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를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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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음원 및 라이브영상[편집]
3. 가사[편집]
4. 난이도[편집]
- 조성 : Dm(라단조)
- 최고음: 3옥타브 레#(D#5)
곡 길이가 조금만 더 길거나 고음이 조금만 더 나왔더라면 와인(迗人)과 비슷한 난도의 곡이 될 뻔한 곡이다.
김경호의 곡답게 곡 전체에 '2옥타브 후반 ~ 3옥타브 초반의 고음들이 산재해 있는 것은 물론 발음마저도 어렵다. 1절은 그나마 최고음이 3옥타브 도(C5)로 여타 고음 발라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진 않지만 2절에선 갑자기 3옥타브 레, 3옥타브 레#의 고음들이 튀어나오며, 화룡점정으로 3옥타브 레를 10초 동안 부드럽게 끌면서 내려오는 구간이 있는 등 여러모로 헬곡으로 분류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난도를 지니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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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의 고음을 길게 끄는 구간. 10초 동안 한 호흡으로 저 고음들을 끌면서 내려와야 하는 난이도를 지녔다.