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아/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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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유성
2.2. 연쇄번개
2.3. 유성우
2.4. 보급요청
2.5. 진지 구축
2.6. 점화
2.7. 폭탄
2.8. 홍수
2.9. 해일
2.10. 부대장 파견
2.11. 신성한 빛
2.12. 참모 파견
2.13. 장벽
2.14. 함정
2.15. 강제 퇴각
2.16. 무작위 전술
2.17. 귀환
2.18. 토네이도


1. 개요[편집]


병사가 아닌,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적용하거나 적군에게 해로운 효과를 주는 카드들을 전술 카드라고 한다. 유희왕의 마법 카드를 떠올리면 된다. 챌린지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전술들이 대부분이다.

한 종류의 카드가 2장씩 들어가게 되며, 각 카드별로 효과와 코스트가 천차만별이다.

전술 카드는 기본적으로는 막을 수 없지만, 특수 스킬을 통해 특정 영웅에게 사용하는 것을 봉쇄하거나 스킬로 그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의 영웅의 스킬로 자신의 전술 위력을 강화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2. 목록[편집]



2.1. 유성[편집]


3의 자원을 소모하여 단일 적군에게 6000의 피해를 준다

2.2. 연쇄번개[편집]


한 부대에게 4000, 인접한 부대애게 절반의 피해... 이런식으로 피해를 준다.

2.3. 유성우[편집]


4의 자원을 소모하여 모든 적에게 3000의 데미지를 준다

2.4. 보급요청[편집]


3의 자원을 소모하여 다음 턴에 5의 자원을 획득한다

2.5. 진지 구축[편집]



2.6. 점화[편집]


5의 자원을 소모하여 세로 한줄(일반적으로 3칸)에 불을 붙여 매 턴이 끝날 때마다 피해를 준다

2.7. 폭탄[편집]


2의 자원을 사용하여 전사하거나 3턴 뒤에 폭발하는 폭탄을 아무 부대(아군에게도 가능)에 깔아놓는다.
해당 부대에게 5000(전사한 것이 아니라면), 인접 부대에게도 피해를 입힌다

2.8. 홍수[편집]


단일 적군에게 3000의 피해를 주고 혼란을 건다

2.9. 해일[편집]


4의 자원을 소모하여가로(일반적으로 5칸)의 부대에게 피해를 주고, 혼란을 건다

2.10. 부대장 파견[편집]


해당 부대의 병과 특성을 즉시 활성화시키고, 혼란을 해제한다.

2.11. 신성한 빛[편집]


1의 자원을 소모하여 부대에 걸린 모든 해로운 효과를 해제하고, 더불어 함정을 발견한다.

2.12. 참모 파견[편집]


2의 자원을 소모하여 단일 아군 부대에게 10턴간 주변 적의 영웅의 능력을 무력화하고 부대를 이동시킬 수 없게 하는 능력을 부여한다. 혼란 즉시 해제.

2.13. 장벽[편집]


1의 자원을 소모하여 2턴간 이동, 공격이 불가한 장벽을 설치한다

2.14. 함정[편집]


2의 자원을 소모하여 걸리면 3000의 피해를 주고 방어력 약화+혼란을 거는 함정을 설치한다. 아군도 함정을 밟으면 디버프가 걸리고, 기병이 2칸 지나갔을 때 지나가는 경로에 함정이 있다면 역시 발동된다. 함정은 자신에게만 보인다.

2.15. 강제 퇴각[편집]


2의 자원을 소모하여 단일 적 부대를 본진으로 보내버린다.

2.16. 무작위 전술[편집]


2의 자원을 소모하여 아군에게는 무작위 이로운 효과, 적군에게는 해로운 효과를 부여한다.

2.17. 귀환[편집]


4의 자원을 소모하여 대상을 덱으로 돌려보낸다.

2.18. 토네이도[편집]


2의 자원을 소모하여 맨땅에 설치하면 장벽의 역할을, 유닛에게 쓰면 3턴동안 이동불가 공격불가 반격불가 전술카드 사용불가 무적상태가 된다. 사실상 그유닛을 3턴동안 제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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