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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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장편 연출 작품
,(TV영화 제외),




마이 리틀 자이언트 (2016)
The B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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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포스터 ▼
파일:the bfg poster.jpg

거울 나라의 앨리스

마이 리틀 자이언트

피터와 드래곤
}}}
장르
가족,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각본
멜리사 매디슨[1]
원작
로알드 달 - 소설 《내 친구 꼬마거인》
제작
스티븐 스필버그
프랭크 마셜
샘 메서
사만다 베커
캐슬린 케네디
존 매든
멜리사 매디슨
마이클 시겔
아담 소머
주연
마크 라일런스
루비 반힐
퍼넬러피 윌턴
레베카 홀
촬영
야누스 카민스키
편집
마이클 칸
음악
존 윌리엄스
미술
크리스 비치
레베카 밀턴
릭 카터
의상
데이비드 데이븐포트
촬영 기간
2015년 3월 23일 ~ 2015년 6월 12일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픽처스
파일:미국 국기.svg 앰블린 엔터테인먼트
파일:인도 국기.svg 릴라이언스 엔터테인먼트
파일:미국 국기.svg 월든 미디어
파일:미국 국기.svg케네디/마셜 컴퍼니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개봉일
파일:칸 영화제 로고.svg 2016년 5월 14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6년 7월 1일
파일:인도 국기.svg 2016년 7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8월 10일
상영 시간
115분
제작비
1억 4,0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95,243,411
북미 박스오피스
$55,483,770
대한민국 총 관객수
125,800명
스트리밍
파일:Disney+ 로고.svg[[파일:Disney+ 로고 화이트.svg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초기.svg 전체 관람가

1. 개요
2. 예고편
3. 등장인물
4. 줄거리
5. 평가
6. 흥행
6.1. 한국
6.2. 북미
6.3. 해외
7. 이야깃거리



1. 개요[편집]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작가인 로알드 달의 아동 소설 《내 친구 꼬마거인[2]을 원작으로 하는 판타지 영화이다. 원제 The BFG는 'Big Friendly Giant'의 약자로, 국내에선 원작의 한국어 제목이 아닌 '마이 리틀 자이언트'라는 이름으로 개봉했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제작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들 중 디즈니 브랜드를 달고 나온 첫번째 영화이다. 또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처음으로 필름이 아닌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영화이기도 하다.[3]


2. 예고편[편집]




1차 예고편



2차 예고편


3. 등장인물[편집]


  • 꼬마 거인 - 마크 라일런스 (장광)
  • 소피 - 루비 반힐 (김에스더[4])
  • 피 한 사발 - 빌 헤이더 (윤세웅)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페넬로페 윌턴[5] (안경진)
  • 메리 - 레베카 홀 (은미)
  • 한 입에 꿀꺽 - 저메인 클레멘트 (시영준)
  • 팁스 - 라프 스팰 (백승철)
  • 칼로 댕강 - (서문석)
  • 뼈까지 와작 - (홍진욱)


4. 줄거리[편집]


다른 사람들을 잡아먹는 다른 거인들을 멈추기 위한 모험을 하는 영국 여왕과 친절한 거인을 이끄는 작은 소녀의 이야기이다.


5. 평가[편집]





원작 소설의 어둡고 시니컬한 면은 꽤 희석되었지만, 아름다운 영상미로 표현된 순수하고 유쾌한 동심의 세계가 호평받으며 과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가족 모험 영화를 만들던 시절의 감이 아직 살아있음을 증명했다. 그러나 너무나도 예측하기 쉬운 뻔한 이야기가 유치하고 밋밋하게 전개되며, 모션 캡처로 구현된 거인들의 불쾌한 골짜기[6]와 몇몇 지저분한 저질 유머들이 거슬린다는 비판점들 또한 많다. 종합하자면 원작에 충실하고 무난하게 잘 만든 가족용 판타지 영화지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하면 약간 기대 이하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영국 영화계의 전설인 에머릭 프레스버거마이클 파웰에 대한 오마쥬라는 얘기도 많다.


6. 흥행[편집]


영화에 대한 평가는 나름대로 준수한 편이지만 1억 4천만 달러라는 막대한 제작비가 투자되어 최소 3억 달러는 벌어야 흑자인데도 불구하고 흥행세가 워낙 부진하여 2016년 디즈니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즉 디즈니의 2016년 세 번째 흑역사. 마이 적자 자이언트 디즈니의 앞선 흥행실패작 파이니스트 아워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비해선 평가가 양호한 데도 이런 결과가 나와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전해에 《스파이 브릿지》로 거장임을 다시금 입증했던 스필버그 감독 브랜드에도 흠집이 생겼다.[7]


6.1. 한국[편집]


흥행 실패 여파로 CGV 단독 개봉으로 확정됐기 때문에 흥행이 물건너갔다.


6.2. 북미[편집]


개종 첫 주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으며, 19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2주차는 순위가 7위로 떨어지며 매출액도 반토막 이상 떨어졌다. 스필버그 감독의 이름값도 있고 영화 평도 나쁘지 않은 것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편.


6.3. 해외[편집]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슬로바키아 등 10개국이 먼저 개봉하였으며, 그 중에서 폴란드, 아이슬란드, 러시아가 박스오피스 2위인데 도리를 찾아서과 매출액 차이가 많이 난다.

그 뒤부터 매출액이 더 떨어졌으며, 그나마 7월 7일에 개봉한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호주가 3위이며, 뉴질랜드, 폴란드, 태국이 2위를 차지했다.

3주차는 뉴질랜드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매출액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며, 5주차는 먼저 개봉한 국가들로부터 마감할 것으로 보인다.


7. 이야깃거리[편집]


  • 2016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선공개되었다.
  • 1989년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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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년 11월 4일 사망하였으며 그의 유작이다.[2] 여담으로, 현재는 제목이 '내 친구 꼬마 거인'이라고 나왔지만, 처음에는 '선꼬거(선량한 꼬마 거인)'이었다. Friendly는 우호적인, 다정한 이라는 뜻도 있다.[3] 아리의 알렉사 XT 기종이 사용되었다.[4] 겨울왕국에서 어린 안나를 맡았다.[5] 영국의 드라마 《닥터후》에서 해리엇 존스 총리 역을 맡았다.[6] 이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작 틴틴: 유니콘호의 비밀도 동일하게 지적받았다. 그래도 틴틴이나 차기작 레디 플레이어 원은 매끄럽고 역동적인 연출과 방대한 세계관의 미장센이 호평받았지만, 마이 리틀 자이언트는 CG와 실사 간의 경계가 모호하게 섞인 작품이라 모션 캡처의 이점이 상대적으로 적다.[7] 사실 이 영화는 캐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전적으로 스필버그 감독과 로알드 달의 이름값에 도박을 건 프로젝트였다. 꼬마 거인 역의 마크 라일런스는 연극과 여러 예술 영화로 검증받았지만, 한국은 물론이고 현지에서도 스타라 하긴 힘든 인물로 배우들은 모두 연기력을 검증받았지만 대중적으로 알려진 스타는 없었다. 그나마 알려진 레베카 홀조차도 주역으로 홍보할 정도는 아니였으니... 그나마 스필버그 감독은 레디 플레이어 원의 성공으로 실패를 만회했다. 라일런스가 꽤 비중이 있는 조역으로 나오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