. 아시아와 한반도에서도 사회의 주류였던 성인 남성의 대다수가 술을 마셨다. 금주법 문서에도 나오지만, 역사적으로 술을 규제하려고 참 많이 시도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조선영조 같은 절대 왕권에서도 술 규제에 실패했다. 최근의 큰 실패는 20세기 초반 미국과 캐나다의 금주법이다. 애초에 불가능한 미션을 시도했고, 당연히 밀주가 성행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도 강하게 술이 금지되는 나라가 몇몇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사우디아라비아이고 여타 이슬람 국가도 표면적이든 실질적이든 술이 대체로 금지되어 있다. 이슬람 국가들은 과거 기독교 세력과 맞붙던 시기에 일제히 술을 금지했고, 그에 따라 여러 가지 이슬람 식음 문화가 정착되었다. 그런 문화가 수백 년 동안 전통으로써 유지되는 상황에 금주령이란 이슬람 문화에선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39] 아랍 문화권에서는 젊은이들의 친목 모임이나 사막 등 밖에 나가서 캠핑하는 것처럼 한국 같으면 얼마든지 술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도 술 없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노는 게 보통이다.[40]

결국 대마초가 왜 미국 등에서 합법화 되느냐에 대한 논의의 답은 '왜 미국에서는 금주법이 실패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성공하였는가'와 똑같다.

미국에서 술을 규제하는 것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술을 규제하는 것의 국가적 에너지가 매우 다르다. 캐나다 및 미국의 대마초를 합법화함으로써 '국력 및 예산 낭비를 절감하고 감당할 수 있는 부분을 안고 가자'라는 게 골자. 금주법 실패가 연상된다는 말이다. 즉, 미국 사회 등은 대마초가 이미 정부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주류 문화로 안착한 사회다. 그러니 "이미 술이나 담배 같은 강력한 의존성 물질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제3의 담배라는 인기 있는 의존성 물질을 또 허용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하길. 그러나 일단 한 번 허용해서 합법화가 되면 술, 담배처럼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다는 건 기억하자.


5. 국가별 반응[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약/국가별 반응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종류[편집]


정확하게 분류하면 마약류/임시마약류로 크게 둘로 나누고, 마약류에 다시 마약/향정신성의약품/대마 셋으로 분류된다. 다만 일반적인 인식으로 마약이라 하면 보통 마약류와 임시마약류를 모두 전반적으로 포함한다고 보면 거의 맞는다. 본 문서도 협의의 마약이 아닌 일반적인 인식의 마약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 마약류
제5조의2
임시마약류
제2호
(엄밀한 의미의) 마약
제3호
향정신성의약품
제4호
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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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기타 물질[편집]



7.1. 구분이 불분명한 물질[편집]


  • 모다피닐[41]
  • 바이코딘
  • 배스솔트(해당 문서의 2번 항목. 금지 약물이다.)
  • 오석산: 석종유, 석유황, 백석영 등을 정제시켜 만드는 일종의 흥분제. 하안이 유행시켰다. 삼국지 10편에도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게임에서의 효과는 마약 주제에 수명 연장. 물론 게임에서나 그런 거지 실제론 제 명 다 못산다. 비소수은이 포함되어 있어 중추신경에 작용하며 유독성이 강해 마약으로 분류하기에 부족함은 없지만 현대에 이걸 마약으로 유통, 복용하는 사람이 없고 정부에서도 따로 마약으로 지정해 단속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42] 분류가 애매하다.
  • 환각버섯류 다만 마귀광대버섯을 제외한 알려진 거의 모든 환각버섯에 존재하는 사이실로빈이나 실로코빈은 한국에선 규제 대상이다. 위 성분을 함유하지 않는 포자도 알 수 없는 이유로 세관에서 잡으므로 괜히 해외 구매하지 말자.
  • 금당 2호 - 성분 검사 결과 국소 마취제인 프로카인으로 밝혀졌다.
  • 젠켐 - 퇴비가스다. 그러니까 사람의 을 묵혀서 만드는 것.


7.2. 유사 마약류[편집]


일반적으로 가스 류의 화학물질은 체내의 산소 공급량을 줄인다. 이 과정에서 원활하지 못한 산소공급, 흑질에 미치는 영향 등으로 환각과 마취 작용을 일으킨다.

  • 화학물질관리법 및 그 시행령에 따른 환각 물질
    • 톨루엔, 아세트산에틸
    • 본드
    • 솔벤트(시너, 니스, 기타 유기용매류)
    • 부탄가스
    • 메탄올 - 왜 지정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며, 드물게나마 흥분을 유발한다는 황당한 이유로 환각 물질 지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물론 흥분 따위하고는 일절 상관 없이 운이 좋으면 실명, 재수가 없으면 사망이다.
    • 아산화 질소 - 2017년 5~6월 들어 일명 '해피벌룬'이 유행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었고, 결국 동년 7월 25일 환각 물질로 지정되었다.
  • 할돌 - 정식 명칭은 할로페리돌. 합법적인 진정제 치고는 투여 시 환자 자신이 뻗어버린다라는 용어가 생겨날 정도로 매우 강한 물질. 부작용으로 정신불안이 추가된다. 조현병(구 정신분열증) 치료제로 쓰이며 구토와 딸꾹질 치료에도 쓰인다.[43]
  • 프레온 가스 -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 오존층 파괴의 원인인 프레온 가스 맞다. 뇌세포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키며 미약한 환각 증세를 유발한다고 한다.[44]


7.3. 예외[편집]


중추신경에 직접 작용하며 일반적인 마약과 유사하거나 그 이상의 위해성을 동반하지만[45], 하필이면 너무 오랜시간 동안 인류와 역사를 함께 한 바람에 쉽게 금지 시키기 어렵다는 이유[46]로 법규상 마약으로 단속되지 않거나 단속하는게 불가능한 의약품 또는 기호식품들. 단, 마약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위해성을 동반하는 것들은 국가차원에서 홍보를 통해 위해성을 강조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금연 운동과 담배곽에 붙어있는 혐짤. 따라서 다음은 2023년 현재 대한민국 법규상 마약이 아니다.

  • 에탄올과 이를 기초로 한
  • 니코틴과 이를 기초로 한 담배[47][48]
  • 카페인과 이를 기초로 한 에너지 드링크커피, 초콜릿, 콜라, 녹차 등의 각성제.[49]


7.3.1. 체내 생산 물질[편집]


인간의 몸에서 생산된다. 따라서 당연하게도 단속 대상이 될 수가 없다.

  • 엔도르핀 - 현존 최강의 마약. 인체 내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고통을 받을 때 직접 분비된다. 효과는 모르핀의 800배, 헤로인의 400배이다. 하지만 인공적으로 엔도르핀을 합성해도 마약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엔도르핀의 분자 크기는 혈뇌장벽의 구멍보다 크기에 체외에서 투입된 엔도르핀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쪽에 대해서는 법이 느슨하다보니 성공해도 다른 마약에 비해 처벌이 쉽지 않은 편.

  • 도파민 - 몸 속에 있으며 엔도르핀과는 반대로 행복할 때 분비된다. 다른 마약이 이걸 증폭시켜주는 경우도 있다.



8. 대처[편집]


이 단락은 해외에서 유학, 교환학생 등을 목적으로 장기 체류할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이다. 특히 당신이 마약이 합법인 나라에서 체류하고 있다면 더욱 눈 여겨 보아야 된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마약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높으며, 특히 주변인들이 다 현지인이거나 외국인인 데 반해 한국인이 혼자인 경우 이를 제대로 숙지하지 않을 경우 더 위험할 수 있다.

공항과 항구부터 시작해보자면, 공항, 항구도 보안이 엄격하지만 마약의 사정거리에 충분히 들어있으며, 누군가 당신에게 이 짐 좀 들어주세요! 하면 절대 하지 말자. 설령 그게 같은 한국인이고 노인 같아 보여도 무슨 수작인지 절대로 모른다.[50] 절대로 남이 짐 들어달라는 것은 완강히 거부하며, 그런데도 보챌 경우는 근처의 경찰이나 직원에게 도움을 받자. 어설픈 동정심은 자기 파멸의 시발점이다.

간혹 현지인들이 자신을 대상으로 마약을 권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정중히 사양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상대방이 계속 마약을 투약하도록 권유, 또는 종용할 경우 단호하게 거절해야 하며, 그래도 집요하게 요구할 경우 자신을 초대한 사람 또는 믿을 만한 주변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자.

일반적인 해외 여행에서도 지켜야 할 수칙이지만, 다른 사람이 준 음료수를 함부로 마시지 말자. 일반적인 파티 등에서는 상대방, 특히 당신이 외국인이면 술 등을 제공할 때 캔이나 병을 따지 않은 것을 주고 본인이 직접 개봉하게 하거나, 당신이 보는 앞에서 개봉하여 제공한다든지, 아니면 술을 섞는 것을 당신에게 보여주고 그것을 마시게 하는 것이 관례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마약을 탔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마약을 타서 주는 건 호의가 있어서 '형씨도 같이 함 달립시다'라는 의도가 아니라, 십중팔구 취해서 해롱거릴 사이 뭔 짓하려는 의도로 주는 것이다. 진짜 순수하게 같이 즐기자는 의도로 마약을 권하는 거라면 숨어서 당신이 모르게 건네줄 리가 없다. 해외에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난답시고 단독으로 행동하지 말자. 파티장 내에서 동양인 혼자 있을 경우에는 보호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경우에는 웬만하면 자신을 초대한 사람과 같이 움직이자.

만약 마약을 권했다고 투약을 한다면 인터넷 등에 자랑질을 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당신의 인생에 빨간 줄이 그이는 수가 있다. 이는 대한민국 형법이 속인주의를 적용하기 때문이며, 단순 투약자도 처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대부분 국가의 마약 관련 법률이 엄격한 편에 속한다.

흔히 마약을 첨가하는 것으로 음료수만 생각하기 쉽지만, 미국 등 해외에서는 브라우니 등 음식에 마약을 넣어서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투약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제공자가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면 모르고 받아먹었다 자기도 모르게 후유증에 시달리거나 나중에 체모 검사에서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식당이나 마트에서 구한 것이 아닌 사제 음식이라면 먹기 전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다만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을 경우, 폭력이나 협박에 의하여 의사결정이나 활동의 자유가 침해되어 강요자가 요구하는 일정한 행위를 하는 경우에 해당되어 처벌 받지 않는다. 그리고 마약이 함유되어 있는 것을 모르고 음료를 마셨다면 원칙적으로 처벌되지 않으나,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본인만이 알 수 있기 때문에 알 수 없었다고 인정할 만한 정황 사실이 있어야 하므로 되도록이면 외국에서 음료수를 마실 때 주의하자. 그리고 영사콜센터나 지금 체류하고 있는 국가의 대사관 번호를 잘 숙지하여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사실 서양에서는 서브컬처와 관련하여 하나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음악 중에서도 타악기 비트를 강조하거나 전자음악 성향이 강한 장르들은 하나같 이 마약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1930년대의 재즈 뮤지션들이 그러했으며,[51] 1950년대 비트닉/로큰롤과 1960년대 히피 문화에도 마약은 일종의 필수요소였다. 한 예로 디지 길레스피가 처음 뉴욕에 도착해서 다른 재즈 뮤지션들과 만났을 때, 모든 사람들이 다 마약을 하고 있어서 "네 놈은 약도 안 하고 술도 그렇게 많이 안 하는 걸 보니 범생이(square)로구만"라고 대차게 까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많은 서구의 젊은이들이 실제로 파티를 비롯한 놀이 문화의 한 부분으로 마약을 사용하고 있다. 1980년대 레이브 문화의 확산과 엑스터시의 범람은 거의 궤를 같이 하며, 큰 위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약물 (담배, 술 혹은 대마 등)의 단순 투약을 청년기의 일탈 정도로 해석하기도 한다.

1970년대까지, 그러니까 약물과 뇌 활동의 관계가 아직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던 시절에는 마약이 뭔가 좋아 보이는 어떤 것으로, "멋지다"고 평가되기도 했으나, 이로 인해 팝 스타들이 여럿 인생 종치고 사실 정신 영역의 확장에도 별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지금은 마약 문화도 옛 세대의 경향에 지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이를테면 록 음악이나 힙합 좋아하는 애들은 대마를, 전자음악 좋아하는 애들은 엑스터시나 기타 화학약물을 즐기는 것 등. 심지어 1980년대에는 스트레이트 엣지라는 "마약 문화를 반대하는 문화"까지 득세할 정도였으니 뭐 말 다한듯. 이 당시에는 록 페스티벌이 마약을 금지했다 망해버리는 상황까지 생기기도 했다. 이후로도 오아시스의 "마약은 아침에 마시는 차 같은 거야" 발언 등 서구권의 음악 문화는 마약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요즘 뜨고 있는 EDM 음악 문화는 MDMA, 마리화나 그리고 LSD와 미국과 유럽에서는 연관이 깊고 콘서트에서 저런 물질들을 이용하는 것이 어느정도는 일반화되어 있다. 실제로 클럽 중 일렉트로니카 클럽이 가장 약쟁이들이 많다는 인식이 있다. 사이키델릭 록 문서에도 나온다.

그러나 서양에서 마약이 서브컬처의 한 요소고 뭐고 상관없이, 누차 강조하지만 어떤 종류의 마약이든 한국 국적자는 그냥 지구상 어디서든 복용 즉시 속인주의 원칙에 따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되어 엄중한 형사처벌 대상이 되니 그 나라의 서브컬처니 뭐니 하는 되도않는 핑계로 마약하려는 생각은 제발 추호도 하지 마라. 그리고 자의가 아니라 누군가의 수작질에 당해 타의적으로 마약을 복용했다면 즉시 체류국의 한국 대사관, 영사콜센터 등에 신고해 신속하게 적절한 조력을 받도록 해라. 그리고 핵심적으로, 외국에서 의심스러운 사람이 주는 음식은 무조건 마약 등이 타져 있다고 강력히 의심해라. 의심이 곧 생존이다.

9. 비유적 표현[편집]


중독성이 강하기 때문인지 같은 맥락에서 중독성이 강한 존재들을 마약에 비유하기도 한다. 또한 매우 나쁘다는 인식이 깔려있어서 강력 범죄의 기준처럼 쓰이기도 한다. '마약보다 더 나쁘다'라는 표현 등이 예시.

한편 과거 뮤지션들이 마약을 많이 투여했다는 사실에 빗대어서, 무언가 기발하거나 창조적인 것이 등장하면 약 빨고 만들었다 라고 농담조로 말하기도 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기발'이나 '창조적'이란 것은 약간 엽기적이어야 한다.

RPG 게임 등에서 마나를 채워주는 약물류를 줄여서 '마나 약'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더 줄이면 '마약'이 된다. 다만 마나 포션, 줄여서 마포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

한국에서는 맛이 자극적이고 중독적인 음식을 가지고 '마약' 음식이라고 불리는데(예: 마약떡볶이, 마약핫도그, 마약김밥 등), 마약이라는 단어를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것에 대하여 사회 문제로 우려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마약이라는 단어를 음식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다룬 기사 1, 기사 2.

특히 외국인들의 경우 대다수가 뜻을 알게 되면 기겁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중국에서는 실제 마약을 넣은 '마약국수'가 나왔으며,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대마초의 THC 성분을 넣은 쿠키젤리가 시중에서 판매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52]

2020년대 들어서 마약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눈에 띄게 심각해지면서 2022년 10월, 국민의힘 권은희 의원이 이런 표기를 막는 법안을 제출했다.


10. 대중매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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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인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마약사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관련 문서[편집]




12.1. 관련 단체[편집]




12.2. 관련 용어[편집]



[1] 해악성 때문에 를 쓰는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이를 활용한 컬럼도 있다.[2] 이런 물질에는 엄밀히 따지면 , 담배, 카페인도 포함되지만, 일반적으로 마약이라 하면 술과 담배, 커피 등은 제외한다. 이는 해당 물질들이 비교적 오랜 기간 인류 사회에 녹아들어온 탓에 다른 마약과 같은 기준을 적용하여 금지하기에는 현실성이 없기 때문이다.[3]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마약을 향정신성의약품이라고 아는 사람도 있지만, '마약'이란 큰 범주를 '불법 마약'과 '치료용 마약'이란 작은 범주로 나누었을 뿐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은 다른 물질이며, 의료용 유무로 나눈 것도 엄밀하게 말하면 맞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표적인 예시로 '마약' 중에는 모르핀과 같이 '향정신성의약품'이 아님에도 제한적으로 의료용으로 쓰이는 물질이 있다. 국내에서 의료용으로 허가가 된 마약과 향정신성의약품은 각각 한외마약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야기하지 아니하는 제제라고 불린다.[4] 양귀비 가공에 관한 흔적은 수메르 문명에서부터 발견될 정도다.[5] 관세청이 발표한 '2017년 마약류 밀수단속 동향'에 따르면 429건 적발, 69.1kg, 880억 원.[6] 그 때문에 콜롬비아에서는 커피 재배는 물론, 제 값 받고 유통하는 것에도 정부가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 수출이 나쁘면 농부들이 마약 재배로 빠진다고 한다.[7] 그래서 신체를 활용한 밀수범들(일명 보디패커)은 비행기에서 식사를 하지 않는다. 음식물을 먹으면 소화 작용이 일어나 마약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시점을 조절할 수 없고, 경우에 따라 콘돔 등 포장이 함께 녹아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몇몇 항공사가 승객들의 기내식 섭취 여부를 체크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이걸 노리고 기내식이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는 저가 항공사의 단거리 노선(일본 등)으로 들여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8] 범인은 멕시코인 부부로, 자신들의 아이를 살해한 뒤 아이의 배를 갈라 내부 장기를 모두 제거하고 방부 처리한 뒤 뱃속에 코카인을 채워 넣고 봉합했다. 실제로 아기의 시신에서 마약을 꺼내는 모습을 촬영한 동영상이 남아 있다.[9] 개 3마리 중 한 마리는 수술 도중에 죽었고, 나머지 2마리도 뱃속에 넣은 마약을 꺼내는 수술을 받다가 중태에 빠졌다고 한다.[10] 과거에는 가상화폐가 없었기에 이런 '던지기' 수법을 사용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악성 채무자나 노숙자를 통해 대포통장을 개설해서 입금을 받거나, 판매자가 직접 가서 대금과 마약을 전달하는 등의 수법을 사용하였다. 이런 옛 방식은 현대의 방식보다 훨씬 검거하기 쉽다.[11] 이 표현들은 메스암페타민을 뜻하는 은어들이다.[12] 말기 등 심각한 통증을 수반한 질병에 쓰이는 모르핀부터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해거담제까지 마약성 진통제에 속한다. 마약의 부수적인 작용 중 호흡 억제 기능이 있기 때문. 이를 한외마약이라 하는데, 추출이 불가능하게끔 특수하게 제조한 마약이다.[13] 물론 그 대가로 대다수가 부작용이 강하다. 사실 부작용도 부작용이지만 중독성 때문에 나중에는 금단증세까지 보일 수 있다. 이는 대다수의 강력한 쾌락을 위한 것들의 공통점이다.[14] 일찍이 파라켈수스양만이 독과 약을 결정한다라는 말을 했다. [15] 햄스터랑 다르게 는 사회적 동물이다.[16] 밀덕들이라면 알겠지만, 월남전은 부비트랩과 가혹한 자연 때문에 미군 병사 개개인에게는 지옥 같은 전쟁이었다.[17] 다만 이쪽은 술보단 강하다.[18] 세로 축선이 의존성을, 가로 축선이 위험성을 나타낸다. 즉 세로로 위에 올라갈수록 의존성이 높으며, 가로로 오른쪽에 갈수록 양의 위험도가 높다. 가로축은 로그 스케일이므로 알코올은 동일한 양의 카페인보다 10배 더 위험하다고 읽는다.[19] psychedelic. "영혼, 정신" 등을 뜻하는 psyche와 "보이는" 등을 뜻하는 delos의 합성어로, 마치 "영혼이 보이는 것 같다"라고 하여 이런 단어가 나왔다.[20] 마약을 복용한 직후에 파티를 하면 마약 없이 파티를 할 때보다 즐거움을 훨씬 더 강하게 느낀다.[21] 특히 중증 우울증 환자가 마약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다. 심한 우울감은 매우 고통스러우며,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우울감이 순식간에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우울감을 즉각적으로 잠시나마 없애 주는 마약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22] 미국파워볼, 메가밀리언 등은 한국로또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당첨금이 많다.[23] 그래서 인류의 불로불사가 실현되면 삶에 질리게 되어 축복이 아닌 고통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24] 전문의의 판단에 의해 합법적으로 처방 받았을 경우는 당연히 예외지만, 이 경우에도 반드시 의사의 복약 지도를 따라야 한다. 효과가 없는 것 같다고 막 먹으면 안 된다.[25] 특히 각성제가 뇌에 치명적일 가능성이 있다. 각성제의 원리는 뇌의 세로토닌과 도파민 수용체에 전구 물질이 결합하는 원리인데, 해당 수용체의 결합성이 뇌기능과 연관 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26] 약을 사기 위해 노동을 하긴 하나 거의 일일 알바 수준이며 그마저도 오래 못 간다. 고용주 입장에서도 약에 취해 헤롱거리는 사람을 쓰고 싶지 않아 하고.[27] 주로 여성 의존인은 매춘, 남성 의존인은 절도 등.[28] 쉽게 말해 모성애도 감정이기 때문에 를 통해 느끼는 것인데, 그 뇌를 망가트리는 것이 마약이다.[29] 사실 법적으로 적용되지 않는 약품들은 정신작용제로 부른다.[30] 2심까지 적용되며, 이후 최고인민법원의 비준을 받아 국무원의 승인을 거쳐서 인도된다.[31]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같은 동남아 국가들의 처벌도 상상 이상으로 강력하여 마약 유통 혐의를 받게 되면 사형 선고를 받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마약에 대해서는 무자비해서 조코위 집권 이후에는 마약범에 대한 사형 집행이 다시 재개된 상황이다.[32] 물론 단순히 일개 운반책이나 마약 중독자까지 전부 사형을 집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라고 해도 반드시 징역이며 마약사범임이 확정난 경우 자국민이든 외국인이든 범죄인 인도 사항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면 무조건 사형이다.[33] '마약'에 대해서라면 특이하지만 이런 기준 자체가 특이한 건 아닌 듯 싶다. 한국에서 청소년 음주를 처벌하는 기준도 이렇다. 청소년에게 술을 판 사람만 처벌이고, 청소년이 어떤 경로로 술을 입수하게 되면 그걸 먹는 건 처벌 대상이 아니다.[34] 관세청은 물건의 수입통관과 연관된 조직으로 수사의 범위가 한정되어 있을 뿐이지, 엄연히 마약에 대한 수사권도 가지고 있다.[35] 오늘날에 만드는 코카콜라도 코카나무 잎을 쓰지만 정부 관계자의 철저한 감독 하에 코카인은 최대한 쥐어짜내서 콜라에 첨가하는 카페인보다도 위험성이 낮다.[36] 페르비틴(독일), 히로뽕(일본) [37] 벤저드린(미국, 영국). 다만 그런 거 거의 안 지켰지만, 용량이 명시되어있고, 적지에 추락한 파일럿 등이 밤을 새며 탈출애야 하는 등의 극한 상황 외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명시되어있다. [38] 베트남전까지는 군 조종사들의 비상용품으로 사용되었다.[39] 사실, 이슬람 문화조차도 술을 완전히 금지하지 못했다. 세속적인 튀르크계 국가(터키 등)는 당연히 술이 합법이고 아랍국가도 알음알음 마실 사람은 마신다(...).[40] 그러나 이는 표면상일 뿐 상류층은 카타르 같은 술이 합법인 동네에서 즐기고, 하류층 역시 뒤로는 밀주 등으로 즐긴다는 게 공공연한 비밀이다. 대놓고 즐기지만 않으면 종교경찰 역시 단속 안 한다는 방문객들의 증언도 있고... 술이란 게 특성상 곡물, 과일만 있음 만들기 쉬우니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물건이었고, 이슬람이 중동에 퍼진 이후에도 쿠란에 대놓고 금지된 포도주를 제외한 술은 꾸준히 마셔왔다. 19세기 이후 제국주의 시대를 거치며 이슬람 근본주의가 강해지면서 사회가 경직되면서 술 역시 된서리를 맞게 된 것이다.[41] 기면증에 널리 쓰이는 각성제. 다른 각성제에 비해 마약성 부작용이 적은 게 특징.[42] 그러니까 누가 현대에 오석산을 복원해서 피우다가 걸려도 죄형법정주의 때문에 감옥을 못 가고 법이 바뀌어도 그 첫 타자는 법률 불소급의 원칙 때문에 감옥을 못 간다.[43] 물론 구토와 딸꾹질이 이걸 써야 할 정도로 심한 경우는 잘 없다. 보통은 그냥 전자는 적정량 식사, 후자는 혀 잡아당기기, 물 먹기 등으로 해결하는 편.[44] 다만 신기하게도 프레온 가스는 무독성이라고 한다. 프레온 가스가 발명된 것도 맹독성이자 자극성 가스인 암모니아 가스로 인해 중독사고가 발생하자 그 암모니아 가스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오존층 파괴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결국 2000년대 이후로 제조 및 사용이 전면 금지되었다.[45] 알 사람은 알지만 안 좋은 건 다 가지고 있는 질병 종합선물세트이다. 중독성이 강한건 몰론이오 다른 마약들과는 달리 국내에서 구하기도 쉬워서 끊기가 더욱 어렵다.[46] 이미 담배와 술이 사회에 쫙 퍼진 마당에 갑자기 금주법이나 금연법을 제정했다간 그로인한 파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47] 에탄올과 니코틴은 합법적인 마약이긴 하나 성인 한정이다. 당연하지만 술담배는 연 19세 미만에게는 불법이다. 판매자만 처벌받게 되니 신분증 확인 후 판매해야 한다. (2023년 기준 2004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 판매가 가능하다.)[48] 심지어 왠만한 마약보다도 중독성이 심각해,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것과 겹쳐저 한번 핀 사람은 다시 돌아올수 없다고 생각하는것이 이롭다. 흡연자 본인이 그만한 의지를 가졌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다른사람의 강요로 핀게 아닌이상. 그만한 의지를 가졌다면 애초에 피지 않을것이다.[49] 다만 이쪽은 밤샘을 목적으로 닥치는대로 먹거나 마시는게 아닌 이상, 먹어도 문제는 없다. 특히 초콜릿이나 콜라는 어린이들도 자주 먹을 수 있으니...[50] 만약 부탁받은 그 짐에 마약이 들어있고, 근처에 지나가던 마약탐지견이 냄새를 맡아 다가온다고 생각해보자. 그 순간 본인은 마약운반책 혐의로 은팔찌를 차게 된다.[51] 이때는 마리화나와 헤로인을 주로 사용했다.[52] 다만 미국의 경우 일부 주는 대마초가 합법이다. 마약 음식이 문제되는 이유는 미성년자들이 제약 없이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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