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트가인/모형화/THE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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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품 기본 구성
3. 출시 전 정보
4. 출시 후
4.1. 가인
4.2. 마이트 윙
4.3. 로코모라이저
4.4. 마이트가인
5. 출시 전후 이슈 사항
5.1. 가인의 상완부 롤 가동 삭제
5.2. 아마존 재팬 물량 쇼트
6. 기타


1. 개요[편집]


본 문서는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주역 용자(로봇) 마이트가인의 여러가지 상품 중, 메카스마의 고가 완성형 완구 브랜드 THE합체로 나온 마이트가인 상품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상품 기본 구성[편집]


굿스마일 컴퍼니 공식 소개 페이지

2023년 9월 28일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일본에선 세금 포함 27,900엔, 한국에서는 정가 277,000원이다. 한국은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 상순부터 발송이 이루어졌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다.
파일:THE_GATTAI_Might_Gaine_Specification.jpg
  • 가인, 마이트 윙, 로코모라이저 본체
  • 가인 샷(권총) × 1, 가인 버스터(가인의 다리 측면 or 로코모라이저 중간부에 붙는 1쌍의 화기류) × 2, 마이트 윙의 프로포션 중시용 수직미익 × 1
  • 마이트가인 교체용 손 3쌍 + 1개: 주먹손, 펼친 손, 무기 쥐는 손 각 1쌍 + 삿대질 및 이마의 시그널을 가리킬 때 쓰는 검지를 편 오른손
  • 동륜검 2종: 은색 칼날에 차륜 미전개 일반 사양&금색 칼날에 차륜이 전개된 필살기 사양
  • 교체용 손과 가인 or 마이트 윙 중 하나를 거치할 수 있는 스탠드

덧붙여 본 상품의 구성품은 아니지만, 2024년 5월에 발매되는 마이트거너에 동봉된 특전 부품을 이용한 더블 동륜검 액션 및 합체 전에 드러나는 페이스 가드가 닫히지 않은 얼굴[1], 그리고 대형 칼날 파츠를 통해 일문자 베기를 보다 확실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3. 출시 전 정보[편집]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진행한 전시회 'THE 합체전'에서 가온과 함께 실루엣으로 공개되었다. 용자 시리즈의 제품화를 계속하고 싶은 생각에 미리 발표했다고 한다.

파일:더합체 마이트가인 목업.jpg
그리고 2022년 1월 14일 메카스마 임팩트에서 마침내 CG 이미지가 해금되었고, 이와 동시에 마이트카이저마이트건너의 목업도 함께 공개되었다.

파일:더합체가인.jpg
가장 주목받고 있는 특징은 가인의 프로포션이다. 가인은 주인공 용자들 중 유일하게 열차에서 변형하고, 합체 시 로봇의 중심이 아닌 한쪽 팔이 되는데다 하반신은 다리의 가동과 마이트가인의 주먹 수납까지 신경써야 하는 매우 복잡한 구조를 필요로 해서 완전 변형과 프로포션의 양립이 불가능하다 여겨졌는데, 이를 상당한 수준으로 해냈다는 것이다.[2]

또한 로코모라이저의 차륜이 가동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3] 다만 어깨와 상완부 사이가 다소 붕 떠 있는 모습에 대해선 부정적인 반응이 많다.

2022년 1월 기준 개발 자체는 85% 정도 완료되었지만 마이트카이저 등의 개발이 아직이며, DX 완구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합체 난이도가 그레이트 다간 GX보다 어렵기 때문에 모든 합체를 검증하며 설계해야 하는 용자 로봇의 특성상 100%를 달성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한다. 즉, 정말로 100%가 되려면 마이트가인만 100%가 되었다고 끝이 아니라, 함께 합체하는 마이트카이저 등도 100%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다. 게다가 그레이트 다간 GX는 G버드 까지 합하면 총 5단 합체이기에(G버드를 가온의 일부로 볼 경우 4단 합체), 합체 개체 수가 그보다 많은(일반합체 시 9단 합체, 건너까지 포함하면 10단 합체)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

2023년 1월 시점엔 개발이 완료되었는지 메카스마 임팩트 2023을 앞두고 총알을 장전해두라는 원형사의 글이 올라왔으며,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의 예고도 공개되었다. 이 중에서 마이트가인은 2023년 1월에 예약 예정 정보가 공개되었으며 1월 17일부터 예약에 들어갔다.

2023년 1월 14 ~ 15일 사이 개최한 생방송 이벤트 메카스마 임팩트에서 실물 샘플이 최초 공개되었으며, 허리 가동은 되지 않는다는 것과 무릎에 라쳇 관절이 들어간다는 정보가 공개되었다. 이어서 1월 19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상품을 다시 한 번 다루는 이야기와 함께 예약을 진행했다.영상 공식 유통 특전으로 한글/영어로 된 '마이트가인' 네임 플레이트가 제공된다.[4]

마이트가인의 크기는 다간 X 보다 약간 더 큰 26㎝ 정도라고 한다. 가인과 마이트 윙은 완전 변형이다. 제작에 있어 가장 고생했던 부분이라면 역시 가인의 변형구조와 프로포션을 양립하는 부분이었다고 한다.[5]

파일:The_Gattai_Maightgaine_Concerns.png
특히 CG 공개 당시부터 지적되었던 '어깨 장갑과 상완부 사이 부품이 너무 얇다'는 점에 대해서는 해당 부위에 라쳇 관절이 심어져 있으며 변형 합체 구조 상 이와 같이 설계 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우려의 목소리를 상당부분 불식시켰다. 이 부분은 사람의 신체로 비유하면 가인의 골반으로, 실제로 정면에서 봤을 때 좌우 폭은 얇지만 앞뒤로는 가인의 양 허벅지 관절의 뿌리 역할을 하므로 열차의 안쪽면 폭을 절반 이상 채울 만큼 두껍다.

또한 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이트카이저와 마이트건너 예약판매는 아마 23년 상반기 이내에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당초 예고했던 상반기 이내보다는 조금 늦은 7월 14일에 똑같이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이트카이저 예약 판매 생방송이 진행되었다. 이 때 Mr.田이 직접 마이트가인의 변신 및 합체도 시연했다.39분 경부터


4. 출시 후[편집]



THE합체 마이트가인 개발자 리뷰 영상
2023년 9월 말부터 일본에는 제품이 풀렸고, 한국에는 10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프로포션이나 가인의 완전변형 구현 등 설계 측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전작인 다간 X보다도 고평가를 받고 있다.


4.1. 가인[편집]


출시 전 개발 진척사항이 매우 상세히 다루어지며, 개중에서도 가장 난항을 겪었다고 자주 언급된 구성품인 만큼 마이트가인 본체와 견주어도 될 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다. 결과적으론 매우 양품으로 완성되었으며, 구판 DX와 비슷한 크기에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완구 기술의 발전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6]

프로포션상으로는 가슴과 사이드 스커트가 좀 커 보이긴 하지만 열차 - 단일 로봇 - 더 큰 로봇의 왼팔로 변형하는 복잡한 변형 구조를 감안하면 프로포션과 기믹을 양립할 수 있는 최적의 크기를 찾은 것이라 볼 수 있으며, 이 점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프로포션은 대단히 양호한 수준이다.

관절 강도는 마이트가인의 왼팔로서는 훌륭하지만 가인 단일 상태에선 약간 헐겁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군데군데 있다. 이는 추후 나올 합체 형태까지 감안했을 때 기믹의 고정성은 마이트가인의 왼팔로서 쓰이는 쪽을 중시할 필요가 있는 한편, 가인 단일 상태에서는 작고 복잡한 부품의 파손을 방지하고자 적은 힘으로도 변형이나 가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보이며, 상대적으로 헐거운 수준이므로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돌아가거나 하지는 않는다.

이런 기믹이 꽉 차 있는 구조로 인해 가인의 가동성은 좋다고 말하기 어렵다. 목은 볼조인트로 360도 자유로이 움직이지만 단일 부품이라 고개를 위아래로 젖히는 폭이 좁고, 팔꿈치와 어깨의 가동성은 90도에 조금 못 미친다. 특히 팔을 옆으로 들 수 없는 구조에 후술하는 상완부 롤 가동 삭제로 인해 팔의 가동 범위는 팔꿈치를 굽힐 수 있고 겨드랑이의 경첩판과 어깨의 볼조인트가 허용하는 아주 좁은 유격 안에서 펼치고 오므릴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DX와 동일한 수준이다. 허리도 구조상 360도 회전이 가능하지만 가동성 중시 완구라면 허리와 연동되어야 할 복부와 프런트 스커트가 이 상품에서는 가인의 몸통 프레임과 고간을 가리는 게 주 목적인 고정용이라, 실질적으론 배와 스커트의 배치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좁은 범위만 비틀 수 있다. 다리도 허벅지 대비 정강이가 2배 가까이 긴 근본적인 조형 때문에 무릎을 굽혀도 굽힌 느낌이 잘 살아나지 않는다.

다만 꽉 차 있는 기믹을 감안하면 살릴 수 있는 가동은 어떻게든 살리려는 노력이 여실히 드러나기에 가인 샷을 들고 무릎을 굽히는 등 그럴싸한 포즈는 취해줄 수 있으며, 이 작은 부품 안에서 발바닥에 약간의 회전 가동을 넣어 접지성을 도모하는 등, 가동성 부족이 단점으로 지적할 요인이 아니라는 점은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이 점을 제외하면 변형 구조가 복잡하지만 크기가 커진 덕택에 오히려 전작의 주인공 용자인 다간보다 안정적이라고 느낄 수도 있다. 이렇듯 매우 많은 패널의 분리와 결합으로 기차 - 로봇 - 더 큰 로봇의 팔로 변형하는 만큼, 동체의 좌우 균형을 잘 잡아주지 않으면 마이트가인의 왼팔로서 작동할 시 패널 여기저기가 벌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7]

4.2. 마이트 윙[편집]


열차에서 제트기로의 변형을 교체나 탈거 없는 완전변형으로 구현하였으며, 프로포션을 보강하기 위한 수직 미익이 제공된다.

뒷문의 패널을 붉은색으로 처리하여 마이트가인으로 합체 시 손목에 갑자기 생기는 붉은색 띠를 구현한 방식과, 날개 안쪽 면에 조형한 조그마한 돌기가 동체속에서 빠져나온 주먹의 레일을 막아 주먹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치한 점에서 참신함이 부각된다.


4.3. 로코모라이저[편집]


전체적으로 잘 나왔으나 아무래도 로봇모드의 프로포션을 위해 비클의 프로포션을 다소 희생한 감이 없지 않다보니 그 중에서도 중심을 맡는 로코모라이저의 프로포션은 가인이나 마이트 윙에 비하면 아쉽다는 평이 많다.

특히 전면부 배장기(마이트가인 합체시에 전면부 스커트가 되는 파츠)가 너무 길쭉하게 툭 튀어나와 주걱턱스러운 모습이 된 부분이 가장 불호 의견이 많다.

프로포션 때문인지 작중에도 나오고 DX에도 있던 후면부 컨테이너에 가인과 마이트 윙을 수납하는 기능은 삭제되었다.

4.4. 마이트가인[편집]


제작사 갓브레이브 스튜디오의 "로봇은 얼굴이 멋져야 한다"는 사상을 잘 보여주듯 얼굴을 비롯해 종합적으로 매우 미려한 프로포션을 자랑한다. 관절 강도는 추후 나올 마이트카이저와 합체한 그레이트 마이트가인 상태에서 늘어나는 부담을 감당하기 위함인지 매우 튼튼하게 설계되었으며[8], 프로포션과 잉여부품 제거를 위해 독자해석한 기믹 또한 매우 기발하다. 개중에서도 동체 중간부 바퀴를 백팩으로 변형시킬 때 패널을 뒤집어 커버로 만드는 구조와, 어깨 관절이 로코모라이저의 미관을 해치지 않고 수납되어 있다가 빠져나올때 패널을 잠시 치웠다가 다시 덮어주는 기믹이 인상적이다.

가동성은 가동성이 장점으로 평가받는 상품들과 비교하면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공식 상품 소개 페이지에서 보여주는 포징 사진들에서 알 수 있듯 웬만한 자세는 다 취해줄 수 있다. 특히 발바닥과 발목 사이에도 볼 관절이 심어져 있어 접지성이 매우 우수하다. 다만, 아직 마이트가인 자체를 받쳐주는 스탠드가 없어서 공중에서 취할법 한 포즈로 유지시키가 곤란하며, 삿대질 손으로 이마의 시그널을 가리키는 특유의 포즈는 실제로는 손가락 끝이 이마에 닿지 않으므로 특정 각도에서 살짝 눈속임으로 봐야 한다. 하지만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팔 가동을 사용하면 손가락 끝을 이마에 붙인 포즈를 재현할 수 있다.

마이트가인 상태에서 주먹을 고정하는 볼조인트가 과도하게 뻑뻑해 주먹을 교체하다가 볼조인트에 백화현상이 생기는 등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9] 또한 동륜검을 쥐었을 때 가동용 손의 악력이 모자라 헐겁게 쥐어지는 것 역시 아쉬운 점으로 지목받는다.[10] 그리고 허벅지를 좌우로 벌리는 라쳇 관절의 간격이 다소 넓게 잡혀 있는데, 이는 그레이트 합체시 고정성을 높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크고 튼튼한 구조로 만든 것으로 여겨지며, 허벅지 롤 관절을 살짝 안쪽으로 돌려서 눈속임으로나마 다리를 조금 덜 벌린 것처럼 포즈를 취해줄 수 있다.

어깨와 상완이 붕 뜬 부분은 제품 발매 이후에도 수정이 안되었다. 각도에 따라서 덜 부각될 수 있지만, 이래저래 아쉽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종합적으로 상술된 아쉬운 점들을 제외하면 관절 강도를 비롯한 전반적 품질에 있어 다간 X보다 확실하게 진일보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다만 그만큼 분리합체시의 구조도 다간 X때보다 복잡해지기도 했기에 변신합체시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5. 출시 전후 이슈 사항[편집]



5.1. 가인의 상완부 롤 가동 삭제[편집]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되고 발매일만 기다리면 되는 2023년 7월 28일, 가인의 상완부 롤 가동이 삭제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단순히 처음부터 해당 관절이 있지도 않았다면 논란은 커녕 아예 언급조차 되지 않았을 부분이지만 문제는 처음에는 가동이 있는 것처럼 광고해놓고 발매 직전에야 가동이 삭제된 것으로 바뀌었다는 것. 때문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1]

가인 문단에서 상술하듯 몸통 전체에 변형, 가동 기믹이 꽉 차 있는 실제품의 짜임새를 감안하면 받아들일 만 한 요인으로 여길 수도 있으나, 마케팅 측면에서 분명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점은 제품을 호평하는 사람들도 대부분 입을 모아 비판하는 부분이다.


5.2. 아마존 재팬 물량 쇼트[편집]


제품의 문제는 아니지만, 2023년 10월 초 아마존 재팬의 본 제품 재고 확보 실패로 인해 일방적 캔슬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 예약 기간 내에 주문했다면 22,000엔 대에 구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피해자가 수두룩했다. 사유는 쇼트 규모로 추측하기에 실수로 한자리 수 적게 발주했을 것이라는 설이 가능성 높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고객센터에 문의해도 차액을 더 내고 다른 출품자한테서 구매하든가 환불받으라는 식의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사실상 아마존을 믿고 구매한 사람들은 예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더 비싸게 사야하는 상황이다. 심지어 용자 시리즈의 인기가 한국에 못 미치는 일본 현지의 오프라인 매장에는 재고가 남아도는 상황이기에 구매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그나마 결제까지 완료된 이들은 뒤늦게나마 발송되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본 사태를 직관한 다른 구매자들은 같은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르겠다며 아마존 예약을 전부 취소해 버리고 다른 루트로 예약을 넣는 추세이다. 아마존같은 대형 사이트에서 주문받은 만큼 재고확보를 못 한것도 문제인데 꼬우면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걸 보고 이제 앞으로는 아마존에서 예약하지 않을 것이라는 반응이 많다.


6. 기타[편집]


  • 참고 및 주의사항으로 국내 공식 샵으로 주문했을 경우 박스를 감싸고 있는 비닐에 불량 문의 및 접수에 사용될 QR 코드 스티커가 붙어있다. QR 코드가 인식되면 이 링크로 접속되므로, 만약 이 비닐이 불필요하여 버리더라도 해당 스티커는 남겨두고 버리거나, 이 점을 모르고 비닐을 완전히 처리한 후 불량 접수가 필요해진다면 전술한 링크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12] 덧붙여 이 페이지의 유인 채팅 서비스가 대응하는 언어는 영어와 일본어, 한자(번체자)로, 한국어는 대응하고 있지 않다.

  • 마이트가인의 머리를 꺼내면 가슴 속이 텅 비는데, 여기에 교체용 손을 주먹손 위주로 3개 정도 넣어둘 수 있다. 별도로 제공되는 스탠드도 꺼내두기 번거롭다거나, 가인 샷이나 마이트 윙의 프로포션 중시형 수직미익 같은 것을 사용할 일 없이 마이트가인의 무기 쥐는 손 정도만 교체하며 갖고 놀 정도라면 간이 보관소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너무 많이 집어넣으려 하면 가슴 장갑을 열고 닫는 패널의 고정성이 헐거워지거나 파손 될 우려가 있고, 후에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으로 합체할 경우 이 가슴을 즉각 열어젖힐 수도 없게 되므로 어디까지나 임시 방편 정도로만 사용 가능하다.

  • 나무위키의 캐릭터 모형화 문서들 중 특정 브랜드의 상품을 다루던 문단이 최초로 2개 이상 단독문서로 분리된 사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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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걸 사용해 최종화의 파손된 얼굴도 구현할 수 있지만 이마의 시그널이 붉게 빛나지 않으므로 불완전한 구현이며, 기본적으론 합체 마지막 시퀀스에서 센푸지 마이토가 타고 있는 콕핏이 마이트가인의 얼굴로 옮겨가는 신의 재현으로 봐야 한다.[2] 이는 역으로 말하자면 방영 이후 30여년이 지난 현재의 기술로도 이런 식의 꼼수를 써야 할 정도로 작중 가인의 구조가 매우 말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3] 메카스마 라이브에서 원형을 담당한 Mr.田의 말에 따르면 차륜에 연결된 링크까지 얇은 쇠로 만들고 싶었지만 단가가 안맞아서 단념했다고 한다.[4] 본토인 일본에도 없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나오는 특전이다.[5] 담당 원형사인 Mr.田의 말에 따르면 업계 내에서 '이게(가인이 변신했을 때와 마이트가인 합체 시의 프로포션 및 가동 등, 어느 하나 포기하는 것 없이 모두 갖추는 것) 과연 가능할까?'라는 이야기가 항상 돌았다고 한다. 용자에 관심이 있는 원형사 모두에게 주어져 있는 숙제나 다름 없는 사안이었는데, 본인 스스로는 '해냈다'고 생각한다고.[6] 다만 DX의 경우 프로포션 측면에서 부정적인 소리를 많이 듣기는 하지만, 용자 시리즈도 슬슬 중반대로 접어들며 장기 사업으로써 1년에 1작품씩 만들어야 하는관계상 디자인 및 제작에 시간 제약이 있었다. 그리고 주 소비층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디테일과 가동성 등 어른들이 중시하는 요소들이 다소 희생되는 등, 소위 말하는 어른의 사정이 일정부분 작용하였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7] 마이트가인의 어깨 장갑의 유리창 위 아래를 가르는 가인의 사이드 스커트 패널이 벌어지거나, 전완부가 되는 정강이 앞쪽이 벌어져서 다시 결합시키면 이번엔 뒤쪽(팔 밑면)이 벌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8] 특히 어깨 관절에서 이 점을 알 수 있는데, 라쳇 관절의 톱니가 돌아갈 때 마다 안쪽에서 금속 스프링이 '팅! 팅!' 하는 맑은 소리가 크게 울린다. 그레이트 마이트가인에선 이 관절이 쓰이지 않고 카이저 드릴에 있는 관절이 쓰이게 되지만, 조형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고정성 또한 동일 혹은 그 이상일 것으로 여겨진다.[9] 해당 문제는 부품을 드라이기로 가열하여 교체하거나, 구리스 역할을 하는 실리콘 오일을 도포하면 다소 개선되며, 사용설명서 외에 별지로 손을 안전하게 교체하는 방법에 대한 별지가 들어있다.[10] 사실상 쥔다기 보다는 걸쳐놓는 수준에 가깝다. 다만 전시 목적이라면 어떻게든 쥐어놓을 수 있으며, 동륜검 손잡이의 적정 크기와 변형용 손의 수납을 상정한 크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어쩔 수 없긴 하다. 실제로 변형용 손은 손바닥을 보면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의 가동 축에 공간을 할애하고 있어 동륜검의 고정용 홈이나 돌기를 심을 만 한 여유공간이 없다. 손바닥 조인트가 아닌 손 전체 위아래를 클립식으로 고정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를 위해선 별도의 동륜검 그립이 필요한데, 동륜검이 분해되는 기믹은 마이트거너에 가서야 채택이 된 사양이다. 마이트윙의 경우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진 않으나, 손을 변형시키지 않고 주먹상태로 수납이 가능하며 수납후에도 여유공간이 남는 편이다, 이를 감안하면 비록 오른손 한정이긴 하지만 다간때와 동일하게 조인트가 존재하는 가동손을 넣어주는게 가능했을터이나 어째서인지 양쪽 손 모두 동일한 사양으로 나왔다.[11] 굳이 삭제된 이유를 찾자면 갓 브레이브 스튜디오에선 가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였으나 굿스마일 컴퍼니에서 예산 문제나 크기를 감안하면 파손 우려가 크기 때문에 실제품화 검토 단계에서 삭제하였는데 시연용 CG 검수 단계에서 수정하는 걸 까먹었거나, 반대로 설계측과 제작측 모두 최초엔 가동을 상정하고 있었지만 시제품 단계에서 파손이 잦아 삭제된 것일 수도 있다.[12] 물론 공식 샵의 홈페이지 Q&A 등에 문의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번 마이트가인은 이전 다간 X처럼 공식 판매처가 자진해서 대응해야 할 대대적&공통적 불량은 현재로선 확인되지 않으므로, 사전에 제시한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