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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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텍스트 중심 게시판
2.2. 사진, 그림, 동영상 중심 게시판
2.3. 메신저 중심 마이크로 블로그
2.4. 지식인, 검색, 질문 답변
2.5. 기타
2.6. 서비스 종료
3. 각 나라별 마이크로 블로그 현황
3.1. 대한민국
3.2. 미국
3.3. 일본
3.4. 유럽 국가들
4. 여담


1. 개요[편집]


Microblog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일종으로 글자 수나 사진 크기에 제한이 걸린 블로그이다.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모바일 기기로 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하기 편하다.

마이크로 블로그 산업을 정립하고 전파한 최초의 기업은 바로 트위터였다. 이전에는 장문의 글과 많은 사진을 게시할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었다. 그러나 아이폰 이후 스마트폰 산업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과 터치 조작으로는 큰 블로그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었다.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서비스가 바로 트위터였다. 트위터의 대성공 이후 각종 마이크로 블로그가 우후죽순처럼 늘어났고 지금은 국가별로 2개 이상의 서비스를 발견할 수 있다. 그래서 SNS라 하면 페이스북과 함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여겨진다.

서버를 가지고 있거나 호스팅을 받은 사람이 서버에 설치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만든 소프트웨어들도 있으므로 참고.


2. 목록[편집]


대표적인 SNS는 볼드체


2.1. 텍스트 중심 게시판[편집]






2.2. 사진, 그림, 동영상 중심 게시판[편집]






2.3. 메신저 중심 마이크로 블로그[편집]




2.4. 지식인, 검색, 질문 답변[편집]





2.5. 기타[편집]




2.6. 서비스 종료[편집]


서비스가 종료된 마이크로 블로그



파일:넷로그 로고.svg[[파일:넷로그 로고 화이트.svg







텍스트 중심 · 사진 중심 · Q&A 기반 · 학교


  • 미투데이
  • 넷로그
  • wagle(와글)
  • 별마을
  • 요즘
  • 플레이톡
  • 넥슨홈
  • 커뮤닷
  • Ping - iTunes Store를 이용한 서비스. 발표 당시 스티브 잡스가 매우 자랑스럽게 소개한 기능이었지만 반응은 썩 좋지 않았고 결국 2012년 9월 30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다만 일부 기능은 다른 방식으로 흡수되어 존재한다.
  • App.net
  • N Talk - 머나먼 옛날, 호랑이 담배 막 끊었을 적 버디버디에서 내놓은 서비스였다. 버디버디 메신저가 망하면서 같이 사라졌다.
  • UFO TOWN - 줄여서 유타. 문자를 통해 스타들과 1대1로 소통할수 있는 유료 팬레터 서비스였다. 그 옛날부터 최근까지 3대 기획사 가수들도 썼을정도로 유명했던 SNS. 2007년 6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서비스되었다가 종료.
  • 구글 플러스 - 2019년 4월 2일 서비스 종료.
  • Google Currents: 구글 플러스가 서비스 종료한 뒤 그의 뒤를 이었으나 이것 마저도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 PHOLAR - 2019년 9월 30일에 서비스 종료.
  • 미소일기
  • 모씨
  • 잇글링


3. 각 나라별 마이크로 블로그 현황[편집]



3.1. 대한민국[편집]


세계에서 가장 먼저 마이크로 블로그가 문화속에 자리를 잡은 곳이다. 2003년까지는 프리챌이 주류였으나 2004년 부터는 싸이월드가 점유율 1위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후발주자인 페이스북, 트위터에 따라잡혀 싸이월드의 전성기가 끝나며 다른 한국형 SNS인 카카오스토리마저 약진하자 2015년에는 5위까지 추락한다. 미투데이는 2010년~2012년까지 주류 SNS 였으나, 2013년 이후에는 쇠퇴하며 2014년에는 서비스가 종료되고 만다. 그래서 현재는 규모가 큰 한국 마이크로 블로그가 카카오스토리 외에는 없다. 싸이월드는 기나긴 시간 끝에 2022년 4월 2일에 부활했으나 평점이 좋지 않다가 지금은 많이 나아진 편이다.


3.2. 미국[편집]


세계 최초로 SNS이자 마이크로 블로그가 만들어진 나라이다. 1995년 클래스메이트닷컴이 출시 된 이후에는 마이스페이스, 프렌드스터, 클래스메이트닷컴이 점유율 1위를 다투었다. 2005년 부터는 마이스페이스 독주 체제로 이어갔다가 2007년 부터 페이스북의 세가 커져가고 2010년대 부터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이 3개의 마이크로 블로그가 마이크로 블로그 시장을 독주 하고있다.[1]


3.3. 일본[편집]


일본에서는 트위터가 독주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이 추격하고 있다.


3.4. 유럽 국가들[편집]


미국과 상황이 비슷하다. 유럽의 토종 마이크로 블로그는 거의 없는 편이다. 벨기에에는 토종 마이크로 블로그인 넷로그라는 서비스가 있었으나 2015년에 폐쇄되었다.


4. 여담[편집]


  • 한국에서는 폐쇄된 SNS가 부활한 사례가 2번씩이나 있는데 반해,[2] 외국에서는 폐쇄된 SNS가 다시 부활한 사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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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트위터의 경우에는 이용자수가 텀블러에게 뒤쳐진다.[2] 버디버디는 부활이 아니라 부활 예정이니 일단 제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