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메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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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작품


1. 개요[편집]


前田明寿
일본의 애니메이터. 1965년 12월 14일 생. (58세)

대표작은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NEW OVA, 기동전사 V건담, 패왕대계 류나이트, 마크로스 7, 기동전함 나데시코, 기동전함 나데시코 -The Prince of Darkness-, 창궁의 파프너, 우주전함 야마토 2199 등.

타카미 아키오와 고등학교 동창. 타카미의 추천으로 아시 프로덕션에 들어갔다가 프리랜서가 되었고 스튜디오 딘, 아시 프로덕션, 선라이즈에서 활동하다 XEBEC 창립 멤버가 되어 XEBEC에서 활동했다. XEBEC 해체 이후로는 다른 XEBEC 멤버가 이적한 선라이즈 비욘드로 가지 않고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의 판권 관리를 하는 회사 '스튜디오 Mother'로 이적했다.

작화감독 전문으로 인물 작화와 메카 작화를 전부 하는 만능 애니메이터. 마에다 메이쥬가 작화감독을 하면 그 에피소드의 작화는 보증이 된다. 모작을 잘해서 인물 작화는 캐릭터 디자이너와 거의 똑같이 그려낸다. 대신 선을 직선으로 치는 경우가 많아 약간 날카로운 느낌이 든다. [1]

그러나 메카 작화로 더 유명한데 복잡한 디자인의 로봇도 잘 애니메이팅하고 한 화면에 여러 로봇이 동시에 싸우는 어려운 작화도 소화한다. XEBEC의 많은 거대로봇물 애니메이션을 지탱한 인물이다.

같이 일하는 감독은 하바라 노부요시가 있다. 개인적으로도 친하다고 한다. 카토 타카오, 사토 타츠오 감독 작품도 많이 한다.

특촬물의 팬이라고 한다.

업계인은 그 실력을 극찬하지만 작화감독 전문이라 작화 매니아나 서양 애니메이션 팬덤에선 그다지 이름이 알려져있지 않다.


2. 작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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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외로 테일즈 오브 이터니아만 원작과 너무 동떨어진 작화를 해서 원작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