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플린

덤프버전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Michael_T_Flynn.jpg
이름
마이클 토머스 플린
Michael Thomas Flynn
출생
1958년 12월 24일 (65세)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미들타운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학력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경영학 / B.S)
골든 게이트 대학교 (경영학 / MBA)
미육군 지휘참모대학 (군사학 / MMS )
미 해군대학원 (MA)
소속 정당


경력
미국 육군 중장
미국 국방정보국 국장 (2012~2014)
미국 국가안보보좌관 (2017)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텔레그램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서명
파일:Michael_T_Flynn_SVG_signature.svg
1. 개요
2. 생애



1. 개요[편집]


미국의 군인이자 정치인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첫 국가안보보좌관(National Security Advisor)을 지냈다.


2. 생애[편집]


1958년 12월 24일 로드아일랜드주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은행원 , 어머니는 부동산 중개업자로 9명의 형제가 있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 가톨릭 집안이었으며 할아버지는 1차대전 참전용사 , 아버지는 2차대전 참전용사 , 외삼촌은 해군 군인이었다.

마이클은 로드아일랜드 대학을 졸업하고 ROTC를 거쳐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2011년 중장으로 진급한 후 2014년까지 근무했고 마지막 보직은 오바마 행정부 당시 임명된 미 국방정보국(DIA)의 국장이었으나 해외 정보당국과의 접촉문제로 해임된다. 최종 계급은 육군 중장이었다.

러시아 관련 스파이 혐의로 기소되었고 무죄판결을 받는다. 원래는 친민주당 성향이었으나, 이 사건을 계기로 2016년 대선에서 트럼프 캠프에 합류하면서 정치 성향도 공화당쪽으로 변하게 된다.[1]

2017년에 트럼프 당선 공로로 국가안보보좌관를 지냈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러시아 게이트로 사임했다.

2020년 5월, 법무부가 갑작스럽게 위증 혐의에 대한 기소취하하였고,[2] 야당이자 자신이 소속된 정당인 민주당의 거센 반발을 야기하였다.

2020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특별 사면 조치했다.# 사면 이후에는 부정선거에 대해 군사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얘기한다.

2020년 12월 동생인 찰스 플린 육군 중장이 차기 태평양육군사령관으로 지명되었다.

현재 큐어넌 음모론에 동참 중이고, 2021년 5월에는 미국에서 미얀마식 쿠데타를 일으켜 트럼프를 대통령직에 복위시켜야 한다는 발언까지 하여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2022년, 결국 민주당을 탈당하고 공화당에 입당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7 01:02:58에 나무위키 마이클 플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하지만 민주당 당적은 버리지 않고 있다.[2] 당시 로버트 뮬러 특검이 플린을 기소하였으나, 2019년 5월부로 활동을 마무리해 법무부가 공소유지 권한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