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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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에다 아츠코 1. 개요[편집]
마에다 아츠코의 스캔들 및 사건을 서술한 문서.
2. 열애설[편집]
- 2013년 9월 가부키 배우인 오노에 마츠야와 열애설이 터졌다. # 지인의 소개로 만나 3월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1] 양측의 소속사 모두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긴다"며 부정하지 않았다. # 네티즌들에 의해 예전 가치가세 7화에 오노에 마츠야가 출연해 AKB48의 열성 팬임을 언급했던 영상이 발굴되자[2] 그에게 '성공한 덕후'라는 반 농담성 별명이 붙게 되었다. 그러나 40대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마에다 아츠코와 만남을 지속하는 파렴치한이라는 것이 발각되어 상대방에 대한 여론은 가히 최악에 달했다. 이후, 2015년 여름을 전후해 헤어졌음이 밝혀졌다.
- 2017년 3월 모 패션회사 임원인 30대 남성과 열애 중으로 밝혀졌다. # 허나 그 해 여름 들어 해당 남성과의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 2018년 5월 드라마 <명랑 개구리 뽕키치>에 함께 출연한 5살 연상 배우 카츠지 료와의 교제가 밝혀졌다. 원래 공통의 친구 관계를 통해 친분이 있었는데 2018년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먹는 여자>의 촬영으로 가까워져 결혼을 전제로 교제, 이후 2018년 7월 30일,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되었다. # 발표 전문 9월 15일 첫 아이를 임신했으며 안정기에 접어든 것을 발표했다. 출산은 2019년 봄 예정이며, 상태가 양호해 일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계속한다고. 2019년 3월 4일 카츠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 아들을 낳은 것을 발표했다. # 이후 2021년 4월 23일, 약 3년 간의 결혼 생활을 해소하고 카츠지 료와 합의 하에 원만 이혼한 것을 발표했다. #
3. 졸업 파티 후 만취 사건[편집]
2012년 9월 4일 술에 취해 귀가하는 모습이 주간문춘을 통해 공개되었다. AKB48 졸업 기념 포토북 발매 행사에 참여한 후 마에다는 롯폰기에서 아키모토 야스시 등 운영진 및 스탭들과 뒷풀이를 한 후 오오시마 유코, 나카가와 하루카와 함께 <Q10>에서 같이 연기한 바 있었던 사토 타케루와 친구 2명과 합류해 가라오케에서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한 차례 일행이 해산한 후 마에다가 가라오케로 다시 향하자 거기에 남아 있었던 사토 타케루가 그녀를 잘 설득하여 택시에 태우고 집 근처에 내려주었는데 그녀가 술에 취해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자 등에 메고 집으로 바래다 주었고, 앗짱의 집에 같이 살았던 나카가와 하루카가 그녀를 마중해 집으로 데려갔다는 것이 주간문춘 측의 입장.
소속사에서는 친한 친구끼리 모인 자리였고 소속사에서도 이미 허락해 준 졸업파티였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당시 21살이었고, AKB48 졸업 전까지 취할 정도로 술을 마셔본 적이 없다고 밝힌 바 있었던 그녀가 주량을 파악하지 못해 일어난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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