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키 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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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종합격투기 선수.
2. 전적[편집]
- 주요 승: 토드 저스티스, 토니 헤이스, 마이크 힙, 에우제이노 타레우, 타운젠드 손더스
- 주요 패: 케빈 닉스, 팻 밀레티치
- 무승부: 루벤 비야레알
3. 커리어[편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칼리지에서 레슬링을 수련했으며 그와 동시에 복싱도 수련해 아마추어 복싱리그인 골든글러브에서 오클라호마 주 챔피언을 지냈다. 이후 종합격투기를 수런하기 시작했다.
1996년 프로로 데뷔한 버넷은 2승 1패를 기록한 후 켄 샴락이 수장으로 있는 라이온스 덴에서 수련했으며 다음 상대인 마이크 힙을 샴락의 주특기인 힐훅으로 서브미션 승을 거뒀다.
UFC 16에서 UFC측의 초대를 받아 출전했으며 브라질의 에우제니오 타데우를 1라운드 타격으로 TKO승을 거두게 된다.
이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UFC Brazil에서 초대 웰터급 타이틀전으로 팻 밀레티치를 상대했다. 접전끝에 스플릿 판정패하며 타이틀을 얻는데 실패했다.
UFC 18에서 1996 애틀랜타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은메달리스트인 타운젠드 손더스를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고 그후 현역에서 은퇴했다.
7년 후 2006년 TUF 4 웰터급 토너먼트에 지원자로 출전하게 되었고 첫 상대인 딘 토마스에게 트라이앵글 초크로 서브미션패했으며 목이 심각하게 부상을 입어 수술까지했다. 패배후 현역에서 완전히 은퇴했다.
은퇴후 고향인 털사에서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5. 여담[편집]
2016년 자신의 체육관에서 총격을 받아 복부와 대퇴부에 총상을 입고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범인은 10대 소년이였고 재판에서 징역 35년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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