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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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감독. 2007년 만 35세[1]의 나이에 피츠버그 스틸러스 감독으로 부임하여 특유의 카리스마[2]를 자랑하며 두 번의 우승[3]을 경험했고 부임 기간 동안 루징 시즌이 단 한 번도 없는 NFL 현역 최고의 명장 중 한명.[4] 낮 경기 때는 항상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것이 특징.[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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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스틸러스 감독 | |
마이크 톰린 Mike Tomlin | |
본명 | 마이클 피타웨이 톰린 Michael Pettaway Tomlin |
출생 | 1972년 3월 15일 (52세) |
버지니아 주 햄튼 | |
국적 | [[미국| |
출신 대학 | 윌리엄 & 메리 대학교 (사회학 / 학사 ) |
지도자 | 버지니아 군사대학 와이드 리시버 코치 (1995) 멤피스 대학교 보조 코치 (1996) 아칸소 주립대학교 와이드 리시버 코치 (1997) 아칸소 주립 대학교 디펜시브 백 코치 (1998) 신시내티 대학교 디펜시브 백 코치 (1999~2000)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디펜시브 백 코치 (2001~2005) 미네소타 바이킹스 수비 코디네이터 (2006) 피츠버그 스틸러스 감독 (2007~) |
1. 개요[편집]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감독. 2007년 만 35세[1]
굉장히 이른 시점으로, 션 맥베이도 이 나이에 데뷔했다.
순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한 성깔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로 인해 선수단을 완벽히 장악하여 선수단 내 사고가 거의 없는 편이다. 또한 스틸러스를 나간 이후 그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안토니오 브라운을 유일하게 제어한 감독이 바로 마이크 톰린.
피츠버그 감독으로서는 한 번이고 2002년에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코치로도 한 번 우승했다.
물론 이거에 대해 스틸러스 레딧 등지에서도 가끔씩 토론이 벌어지고는 한다. NFL은 대놓고 하드캡 리그라서 캡이 다 차면 큰 전력 보강 수단이 높은 픽을 통한 유망한 선수를 얻는 것인데, 쥐어짜서 위닝 시즌을 만들면 높은 순번 픽을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냥 선글라스도 아니고 선글라스 하나만 계속 쓴다.
2. 감독 성적[편집]
역대 감독 전적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무 | 승률 |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 |
2007 | PIT | 16 | 10 | 6 | 0 | .625 | 지구 1위 | WC 탈락 |
2008 | 16 | 12 | 4 | 0 | .750 | 지구 1위 | 슈퍼볼 우승 | |
2009 | 16 | 9 | 7 | 0 | .563 | 지구 3위 | - | |
2010 | 16 | 12 | 4 | 0 | .750 | 지구 1위 | 슈퍼볼 준우승 | |
2011 | 16 | 12 | 4 | 0 | .750 | 지구 2위 | WC 탈락 | |
2012 | 16 | 8 | 8 | 0 | .500 | 지구 3위 | - | |
2013 | 16 | 8 | 8 | 0 | .500 | 지구 2위 | - | |
2014 | 16 | 11 | 5 | 0 | .688 | 지구 1위 | WC 탈락 | |
2015 | 16 | 10 | 6 | 0 | .625 | 지구 2위 | DR 탈락 | |
2016 | 16 | 11 | 5 | 0 | .688 | 지구 1위 | CG 탈락 | |
2017 | 16 | 13 | 3 | 0 | .813 | 지구 1위 | DR 탈락 | |
2018 | 16 | 9 | 6 | 1 | .594 | 지구 2위 | - | |
2019 | 16 | 8 | 8 | 0 | .500 | 지구 2위 | - | |
2020 | 16 | 12 | 4 | 0 | .750 | 지구 1위 | WC 탈락 | |
2021 | 17 | 9 | 7 | 1 | .559 | 지구 2위 | WC 탈락 | |
2022 | 17 | 9 | 8 | 0 | .529 | 지구 3위 | - | |
총계 | 241 | 154 | 85 | 2 | .636 | 슈퍼볼 1승 1패 4CG 2DR 5WC |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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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굉장히 이른 시점으로, 션 맥베이도 이 나이에 데뷔했다.[2] 순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한 성깔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로 인해 선수단을 완벽히 장악하여 선수단 내 사고가 거의 없는 편이다. 또한 스틸러스를 나간 이후 그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 안토니오 브라운을 유일하게 제어한 감독이 바로 마이크 톰린.[3] 피츠버그 감독으로서는 한 번이고 2002년에 탬파베이 버커니어스 코치로도 한 번 우승했다.[4] 물론 이거에 대해 스틸러스 레딧 등지에서도 가끔씩 토론이 벌어지고는 한다. NFL은 대놓고 하드캡 리그라서 캡이 다 차면 큰 전력 보강 수단이 높은 픽을 통한 유망한 선수를 얻는 것인데, 쥐어짜서 위닝 시즌을 만들면 높은 순번 픽을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5] 그냥 선글라스도 아니고 선글라스 하나만 계속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